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괴담

남자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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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담은 아니지만 다른분들의 경험담이고 해서 조심스럽게 글을올립니다.

 

첫번째 괴담

붕괴됬었던 삼풍백화점 주변엔 지하철역, 서초역이 있었는데 서초역 2호선에서 자정만 넘기면 가끔식 아줌마가 5살짜리 여자아이를 데리고 탔다고 한다. 아줌마는 파마머리에다가 90년대 패션에, 90년대 찐한 화장을 하고, 한손엔 낡은 삼풍백화점 쇼핑백을 들고 타셨다고한다. 최근엔 어떤 사무실에서 삼풍백화점 쇼핑카트도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

 

두번째 괴담

백화점이 붕괴되기 몇시간 전에 한 아주머니가 장을 보러 삼풍백화점으로 가셨대요 쇼핑을 하고 아주머니는 지하 식품 코너로 내려가 빵을 사려고 하셨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아주머니는 빵을 사고나서 마저 쇼핑을 할 생각에 즐거우셨다는데 그런데 열심히 빵을 고르고 계산대에 빵을 올리고 지갑을 여는 순간 아주머니는 깜짝 놀라셨대요 분명히 아까 옷을 살때만 해도 가득했던 돈들이 텅텅 비어있었고 게다가 다른 카드들도 다 보이는데 신용카드만 안보이는등... 아주머니는 계산대 직원에게 미안하다고 한후 민망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후다닥 백화점을 나오시고 도둑맞았다는 생각에 너무나 속상해하시며 힘없이 백화점을 나와 경찰서로 향하는 순간 '콰카카카캉' 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아주머니의 등뒤로 엄청난 폭풍이 불면서 찢어질듯한 굉음이 들려 아주머니는 그대로 넘어지고 마쎴대요 정신차리고 뒤돌아보는 순간....

아주머니는 벌린입을 닫을 수가 없었고 방금전까지만해도 있었던 건물이 바로 무너졌기 때문이였죠 다행히 아주머니는 백화점에서 30~40m가량 떨어져있었기 때문에 큰 부상은 면할수가 있었지만 그래도 가슴이 진정이 잘안되서 그렇게 겨우진정시키고 집에돌아와 지갑생각이 나서 지갑을 꺼내 다시열어본 아주머니는 그 자리에서 굳어버리셨다. 지갑엔 잃어버린줄 알았던 돈과 카드가 그대로 그자리에 있었기 때문이였다. 만약 돈이 그대로 있어서 빵을사고 3분만 늦었더라면 그 아주머니는 지금 이세상에 없었을 거이다.

 

세번째 괴담

어떤 엄마가 꼬마이들을 데리고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는데 한참 쇼핑하고 있는데 갑자기 꼬마아들이 빨리 집에 가자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가 아들한테 좀 있다 장난감 사줄테니 얌전히 있으라고 하셨다 그래도 아들은 계속 가자고 했대요 어쩔수 없이 엄마는 아들을 데리고 집에 갔고 근데 집에서 TV를 켜는 순간, 뉴스속보가 뜨고 '삼풍백화점 붕괴'

그걸 보는 순간 아들이 "내가 빨리 가자그랬지?" 라고 했대요 엄마가 무너질거라는걸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봤고 아들이 말하기를

모든 사람들한테 어떤 검은옷을 입은 사람들이 검은 줄을 사람들 목에 묶고 있었다고 한다.

 

네번째 괴담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자리에는 지금 고급 오피스텔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어떤 아저씨가 회사갔다가 지하주차장으로 주차를 하러갔고 그런데 지하주차장 끝에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아저씨는 웬일인가 해서 그쪽으로 갔는데, 세개의 원이 그려진 쇼핑백을 들고있었다고 해요 아저씨는 별일 아니겠지하고 그냥 집으로 들어갔다고 했어요. 집으로 들어가서 지하주차장에서 있었던 일을 아내한테 말해줬는데 아내는 경악을 했다고 해요 쇼핑백에 그려진 세개의원... 그 세개의 원은 삼풍백화점 로고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엔 지금 까지도 가끔씩 여자 울음소리나 아이들의 울음소리, 비명소리까지 들린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괴담

삼풍백화점에 일하는 직원이였는데 하루는 꿈을 꾸는데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일을 그만두라고 하시는 것이다. 하지만 직업도 이거 하나뿐이여서 그냥 개꿈으로 생각하고 계속 열심히 일하는데 한 할아버지가 계산데에 물건을 계산하고 가격을 부르니 그냥 물건만 가지고 돈은 안주고 나가서 그 직원이 "저기요~"하면서 막 데리로 나가는 것이였다. 이상하게 발걸음이 빨랐다고, 그래서 막 뛰여서 나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쾅' 뒤를 돌아보니 백화점이 붕괴.... 앞을 봤는데 할아버지는 커녕 없었다고 한다.

 

그 당시 돌아가신 분들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이런일이 다시는 안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지금 전 이글을 쓰는데도 너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