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견이구요 혹시라도 엄마가 동의하실까봐 상의를 못하겠구요..... 알바월급은 40이 조금 안되요 그리고 집안은 어렵다고보면 어렵고 안어렵다고 보면 안어려운데 힘들고 이런건 아니에요 또대학얘기나왔는데요 그래도 국립대고 나름 자부심있는 국립대에요ㅠㅠ 이번에 알바를 처음 하게된 20살 여대생입니다 이제 곧 첫 월급을 받게되는데요....... 알바를 마치고 집에 오니 아빠가 얘기 좀 하자고하셔서 얘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월급날이 언제냐고 물어보시길래 5일이라고 대답을했고 아빠께서 월급을 받으면 어떻게 쓸거냐고 물어보셧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학동안 헬스와 자격증등의 계획을 세워 헬스장을 등록하고 자격증 따기위해 책을 사고 기타등등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뭐 좋다 이런식으로 얘기 하시다가 갑자기 그냥 100% 저금을 하셔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전 ? 이표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앞에 말했듯이 저렇게 써야되기 때문에 제가 써야한다고 그러니 아빠께서 그럼 알바비를 받으면 전부 아빠나 엄마한테 달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싫다고 말씀들이니 자기(아빠)에게 알바비를 다 주고 거기서 다시 필요한거만 받아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들고 있으면 계획성없이 써질 뿐만 아니라 쓰기위한 알바 월급이 될것이기때문이라고하셨습니다 순간 짜증이 났습니다 솔직히 수습기간이라 최저임금도 못받는 시급으로 하루치를 계산해보면 2마넌 조금넘는데 힘들게 번 돈인데 달라고 하셨기때문입니다 아빠 말씀에 대해 솔직히 일부(쓰기위한알바)동의 하지만 알바하는 이유는 자신이 쓸돈 마련하기 위한것 아닙니까? 일부분들은 등록비 마련 등 다른 이유때문에 알바를 하여 돈을 버시지만 저와 비슷한 이유로 알바하시는 분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빠 말씀대로 하면 저건 제가 번 돈의 개념이 아니라 용돈개념같고 뭘사야한다고 돈을 달라고 하면 아빠 맘에 들지 않는다면 또 그걸 사야겠느냐며 결국 안주실거같네요 이럴바에 알바를 안하고 용돈을 받겠단 생각도 들고 솔직히 제 용돈이 한달에 교통비식비 다 포함해서 15만원인데 한달로 나누면 하루에 5천원밖에 안됩니다 학교다닐때 하루교통비만 쓰면 환승을 이용해 3천원도 안 남고 그 돈으로 밥제대로 사먹기도 힘들어요 친구들이랑 놀러가려고 해도 돈모으기도 정말 힘들고 그래서 엄마께 말씀드려 받을때도 종종있었어요 근데 매번그렇게 받기도 죄송하고 처음에 2월,3월달 용돈은 고등학교때 받던 용돈과 같았습니다 한달에 5만5천원 거기에 교통비 포함해서 12만원 4월달에 용돈을 올려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용돈 얼마를 올려주면 괜찮겠냐고 그러시길래 진짜 조심히 25만원요........이렇게 했는데 완전 열내시면서 무슨 25만원이나 필요하냐고 다른친구들은 25~50까지 받는애들도 있는데 난 12만원을 받는다고 이러면 한달에 차비+밥만해도 돈이 모지라다고 그래서 3만원올려 15만원을 받게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하실껀데 이제 막 대학생된다고 여기저기서 용돈 주시고 설날에 용돈주시고 해서 그 돈들로 용돈을 다쓰면 사용하고 그랬습니다. 이제 그때 받은 돈도 없고 용돈이 적으니 저금할 돈도 없고 그래서 알바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건데 아빠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정말 힘드네요 아빠께 그럼 받은돈 10% 드릴테니 그걸 아빠보고대신 저금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아빠께서 그건 아빠는 절대 이해되지않는 조건이라며 제말을 딱잘라버리시네요 월급통장을 아빠한테로 바꿔라할까봐 무섭네요 그리고 안바꾼다고 해도 5일날 절 부르시겠죠...... 오늘 저녁에 아빠가 또 저에게 이런말씀을 하셔서 너무답답해서 글써요 어떻게 말씀드리면 될까요 도저히 제의견은 받아주시지 않네요 7
알바월급을 모두 달라고 하시는 아빠
아빠의견이구요 혹시라도 엄마가 동의하실까봐 상의를 못하겠구요.....
알바월급은 40이 조금 안되요
그리고 집안은 어렵다고보면 어렵고 안어렵다고 보면 안어려운데
힘들고 이런건 아니에요
또대학얘기나왔는데요 그래도 국립대고 나름 자부심있는 국립대에요ㅠㅠ
이번에 알바를 처음 하게된 20살 여대생입니다
이제 곧 첫 월급을 받게되는데요.......
알바를 마치고 집에 오니 아빠가 얘기 좀 하자고하셔서
얘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월급날이 언제냐고 물어보시길래
5일이라고 대답을했고
아빠께서 월급을 받으면 어떻게 쓸거냐고 물어보셧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학동안 헬스와 자격증등의 계획을 세워
헬스장을 등록하고 자격증 따기위해 책을 사고
기타등등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뭐 좋다 이런식으로 얘기 하시다가 갑자기
그냥 100% 저금을 하셔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전
? 이표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앞에 말했듯이 저렇게 써야되기 때문에
제가 써야한다고
그러니 아빠께서 그럼 알바비를 받으면 전부 아빠나 엄마한테 달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싫다고 말씀들이니
자기(아빠)에게 알바비를 다 주고 거기서 다시 필요한거만 받아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들고 있으면 계획성없이 써질 뿐만 아니라
쓰기위한 알바 월급이 될것이기때문이라고하셨습니다
순간 짜증이 났습니다
솔직히 수습기간이라 최저임금도 못받는 시급으로
하루치를 계산해보면 2마넌 조금넘는데
힘들게 번 돈인데 달라고 하셨기때문입니다
아빠 말씀에 대해 솔직히 일부(쓰기위한알바)동의 하지만
알바하는 이유는 자신이 쓸돈 마련하기 위한것 아닙니까?
일부분들은 등록비 마련 등 다른 이유때문에 알바를 하여 돈을 버시지만
저와 비슷한 이유로 알바하시는 분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빠 말씀대로 하면 저건 제가 번 돈의 개념이 아니라
용돈개념같고 뭘사야한다고 돈을 달라고 하면
아빠 맘에 들지 않는다면 또 그걸 사야겠느냐며
결국 안주실거같네요
이럴바에 알바를 안하고 용돈을 받겠단 생각도 들고
솔직히 제 용돈이 한달에 교통비식비 다 포함해서 15만원인데
한달로 나누면 하루에 5천원밖에 안됩니다
학교다닐때 하루교통비만 쓰면 환승을 이용해 3천원도 안 남고
그 돈으로 밥제대로 사먹기도 힘들어요
친구들이랑 놀러가려고 해도 돈모으기도 정말 힘들고
그래서 엄마께 말씀드려 받을때도 종종있었어요
근데 매번그렇게 받기도 죄송하고
처음에 2월,3월달 용돈은 고등학교때 받던 용돈과 같았습니다
한달에 5만5천원 거기에 교통비 포함해서 12만원
4월달에 용돈을 올려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용돈 얼마를 올려주면 괜찮겠냐고 그러시길래
진짜 조심히 25만원요........이렇게 했는데
완전 열내시면서 무슨 25만원이나 필요하냐고
다른친구들은 25~50까지 받는애들도 있는데
난 12만원을 받는다고 이러면 한달에 차비+밥만해도 돈이 모지라다고
그래서 3만원올려 15만원을 받게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하실껀데
이제 막 대학생된다고 여기저기서 용돈 주시고
설날에 용돈주시고 해서 그 돈들로 용돈을 다쓰면 사용하고 그랬습니다.
이제 그때 받은 돈도 없고 용돈이 적으니 저금할 돈도 없고
그래서 알바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건데
아빠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정말 힘드네요
아빠께 그럼 받은돈 10% 드릴테니 그걸 아빠보고대신 저금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아빠께서 그건 아빠는 절대 이해되지않는 조건이라며
제말을 딱잘라버리시네요
월급통장을 아빠한테로 바꿔라할까봐 무섭네요
그리고 안바꾼다고 해도 5일날 절 부르시겠죠......
오늘 저녁에 아빠가 또 저에게 이런말씀을 하셔서
너무답답해서 글써요
어떻게 말씀드리면 될까요
도저히 제의견은 받아주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