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짜증납니다.. (제발 답변해주세요..)

황정은2011.06.27
조회55

안녕하세요 저는 10대 여자학생입니다..

 

지금은 현재 초6이구요..

 

 

매일매일 판만보다가 쓰게됀이유는 아빠때문인데요..ㅠㅠ

저희아빠..너무 짜증이나서 방금도 울었습니다..

 

일딴 제가 아빠가 너무 짜증이나는이유는..

 

저희언니가 5월 21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또 몇일안지나서 6월달에 오빠가 결혼을 하겠다고 말을했습니다..

집이 당연 뒤집어졌죠... ㅠ..

그래서 일딴은 저희 오빠의 여친분의 부모님께서 그냥 넘어가시고 알았다고하셧는데

저희집은 그냥 안넘어가고 계속 싸우고 있구요..

어제 상견례를 했습니다.. 저도 갓구요.. 대체적으로 분위기는 좋았는데

어제 아침에 준비를하는데 아빠가 몇일동안 술을안마셧거든요.. 원래 많이 마시는성격인데

술 마시면 얼굴이 이상해져서 친구가 같이 먹자고하는데도 안마셧구요..

그때까진 좋앗죠....

 

근데 아침부터 짜증을 내는거예요 상견례하는날.. 나가려고 준비할때..

 

이유는 엄마가 팔이 편찮으셔서 x지병원에 입원을하셨는데..

오빠의 양복을 엄마가 다리미로 슥슥 주름을 펴주시는데 아빠가 그걸보고 삐지셧는지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 저 놈은 어제 새벽 3시에 와놓고 옷도 안준비해놓고 엄마를 왜 하게해!!!! "

이러시는거예요.. 어제 오빠가 멀리서온 친구랑 술을 마시고 들어와야돼는데 저희아빠는 아파트현관문 안잠그면 도둑들어올까봐 못 주무시는 성격인데 늦게 들어와서 많이 짜증냈었거든요.. 잠도 못자고.. 그래서.. 아.. 또 시작됐네 시작됐어... 이런생각이 먼저 들게 돼더라구요..

오빠와엄마는 뒤에서 뒷담을깝니다.. "지는 맨날 친구랑 술마시고 더 늦게 들어오면서 씨빨 ㅡㅡ"

 

휴.. 그때 생각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다준비하고차타고 고려X에 가는데 (상견례 하는곳) 그때도 계속 오빠 머라하더라구요..

솔직히 군대갔는데 친구도 잘 못만나니까 만나고 늦게 들어올수도있찌

그리고 요즘 아파트에 시시티브이도 다있는데 누가 도둑이 들어오냐구요 그쵸 ..?

 

그래서 일딴 그 곳에 다 도착햇습니다.. (고려X)

도착했는데 저희 가족이 더 먼저 도착한거있죠.. 그래서 일딴은 그땐 좋았는데..

오빠의여친부모가오셨습니다.. 그래서 일딴 앉으면서 음식이 나와서 잘 먹고있는데

 

또 그 오빠의여친부모님의 엄마께서 " 아빠가  XX(저희오빠)와 안닮았네.. "

그땐 몰랐어도 또 짜증이나셧나봅니다.. 저희아빤 어렸을때부터 가족환경이 안좋앗기에 다혈질입니다..

그땐그냥 웃어 넘어가시드라구요..

 

그리고 상견례가 끝나고 집으로오는길에 아빠가 내려서 친구랑 만나겠다고 하네요..

아.. 또 술마시러가는구나.. 생각했어요..

친구랑만나면 술마시는것밖에 모르니까...

 

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빠와저는 집으로가고 오빠는 몇분후에 나갔습니다..

전 컴퓨터를하고있었는데 전화가왔었어요.. 아빠인줄알았는데 오빠였어요 ㅎㅎ ..

 

" 오빠 오ㅐ ?"

" 어 오빠 좀있으면 XX(오빠여친) 이랑 들어갈껀데 컴퓨터 할꺼니까 자리 비켜줘 ㅎㅎ .. "

" 응오빠 .. ㅎㅎ "

좀 짜증이났지만 저희오빠는 착합니다 엄마가 잘키우셔서.. 아빠는 맨날 어렷을때 혼냈지만 ..

" 정은아 근데 필요한거없어?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나 아무거나.. "

" 아냐 없어 ㅎㅎ "

저 또한 오빠에게 폐 끼치기싫어서 그냥 먹고싶엇는데 아니라고말했습니다..

" 알았어 진짜없지? 그럼 끊을께 "

" 응 "

 

그리고 10? 몇분후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1시간후에 9시쯤? 에 아빠가 삐삐삐삐삐ㅃ 하고 들어왔습니다.

술이 챗더라구요 역시나...ㅜ

또 골치 아프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빠와 오빠 여친을 부르시더니 얘기를 합니다..

몇시간도 더 얘기하더라구요

11시가 돼서 오빠는 오빠여친을 집에 데려다주고 오려고 나갔습니다.

그때 절또 불러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 야 니네오빠 진짜 짜증나지않냐? 강아지 ... "

ㅡㅡ 아오.. 진짜 ..

왜그걸 저한테 말을 하!냐!구!요!!!!!!

 

정말짜증났습니다..

 

그리고 오빠가와서 또 오빠를 부르더라구요

그리곤 전 빠졋습니다..

 

제가 빠진뒤에 오빠와 아빠는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정말 피곤했을텐데..

월요일에 가는날인데 피곤하겠다.. ㅉㅉ ...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

 

오늘 너무 머리가 아파서 학원에안갔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누웠는데 또 절부릅니다..아..

술이 덜 깻나봐요..

그래서 전

 

" 아빠 나 할꺼해야돼니까 내방으로 갈께.. "

그러면서 가려고했는데

제 팔을 잡으시더니

" 정은아 딱! 10분만 지나면 가 알았지? "

" 알았어 ;; "

 

그리고 몇분정도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10분이 지났더라구요

 

" 아빠 10분 지났어.. "

" 그래서 억울해 ? "

" 아니 나 할꺼 해야돼잖아,, "

" 알았어 그럼 딱 ! 4시에가 그럼 됐지?"

" 그러고는 또 4시 20분에 가게하려고? "

" 아냐아냐아냐 !! 진짜 약속 "

" 응 알았어 ;; "

 

전 아빨믿고 4시 까지 있었습니다

4시 3분이 돼어있더라구요 ㅠㅠ

아까운 내시간..

그래서

 

" 아빠 나 진짜 할꺼해야됀다고.. 아.. 4시 지났어... "

" 좀만 있다가 아빠가 껴안아줄꼐.. "

 

지금은 아빠가 껴안아주는것도 수치가듭니다 ㅡㅡ..ㅠㅠ

그래서 결국은 껴안아주고 가려는데

 

" 정은아 그게 그렇게 중요한일이야? "

" 아니 나 할껀 해야지 !! "

 

이래서 그때부터 싸움이났습니다..

전 참다못해 너무 짜증이나서 울었습니다...

 

4시에 가라해놓곤 좀만있다가라그러고

그런게 한두번이아닙니다 그러다보면 제시간은 제시간대로 흐르고

벌써 시간을 보면 8시가 돼어있을께 뻔하구요...

그래서 울었습니다 .. 짜증이나서..

 

그래서 아빠가 짜증을내더니

" 야 가 !! 나가 !! "

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확 제방으로가서 문을 잠궈버렸습니다

 

그러고는 또 제방앞으로와서 문열어달라고 막 쾅쾅ㅋ하옼아ㅘㅇ콰 그러는겁니다 시발 ..

그래서 열어드렸습니다..

그러고는 절 때리려는자세로

" 아빠 지금 많이 참고있다 신발 .. "

와.... 그래서 때리시려구요? 때려서 나 잘못돼면 어떻게할껀데 ...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혐오들구요.. 그러고는

아까부터 아빠 나갈까? 나갈까? 그냥 잘까?

이러시더니

 

결국은 나가서 술마시고싶어서 이러는거였더라구요 아휴.. 짜증이납니다진짜 ...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이글을 끝까지읽어주신분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발 답변을 해주세요..

어떡하면좋죠? 진짜 방법이없습니다..

 

저번부터 엄마꼐서 이혼할까? 이러는데 그러고싶은 마음이 어쩔땐 진짜 굴뚝같은데

어쩧땐 또 불쌍하고..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