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 너무 오랜만인거 같음;;; 거의 일주일만에 돌아왔음;; 기다린 사람들도 있을텐데;; 미안미안요~ 음_ 내 일의 특성상 이맘때와 4월 말, 10월 중순, 12월 말쯤이 가장바쁨;; 그러다보니 집에가서도 일하고;; 판에도 못와봤음;; 어쨋든~그래도 오늘은 오전에 시간이 좀 나서 다시 컴백!!ㅎㅎ 태풍도 오고, 장마이기도 한데~다들 잘 지내고 있음?? 오늘도 날씨가 굉장히 흐리고;; 좀 스산함 이런 날 내가 겪은 이야기 또 한가지 해줘야겠지??ㅎ 자~그럼 잡솔 그만하고 시작해 볼까염??ㅎ 스타~뚜!!! ++++++++++++++++++++++++++++++++++++++++++++++++++++++++++++++++++++++++++++++++++++ 27, 음_ 이 일은 내가 대학1학년일때의 이야기임... 난 나름 동아리활동도 열심히 하고 그래서 봄농활(농촌봉사활동)이나 여름농활에 참여도 했음_ㅎ 봄농활때는 다른 애들도 많이 가고 일정도 짧아서 크게 재미있거나 하지 않음 그렇지만 여름농활은 일은 고되고 피곤하긴 하지만 거의 소수정예로 가는데다가 일정도 9박10일이라 나름 그 멤버들끼리 더 친해지고 재미있는 일정이었음~ㅋ (사실 이때 지금 남자친구랑 썸씽이 생겼음_ㅋ) 아_ 당시 난 다른 알바 마무리 하고 가느라 후발대로 6박7일 농활을 했음~ 우리가 갔던 마을 이름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딸기하우스도 있고, 수박이랑 참외도 있고, 논도 많았던 그런 시골이었음 그래서 여름이다 보니 딸기하우스 새로 장만하고, 논에 피뽑고 이런 일들을 도와드렸음^^ 우리과에서 갔던 멤버는 약 10명 정도로 소수였고, 우리는 새로지은 마을 회관에서 묶게 되었음 그리고 신식 회관 바로 옆에는 아주 오래된 기와집이 있었는데 예전에 사용하던 회관 겸 제실이라고 했음 남녀가 섞여서 생활하다보니 무엇보다 씻는 것과 빨래가 제일 곤란했음 그래서 여학생들 빨래거리는 옆에 제실쪽에 널기로 했는데, 문제는!! 우리가 낮에는 항상 일하다보니 저녁에 돌아와서 씻고 빨래하고 빨래를 널기위해 어두컴컴한 제실로 향해야 했단는 것임... 다행히 단짝친구와 같이 갔던 나는 그 친구와 함께 움직이면 된다는 생각에 안심하고 있었음^^ 그리고 그날도 친구와 함께 씻고, 빨래를 하고 빨래를 널기위해 제실로 향했음 평소에는 작은 전구에 불을 켜두는데 그날따라 전구가 나갔는지;; 불이 안켜져 있는 거임;;ㅠㅠ 그래서 나와 친구는 잠시 망설이다가 얼른 널어놓고 빨리 나오면 괜찮을거라 생각하면서 두손 꼭 잡고 들어갔음.. 대문을 끼~익 열고 들어가서 마당을 지나 제실 옆쪽으로 들어가기 위해 대청마루 앞쪽은 지나치는데... ....................... 나와 내 친구는 그자리에서 잠시 얼어붙어있다가 정말 "악!!!" 소리도 못내고 뛰쳐나왔음... 빨래고 머고 다 집어던지고;;;ㅠㅠ (결국 다음날 빨래 다시 했음;;) 너무 놀래서 뛰쳐 나와서 선배들있는 곳으로 가서 정말 둘이서 엉엉 울면서 엉엉 울었음... 아무도 없어야 했던 대청마루 안쪽 방에 어떤 여자가 가만히 앉아서 우리를 보면서 씨~익 웃고 있었던 것이었음!!! 발그림 죄송요;;; 그 말을 횡설수설하니 다른 선배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고, 다른 여자선배들은 조금 무서워하는 듯했음 그래서 결국 여자들 빨래를 신식 마을회관 여자방에 널기로 하고 남자들이 옛 제실에다 널기로 했음.. 그 뒤로 남자선배들도 놀라서 뛰쳐나오는 일이 몇번 있었고 심지어 너무 놀래서 마루 옆쪽에 있던 아궁이 구덩이에 빠지는 선배도 있었음;; 그리고 결국 우리는 아무도 그 제실에 다시 가기 싫어했고, 남자방 여자방 안에 각각 널기로 했음 우리는 지금도 그 여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음 다만 가끔씩 얘기하면 다들 무서워할 뿐임....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조금은 짧지만 제친구와 저는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무섭다고 한답니다~ 날도 으스스한데 어깨 한번 털죠!!ㅋ 아!! 오늘은 댓글 타임을 못가질 것 같네요;; 죄송해요~^^ 일하다가 잠시 들른거라;; 담에는 댓글 타임 꼭!! 할겁니다^^ㅋ 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497223 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00254 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4660 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6110 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0869 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1845 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0412 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8075 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9379 1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56091 1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57978 1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65351 1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66395 1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00142 1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08538 1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17002 1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25695 1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65917 1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81546 2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87524 2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98941 2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734827 2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745700 2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756758 2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767429 2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777070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 154
[실화!!] 내가 듣고 겪은 이야기...27
다들 안녕?
너무 오랜만인거 같음;;; 거의 일주일만에 돌아왔음;;
기다린 사람들도 있을텐데;; 미안미안요~
음_ 내 일의 특성상 이맘때와 4월 말, 10월 중순, 12월 말쯤이 가장바쁨;;
그러다보니 집에가서도 일하고;;
판에도 못와봤음;;
어쨋든~그래도 오늘은 오전에 시간이 좀 나서 다시 컴백!!ㅎㅎ
태풍도 오고, 장마이기도 한데~다들 잘 지내고 있음??
오늘도 날씨가 굉장히 흐리고;; 좀 스산함
이런 날 내가 겪은 이야기 또 한가지 해줘야겠지??ㅎ
자~그럼 잡솔 그만하고 시작해 볼까염??ㅎ
스타~뚜!!!
++++++++++++++++++++++++++++++++++++++++++++++++++++++++++++++++++++++++++++++++++++
27,
음_ 이 일은
내가 대학1학년일때의 이야기임...
난 나름 동아리활동도 열심히 하고 그래서 봄농활(농촌봉사활동)이나 여름농활에 참여도 했음_ㅎ
봄농활때는 다른 애들도 많이 가고 일정도 짧아서 크게 재미있거나 하지 않음
그렇지만 여름농활은 일은 고되고 피곤하긴 하지만
거의 소수정예로 가는데다가 일정도 9박10일이라 나름 그 멤버들끼리 더 친해지고
재미있는 일정이었음~ㅋ
(사실 이때 지금 남자친구랑 썸씽이 생겼음_ㅋ)
아_ 당시 난 다른 알바 마무리 하고 가느라 후발대로 6박7일 농활을 했음~
우리가 갔던 마을 이름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딸기하우스도 있고, 수박이랑 참외도 있고, 논도 많았던 그런 시골이었음
그래서 여름이다 보니 딸기하우스 새로 장만하고, 논에 피뽑고 이런 일들을 도와드렸음^^
우리과에서 갔던 멤버는 약 10명 정도로 소수였고,
우리는 새로지은 마을 회관에서 묶게 되었음
그리고 신식 회관 바로 옆에는 아주 오래된 기와집이 있었는데
예전에 사용하던 회관 겸 제실이라고 했음
남녀가 섞여서 생활하다보니 무엇보다 씻는 것과 빨래가 제일 곤란했음
그래서 여학생들 빨래거리는 옆에 제실쪽에 널기로 했는데,
문제는!! 우리가 낮에는 항상 일하다보니 저녁에 돌아와서
씻고 빨래하고 빨래를 널기위해 어두컴컴한 제실로 향해야 했단는 것임...
다행히 단짝친구와 같이 갔던 나는 그 친구와 함께 움직이면 된다는 생각에 안심하고 있었음^^
그리고 그날도 친구와 함께 씻고, 빨래를 하고 빨래를 널기위해 제실로 향했음
평소에는 작은 전구에 불을 켜두는데 그날따라 전구가 나갔는지;;
불이 안켜져 있는 거임;;ㅠㅠ
그래서 나와 친구는 잠시 망설이다가 얼른 널어놓고 빨리 나오면 괜찮을거라 생각하면서
두손 꼭 잡고 들어갔음..
대문을 끼~익 열고 들어가서 마당을 지나 제실 옆쪽으로 들어가기 위해
대청마루 앞쪽은 지나치는데...
.......................
나와 내 친구는 그자리에서 잠시 얼어붙어있다가
정말 "악!!!" 소리도 못내고 뛰쳐나왔음...
빨래고 머고 다 집어던지고;;;ㅠㅠ
(결국 다음날 빨래 다시 했음;;)
너무 놀래서 뛰쳐 나와서 선배들있는 곳으로 가서
정말 둘이서 엉엉 울면서 엉엉 울었음...
아무도 없어야 했던 대청마루 안쪽 방에 어떤 여자가
가만히 앉아서 우리를 보면서 씨~익 웃고 있었던 것이었음!!!
발그림 죄송요;;;
그 말을 횡설수설하니 다른 선배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고, 다른 여자선배들은 조금 무서워하는 듯했음
그래서 결국 여자들 빨래를 신식 마을회관 여자방에 널기로 하고
남자들이 옛 제실에다 널기로 했음..
그 뒤로 남자선배들도
놀라서 뛰쳐나오는 일이 몇번 있었고
심지어 너무 놀래서 마루 옆쪽에 있던 아궁이 구덩이에 빠지는 선배도 있었음;;
그리고 결국 우리는 아무도 그 제실에 다시 가기 싫어했고,
남자방 여자방 안에 각각 널기로 했음
우리는 지금도 그 여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음
다만 가끔씩 얘기하면 다들 무서워할 뿐임....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조금은 짧지만 제친구와 저는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무섭다고 한답니다~
날도 으스스한데 어깨 한번 털죠!!ㅋ
아!! 오늘은 댓글 타임을 못가질 것 같네요;;
죄송해요~^^
일하다가 잠시 들른거라;; 담에는 댓글 타임 꼭!! 할겁니다^^ㅋ
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497223
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00254
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4660
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6110
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0869
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1845
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0412
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8075
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9379
1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56091
1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57978
1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65351
1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66395
1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00142
1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08538
1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17002
1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25695
1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65917
1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81546
2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87524
2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98941
2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734827
2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745700
2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756758
2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767429
2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777070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