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1876425 걍 속풀이하다시피 글쓰다보니 중간내용 다 짤라서 그런지 제 얘기전달이 잘 안된것같아서요. 궂이 구미까지 내려가서 산후조리를 하려고했던 이유는요. 남편퇴근시간이 일정치가 않아서 일찍마칠땐7~8시사이. 늦게마치면 10~11시가되요. 그때까지 애를 혼자 어린이집 맡길수가없더라구요. 물론 산후도우미도 생각했어요. 요새는 첫애까지 다 봐준다길래.. 그런데 또 이웃얘기를 들어보니 도우미 쓰신분은 안좋다는 얘기만 해주셔서.. (전 도우미경험 없고 잘 모르니깐 우선 경험하신분들 얘기를 들었는데, 안좋다는 얘기를 들어서인지 그닥 맘이 가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서울에선 아이 어린이집 맡겨도 델꼬올사람은 남편뿐인데, 안되겠더라구요. 어쩔수없이 구미까지 가서 하기로 결정을 내렸는데요. 친정엄마께서는" 2주 조리원 들어가있을때 첫애 어린이집 맡기면 2주동안 사돈이랑 서로 번갈아가면서 일찍마치시는분이 첫애 델꼬와서 봐주시면 안되겠냐.." 는 생각이었어요. 주말엔 남편이 구미에오기루했거든요. (친정엄마는 퇴근시간이 일정치가않고, 시어머님은 집에오시면 늘 오후5시 되세요) 그러곤 조리원2주 지내고 나머지 2주는 친정엄마가 그땐 어떻게든 집에서 조리해줄께.. (친정엄마가 저 출산때되면 일이 어떻게될지 모르는 그런 애매한 상황이라서ㅠ) 이러셨거든요. 2주 산후조리하기엔 짧다며, 그렇다고 한달을 조리원에 있자니 돈이너무크고. 그래서 사돈한테 한번 여쭈어보자며.. 첫애 그렇게 할수있는지.. 그래서 남편이 어머님께 말씀 드렸죠. 바로 화부터 내셨다 하네요. 그게 말이 되냐며. 차라리 시댁 들어와서 조리하라고. 첫애도 봐주고 저 산후조리도 해줄테니 당장 들어오라고 하셨다네요. 앞서 말했다시피 시어머니 일하시는 분입니다. 게다가 집에 24시간 365일 내내 시아버님계세요. 편찮으셔서 꼼짝못하시고 늘 집에만 계시는 분이십니다. 어머님 일하러 가시면 집엔 편찮으신 시아버님, 23개월된 첫애, 갓난애기, 그리고 저 이렇게.. 그리고 남편은 서울에 있으니 당연히 전 남편없이 한달을 지내야합니다.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첫애 조리할때도 친정엄마앞에서 좌욕이며, 어른기저귀가는거며 챙피해하고 엄마 고생하는거보니깐 미안한맘에 설겆이라도 해주고싶어 한다했지만 손하나 까딱 못하게 하신게 엄마신데. 시어머님이 해주시는걸 어찌 또 맘편히 앉아서 다 받습니까. 이러이러한 상황이 있기에 시댁에 들어가기 싫다는겁니다. 그런데 시어머님은 이런 저를 보고 아이버리고갈여자라뇨. 저희첫애 사연이 엄청 많아요. 혼전임신으로 어려운 허락받고 결혼해서 임신10달중에 안울었던날이 없을만큼 늘 미안한마음 가지고 있는게 제 심정이에요. 결혼허락전 저희집에서 허락을 안해준다는 이유만으로 시어머님.. 아이 지울병원에 전화해서 비용까지 알아보셔선 저한테 말씀해준사람입니다. 전 그때 충격받았고 그게 한이되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물론 허락을 안해줄수있어요. 어느부모가 결혼안한성인이 임신하고왔다는데 반길사람 몇되겠어요. 그치만 지우고 안지우고는 저희두사람 몫인거같은데 저희는 지키겠다고 꼭 저희엄마한테 허락받겠다고 마음 굳게 먹고있는데. 이미 뒤에선 병원에전화해서 비용까지 물어온사람.. 그당시 첫애 임신 5개월이었어요. 암튼 쓸데없는 말이 덫붙여졌는데, 그런사람이 손주손주 하니깐 솔직히 밉습니다. 저희친정엄마두 첫애 태어났을때, 미안한마음이 커서 저앞에서 미안하다며 우셨는데.. 미안한건 저인데 말이죠. 여튼 시댁에 들어가는건 전 상상조차 안하고있구요. 어머님이 저렇게 쓸데없는 고집을 피워서 지금 구미도 안가기로 마음 굳혔어요. 그냥 서울에서 정말 산후도우미 불러서 한달을 쓸까싶습니다. 그럼 첫애 어린이집 안보내도되고 저녁엔 남편이 오니깐요. 아 이렇게 글이라도 쓰고나니 정말 속시원하네요. 아 그리구 시어머니 한달 일 쉬기로했으면 시댁에 아이맡기고 조리원들어가면 되겠네요.. 하시던데. 그렇게 하면 정말 무슨 고민을 하겠어요. 무조건 저를 조리원에 안보내신다는게 시어머니 주장입니다. 조리원들어간다고 다 조리가 되냐며. 돈버리는짓이라며. 애 놔두고 어딜가냐며. 답이없습니다. 아참 그리구 시어머니 아들 둘 키우면서 산후조리 해보신적 없는 분이십니다. 산후조리 경험이 없으신분이라 더더욱 하기가... 한마디만 더하자면 저를더러 아이버리고갈여자에 생각없는사람에 자기 아들더러는 아들이 불쌍하답니다. 저같은여자랑 살아서.ㅠ 173
(두번째)조리원 들어간다고하니 "아이버리고갈여자" 라는 시어머니
http://pann.nate.com/talk/311876425
걍 속풀이하다시피 글쓰다보니 중간내용 다 짤라서 그런지
제 얘기전달이 잘 안된것같아서요.
궂이 구미까지 내려가서 산후조리를 하려고했던 이유는요.
남편퇴근시간이 일정치가 않아서 일찍마칠땐7~8시사이.
늦게마치면 10~11시가되요. 그때까지 애를 혼자 어린이집 맡길수가없더라구요.
물론 산후도우미도 생각했어요. 요새는 첫애까지 다 봐준다길래..
그런데 또 이웃얘기를 들어보니 도우미 쓰신분은 안좋다는 얘기만 해주셔서..
(전 도우미경험 없고 잘 모르니깐 우선 경험하신분들 얘기를 들었는데,
안좋다는 얘기를 들어서인지 그닥 맘이 가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서울에선 아이 어린이집 맡겨도 델꼬올사람은 남편뿐인데, 안되겠더라구요.
어쩔수없이 구미까지 가서 하기로 결정을 내렸는데요.
친정엄마께서는" 2주 조리원 들어가있을때 첫애 어린이집 맡기면
2주동안 사돈이랑 서로 번갈아가면서 일찍마치시는분이 첫애 델꼬와서
봐주시면 안되겠냐.." 는 생각이었어요. 주말엔 남편이 구미에오기루했거든요.
(친정엄마는 퇴근시간이 일정치가않고, 시어머님은 집에오시면 늘 오후5시 되세요)
그러곤 조리원2주 지내고 나머지 2주는 친정엄마가 그땐 어떻게든 집에서 조리해줄께..
(친정엄마가 저 출산때되면 일이 어떻게될지 모르는 그런 애매한 상황이라서ㅠ)
이러셨거든요. 2주 산후조리하기엔 짧다며, 그렇다고 한달을 조리원에 있자니 돈이너무크고.
그래서 사돈한테 한번 여쭈어보자며.. 첫애 그렇게 할수있는지..
그래서 남편이 어머님께 말씀 드렸죠.
바로 화부터 내셨다 하네요. 그게 말이 되냐며. 차라리 시댁 들어와서 조리하라고.
첫애도 봐주고 저 산후조리도 해줄테니 당장 들어오라고 하셨다네요.
앞서 말했다시피 시어머니 일하시는 분입니다. 게다가 집에 24시간 365일 내내 시아버님계세요.
편찮으셔서 꼼짝못하시고 늘 집에만 계시는 분이십니다.
어머님 일하러 가시면 집엔 편찮으신 시아버님, 23개월된 첫애, 갓난애기, 그리고 저 이렇게..
그리고 남편은 서울에 있으니 당연히 전 남편없이 한달을 지내야합니다.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첫애 조리할때도 친정엄마앞에서 좌욕이며, 어른기저귀가는거며 챙피해하고
엄마 고생하는거보니깐 미안한맘에 설겆이라도 해주고싶어 한다했지만 손하나 까딱 못하게
하신게 엄마신데. 시어머님이 해주시는걸 어찌 또 맘편히 앉아서 다 받습니까.
이러이러한 상황이 있기에 시댁에 들어가기 싫다는겁니다.
그런데 시어머님은 이런 저를 보고 아이버리고갈여자라뇨.
저희첫애 사연이 엄청 많아요.
혼전임신으로 어려운 허락받고 결혼해서 임신10달중에 안울었던날이 없을만큼
늘 미안한마음 가지고 있는게 제 심정이에요.
결혼허락전 저희집에서 허락을 안해준다는 이유만으로 시어머님..
아이 지울병원에 전화해서 비용까지 알아보셔선 저한테 말씀해준사람입니다.
전 그때 충격받았고 그게 한이되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물론 허락을 안해줄수있어요. 어느부모가 결혼안한성인이 임신하고왔다는데 반길사람
몇되겠어요. 그치만 지우고 안지우고는 저희두사람 몫인거같은데
저희는 지키겠다고 꼭 저희엄마한테 허락받겠다고 마음 굳게 먹고있는데.
이미 뒤에선 병원에전화해서 비용까지 물어온사람.. 그당시 첫애 임신 5개월이었어요.
암튼 쓸데없는 말이 덫붙여졌는데, 그런사람이 손주손주 하니깐 솔직히 밉습니다.
저희친정엄마두 첫애 태어났을때, 미안한마음이 커서 저앞에서 미안하다며 우셨는데..
미안한건 저인데 말이죠.
여튼 시댁에 들어가는건 전 상상조차 안하고있구요.
어머님이 저렇게 쓸데없는 고집을 피워서 지금 구미도 안가기로 마음 굳혔어요.
그냥 서울에서 정말 산후도우미 불러서 한달을 쓸까싶습니다.
그럼 첫애 어린이집 안보내도되고 저녁엔 남편이 오니깐요.
아 이렇게 글이라도 쓰고나니 정말 속시원하네요.
아 그리구
시어머니 한달 일 쉬기로했으면 시댁에 아이맡기고 조리원들어가면 되겠네요..
하시던데. 그렇게 하면 정말 무슨 고민을 하겠어요.
무조건 저를 조리원에 안보내신다는게 시어머니 주장입니다.
조리원들어간다고 다 조리가 되냐며. 돈버리는짓이라며. 애 놔두고 어딜가냐며.
답이없습니다.
아참 그리구
시어머니 아들 둘 키우면서 산후조리 해보신적 없는 분이십니다.
산후조리 경험이 없으신분이라 더더욱 하기가...
한마디만 더하자면
저를더러 아이버리고갈여자에 생각없는사람에
자기 아들더러는 아들이 불쌍하답니다. 저같은여자랑 살아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