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쓸게요 꼬우 우선 난 공고졸업한 여학생임 입학 당시 고1때 친구 잘못만나서 화장 하나도 안하던 내가 학생답지못한 진한 화장을 하고 다니면서 남자애들에게 안좋은 소리 좀 많이듣고 살았음 키가 큰데 살좀만 붙어도 덩치좀잇어보이고 그런거암? 내가 그랫음 그래서 막 날 모르는 남자애들은 화장돼지 이런식으로 부르기도하고 화떡..ㅋㅋㅋㅋㅋㅋ...그당시엔 너무상처였는데 그 친구랑 어울리면 원래 그런소리 듣게된다함 ..그친구..라고하기도 좀 뭐한 뭐 이제 연락도안하지만 하여튼 당시엔 그랬었음 그래도 화장은 끊을 수가 없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고1 중순 쯤 같은 반 남자애가 날 좋아한단 소문이 들림 같은 학교에 썸남을 몇이나 두고 번호도 쉽게 내주던 난 걔의 꼬라지를 쭈욱 훑었음 내주제에..ㅋㅋㅋㅋ ..철없는 마음에 그냥 같이노는 무리에서도 뭐 별거아니고 키만크지 얼굴은 못생겼고 찌질해보이고 ..하니까 그냥 신경도 안썼음 진짜...고1은 내인생 최고로 끔찍한 시절이고 지우라면 정말 고1부터 지우고싶고 고1때문에 이 학교 들어온거 자체를 후회한 그런 시절임 그렇게 고2가 됬는데 살도 좀 빠지고 화장도 옅게하고 머리도 길고 치마도 그때 무릎 위로 살짝 자르고 같은 여자애들도 요즘 물올랐다 이런소리 많이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인생 최고의 변천사 시절임 이때쯤 되니까 같은 학교에서 날 욕하던 애들도 이젠 인사를건네고 예뻐 보이고 관심받는게 너무좋았음 그렇게 정신상태가 길들여 져있던 때 날좋아한다던 그 남학생이 뜬금없이 연락옴 이때까지 연락한번도 안하다가 연락막상오니까 그냥 얘 나좋아했던애 아닌가? 하고 그냥 계속연락만했음 망나니 시절이니 만큼.....하 연락하는남자가 많았었기에 그냥 그중에 한명이었음 근데 얘가 밤에 버스로1시간 걸리는 이곳에 온다는거임 ??????왜?? 라고 말은했지만 ..난 그당시 여우끼가 다분햇음 날좋아하는구나 싶어서 내 좋아해주는 애 한명더늘면 좋지뭐 하고 그냥 오라고 허락해줬음 그리고 그때부터 나도 꾸미고 나와서 걔를만낫음 영화보여준다함 .....???? 어? 음 뭐 그래 그당시에 해리포터시리즈 뭔진 기억안나는데 하여튼 그걸봄 3시간.....ㅡㅡ...... 그냥 그렇게 다보고나왔는데 그다음날 대서 또보여달라니까 또 보여줌 아니 얘 돈많나 왜이렇게 다해준데? 속으로 이생각하고 그다음날 학교를갔음 학교가선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아는척도안하고 눈도안마주쳤음... 그냥 아무렇지않게 보내고있는데 어떤애가 이러는거임 나좋다던 그남자애를 앞으로 A라고 하겠음 A가 용돈을 그렇게 많이받고 아빠도 의사고 돈도 팍팍 많이쓴다는거임 아 그럼 나한테 돈 막 많이쓰고 그러겟네? 고2때 이런생각이 들다니 지금생각하면 참 한심하고.. 욕먹어도 싸니까 욕해도 괜찮아요... 하여튼 그런생각이 들어서 맨날 만나서 영화보고 걔가 한달만에 한 20만원은 걍쓴거같음 난 밥한번냇나? 그정도밖에안하고 학교가선 또 포커페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남자애가 지친구한테 다 분거임 나랑 영화보러갔고 뭐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반애들 사이에서 소문이나서 남자애 몇몇이와서 영화밧냐고 묻고 심지어 그 A 무리 중에 키크고잘생긴애가있는데 걔를 좀 내가 맘에 두고있었음 걔가 갑자기 막 잘해주는거임 ㅡㅡ 아근데 먼가 짜증나기시작햇음 저아이와 내가 잘된것도 아닌데 영화몇번밧다고.. ...철없는 마음에 또 이런생각이든거임 그래서 A 에게 따졌음 " 왜 애들한테 말해 내 학교에서 이딴소리나는거 실탯잔아 내1학년때 어떤소리듣고 지냇는지 알면서 또 뭔소리 들으려고 내가 너랑 엮여야되는데 " ..사실 그 A무리중에 내가 호감간다던 남자애 걔랑 아애 찢어질까봐 그런말을 한거엿음 근데 A가 남자는 지가 좋아하는애가 잘낫으면 그냥 막 자랑하고싶은거라고 그당시엔또 남자마음은 그런거라고 까지 막 하니까 너무 싫엇음 그냥 그렇게 찢어지는가 햇는데 방학때 또 뭔가 심심해서 걜불러서 영화보고 막 학생시절엔 게속그랫음 그렇게 고 3 .. 이땐 그나마..정신이 돌아왓을때 그 애한테 그런게 미안해서 연락도 안하고 그러다가 같은 과 애중에 어떤 남자애와 서로 마음맞아서 사귀게됨 가끔 티격태격햇지만 재밋엇음 근데 위에서도 언급햇듯이 나 키가큼 ... 그당시 내애인 키가 작음 그래서 걸어가면 엇비슷햇음 그래서 막 애들이 안어울린다고 그런소리하니까 내가 키가큰게 뭔가 죄인거같고 안어울린다니까 속상하고 그걸보고 A는 너무 속상해서 여자도 막만나고 그랫다함 내 애인 욕도하면서 그렇게 지냇다함 ..내가 그소리 들으니까 또 미쳐서 그 A가 연락오는걸 사귀는 도중에 받아서 막 니가 그렇게 싫지는않다? 좋다와 보통의 중간쯤? ㅋㅋ애매모호한 말들 막던져놓고 애 흔들리게햇음... 그래서 A 흔들려서 나좋다고 또 떠벌떠벌.... 결국 당시 내애인이랑 싸우고... 같은반에 딴애들은 앞에선 웃어도 뒤에선 또 안좋은소리하고 .. 진짜 뭔가 다싫어서 남자친구랑도 깨지고 모든거 다정리햇음 진짜 다 정리하고나니까 홀가분한데 내옆엔 아무도없었음 그렇게 하루하루 외롭다 보니까 그냥 아주 밑바닥까지 외로워져야 기분이 좀 풀리고 그랫음 그래서 좀외로우면 내가 날 더외롭게 학대하고 그랫엇음 이동수업시간에 이동수업안가고 혼자교실에 앉아잇고 우린 실업계라 애들 거의다 취업나가서 뭐 수업안들어도 상관은 없엇음.. 또 3학년 막바지고 수능도 끝난 후여서 그학교에서 몇명이서만 수능을쳣는데 그 애들 중에 나도 포함되잇엇음 내꿈이 좀ㅋ...공고나와서 할수잇는일은 아니라서 고1때부터 저러는와중에도 공부는 좀 해놧었음 전교1,2등도 꾸준히하고해서 선생님들이 나 완전 편애해줬었음.. 수업안들어와도 난 뭐 딴일잇을거라고 출석부도 안긋고 ...그냥 그래서 교실에혼자 고독즐기고 잇을때쯤 그모습을 A가 계속 쭉 봤었음 난몰랏는데.. 뭐 그렇게 졸업을했음 과애들이 총 60명정도 되는데 그중에 한 20명정도만 모여서 마지막이라고 술집을갓음 .. 다잊은줄알앗는데 옛날남자친구보니까 너무너무좋고 서러웟음 내가 잘못해서 깨진거고 내가잘못해놓고 내가 깨지잿으니까 얼마나 어이가없겟음... 잘 웃고 잇는거 보니 속도상하고 내속이 속이아닌거임 안그래도 술못하는데 꾸역꾸역 먹엇음 그래서 필름이 끈겻는데 ㅡㅡ....?????????????????? A가 날데려다줫다함 그래서 내 옛날남자친구는 왜 A가 데려다주냐고 화내고 그래도 지는 자격없으니까 가만히 앉아잇고 그랫다함 ........아앃 A에게 고마웟던건 내 옛날남자친구 마음 알게해줘서? 그뿐이엿음 그렇게 마음확인하고선 우린 다시사귀게됨 20살이됫음 난 내가 원하던 과에 들어왓고 남자친구는 나보다 더 먼 대학을 다니고잇지만 공고에서 4년제를 갓으니 .... 적응이안됫엇나봄 그래서 맨날학교도빠지고 애가갈수록 점점ㅋㅋㅋ살도찌고 하니까 애정이식는거임 잘해주긴 너무너무잘해주는데 그런남자없는데.. 난진짜 별수없는 앤가보다 하고 진짜내가만나긴 너무아까운애라 헤어지자고햇는데 ...^^??????????????얘는 또 왜 내대학 오빠한명이랑엮어서 내가 양다리하다가 깨지자고 햇다고 소문을냄??? ???????????????난 고등학교 동창들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양다리하다가 깨진애로 알고잇을거임 아무리 다 친구라도 남자는 어쩔수없는남자고 여자보단 남자가 진짜 친구긴하니까.. 하여튼 그렇게 고등학교 남자동창애들이랑은 연락을 끊고 내가 이때까지햇던벌 받는거다 하고 뭐라고 변명도안햇음.. 그 전남친에게 아니라고 말해도뭐 지는 걍 그렇게 우기고 연락씹어버림 내가 오해받을짓을 햇나보다 이때까지 저지른거 벌받나보다 하면서도 남자가 다똑같다고 피해의식 가지게되고 ㅋㅋㅋㅋㅋㅋ나중에 생각해보니 다 내 잘못이다 그냥 그러려니 하자 해탈의경지에빠짐 .......그냥 그렇게 살만하다 싶은 지금 A가 또 연락이온거임... ...............나이제 진짜 전처럼 살기싫고.. 근데 억지로 피하자니 난지금 고등학교 동창생들에게 양다리로 보여진 상황인데 인정하는꼴인거 같은거임 그래서 놀자길래 그냥 알앗다고햇는데 대신 절대 단둘이는 못놀겟어서 다른애 한명불러서 놀고 그랫음 그냥 그렇게 얘도 날 친구로생각하나보다 하고 편해지려고햇는데 .... ㅡㅡ 아직도 내가좋다는거임 ....... 이제 지 결혼도못하면어떡하냐 ... 고등학교때부터 이소리햇음 근데 대학생되서도 아직도 이러는거임 3년하고 6개월이 지낫음 ...... 진짜 얘가 너무너무 .....날좋아하는구나 고맙기도하면서 지금은 내가 날 너무 잘알고잇는 시점임 이때까지 저지른거 너무너무 미안하고 어장관리 제대로 했고... 만약에라도...여기서 얘랑사귀면 고등학교동창들사이에서 무슨소리듣겟나 이런생각도 들고.. 도저히 미안해서 더이상은 못엮이겟는거임 연락씹고 전화안받고 해도 계속연락옴 .........더이상 상처주기도싫고 ...여기 말하자니 넘길어서 말안한것도 많음 나도 상처 받을만큼 받아잇고 남자다 똑같은 놈이란생각 가지고 있음.. 연락을 씹어도 안되고 그냥 말하자니 애가 상처받을거같음 여기서 또 상처주면 나진짜.....벌받을거같음 상처받기싫어 ..인기많다고 자랑한 글도 아니고 철없던시절에 남자상대로 너무 못된짓하다가 크게 다쳤다 후회하고있다 그래서 이제는 더이상 상처주는일 하기싫은데 상황이 이렇다 뭐 그런글이에요.. 진짜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1
3년 반동안 절 좋아해주던 남학생을 상대로 어장관리 했어요
음슴체로 쓸게요 꼬우
우선 난 공고졸업한 여학생임
입학 당시 고1때 친구 잘못만나서
화장 하나도 안하던 내가
학생답지못한 진한 화장을 하고 다니면서
남자애들에게 안좋은 소리 좀 많이듣고 살았음
키가 큰데 살좀만 붙어도 덩치좀잇어보이고 그런거암?
내가 그랫음 그래서 막
날 모르는 남자애들은 화장돼지 이런식으로 부르기도하고
화떡..ㅋㅋㅋㅋㅋㅋ...그당시엔 너무상처였는데
그 친구랑 어울리면 원래 그런소리 듣게된다함
..그친구..라고하기도 좀 뭐한 뭐 이제 연락도안하지만
하여튼 당시엔 그랬었음 그래도 화장은 끊을 수가 없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고1 중순 쯤 같은 반 남자애가
날 좋아한단 소문이 들림
같은 학교에 썸남을 몇이나 두고 번호도 쉽게 내주던 난
걔의 꼬라지를 쭈욱 훑었음 내주제에..ㅋㅋㅋㅋ
..철없는 마음에 그냥 같이노는 무리에서도 뭐 별거아니고
키만크지 얼굴은 못생겼고 찌질해보이고 ..하니까
그냥 신경도 안썼음
진짜...고1은 내인생 최고로 끔찍한 시절이고
지우라면 정말 고1부터 지우고싶고
고1때문에 이 학교 들어온거 자체를 후회한 그런 시절임
그렇게 고2가 됬는데
살도 좀 빠지고 화장도 옅게하고 머리도 길고
치마도 그때 무릎 위로 살짝 자르고
같은 여자애들도 요즘 물올랐다 이런소리 많이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인생 최고의 변천사 시절임
이때쯤 되니까
같은 학교에서 날 욕하던 애들도 이젠 인사를건네고
예뻐 보이고 관심받는게 너무좋았음
그렇게 정신상태가 길들여 져있던 때
날좋아한다던 그 남학생이 뜬금없이 연락옴
이때까지 연락한번도 안하다가
연락막상오니까 그냥 얘 나좋아했던애 아닌가?
하고 그냥 계속연락만했음
망나니 시절이니 만큼.....하
연락하는남자가 많았었기에 그냥 그중에 한명이었음
근데 얘가 밤에 버스로1시간 걸리는 이곳에 온다는거임
??????왜?? 라고 말은했지만
..난 그당시 여우끼가 다분햇음 날좋아하는구나 싶어서
내 좋아해주는 애 한명더늘면 좋지뭐 하고
그냥 오라고 허락해줬음
그리고 그때부터 나도 꾸미고 나와서 걔를만낫음
영화보여준다함
.....???? 어? 음 뭐 그래
그당시에 해리포터시리즈 뭔진 기억안나는데
하여튼 그걸봄
3시간.....ㅡㅡ......
그냥 그렇게 다보고나왔는데
그다음날 대서 또보여달라니까 또 보여줌
아니 얘 돈많나 왜이렇게 다해준데? 속으로 이생각하고
그다음날 학교를갔음
학교가선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아는척도안하고 눈도안마주쳤음...
그냥 아무렇지않게 보내고있는데
어떤애가 이러는거임
나좋다던 그남자애를 앞으로 A라고 하겠음
A가 용돈을 그렇게 많이받고 아빠도 의사고
돈도 팍팍 많이쓴다는거임
아 그럼 나한테 돈 막 많이쓰고 그러겟네?
고2때 이런생각이 들다니 지금생각하면 참 한심하고..
욕먹어도 싸니까 욕해도 괜찮아요...
하여튼 그런생각이 들어서 맨날 만나서 영화보고
걔가 한달만에 한 20만원은 걍쓴거같음 난 밥한번냇나?
그정도밖에안하고
학교가선 또 포커페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남자애가 지친구한테 다 분거임
나랑 영화보러갔고 뭐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반애들 사이에서 소문이나서
남자애 몇몇이와서 영화밧냐고 묻고
심지어 그 A 무리 중에 키크고잘생긴애가있는데
걔를 좀 내가 맘에 두고있었음
걔가 갑자기 막 잘해주는거임
ㅡㅡ 아근데 먼가 짜증나기시작햇음
저아이와 내가 잘된것도 아닌데 영화몇번밧다고..
...철없는 마음에 또 이런생각이든거임
그래서 A 에게 따졌음
" 왜 애들한테 말해 내 학교에서 이딴소리나는거 실탯잔아
내1학년때 어떤소리듣고 지냇는지 알면서
또 뭔소리 들으려고 내가 너랑 엮여야되는데 "
..사실 그 A무리중에 내가 호감간다던 남자애
걔랑 아애 찢어질까봐 그런말을 한거엿음
근데 A가 남자는
지가 좋아하는애가 잘낫으면 그냥 막 자랑하고싶은거라고
그당시엔또 남자마음은 그런거라고 까지 막 하니까
너무 싫엇음
그냥 그렇게 찢어지는가 햇는데
방학때 또 뭔가 심심해서 걜불러서 영화보고 막
학생시절엔 게속그랫음
그렇게 고 3
.. 이땐 그나마..정신이 돌아왓을때
그 애한테 그런게 미안해서 연락도 안하고 그러다가
같은 과 애중에 어떤 남자애와 서로 마음맞아서 사귀게됨
가끔 티격태격햇지만 재밋엇음
근데 위에서도 언급햇듯이 나 키가큼
...
그당시 내애인 키가 작음 그래서 걸어가면 엇비슷햇음
그래서 막 애들이 안어울린다고 그런소리하니까
내가 키가큰게 뭔가 죄인거같고
안어울린다니까 속상하고
그걸보고 A는 너무 속상해서 여자도 막만나고 그랫다함
내 애인 욕도하면서 그렇게 지냇다함
..내가 그소리 들으니까 또 미쳐서
그 A가 연락오는걸 사귀는 도중에 받아서
막 니가 그렇게 싫지는않다?
좋다와 보통의 중간쯤? ㅋㅋ애매모호한 말들 막던져놓고
애 흔들리게햇음...
그래서 A 흔들려서 나좋다고 또 떠벌떠벌....
결국 당시 내애인이랑 싸우고...
같은반에 딴애들은
앞에선 웃어도 뒤에선 또 안좋은소리하고
..
진짜 뭔가 다싫어서
남자친구랑도 깨지고 모든거 다정리햇음
진짜 다 정리하고나니까 홀가분한데
내옆엔 아무도없었음
그렇게 하루하루 외롭다 보니까
그냥 아주 밑바닥까지 외로워져야 기분이 좀 풀리고 그랫음
그래서 좀외로우면 내가 날 더외롭게 학대하고 그랫엇음
이동수업시간에 이동수업안가고 혼자교실에 앉아잇고
우린 실업계라 애들 거의다 취업나가서 뭐
수업안들어도 상관은 없엇음..
또 3학년 막바지고 수능도 끝난 후여서
그학교에서 몇명이서만 수능을쳣는데 그 애들 중에
나도 포함되잇엇음
내꿈이 좀ㅋ...공고나와서 할수잇는일은 아니라서
고1때부터 저러는와중에도 공부는 좀 해놧었음
전교1,2등도 꾸준히하고해서
선생님들이 나 완전 편애해줬었음..
수업안들어와도 난 뭐 딴일잇을거라고 출석부도 안긋고
...그냥 그래서 교실에혼자 고독즐기고 잇을때쯤
그모습을 A가 계속 쭉 봤었음
난몰랏는데..
뭐 그렇게 졸업을했음
과애들이 총 60명정도 되는데
그중에 한 20명정도만 모여서 마지막이라고 술집을갓음
..
다잊은줄알앗는데 옛날남자친구보니까
너무너무좋고 서러웟음
내가 잘못해서 깨진거고 내가잘못해놓고 내가 깨지잿으니까
얼마나 어이가없겟음...
잘 웃고 잇는거 보니 속도상하고
내속이 속이아닌거임
안그래도 술못하는데 꾸역꾸역 먹엇음
그래서 필름이 끈겻는데
ㅡㅡ....??????????????????
A가 날데려다줫다함
그래서 내 옛날남자친구는
왜 A가 데려다주냐고 화내고 그래도 지는 자격없으니까
가만히 앉아잇고 그랫다함
........아앃 A에게 고마웟던건
내 옛날남자친구 마음 알게해줘서? 그뿐이엿음
그렇게 마음확인하고선 우린 다시사귀게됨
20살이됫음
난 내가 원하던 과에 들어왓고
남자친구는 나보다 더 먼 대학을 다니고잇지만
공고에서 4년제를 갓으니 .... 적응이안됫엇나봄
그래서 맨날학교도빠지고
애가갈수록 점점ㅋㅋㅋ살도찌고 하니까
애정이식는거임
잘해주긴 너무너무잘해주는데 그런남자없는데..
난진짜 별수없는 앤가보다 하고
진짜내가만나긴 너무아까운애라 헤어지자고햇는데
...^^??????????????얘는 또 왜 내대학 오빠한명이랑엮어서
내가 양다리하다가 깨지자고 햇다고 소문을냄???
???????????????난 고등학교 동창들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양다리하다가 깨진애로 알고잇을거임
아무리 다 친구라도 남자는 어쩔수없는남자고
여자보단 남자가 진짜 친구긴하니까..
하여튼 그렇게 고등학교 남자동창애들이랑은 연락을 끊고
내가 이때까지햇던벌 받는거다 하고
뭐라고 변명도안햇음.. 그 전남친에게 아니라고 말해도뭐
지는 걍 그렇게 우기고 연락씹어버림
내가 오해받을짓을 햇나보다 이때까지 저지른거 벌받나보다
하면서도 남자가 다똑같다고 피해의식 가지게되고
ㅋㅋㅋㅋㅋㅋ나중에 생각해보니
다 내 잘못이다 그냥 그러려니 하자 해탈의경지에빠짐
.......그냥 그렇게 살만하다 싶은 지금
A가 또 연락이온거임...
...............나이제 진짜 전처럼 살기싫고..
근데 억지로 피하자니
난지금 고등학교 동창생들에게 양다리로 보여진 상황인데
인정하는꼴인거 같은거임 그래서
놀자길래 그냥 알앗다고햇는데
대신 절대 단둘이는 못놀겟어서
다른애 한명불러서 놀고 그랫음
그냥 그렇게 얘도 날 친구로생각하나보다 하고
편해지려고햇는데 .... ㅡㅡ
아직도 내가좋다는거임 .......
이제 지 결혼도못하면어떡하냐 ...
고등학교때부터 이소리햇음
근데 대학생되서도 아직도 이러는거임
3년하고 6개월이 지낫음 ......
진짜 얘가 너무너무 .....날좋아하는구나 고맙기도하면서
지금은 내가 날 너무 잘알고잇는 시점임
이때까지 저지른거 너무너무 미안하고
어장관리 제대로 했고...
만약에라도...여기서 얘랑사귀면
고등학교동창들사이에서 무슨소리듣겟나 이런생각도 들고..
도저히 미안해서 더이상은 못엮이겟는거임
연락씹고 전화안받고 해도 계속연락옴
.........더이상 상처주기도싫고 ...여기 말하자니 넘길어서
말안한것도 많음 나도 상처 받을만큼 받아잇고
남자다 똑같은 놈이란생각 가지고 있음..
연락을 씹어도 안되고 그냥 말하자니 애가 상처받을거같음
여기서 또 상처주면 나진짜.....벌받을거같음 상처받기싫어
..인기많다고 자랑한 글도 아니고
철없던시절에 남자상대로 너무 못된짓하다가
크게 다쳤다 후회하고있다 그래서 이제는 더이상
상처주는일 하기싫은데 상황이 이렇다 뭐 그런글이에요..
진짜 어떻게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