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같이 맨날 비오고, 날씨 어두컴컴하고 이럴 때 하필 동남아로 여행떠나신 울 가족들 -_- 키우는 강아지 사료는 제때 주라고 메모장 남기시면서, 딸내미는 굶고 다니는지 멀 먹고 다니라는건지 냉장고 텅텅 비워있더이다 -_- 암튼, 칭구들은 애인님하 만난다고 놀아주지도 않고 홀로 맨날 밤을 지새다보니 이것저것들이 절 완젼 무섭게 만들더군요 ㅠ 게다가 최근에 '최사' 보다가 긴머리 여자귀신 동영상을 보고 나선... 더욱 후덜덜 ㅠ 저저저저저저저!! 기둥뒤에 있는 저 여자!! 여자가 얼굴을 내민 위치는 기둥의 상단으로 일반 사람들의 키를 훨씬 넘는 높은 곳!!! 아악 ㅠ_ㅠ 저 귀신땜에 최사 대박났다고 난리였지만, 전 공포 대박이었다구요 -_- 청각이 예민한 로써는 이 담부터 온갖 소리가 다 들리면서 무서워 지는데...훌쩍 나만 이런건지.. 아님 다들 이런 소리 듣고 공포스러워 하는건지.. 요새 가장 날 공포에 떨게하는 소리들을 모아보았슴돠 ㅠ 천둥번개소리 요새 맨날 비내렸자나요- 낮엔 그냥 가랑비처럼 내려서 몰랐는데, 왠걸 새벽에 아주 그냥 하늘을 부셔먹더군요 ㅠ 귀신도 장마비따라 내려온다고.. 천둥번개 칠 때마다 귀신이 내 방문 쿵쿵 대는 것 같아서 완젼 혼자 덜덜 떨었음 ㅠㅠ 시계 초바늘 소리 저희집 거실엔.. 할아버지때부터 내려온 괘종시계가 있어요.. 저 괘종시계 댕댕 울리면 장난 없는거 아시죠ㅠ? 밤에 혼자 있을 땐, 시계 초바늘 소리까지 우렁차서 아주 그냥 미치겠어요 ㅠ 듣고있노라면.. 막 누가 나한테 말 거는것 같고.. 계속 듣고있다간 4차원 세계로 빠질 것 같고.. 할튼.. 무서무서 유유 밖에서 들려오는 '사람살려..' 아 진짜.. 이건 혼자 사는 사람들한테 가장 무서운 소리일듯.. 저번에 외국에서 혼자사는 제 친구가 방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그 TV소리가 무색해질 정도로 사람살려 소리가 크게 났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헬프미라고 외쳤겠죠 ㅋㅋ) 순간- 화들짝 놀래서 창문가로 갔는데- 정말 갑자기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고요... 해지더래요. 그리곤 그 담날 취재기자들이 동네로 몰려왔는데 알고봤더니 자신의 집 바로 옆의 사람이 당한.. 사건이라고 하더라구요 ..... 귀신이고 모고, 생사가 오가는 소리다 보니.. 상상만 해도 오싹오싹해지네요 -O-... 고양이 울음소리 제가 무서워하는 소리에요 ㅠ_ㅠ 고양이를 조아라하지만, 야심한 밤에 낯모르는 도둑 고냥이가 밖에서 울어대면 어찌나 무섭던지... 마치 꼭.. 애기가 우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를 요구하는 것 같기도 한 그 묘한 소리는 한 밤에 저를 긴장시키게 만드는 듯...ㄷㄷ 최근에 그.. 머지? <고양이>라고 박민영이 나오는 공포 영화 예고편도 보니까 계속 고양이 울음소리 나오던데.. 아 진짜 혼자있는데 괜시리 등에 몬가가 있는 것 같고.. 할튼 좀 무서웠다니까요 ㅠㅠ (예전에 키우던 냥이랑 똑같당 =ㅂ=) 고냥이 키운 사람들은 냥이가 울면 아. .저게 배고파서 우는거구나.. 저게 새끼 부르는 소리구나~ 좀 짐작이 갈 때 있잖아요 근데 밤에 혼자 있음, 판단력이 사라져서 그런지 -_- 그냥 무섭더라구요... ㅠ_ㅠ (고냥이 너한테 억하심정이 있는게 아니야 훌쩍..) 울 고냥이들 밖에 외롭게 애처럽게 울지 않게 보호소나 이런 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았음 좋겠네요.. * * * * * 아무튼, 저 위의 소리들이 짬뽕으로 한꺼번에 날 괴롭히기 전에 빨리 울 가족이 컴백홈 하시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당 흑
공포특집, 야밤에 혼자있는 나를 더 무섭게 만드는 소리들!
요새같이 맨날 비오고, 날씨 어두컴컴하고 이럴 때
하필 동남아로 여행떠나신 울 가족들 -_-
키우는 강아지 사료는 제때 주라고 메모장 남기시면서,
딸내미는 굶고 다니는지 멀 먹고 다니라는건지 냉장고 텅텅 비워있더이다 -_-
암튼, 칭구들은 애인님하 만난다고 놀아주지도 않고
홀로 맨날 밤을 지새다보니 이것저것들이 절 완젼 무섭게 만들더군요 ㅠ
게다가 최근에 '최사' 보다가
긴머리 여자귀신 동영상을 보고 나선... 더욱 후덜덜 ㅠ
저저저저저저저!! 기둥뒤에 있는 저 여자!!
여자가 얼굴을 내민 위치는
기둥의 상단으로 일반 사람들의 키를 훨씬 넘는 높은 곳!!!
아악 ㅠ_ㅠ
저 귀신땜에 최사 대박났다고 난리였지만, 전 공포 대박이었다구요 -_-
청각이 예민한 로써는 이 담부터 온갖 소리가 다 들리면서 무서워 지는데...훌쩍
나만 이런건지.. 아님 다들 이런 소리 듣고 공포스러워 하는건지..
요새 가장 날 공포에 떨게하는 소리들을 모아보았슴돠 ㅠ
천둥번개소리
요새 맨날 비내렸자나요-
낮엔 그냥 가랑비처럼 내려서 몰랐는데, 왠걸 새벽에 아주 그냥 하늘을 부셔먹더군요 ㅠ
귀신도 장마비따라 내려온다고.. 천둥번개 칠 때마다
귀신이 내 방문 쿵쿵 대는 것 같아서 완젼 혼자 덜덜 떨었음 ㅠㅠ
시계 초바늘 소리
저희집 거실엔.. 할아버지때부터 내려온 괘종시계가 있어요..
저 괘종시계 댕댕 울리면 장난 없는거 아시죠ㅠ?
밤에 혼자 있을 땐, 시계 초바늘 소리까지 우렁차서 아주 그냥 미치겠어요 ㅠ
듣고있노라면.. 막 누가 나한테 말 거는것 같고..
계속 듣고있다간 4차원 세계로 빠질 것 같고.. 할튼.. 무서무서 유유
밖에서 들려오는 '사람살려..'
아 진짜.. 이건 혼자 사는 사람들한테 가장 무서운 소리일듯..
저번에 외국에서 혼자사는 제 친구가 방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그 TV소리가 무색해질 정도로 사람살려 소리가 크게 났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헬프미라고 외쳤겠죠 ㅋㅋ)
순간- 화들짝 놀래서 창문가로 갔는데-
정말 갑자기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고요... 해지더래요. 그리곤 그 담날 취재기자들이
동네로 몰려왔는데 알고봤더니 자신의 집 바로 옆의 사람이 당한.. 사건이라고 하더라구요 .....
귀신이고 모고, 생사가 오가는 소리다 보니..
상상만 해도 오싹오싹해지네요 -O-...
고양이 울음소리
제가 무서워하는 소리에요 ㅠ_ㅠ
고양이를 조아라하지만, 야심한 밤에 낯모르는 도둑 고냥이가 밖에서 울어대면
어찌나 무섭던지...
마치 꼭.. 애기가 우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를 요구하는 것 같기도 한 그 묘한 소리는
한 밤에 저를 긴장시키게 만드는 듯...ㄷㄷ
최근에 그.. 머지? <고양이>라고 박민영이 나오는 공포 영화 예고편도 보니까
계속 고양이 울음소리 나오던데.. 아 진짜 혼자있는데 괜시리 등에 몬가가
있는 것 같고.. 할튼 좀 무서웠다니까요 ㅠㅠ
(예전에 키우던 냥이랑 똑같당 =ㅂ=)
고냥이 키운 사람들은 냥이가 울면
아. .저게 배고파서 우는거구나.. 저게 새끼 부르는 소리구나~ 좀 짐작이 갈 때 있잖아요
근데 밤에 혼자 있음, 판단력이 사라져서 그런지 -_-
그냥 무섭더라구요... ㅠ_ㅠ (고냥이 너한테 억하심정이 있는게 아니야 훌쩍..)
울 고냥이들 밖에 외롭게 애처럽게 울지 않게
보호소나 이런 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았음 좋겠네요..
* * * * *
아무튼, 저 위의 소리들이 짬뽕으로 한꺼번에 날 괴롭히기 전에
빨리 울 가족이 컴백홈 하시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당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