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찬 여자에게 복수할꺼야 D-95

평범한김모씨 2011.06.28
조회2,904

음 지금 행정당직을스고있는 '의경'입니다. ㅎㅎ

 

제가 고2때까지만해도 돼지에 찌질찌질하게 살아서 친구여자가 한명도없다가

 

고3때 -20kg감량에 성공하여 대학교에 입학후 정말 많은친구를 사귀게되었고

 

생전 처음 친구여자의 대시란걸 받아보고 CC까지 해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라면 간다는 .....군대님 덕분에

 

결국 입대를 하죠 ㅎㅎ

 

제가 18년동안 찌질하게만살아서그런지 찌질한군복이 너무 입기싫은반면

 

몸은 쓸데없이 너무 건강해서 1급판정으로.

 

의경을 지원했습니다.

 

지금이야 말년 수경(병장)이지만

 

막내땐 정말....견디기 힘들정도의 생활을 했는데 하필이면 그때 (전)여친님께서 이별까지고해주신덕분에

 

진짜 죽어서 내 선임들 다 x되게 해줄 마음까지 먹었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생각으로는.

 

좋대서 사귀어주니까 니가 날 차?ㅋㅋㅋㅋㅋㅋ너 제대하면 복수해줄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마인드로

지금까지 의경생활을 잘~ 하고 있고

 

한때 전의경의 구타와 가혹행위가 메스컴에 이슈가 된 이후로는 구타 가혹행위 악습이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덕분에 아직도 취사반내려가서 식기닦습니다.

 

아정말 말년까지 이러긔

 

그사람 싸이들어갈때마다 그사람 혼자 너무 잘살고 있는게 정말 열받네요

 

자기가 차놓고 지가 외로운척 힘든척 다하고

 

진짜 외롭고 힘든사람은 나였는데.

 

 

 

 

 

 

 

 

 

 

 

라는이유로

 

3달뒤에 복수전을시작하겠습니다~

 

근데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