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톡을 눈팅만하지 진지하게 쓰는건 해본적이 없고 항상 다른 톡커분들이 쓰시는 글을 보며 공감하기만 했었습니다. 근데 오늘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나는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정성들여 판에 글을 써보네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사람이구요 K○○택배에 대한 얘기입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어머니께서 중요한 택배 받을 일이 있는데 외출하셔야 해서 저한테 대신 받아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케줄 다 비우고 집에 있었고 저녁에 일이 있어서 저녁 7시반까지 기다렸다가 택배가 오지 않아서 포기하고 외출을 했습니다. 택배가 오늘 안오고 내일오려나 보다...라고 생각했었구요. 참고로 목요일부터 저희집 전화기(핸드폰 말고 집전화요)가 고장이 났던지라 금요일에도 전화가 안됐어요.. 토요일에 고쳤구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택배기사 아저씨가 갑자기 전화를 하시더니 저희 어머니께 전화상으로 폭풍꾸짖음을 시작하시는겁니다;; "아줌마!!!!!!!!! 왜이렇게 전화를 안받아요!!! 내가 아줌마네 집에 몇번이나 전화한줄 알어?????????????!!!!!!!!!!!!!!!!!!!!!!!!!!" 저희어머니가 전화가 고장났었다고 설명을 하셨구요. 전화기랑 별개로 방문도 안하시지 않으셨냐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랬더니 택배기사 왈 "내가 아줌마집에 10번도 넘게갔어!!!!!!!!!!!!!!!!!!!!! 갔는데 사람도 없었다고!!!!!!!!!!!!!!!!!!!!!!!!!!!!!!!!!" .................................... 저는... 저말 듣고 너무 어이가 없는겁니다..... 스케줄 다 취소하고 택배받으려고 집에 있었는데.... 택배기사는 어디로 배달을 갔던 걸까요?......^ ^ 여튼.. 전화로의 폭풍꾸짖음 후............ 배달을 오셔서도 저희 아파트 로비가 쩌렁쩌렁하게 울리도록 오랫동안 저희 어머니를 폭풍꾸짖음 하시더군요...^ ^ 제가 택배받으려고 집에 있었다고 설명했는데도... 듣지도 않으시고 택배기사분 본인이 오셨을땐 아무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 저희 집에 배달할 택배때문에 전화비만 나갔다고.. 자기가 얼마나 많은 전화를 했는지 궁금하면 전화국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반말에 비속어가 섞인 폭풍꾸짖음을 하시고 할말 다하시고 저희가 하는말은 제대로 듣지도 않은채로 배달만 하고 갈길 가시더군요...... 제가 몇년전에 타 회사 택배기사분한테 물품을 보호할 박스를 준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C○이라는 욕을 들어본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폭풍꾸짖음을 당한 적은 또 처음이라... 너무 어이가 없고 화나네요 너무 화나서 택배회사 고객센터에 계속 전화를 해봤지만 불통이고 인터넷으로 글을 쓰려니... 택배 받은 사람의 실명을 써야한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실명으로 컴플레인하면 그 몰상식하신 택배기사님께서 어떤 해코지를 하실지 모른다고 저를 말리셔서... 고객센터에는 말도 못하고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톡을 씁니다.... 그리고 저희 집 전화가 고장났던것도 문제지만 저희가 택배기사님 고생하라고 일부러 전화기 고장낸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욕먹고 폭풍 꾸짖음 받을 일인가요? 저는 택배기사라는 직업도 서비스직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불친절하신 기사님들도 많이 봤지만 친절하신 택배기사님들께도 배송을 많이 받아봤거든요... 택배 전에 ○○국 같은 친절한 회사들은 문자나 전화후 기사님들이 방문하셔서 친절하게 배달해주시지만 요즘엔 전화는 커녕... 와서 문두드리고, 심하면 그냥 문앞에 물품을 딱.. 놓고 가시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이번에도 전화가 올거라는 생각은 못했구요.. 대부분 전화를 하셔도 집에 와보고 아무도 없을때만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화가 올거라는 생각을 못한 거구요 택배종이에 집전화번호만 있었고,, 보내시는분이 어머니 폰번호는 안적으셨나봐요; 배송온 물품도 흙바닥에 놓았다 가지고 오셨는지 완전 엉망이더군요.....-_- 여튼 저처럼 피해보시는분들이 많지 않기를 바랍니다... 246
정말 살다살다 이런 택배기사는 처음봅니다!!!! 불친절을 초월해서 폭풍꾸짖음당했네요!!
제가 톡을 눈팅만하지 진지하게 쓰는건 해본적이 없고
항상 다른 톡커분들이 쓰시는 글을 보며 공감하기만 했었습니다.
근데 오늘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나는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정성들여 판에 글을 써보네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사람이구요
K○○택배에 대한 얘기입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어머니께서 중요한 택배 받을 일이 있는데
외출하셔야 해서 저한테 대신 받아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케줄 다 비우고 집에 있었고
저녁에 일이 있어서 저녁 7시반까지 기다렸다가
택배가 오지 않아서 포기하고 외출을 했습니다.
택배가 오늘 안오고 내일오려나 보다...라고 생각했었구요.
참고로 목요일부터 저희집 전화기(핸드폰 말고 집전화요)가 고장이 났던지라
금요일에도 전화가 안됐어요.. 토요일에 고쳤구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택배기사 아저씨가 갑자기 전화를 하시더니
저희 어머니께 전화상으로 폭풍꾸짖음을 시작하시는겁니다;;
"아줌마!!!!!!!!! 왜이렇게 전화를 안받아요!!! 내가 아줌마네 집에 몇번이나
전화한줄 알어?????????????!!!!!!!!!!!!!!!!!!!!!!!!!!"
저희어머니가 전화가 고장났었다고 설명을 하셨구요.
전화기랑 별개로 방문도 안하시지 않으셨냐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랬더니 택배기사 왈 "내가 아줌마집에 10번도 넘게갔어!!!!!!!!!!!!!!!!!!!!!
갔는데 사람도 없었다고!!!!!!!!!!!!!!!!!!!!!!!!!!!!!!!!!"
....................................
저는... 저말 듣고 너무 어이가 없는겁니다.....
스케줄 다 취소하고 택배받으려고 집에 있었는데....
택배기사는 어디로 배달을 갔던 걸까요?......^ ^
여튼.. 전화로의 폭풍꾸짖음 후............
배달을 오셔서도 저희 아파트 로비가 쩌렁쩌렁하게 울리도록
오랫동안 저희 어머니를 폭풍꾸짖음 하시더군요...^ ^
제가 택배받으려고 집에 있었다고 설명했는데도...
듣지도 않으시고 택배기사분 본인이 오셨을땐 아무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
저희 집에 배달할 택배때문에 전화비만 나갔다고..
자기가 얼마나 많은 전화를 했는지 궁금하면 전화국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반말에 비속어가 섞인 폭풍꾸짖음을 하시고
할말 다하시고 저희가 하는말은 제대로 듣지도 않은채로
배달만 하고 갈길 가시더군요......
제가 몇년전에 타 회사 택배기사분한테 물품을 보호할 박스를 준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C○이라는 욕을 들어본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폭풍꾸짖음을 당한 적은 또 처음이라... 너무 어이가 없고 화나네요
너무 화나서 택배회사 고객센터에 계속 전화를 해봤지만
불통이고 인터넷으로 글을 쓰려니... 택배 받은 사람의 실명을 써야한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실명으로 컴플레인하면 그 몰상식하신 택배기사님께서
어떤 해코지를 하실지 모른다고 저를 말리셔서...
고객센터에는 말도 못하고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톡을 씁니다....
그리고 저희 집 전화가 고장났던것도 문제지만
저희가 택배기사님 고생하라고 일부러 전화기 고장낸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욕먹고 폭풍 꾸짖음 받을 일인가요?
저는 택배기사라는 직업도 서비스직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불친절하신 기사님들도 많이 봤지만 친절하신 택배기사님들께도
배송을 많이 받아봤거든요...
택배 전에 ○○국 같은 친절한 회사들은 문자나 전화후
기사님들이 방문하셔서 친절하게 배달해주시지만
요즘엔 전화는 커녕... 와서 문두드리고,
심하면 그냥 문앞에 물품을 딱.. 놓고 가시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이번에도 전화가 올거라는 생각은 못했구요..
대부분 전화를 하셔도 집에 와보고 아무도 없을때만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화가 올거라는 생각을 못한 거구요
택배종이에 집전화번호만 있었고,,
보내시는분이 어머니 폰번호는 안적으셨나봐요;
배송온 물품도 흙바닥에 놓았다 가지고 오셨는지
완전 엉망이더군요.....-_-
여튼 저처럼 피해보시는분들이 많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