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막말남 같은일을 당했어요★★ 심신미약(心神微弱 )=심신수라(心神修羅)

현석윤2011.06.28
조회131,309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일끝나고 와서 보니까 추천 베스트에 올라가 있네요

 

귀중한 시간 내셔서 저의 억울한 사정 읽어주신 모든분 정말 감사 합니다

 

어제 머리를 심하게 맞아서 아직도 어지럽고 힘드네요

 

오늘 진단서 끈기전에 그 회사를 찾아가봤는데 당사자는 회사에 안나왔다고 하네요

 

정말 그 사람은 어른이라고 할수 없는거 같네요 책임감도 없구요

 

어제 그 보험회사 여려명이 오셔서 저한테 저 사람 오늘 기분 안좋은일 있어서 그런거다

 

같은 건물사람들이니 좋게 넘어가라 하는데

 

기분나쁘면 술먹고 다른 사람을 폭행하고 영업하는 매장에서 난리를 펴도 되는건가요?

 

혼자있을땐 시비만 걸다가 다른사람 있으니 집단으로 폭행해도 되는건가요?

 

참..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다시 경찰서가서 조서를 쓰지 않았지만

 

갖다와서 일의 경과를 다시 올릴께요

 

관심 가져주신 많은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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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작은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26살의 청년 입니다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쌍방폭행으로 파출소와 경찰서를 다녀왔습니다

 

지금 다녀온지 이제 2~4시간 지났는데 아직까지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이곳의 글을 올립니다

 

저는 앞에 썼듯이 인천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와같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가게밖 문앞에서 담배를피고 침을 계속 신경질적으로

 

뱃는사람이 있었습니다 가게 미관상 보기도 나쁘고 문 바로 앞이라 금연인 저의 매장안에

 

담배연기도 들어오고 해서 나가서 저는 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이쪽에서 담배를 피시면 저희 매장에 담배연기 들어와서 제가 곤란해요 "

 

그러자 그 사람은 저에게 쓰기도 어려운 쌍욕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그 사람은 나이도 많아 보이고 술도 많이 취해 보였습니다

 

저보다 연장자이기에 뭐라 할수도 없고 ..한숨을 셨는데

 

갑자기 일어나더니

 

"너 뭐라고 했어? 그래 너오늘 잘걸렸다 한번 죽어봐 XXX" 하면서 저의 멱살을 잡더군요

 

여기 까지도 저는 뭐라구 안하구 제 멱살잡은손을 꽉잡구 한팔은 더이상 저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견제로 밀었습니다 콱 민것도 아니고 앞으로 나란히 자세로 더이상 다가 오지 못하게

 

그러더니 눈치가 바뀌더군요 갑자기 사과를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참 재수없는 하루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멱살잡힌 옷매무세도 제대로 잡을겸

 

건물 화장실로 가서 정리를 하고 나왔는데

 

아까 그 술취한사람이 자기네 회사사람 2명을 데리고 저한테 오더군요

 

아까 미안하다고 갈때랑은 틀리게 보자마자 욕을하고 썅욕을 계속했습니다

 

저도 여기서부터 너무 화가나 그 사람에게 욕은 안하고 반말로 이야기했습니다

 

같이온 사람2명은 그 취한 사람을 말리고 하면서 건물화장실 앞에서 소란을 피더군요

 

그렇게 소란중 갑자기 제 머리를 끄댕겨 잡고 제 머릴를 때리더군요

 

그 같이온 2사람은 말리는게 아니라 저를 붙잡구요

 

저를 보호하려고 한거라고 생각을 할수 없는게 저를 붙잡는동안 저는 계속 머리를 맞고있었습니다

 

너무 화가나 소리를 지르며 저를 붙잡던사람들을 밀치는 도중에 그 취한사람이 계속 때리고

 

가까이 있다가 제가 밀칠때 제 손에 얼굴을 맞았습니다

 

그러면서 부모욕을 하며 저에게 모욕을 계속 주더군요 사람들도 모이고

 

참 ..

 

그러면서 자기는 안경을 꼈는데 넌 내얼굴 쳤기때문에 살인미수다 라면서 경찰을 부르자고 합니다

 

저도 어느정도의 법지식도 있고 그 말이 너무나 황당하고 지금의 상황은 CCTV로 다 녹화되기 때문에

 

그러자고 했구요 그러니까 같이온 2사람이 왜 그러느냐 좋게 해결하자라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모욕적이었고 그냥 경찰을 부르라고 했습니다

 

경찰은 안부르고 그냥 계속 말로만 중재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취한사람이 잘잘못을 가리자고 다시 제가게 앞으로 가자고해서

 

어느정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제가 앞장서서 가게로 가자고 하면서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정말 이 취한사람이 어른답지도 못하고 비겁한게 제가 앞으로 걸어가는 도중에 달려와서

 

제머리를 잡고 넘어뜨려서 저를 구두로 밝고 때리더군요 같이온 2사람은 말리지도 않구요

 

여기서 계속 전 머리를 맞았고 구두로 몸을 밝혔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더럽고 치사한인간은 드라마나 만화로도 못봤는데

 

이렇게 만나네요 그렇게 맞던 도중에 전 다리를 잡고 넘어뜨리니까 그제서야

 

같이온 2사람이 말렸습니다.. 전 같이온 2사람에게 좋은 감정이 생길수가 없습니다

 

제가 맞을때 말리지 않았고 오히려 처음엔 붙잡기까지 했으니까요

 

상태가 더 악화되자 그 회사사람들이 나와서 말리기 시작하고 저와 때어놓더군요

 

그러더니 저에게 경찰서 가봤자 넌 안경낀 사람을 쳤으니 살인미수라고 하더군요

 

참 제가 멍청하고 만만해 보였나 봅니다

 

저도 그래서 되말했죠 처음부터 같이있던 2분까지 포함하시면 우리나라 형법상

 

야간인것까지 포함해서 특수폭력조직으로 분류되니까 한번 법대로 하자구요

 

그렇게 말하니 살인미수가 더 크다니 하면서 하는데..

 

참 더럽더군요 우리나라의 가장큰 보험회사의 사람들이 그런소릴 하고

 

그렇게 서로 이야기 하는중 그 취한사람이 저의 매장으로 들어가서

 

손님들 다 있는곳에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했다구 하더군요

 

경찰 신고는 저의 가게에서 일하는 알바애가 해줬구요

 

그렇게 파출소를 가고 경찰서까지 지금 다녀왔습니다

 

오늘 지하철막말남을 봤는데 그 취한사람이 하는 레파토리가 똑같더군요...

 

저보고 그 회사사람들이 술먹어서 저런거라고 이해하라고 하는데

 

파출서에 가서는 제가 부모죽일쌔끼라서 여기까지 왔고

 

자기는 안경을 껴서 제가 살인미수범이기 때문에 법대로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참 황당하네요

 

술먹으면 저런 행패와 폭언모욕폭력을 행사해도 되는 겁니까?

 

모든사람에게 아픈기억중 하나인 나영이 사건

 

가해자가 술먹어서 심신미약 상태로 행했으니  감형 해달라고 해서

 

어느정도 감형됬다고 들었던거 같습니다..

 

술먹은 사람은 심신미약(心神微弱 ) 한게 아닙니다

 

몸과 정신이 추악한 심신수라(心神修羅) 입니다

 

여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있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만약에 제가 안타까우시면 공감을 해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