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여행기 - 슬로시티에서 느끼는 느림에 미학

이귀철2011.06.28
조회376

저를 포함한 6명 지인들과 다녀온 청산도 여행기 입니다.

 

초상권 따위는 없다고 생각되는 저와 동일형 사진 중심으로 이야기를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에 목적지인 청산도는



청산도(靑山島)는 전남 완도에서 남쪽으로 19.2km 떨어진 다도해 최남단 해역에 5개의 유인도와 9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로서 청산도 본도를 비롯하여 여서도, 대모도, 소모도, 장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청산도는 하늘,바다,산 모두가 푸르다해서 '청산(靑山)'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섬으로, 자연 경관이 유별나게 아름다워 옛날부터 청산여수(靑山麗水)라 불렀고,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치따슬로(Cittaslow)라고도 하는 슬로시티는 생산성과 속도만을 강조하는 빠른사회(도시)에서 벗어나 자연·환경·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여유 있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사회(도시)를 말합니다.

2009년 현재 16개국의 111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2007년 12월에 완도군 청산도는 우리나라 5개 지역과 함께 슬로시티로 인증 받았습니다.

청산도에 와 보시면 여기가 왜 슬로시티로 지정되었는가를 질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지막한 지붕들, 돌담길, 그리고 푸른바다. 가끔씩 밭일 하시며 돌아보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웃음과 수줍은 사투리, 섬전체가 하나의 전래동화 같은 마을이 바로 청산도입니다.



라고 청산도 홈페이지 " http://www.chungsando.co.kr/ "소개되어 있네요...




자 이제.....


현충일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

 

모이기로 한 시간은 오후 9시....

 

"근데.... 왜 아무도 안 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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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모여서 장을 본 후 밤길을 달려서 완도 항에 새벽 5시경에 도착....

 

찬기운이 많이 느껴지는 날씨에 이후 여행기간 동안에 기상이 걱정이 됩니다....

 




#3

아직 첫 배가 뜨려면 제법 시간이 남아 있지만...

 

우리처럼 연휴를 맞아 밤길을 달려 온 차들이 첫 배를 타기위해 엄청나게 줄을 서 있습니다.

 

청산도에는 두가지의 페리호가 운행을 하는데, 페리호당 약 50대와 30대의 차량이 선적합니다.

 

이날 첫 페리호는 50대를 실을 수 있는 제법 큰 선박인데...

 

우리는 아슬아슬하게 마지막에서 3번째로 간신히 탑승...

 

힝힝힝~~~ 못탈뻔 했단 말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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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를 저 멀리 하고 청산도로 향하는 배에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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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호에 몸을 실고 약 50분 후 청산도에 도착을 합니다....

 

기상청에서 여행기간 내내 구름이 많이 끼로 흐리다는 말에 걱정 많았는데...

 

섬에 도착해서 낮게 깔린 구름을 보니 걱정이 더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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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청산도에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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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부근 방파제에 설치되어 있는 테트라포트...

(요즘 유난히 널 보는 날이 많아 졌다....)

 


 


#13

숙소앞의 논... 모내기를 한지 알마 되지 않은 것 같네요....

 


 


#14

숙소에 도착을 해서 일행 중 절반은 전날 장거리 운행의 피로로 숙소에서 휴식을 파하기로하고...

 

동일형과 윤미랑 살짝 청산도에 자랑인 슬로길을 걸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숙소에서 시작하는 슬로길 4코스 출구를 출발해서 역순으로 4코스->3코스->2코스->1코스로 이동하혔습니다.

 

 

 


#15

슬로길 탐방을 시작하자마자 나타난 숲... 시작부터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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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길을 걷다가 길에서 게를 발견 하였습니다.

 

꽤 높은 절벽을 기어올라와 있네요...

 

근데 이 놈에 게가.... 게가....

 

"놔라!! 이 게쉑히야!!!!"



 


#18

놓아주고 보니 인사라도 하는듯, 등짝에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입니다...ㅎㅎㅎ

 


 


#19

이렇게 슬로길에 한쪽편으로 바다를 끼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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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 놓.... 놓.... 놓아주세요.....

 

제가 이래서 키가 못 컸단 말이예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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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슬로길 4코스를 마치고 인근 매점에서 맥주를 구입해서 시원하게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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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가 없으니 인근 조형물을 이용해서 단체사진도 한장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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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코스가 만나는 읍리 몽돌 해변가 입니다....

 

남해를 여행하다보면 이런 몽돌 해수욕장이 참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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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 시작부분 입니다...

 

근래에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인지, 어느곳을 다녀도 물이 많은 곳이 별로 없네요...

 

 


#29

아침 트레킹 3인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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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는 자연 환경 뿐만아니라....

 

마을도 곳곳에 상당히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부분이 많네요....

 

둘러보는 재미와 사진을 소재가 참 많은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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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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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산도 페라리 붉은 경운기다....

 

무려 붉은색이라 속도가 3배나 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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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게 휴식을취하고 계신 소님....

 

지난번 통영일대 섬 일주를 했을때도 느낀 것이지만...

 

논,밭 가운데에 분묘가 소재하는 곳이 참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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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에는 마늘을 재배하는 곳이 엄청나게 많아서, 섬을 둘러보다 보면 이런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늘 맛도 아주 끝내줘요... 우걱우걱~~~ 이거 먹고 얼른 사람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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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를 일주하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서편제 촬영 가옥입니다.

 

근데, 정말 건물만 달랑 3개라 휭~~~ 합니다....

 

일부러 찾아서 가보시는건 비추.....!

 

 

 


#46-J-

슬로길 3코스에 청룡공원...

 

달랑 나무 4그루에 돌무덤 뿐인... 공원이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곳이지만...

 

그 4그루의 나무에 그키와 위엄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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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읍리 몽돌 해변으로 가던 중 도로위에 건조중인 쌀 옆에서 찰칵....

 

 

 


#51

청산도를 돌아다니다 보면 곳곳에 이런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우체통은 느린 우체통으로 우편물을 수거해서 1년간 보관한 후에 우편 배송을 해 줍니다... 신기하네요...

 

문득 잊고 생활을하다 1년전에 보내진 편지를 받아보면 정말 새로운 기분이 들 것 같네요...

(하지만 나중에 받아서 읽다보면... 제 글에 창피해서 오글오글 거릴 자신을 생각하니 막상 보내볼 엄두가 안납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전 느린우체통을 이곳에서 처음 보았는데, 전국 여행을 하다보면 다른 지역에서도 그리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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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청산도와 완도 일대에서 양식되는 전복의 양이 전국에 공급되는 약 70%을 차지 한다니 엄청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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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길 1코스에 위치하는 봄의 왈츠 드라마 세트장 입니다.

 

길가에 위치하고 워낙에 명소라 사람들이 엄청나게 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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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요게 봄에 왈츠에 나왔다는 그 집!!!!

(난 안봐서 모르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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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들 초상권이 있다고 하지만 이건 작게 나왔으니까...

 

이번 여행을 함꼐한 6명이 전부 나온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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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에 있는 마을은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

 

각 집마다 지붕이 색색으로 화려해서 주변에 푸른 산과 들에 잘 어울리네요...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마을 같습니다.

 

 

 


#73

봄의 왈츠 드라마 세트장 앞에 위치한 양귀비 밭....

 

멀리서 보아서 엄청나게 화려해서 눈에 쏙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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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해변....

 

동일형이랑 낚시를 하러 간게 자랑.... 하지만 한마리도 못 잡은건 안자랑....

 

여기도 몽돌 해수욕장인데... 몽돌의 크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돌들이 꼭 타조알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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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차를 타고 범바위를 보러 이동~~~

 

야경이 아름답다고해서 올라 갔는데... 시간이 조금 일렀나...? 해가 안지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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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것을 기다리다가 범바위 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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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내려 왔는데도 해가 질 기미가 안보인다.... ㅡ_ㅡ;

 

어쩔 수 없다... 그냥 하산.....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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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되는날 숙소를 나와서 전날 다녀왔던 청룡공원으로 이동!!!

 

다시 한번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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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공원을 나와서 또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

 

 


#84

발걸음도 가볍게 아장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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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착한 곳은!!!

 

너무나도 물이 맑고 깨끗했던 지리해수욕장....

 

바다 한가운데 있어야 할 양식장이 백사장에 있네요....

 

일부러 관광객들이 볼 수 있게 백사장에 가져다 놓은 것인지? 아님 다른 이유에서인지?

 

아무튼 덕분에 재미난 체험을 해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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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떠있는 양식장을 밟고 다니면, 느낌이 물렁한듯 딱딱한게 묘한 느낌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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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따뜻하고... 맑고 투명한 바다로 힘껏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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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들어가고 싶지만... 수영을 못해...

 

올해는 수영을 배워야 겠어... 엉엉엉~~~~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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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들어가지 못하는 우리는 백사장 쪽에서 잡담 모드...

 

 


#93-K-

여행때마다 매번 샤방샤방한 주영이...

 

여...여...여.....여성스럽다는.....

 

 


#94

다같이 항구로 이동해서... 입구에 있던 조형물 앞에서 다시 한번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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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첫날 배가 들어올때보다 확연히 좋아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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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관광객을 위해서 일부러 가져다 놓은 듯한 대형 닷....

 

 

 


#99

등대가 있는 곳으로 사뿐사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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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로 들어오는 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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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K-

청산도는 전복이 유명하니까...

 

여기까지 와서 맛을 안 볼 수 없겠지....? ㅎㅎㅎ

 

사진에 나온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이 단 돈 3만원.... 푸짐하다~~

 

 

 


 

#103-S-

구입해 온 전복과 라면을 고인돌 부근 정자에서 냠냠냠~~~

 


 


#104-K-

이것이 부르죠아(?)들만 먹는 다는 전복라면....

 

아오옹~~~ 쫄깃쫄깃 전복 너무 맛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다시 침이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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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암으로 올라가다가....

 

백련암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백련암에서 앞으로 보이는 산이 두개가 있는데, 그 산이 양쪽으로 용이 두마리이고, 그 용 두마리가 섬을 지키고 있어서...

 

 청산도는 재해가 없는 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바다건너 보이는 쥐모양의 섬은 여서도 라고 하셨습니다.

(라고 하는데, 그걸 찍은 사진이 없네요.....ㅡ_ㅡ;)

 


 

 

#107

차로 이동하면 얼마 걷지 않아도 어렵지 않게 가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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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스님이 나누어 주신 차에 맛은... 너무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110-K-

다시 원동리 마을로 내려와서...

 

장난도 치고....

 


 


#111-K-

마을 구경도 하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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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섬마을 곳곳의 돌담이 너무 이쁘네요...

 

 

 


#116-K-

이번에는 다시 해지는 시간을 잘 맞추어서 범바위로~~~

 

근데..!!! 아무것도 안보여!!!! 제길슨.....ㅠ_ㅠ

 

 

 


#117-S-

숙소앞 방파제에서...

 

동일형과 낚시를 했는데... 형 혼자만 두마리 잡고... 나는 GG...

 

처음 잡은 물고기를 인증...!!! 이마에서 광체가 난다는...!!!

(이건 보정이 아님...!!!)

 

 


#118-S-

형님 혼자 아침에 일어나 형님이 다니시며 찍어온 사진이네요....

 

숙소서 범바위를 걸어올라가서 산을 하나 넘어 다녀오신 것 같은데....ㅎㄷㄷ

(전 아직 어려서 조심히 다뤄주세요~~~~~~~ 살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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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S-

비가 오면 자연적인 폭포가 생성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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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K-

이건 민식옹이 아침에 홀로 나가 찍은 아침 사진과 오후에 사진인데....

 

동일 장소지만, 밀물과 썰물에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네요...

 

시간 차는 약 5~6시간 이라고 합니다.

 

밀물

 

 

 


#128-K-

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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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앞 섬에 정취를 느끼시는 개님

 

아... 역시 개 멋지네요....ㄷㄷㄷ

 


 


#134-S-

슬로길 제7코스 목섬(항도)연도제주차장에서 다시 한번 단체 사진!!!

 

 

 


#135

7코스를 진행하면서....

 

광곽렌즈로 안보고 대충 찍은건데, 마치 빨려 들어가는것 처럼 찍혔네요....(무보정)

 

 

 


#136

오..... 여기가 사진이 좀 나오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다들 돌아가면서 한장씩 찍어주는 것이 예의아님...???

 

근데, 분명 6명이 왔는데.... 한명이 없다.... 민식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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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섬안에 숲이 서울 근교에서 보던 숲과는 확연하게 다른 분위기네요...

 

오오오~ 탐험하는 분위기 좀 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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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스를 돌던 중 바닷가 돌사이에 피어난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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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산도 여행에 함께해준 여자 3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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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K-

우리는 부자라서 우동에도 전복을 넣어서 먹는다구!!!! ㅎㅎㅎ

 




#150

이제 슬슬 육지로 돌아가야할 시간이 된 것 같네요....

 

항구 근처에서 배를 기다리며....

 

이날 연휴기간동안 섬에 있던 인원들이 마지막날에 전부 섬에서 나가기 위해 항구로 몰려서 두시간 이상을 대기해서 간신히 배에 탔네요...

 

아마도 마지막에 항구로 오신 차량 몇대는 마지막 배에도 선적을 못 했을 것 같습니다...

 

섬에 들어갈때는 나올 때에 일정을 감안해서 좀 여유있게 떠날 준비하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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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우히히힛~ 드디어 완도로 가는 배 탑승!!!!

 

배에 타고 나니 마음이 놓인다..... 휴우~~

 


 


#153

잘있어 청산도야... 안녕~~~ 뱌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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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S-

돌아가는 배 안에서 동일형이 찍어 놓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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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S-

완도에 도착해서....

 

그 모레가 좋다는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잠시 들렀네요....

 

오.. 소문대로 엄청나게 넓고, 모레가 단단해서 걷기 어렵지 않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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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161

이건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번 2박 4일간에 여행을 마감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