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적을게요. 남자- SKY권 대학졸업 후 번듯한 직장에서 근무중. 다만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일을 해야함. 고향이 대구. 남자의 아버지는 매우 보수주의, 권의주의적임. 남자의 형이 의사이고 형 여친이 교사인데, 끼리끼리 만나야 한다며 교사인 여친을 마음에 안들어 하심. 형도 고집이 쎈편이라 아버지랑 형이랑 의견차때문에 많이 싸움. 그에 비해 남자의 어머니는 자상하신편인것 같음. 아들편에서 많이 지지 해준다고 함. 여자- 서울거주. 지방대 4년제 사회복지학과 졸업,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중. 여자부모님은 남자와 결혼하면 지방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해야하고 서울생활만 하던 딸이 적응을 못할것으로 생각되어 못마땅하게 여기셨지만 서로 좋아하면 어쩔수 없는 거 아니냐며 그나마 찬성. 핸디캡이라고 말할 수 있는것은, 남동생이 한명 있는데, 지적장애를 가지고있음. 남자측 아버지는 여자를 못마땅하게 여기심. 고등학교때 얼마나 공부를 못했으면 서울사는애가 지방대 비인기과인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냐며...(남친이 사회복지가 왜 비인기과냐며 말다툼을 했다고 함...) 요즘들어 남자는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여자에게 자주 말하고 아버지에 대한 스트레스를 어머니께 하소연한다고 함.('아버지 왜 저러시냐.....' 이런식으로) 아버지는 여자의 조건을 듣자마자 '공부 지지리도 못했나보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심. 여자측 부모님도 남자가 그리 썩 마음에 들지는 않으심. 여자에 비해 인물도 없고 키도 작고... 그나마 나은건 학벌과 직업인데, 그 직업도 한 지역에 정착할수 없고 전국을 떠돌아다녀야한다는 점이 마음에 안드신다고 하심. 게다가 어머니는 여자에게 동생일로 많이 의지하시는 편인데 서울에서 멀리떨어져 살아야 한다는 게 싫다고 하심. 아직 남친은 제 남동생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도 모릅니다. 남친에게는 다음에 만날때 말하기로 결정했구요... 사실, 학벌로 보나, (남친이 사회생활을 저보다 오래해서)모아놓은 재산으로 보나 남친이 저보다 월등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연애할때부터 워낙 남친 아버님이 저희 사이에 대해 좋은친구사이로 지내라고 하셨고, 저에 대해 아버님께서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십니다. 그에 비해 어머니는 좋게 봐주시는 것 같구요. 남친은 아버지가 계속 저러시면 상관없다며 나가살거라고 하는데.... 그건 제가 생각하기에도 아닌거 같구요ㅠㅠ 조만간 인사드리러 갈것 같은데, 제 학벌, 직장, 가족관계(남동생)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아버님께 꼬투리 잡힐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1
남친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는게 두렵습니다.
간략하게 적을게요.
남자- SKY권 대학졸업 후 번듯한 직장에서 근무중. 다만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일을 해야함.
고향이 대구. 남자의 아버지는 매우 보수주의, 권의주의적임.
남자의 형이 의사이고 형 여친이 교사인데, 끼리끼리 만나야 한다며 교사인 여친을 마음에 안들어
하심. 형도 고집이 쎈편이라 아버지랑 형이랑 의견차때문에 많이 싸움.
그에 비해 남자의 어머니는 자상하신편인것 같음. 아들편에서 많이 지지 해준다고 함.
여자- 서울거주. 지방대 4년제 사회복지학과 졸업,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중.
여자부모님은 남자와 결혼하면 지방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해야하고 서울생활만 하던 딸이 적응을
못할것으로 생각되어 못마땅하게 여기셨지만 서로 좋아하면 어쩔수 없는 거 아니냐며 그나마 찬성.
핸디캡이라고 말할 수 있는것은, 남동생이 한명 있는데, 지적장애를 가지고있음.
남자측 아버지는 여자를 못마땅하게 여기심.
고등학교때 얼마나 공부를 못했으면 서울사는애가 지방대 비인기과인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냐며...(남친이 사회복지가 왜 비인기과냐며 말다툼을 했다고 함...)
요즘들어 남자는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여자에게 자주 말하고 아버지에 대한 스트레스를 어머니께 하소연한다고 함.('아버지 왜 저러시냐.....' 이런식으로)
아버지는 여자의 조건을 듣자마자 '공부 지지리도 못했나보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심.
여자측 부모님도 남자가 그리 썩 마음에 들지는 않으심.
여자에 비해 인물도 없고 키도 작고...
그나마 나은건 학벌과 직업인데, 그 직업도 한 지역에 정착할수 없고 전국을 떠돌아다녀야한다는 점이 마음에 안드신다고 하심.
게다가 어머니는 여자에게 동생일로 많이 의지하시는 편인데 서울에서 멀리떨어져 살아야 한다는 게 싫다고 하심.
아직 남친은 제 남동생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도 모릅니다.
남친에게는 다음에 만날때 말하기로 결정했구요...
사실, 학벌로 보나, (남친이 사회생활을 저보다 오래해서)모아놓은 재산으로 보나 남친이 저보다 월등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연애할때부터 워낙 남친 아버님이 저희 사이에 대해 좋은친구사이로 지내라고 하셨고,
저에 대해 아버님께서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십니다. 그에 비해 어머니는 좋게 봐주시는 것 같구요.
남친은 아버지가 계속 저러시면 상관없다며 나가살거라고 하는데.... 그건 제가 생각하기에도 아닌거 같구요ㅠㅠ
조만간 인사드리러 갈것 같은데, 제 학벌, 직장, 가족관계(남동생)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아버님께 꼬투리 잡힐것 같아서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