http://pann.nate.com/talk/311887134 플러스 아닌 플러스 얘기를 씁니다. 너무 답답해서 그냥 누군가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혼잣말로 쓸께요. 첫애가 출산할때면 23개월. 앞으로 출산3달 남았네. 친정과시댁은 구미. 남편직장때문에 우리가족은 서울에산다. 둘째출산을 구미에서 하기로했다. 물론 남편과 상의했고, 그렇게 하기로 얘기끝났고. 문제는 산후조리. 첫애는 구미살때라서 친정엄마가 한달반동안 산후조리를 아주잘해줬다. 금전적으로 넉넉지못해 한달반을 산후조리해준 친정엄마한테 그당시 70만원을 줬다. 우리형편에선 큰돈이었다. 지금생각하면 더 드리지못한 죄송함이 있지만.. 둘째는 사정상 타지에 살다보니 출산을 구미가서 하게되었다. 물론 산후조리도 친정엄마가 해주면 좋지만 이번엔 사정상 해줄수가없게되어 조리원에 들어가기로 결정이났다. 2주에 140만원.. 작은돈은 아니지만, 꼭 해야되는거니깐.. 그런데 문제는 첫애. 양쪽 부모님 모두 일을 하시기에 첫애를 보 ㅏ주실수가없다. 그래서 2주 산후조리 있는동안 어린이집 맡기기로 결정내렸다. 그런데 이게 이렇게 문제가 될줄이야.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산후조리 이렇게 하기로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나더러 "좋게말하면 단호한거고 나쁘게말하면 아이(첫애)버리고 갈 여자네" 이러셨다함. 내가 왜 저런말을 들어야되지? 덫붙여 이러셨다함 "자기 몸조리 하겠다고 어떻게 첫애를 어린이집 맡길생각을 하냐" ㅡㅡ.... 더이상 대화가 안된다. 2주 140만원도 큰돈이라며 자기가 일 한달 쉬고 산후조리해줄테니 그돈을 자기한테 달라는 시어머니. 내가 당연히 시댁에서 산후조리 할줄알고 20만원짜리 미역을 사놓으셨다며 ㅡㅡ 그 마음은 알겠지만 이건 억지아닌가. 아 모르겠다. 꼴랑 2주 어린이집 맡기는게 내가 뭘 그렇게 크게 잘못한건가. 나도 아직 개월수가 어려서 어린이집 맡기기가 영 시원찮아서 내가 키우는 입장인데, 이번엔 사정상 어쩔수없으니 갈곳이라곤 어린이집뿐이니 그때까지만이라도 맡기겠다는데.. 그 결정이 그렇게 내가 애를 버리는 여자로 비치다니. 할말이없다. 남편이 설득해서 안먹힌다. 산후조리 하는걸 왜 시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내머리론 도무지 이해가안된다. 지금 산후조리 이 시점에서 가장큰 문제는 첫애고 둘째는 돈이란다. 산후조리의 의미를 모르는건지. 답답하다. 나도 하기싫다. 밤새 잠도 못자고 저말에 충격받아 밥도 안넘어간다. 별 쓸데없는거에 간섭아닌가. 첫애 내새끼다. 내새끼 내가 어린이집 보내겠다는데 왜난린지. 그리고 내 몸뚱아리 내가 조리하겠다는데. 내가 시댁들어가서 하기싫다는데.왠 고집인지. 아. 속이 너무너무 답답하다. ㅠㅠ 짜증난다. 화난다. 8215
조리원 들어간다고하니 "아이버리고갈여자" 라는 시어머니
http://pann.nate.com/talk/311887134
플러스 아닌 플러스 얘기를 씁니다.
너무 답답해서 그냥 누군가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혼잣말로 쓸께요.
첫애가 출산할때면 23개월.
앞으로 출산3달 남았네.
친정과시댁은 구미.
남편직장때문에 우리가족은 서울에산다.
둘째출산을 구미에서 하기로했다. 물론 남편과 상의했고, 그렇게 하기로 얘기끝났고.
문제는 산후조리.
첫애는 구미살때라서 친정엄마가 한달반동안 산후조리를 아주잘해줬다.
금전적으로 넉넉지못해 한달반을 산후조리해준 친정엄마한테 그당시 70만원을 줬다.
우리형편에선 큰돈이었다. 지금생각하면 더 드리지못한 죄송함이 있지만..
둘째는 사정상 타지에 살다보니 출산을 구미가서 하게되었다.
물론 산후조리도 친정엄마가 해주면 좋지만 이번엔 사정상 해줄수가없게되어
조리원에 들어가기로 결정이났다.
2주에 140만원.. 작은돈은 아니지만, 꼭 해야되는거니깐..
그런데 문제는 첫애.
양쪽 부모님 모두 일을 하시기에 첫애를 보 ㅏ주실수가없다.
그래서 2주 산후조리 있는동안 어린이집 맡기기로 결정내렸다.
그런데 이게 이렇게 문제가 될줄이야.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산후조리 이렇게 하기로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나더러 "좋게말하면 단호한거고 나쁘게말하면 아이(첫애)버리고 갈 여자네" 이러셨다함.
내가 왜 저런말을 들어야되지?
덫붙여 이러셨다함 "자기 몸조리 하겠다고 어떻게 첫애를 어린이집 맡길생각을 하냐"
ㅡㅡ.... 더이상 대화가 안된다.
2주 140만원도 큰돈이라며 자기가 일 한달 쉬고 산후조리해줄테니 그돈을 자기한테 달라는 시어머니.
내가 당연히 시댁에서 산후조리 할줄알고
20만원짜리 미역을 사놓으셨다며 ㅡㅡ 그 마음은 알겠지만 이건 억지아닌가. 아 모르겠다.
꼴랑 2주 어린이집 맡기는게 내가 뭘 그렇게 크게 잘못한건가.
나도 아직 개월수가 어려서 어린이집 맡기기가 영 시원찮아서 내가 키우는 입장인데,
이번엔 사정상 어쩔수없으니 갈곳이라곤 어린이집뿐이니 그때까지만이라도 맡기겠다는데..
그 결정이 그렇게 내가 애를 버리는 여자로 비치다니. 할말이없다.
남편이 설득해서 안먹힌다.
산후조리 하는걸 왜 시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내머리론 도무지 이해가안된다.
지금 산후조리 이 시점에서 가장큰 문제는 첫애고 둘째는 돈이란다.
산후조리의 의미를 모르는건지. 답답하다. 나도 하기싫다.
밤새 잠도 못자고 저말에 충격받아 밥도 안넘어간다.
별 쓸데없는거에 간섭아닌가. 첫애 내새끼다. 내새끼 내가 어린이집 보내겠다는데 왜난린지.
그리고 내 몸뚱아리 내가 조리하겠다는데. 내가 시댁들어가서 하기싫다는데.왠 고집인지.
아. 속이 너무너무 답답하다. ㅠㅠ
짜증난다.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