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님 사건?남의일이라고만 생각하세요?

ㅠㅠ2011.06.27
조회314

안녕하세요.

판을 자주보고 하는 사람으로서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힘을내서 글을씁니다

여성분들 제발 남의일이라고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본인의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몇년전 일입니다.

연하남친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 연하남친은3층짜리주택에 3층에 부모님이 반지하에 연하남친이 살고있었어요.

그래서 사귀면서 참 마니도 들락날락 거렸었죠.

컴터가 두대가 있었는대.

리니지?작업한다고 틀어두곤 했었어요.

그러던중에 전남친이 학교가고 우연히 모니터를 봤는대

네트온이 켜져있더라구요.

꺼줄려고 클릭을 하려하는대 대화가 걸린겁니다.

 

어떤 여자분이..오늘약속 잊지않았죠?라면서요.

전 정말 화가났지만 글을썻죠.

제가 이사람 여친인대 님 누구냐고

그랬더니 여친없다고 했는대 무슨소리냐며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니.

방금 전남친과 통화했는대 친구가 장난치는거랬다고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런사건도 있고 전여친이랑 연락하는듯해서

이쯤에서 접자하고

이별을 통보했어요.

그랬더니 계속 저나와서

니 약가져 가라며 니옷 가져가라며

버리라고 했더니

안오면 너네집으로 들고간다고..

 

그래서 한번은 가야겠다 싶어서 갔어요

약이 한두푼 짜리가 아니였거든요 50만원가량..

 

그래서 갔는대 헐..전여친이 와있는거에요

그래서 모냐고 했더니

모 가질러온거라며 신경쓰지말라며

전여친한테 화를내며 보내는겁니다

저도 같이 나가려 했더니 문을 몸으로 막고.

 

그렇게 실랑이를 했어요

그러다가 다시 사귀자내요?

그래서 싫다고 했습니다 너같은 바람만 피는놈 못믿겠다며

정말 보지말자며 헤어지자 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돌변해서 벽을 주먹으로 쳤어요

손에서 피가나는대 헐..

그러더니 과도를 가져오는겁니다

 

그러더니 협박을 하내요?

강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혔어요..정말 수치스러웠습니다

다리로 배를 걷어차면서 얼굴을 때리면서..

니가 내인형으로 일주일 살아주면 놓아준다며...

웃어야 사진 이쁘게 나온다면서...

니가 도망가면 인터넷에 올린다면서,..

싱글싱글 웃으면서...

아직도 그얼굴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사진을 디카로 찍히고..

제가 보는앞에서 인터넷 자기가 자주가던 카페를 클릭하며..

니가 도망가는순간 이사진을 올리겠다면서...

아..정말 죽고싶더라구요

 

그러던중에 화장실을 간다고 하더라구요

때는 이때고 지금아니면 난 죽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작은방으로 후다다 도방가서 문을 잠구고 핸폰으로

112 신고를 해서 주소를 불러주며 나죽으니까 빨리와달라고 했어요

문고리 아래를 발로 다 뿌수는대 걸리는 시간이

10초도 안됐습니다 정말...

 

문을 발로 다 뿌시고 들어와서는 칼로 협박하며..

신고 취소하라고...

그래서 취소하는대 이번기회 아니면 난 정말 죽겠다 싶은겁니다

그래서 일부러 목소리를 더욱더 떨리게하여 저나를 했습니다

"아..아까..시..신고한 사..사람인대..시..신고 취소할께요..죄..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요.

그랬더니 여자경찰분께

여자분 목소리가 왜그리 떨리시냐며 일단 차를 보낼테니 기다리라고..

5분안에 경찰차가 와서 문열라고 하더라구요

 

그넘이 반지하 찰문을 열테니 웃으면서 보내라고 하더군요

제뒤에 서서 과도로 제등을 치면서요...

그러면서 웃으면서"지금 여친이 술취해서 그래요"

이러는겁니다..

전 얼굴로 울면서 입모양으로

"저죽어요 저죽어요"

이렇게 신호를 보냈어요

다행히 경찰분이

"남자분 말 알아들었으니까 일단 문열어주면 우리가 확인만하고 간다고"

그래서 문열자마자

저놈이 절죽이려한다고 소리쳤어요

그래서 경찰서로 갔죠...

 

정말 끔찍한 악몽이였습니다...

더웃긴건 몬지 아십니까?

그일이 있고나서 합의금 적게해달라며

그넘 부모님이 울고불고

내가 널 친딸처럼 생각했느니 어쩌느니하며

하던분들이 합의서 작성하자마자

태도 돌변 하시더군요.

 

남일일뿐이라고 생각하세요?

내일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티비에서만 보던 나한텐 절대적으로 일어나지

않을일로만 생각했으니까요..

제발 여자분들..

남자가 아무리 연약해 보이는 남자더라도 남자입니다.

힘으론 절대 못당해요

처신행동 항상 조심 또 조심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