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식이라도 걱정이되서 별거하냐는 말 물어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저희 부부일이자나요..
차라리 첨부터 우리부부 따로있는게 걱정이 되었다면 아주버님네 식구 없을때
시부모 ,우리부부 넷이 조용히 앉아서 얘기할수 있는 부분이자나요.
저희 부부 시부모 말대로 별거한다고 아주버님,형님앞에서 서로 자잘못 따지면서 사니못사니 이런 이야길 해야 하는게 맞는거예요?
" 그래 오늘 툭까놓고 다 말해보자" 큰집 어린조카 무릎에 앉혀놓고 말하는 시엄마.
뭘다 툭까놓고 말해요? 말해봐야 아들편일꺼면서....
여자가 밖에나거서 버는돈 품돈이다 품돈이나 버는주제 자기아들 무시하지 말라면서요..
여자가 자기자리 지키고 있음 남자는 밖으로 돌다가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면서요..
남자가 술먹고 먹다보면 외박할수있고 술먹고 외박하면 다음날 일못갈수도 있고
그렇게 자기아들 다 이해하면서 왜 품돈이나 벌러 나온 저한테 전화해서 오만소리를 하냐구요..
이런데 제가 무슨말을해요? 툭까놓고 무슨말을...
멍청하게 듣고 앉아있는 신랑 면상보고 화나서 말대꾸좀 했습니다. 아니 할말좀 했습니다.
나는 별거라 생각해본적도 없고 별거라고 말씀하시는 시부모님은 그런 어려운 이야길 지금
온식구(아주버님 형님) 다모여있는 이자리에서 말해야 겠냐고... 물어봤습니다.
시아버지- 식구니까 할수있지 식군데 이런말도 못해?
나 - 식구요? 그럼 우리식구도 같이 모여서 이야기 하죠?
(난 그렇게 우리부부걱정해주는거라면 나한테도 식구인 우리동생도 같이 불러다가 말해보자는 뜻으 로 말한거예요. 그리고 아주버님 내외 .. 남보다더 못한 존재 입니다.부모밑에 있는 우리가 재산더 가지고 갈까봐 벌벌떨고 삽니다. 우리별거이야기 그집식구한테는 딱 씹기좋은 안 주거리 밖에 안되요. )
시아버지 - 식구야(전라도억양)~ 느그 애미애비가 뭔데? 니그 애미애비가 뭘보태줬는데
시어머니 - 여기가 어디라고 어딜 함부러 발을 드릴려고해 니애미애비가 언제 나랑 인사한번 했다고
시어버지 시어머니 쌍으로 눈 뒤집혀서 우리엄마아빠 욕해대고..
그꼴보고도 가만있는 신랑이라는 새 ㄲ ㅣ
하나못해 개새ㄲ ㅣ도 남의집에서 데리고올땐 개주인한테 데리고간다고 인사도 하는마당에
사람인 나를 10여년을 종으로 부렸으면 내주인인 우리부모한테가서 지들이 먼저 가서 인사를해야지
아무리 막말을 한다고해도 그렇지 상견례를 누구랑 한건데.. 약혼식날 내아버지라고 만난사람은
뭔데... 울면서 뛰쳐나오는데도 잡지도 않는 신랑새ㄲ ㅣ..
2달 지난 오늘... 내일... 정확히 6월29일 이집구석 들어온지 딱10년되는 내일
저 이혼하러 갑니다. 둘사이 낳은 애도 없으니 빨리 정리 되겠죠?
같이산집 보증금 뺏길까봐 바로 집 정리하고 엄마있는 지방으로 내려갑니다.
뻔뻔한 집구석 10년살면서 직장생활 1년빼고 시부모밑에서 일하면서 한달에50만원도 못가져다 준 인간이
무식하다못해 뻔뻔한 집구석.
이글은 두어달전 쓴글인데요.. 이글 보시면 대충 어떤집구석인지 이해하실꺼 같아서
같이 올립니다.
첨 이집구석 들어와서 3년을 공장 컨테이너박스에서 살았습니다.
그3년동안 아침6시에 일어나서 밥하고 12시에밥하고 4시에 일꾼들 간식챙겨주고
6시에 또 저녁밥하고.. 하루세끼 식은밥 안드시는 시엄씨때문에 끼니때마다 새밥해드리고
또 틈틈히 시간날땐 공장나가서 일손 도왔습니다. 몇년후에 물려줄께 너다줄께 이런말로
월급한품 안주고... 3년째 되던해 신랑이랑 헤어질 생각으로 분가하겠다고 따라나올꺼아니면
헤어지겠다고... 자기도 힘들었는지 순순히 따라 나왔는데...
이인간은 아직도 몇년후에 줄께 몇년후에 재산 줄께... 10년째 주지도 않으면서 준다는 말로
월급한번 제대로 주지 않는 부모 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그럽디다. 3년안에 빚있는거 시부모 신랑 셋이서 열심히 벌어서 빚갚으면 공장넘겨줄께
대신 신랑월급 못준다. 저보고 나가서 번돈으로 전처사이에서 낳은딸키우면서 월세내면서 살래요.
3년만 제가 번돈으로 살래요. 저혼자 버는돈으로 살기 힘들면 공장들어와서 일다니래요.
3년만 같이 다 고생하자네요.. 다같이..
이게 말이되요? 다같이는 무슨... 아침해뜨기전부터 일시작하는 공장. 저는 출근전에 밥해놓고
퇴근해서 밥하고.. 쉬는 주말엔 당연 공장일 해야하고..
우리친정엄마 얼마나 무시하고 없는사람취급하는데.. 공장들어가면 우리엄마얼굴 어디 제대로 보기라도 하겠어요? 거기다 저 혼자 벌어서... 산다는게 말이되요?
결국은 신랑혼자 공장들어가고 딸애는 시부모사는집으로 거처를 옮겼고.. 저는 혼자 전에살던집 살고있었습니다. 신랑가족들 생각엔 혼자 살면 외로우니까 집계약기간도 다 끝나가는데 제가 별수없이 죽고못사는 신랑따라 공장 들어올줄 알았나봅니다. 제가 첨3년 공장에서 살때 얼마나 힘들었는데요..전 헤어지면 헤어졌지 그렇게는 못살아요... 월급한품못받고 고생만 죽도록해도 고생한다는 말한마디 못듣는 지옥같은생활.. 죽어도 싫습니다.
따로산지 2주쯤 됐나.. 가족회의라고 시부모가 아들둘 며느리둘 일요일 점심에 안집으로 집합시켰습니다.
시엄씨 건강검진받다 결핵인거 같으니까 큰병원 가보라는 말에 며느리들이 시부모 밥안해줘서 그나이먹도록 손수밥해먹는 시엄씨 불쌍하지도 않냐고 며느리 둘 언제 한번 콩나물대가리 사서 시부모 밥한번 해준적 있냐고 ...결론은 시엄마아프니까 우리집 계약기간도 다됐고 신랑도 공장와있으니 고집그만부리고
공장들어와서 돈도벌러 다니고 공장 살림도하고 시부모 봉양도 하라는 말이지요..
들은척도 안하고 가만 있었습니다. 먼산만 쳐다보면서요..
그뒤이어 주디에뿔날 시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아주버님도 있고 형님도 있고 큰집애들도있고 우리집애도있고.. 온식구 다있는데서
"니들 왜 별거하냐? " 라고 물어보시네요... 저는 우리부부가 별거한다고는 생각해보지 않았거든요.
뭐 틀린말은 아니겠지만... 별거라고하면 별거가 되는거자나요... 원래 다른사람 생각이나 마음같은거 생각 안하고 아무말이나 하시는 시부모여서....
남도 아니고 자식일에 별거라는말을 서슴없이 하다니요..
아무리 자식이라도 걱정이되서 별거하냐는 말 물어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저희 부부일이자나요..
차라리 첨부터 우리부부 따로있는게 걱정이 되었다면 아주버님네 식구 없을때
시부모 ,우리부부 넷이 조용히 앉아서 얘기할수 있는 부분이자나요.
저희 부부 시부모 말대로 별거한다고 아주버님,형님앞에서 서로 자잘못 따지면서 사니못사니 이런 이야길 해야 하는게 맞는거예요?
" 그래 오늘 툭까놓고 다 말해보자" 큰집 어린조카 무릎에 앉혀놓고 말하는 시엄마.
뭘다 툭까놓고 말해요? 말해봐야 아들편일꺼면서....
여자가 밖에나거서 버는돈 품돈이다 품돈이나 버는주제 자기아들 무시하지 말라면서요..
여자가 자기자리 지키고 있음 남자는 밖으로 돌다가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면서요..
남자가 술먹고 먹다보면 외박할수있고 술먹고 외박하면 다음날 일못갈수도 있고
그렇게 자기아들 다 이해하면서 왜 품돈이나 벌러 나온 저한테 전화해서 오만소리를 하냐구요..
이런데 제가 무슨말을해요? 툭까놓고 무슨말을...
멍청하게 듣고 앉아있는 신랑 면상보고 화나서 말대꾸좀 했습니다. 아니 할말좀 했습니다.
나는 별거라 생각해본적도 없고 별거라고 말씀하시는 시부모님은 그런 어려운 이야길 지금
온식구(아주버님 형님) 다모여있는 이자리에서 말해야 겠냐고... 물어봤습니다.
시아버지- 식구니까 할수있지 식군데 이런말도 못해?
나 - 식구요? 그럼 우리식구도 같이 모여서 이야기 하죠?
(난 그렇게 우리부부걱정해주는거라면 나한테도 식구인 우리동생도 같이 불러다가 말해보자는 뜻으 로 말한거예요. 그리고 아주버님 내외 .. 남보다더 못한 존재 입니다.부모밑에 있는 우리가 재산더 가지고 갈까봐 벌벌떨고 삽니다. 우리별거이야기 그집식구한테는 딱 씹기좋은 안 주거리 밖에 안되요. )
시아버지 - 식구야(전라도억양)~ 느그 애미애비가 뭔데? 니그 애미애비가 뭘보태줬는데
시어머니 - 여기가 어디라고 어딜 함부러 발을 드릴려고해 니애미애비가 언제 나랑 인사한번 했다고
시어버지 시어머니 쌍으로 눈 뒤집혀서 우리엄마아빠 욕해대고..
그꼴보고도 가만있는 신랑이라는 새 ㄲ ㅣ
하나못해 개새ㄲ ㅣ도 남의집에서 데리고올땐 개주인한테 데리고간다고 인사도 하는마당에
사람인 나를 10여년을 종으로 부렸으면 내주인인 우리부모한테가서 지들이 먼저 가서 인사를해야지
아무리 막말을 한다고해도 그렇지 상견례를 누구랑 한건데.. 약혼식날 내아버지라고 만난사람은
뭔데... 울면서 뛰쳐나오는데도 잡지도 않는 신랑새ㄲ ㅣ..
2달 지난 오늘... 내일... 정확히 6월29일 이집구석 들어온지 딱10년되는 내일
저 이혼하러 갑니다. 둘사이 낳은 애도 없으니 빨리 정리 되겠죠?
같이산집 보증금 뺏길까봐 바로 집 정리하고 엄마있는 지방으로 내려갑니다.
뻔뻔한 집구석 10년살면서 직장생활 1년빼고 시부모밑에서 일하면서 한달에50만원도 못가져다 준 인간이
2년 부은 운전자 보험 지가 번돈으로 냈다고 계약자 바꿔달라고 전화 질이네요..
암튼. 저 내일 이혼합니다. 2시에 만나기로했어요.
앞으로 천년만년 혼자서 똥꼬 째지게 잘먹고 잘살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