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잘 만나라. 안그러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걸린다.

ㅈㅈ2011.06.28
조회880

나 20살임.

19살, 즉 고 3때 일탈 진짜 이빠이 했음.

그러다 하루는 친구랑 먹다가 개꼬랏음.

담날, 학교가서 술똥 마려운데 이건 바우삘이라면서

항문에 힘을 주지 않았음.

다음 시간 전 쉬는 시간에 내 주위 애들이랑 화장실 갔음.

무슨 똥내 난다 그럼.

나 화장실 가서 아무리 항문 확인 해도 묻어나오지 않음.

그러면서 하루 지나감.

그리고 나 버스 타고 다님.

버스타고 다니면서 내 친구 내 옆에 앉는데 이상한 냄새 안나냐고 함.

안난다고 함.난 몰랐음. 근데 다니다 보니깐 그냄새는 나한테 나는 거였음.

걍 그러고 다님.

절대 나아질 것 같지가 않음.

뭐 정신력으로 이겨내라고 ?

그딴 시발놈들 데려와서 번호 까라 그래봐 ㅋㅋㅋㅋ

지들 병원 다니면서 별 수술 안하고 지랄 안햇나 보자 시발들ㅋㅋㅋ

 

과민성 대장 증후군.

큰거, 아니면 가스 이 둘 중 하나지?

나 가스형임. 가스형 힘든게, 별 성기같은 상황에도 긴장해야됨.

긴장 오지? 배때기 차지?

큰거형 화장실 가면 되지?

가스형?

배때기 차면 성기된다, 기냥 참아도 냄새 다 난다.

화장실 가서 그냥 가슴께까지 가스 다빼야 된다.

이래야 좀 괜찮다.

이래 있어야 된다.

형은 1년 전에 한 새끼가 똥내 난단 소리, 그 소리만 주둥아리 닥쳤으면 됐는데,

병신새끼가 애새끼 조카 생각없는 새끼여서 그 주둥아리 한 번을 못참아서,

그 소리 지껄여서 난 1년 이따위로 살고 있다. ㅋㅋㅋ

 

과민성 대장 증후군. 진짜 무서운게 뭔지 알아?

니들 만화 보지?

무슨 쇠사슬 풀려고 지랄 하면 더 옥쬐는거,

 

대장 증후군이 그래.

 

간단히 정리하면,,

나 남자여,

내 옆에 여자 앉아.

근대 이거 나 이상한 냄새 나나? 그러면서 긴장해.

그러면서 이상한 느낌 조카나,

왠만큼 친한애 아니면 이러고 있으면 냄새난다 지랄해,

꼭 생각 성기도 없는 새끼들이 이따위로 말해.

 

그니깐 무서운게, 신경을 쓰면 쓸수록 오래가고 더 심해져,

 

내 만난 새끼들 중에 2새끼 때문에 내 인생 요따위 됐단다 ㅋㅋ

조카 생각 깊은 척 하지만, 조카 생각 없이 주댕이 나불대는 새끼 죽탱이 조카 갈기고 싶은 새끼들,

조카 남들 조카 난감하게 만드는 질문, 얘기 하는 새끼들,

이딴 새끼들 친구로 두지 마라, 아직 청소년인데, 이딴 새끼들이 따라다니면 죽탱이 갈기고

따라댕기지 말라 그래라, 후회 한다,

언젠가 후회한다.

난 이제야 알아서 너네라도 알아 둬라.

 

그리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

한의원 가니깐 약값 18만 내라대?

조까고 있네 ,

뭐 정확한 기법이나 병원의 제대로 된 수술 같은 것 얼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