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한점없고 태양은 쨍쨍한데다가 축축하고 사람도 너무많은 그런 날이었다. 내가 뭘잘못한건지도 모르겠고 뭐때문에 이런건지도 모르겠지만 내주위를 둘러봐도 나보다 더워보이는사람은 없었고 그저 사람들은 평범한 무표정이었다.
마치 매일 이런날씨인것처럼...
그러나 나는 오늘 처음있는 날씨도 아닌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게아닐까 싶을정도로 예민해져있었고 길가다가 누구와도 부딛히기 싫은 마음에 이리저리 피해다닌다고 더더웠을 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렇게 버스틀타러 정류장으로 몸을 향했다.
ㅡ,젠장 오늘 정말 기분나쁜날이구만 하아아아아@!!!
역시나 여기조차도 나를 기분나쁘게 하는 곳일줄이야...
'이래서 사람이 자가용하나정도는 있어야하는구나,.,,'
생각하던도중 버스가 왔다.
버스를 타면 에어콘도 틀어주겠지...
어차피 내가타는 버스는 거의 사람이 타지않는 버스라서
뭐... 편안하게 앉아서 갈수있겠지...
오늘은 분명히 내가 죽는날아니면 엄청 행운의날일지도모른다 정말...
버스를탔다... 노약자석,일반석..할것없이 할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할아버지 천국이었다.
나에게서까지 할배냄시가 날정도였으니...
ㅡ오늘 왜이러냐고!!젠장 진짜미쳐버리겠네!!
뭐 그래도 에어컨...에어컨...
ㅡ왜 내가타니깐 끄는건데 왜!?왜!!?
기사아저씨조차도 내편이아니었다
바람이라도 좀 맞으려고 창문을 열었다./..
답답하고 축축하고 따뜻한 마치 사우나같은 열기가 문을 통해서 나에게로 전달이 되었다. 정말 이래야하는걸까...
그렇게 더워짜증나 더워 짜증나 더워 짜증나를 속으로 외치며 몇정류장정도 더달렸을까...
띵동...이번정류장은 ㅇㅇ초등학교입니다...다음은....입니다...
뭐 초등학교.,..시간이 몇신데 초딩이 마쳐.....마쳐...었네...
마치 날위해 마치 날위해서 마친듯한 덕분에 나는 매우짜증이났고 옆에서 떠드는 초등학생덕분에 더욱더짜증이 나있었고 초등학생들이 들고다니면서 먹는 이상한 음식냄새때문에 더욱더 짜증이났었고 할머니들이 가지고다니는 김치녀석의 발효효과로 나의 짜증은 제곱에 제곱을 더하는 중이었다.
지금 나의 상태로 말하자면 짜증이나서 너무나짜증이나서 지나가던 누가 툭하고 부딛히면 그 누가됫든간에 욕을하며 패버리고 죽기직전까지 패다가 더패서 죽이고싶은정도에 달했다.
그때였다...
누군가 나의 옷깃을 당기는 것이 아닌가...
심호흡을하고 주먹을 꽉쥐고 돌아보았다.
여학생이었다.
"뭐...뭐냐?넌?"
"아저씨 너무 더워보여서 하나먹으라구요"
학교문방구에 파는 불량식품,,,이백원짜리 쭈쭈바...
뭘까 이애는...
"아저씨 안먹을꺼에요? 안먹을꺼면말고..."
"어"
"왜안먹어요!"
내가 안먹겠다는 왜 화를 내는건가? 이상한 아이다.
"내가 주는데 안먹어요?"
"어"
지가뭔데 나한테 먹으라마라야...
"내가누군줄알고!!"
"누군데"
"고.,.고등학생..."
"ㅋㅋㅋ"
웃음이 터져나온건 왜일까?
그상황이 너무 짜증나고 웃겨서일까?
"아 그래서 먹을 꺼에요?"
"어.아니"
"아씨 짜증나 그냥 먹어요!"
얼씨구 정장 호주머니에 넣고 그냥 밖으로 뛰쳐나가버린다.
뭐... 줘서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그냥 가지고 있었다.
뭐 어찌되든간에 먹진않으려고했는데...
"띵동 이번정류장은 ㅇㅇ호텔입니다 다음은 ㅅㄴㅅㄴ입니다"
내릴때가되었다.
뭐 내리니깐 아까랑 다름없는 날씨였지만 왼쪽 호주머니부분만은 시원했다. 이것덕분이겠지?
뭐 아까보니깐 좀 귀여웠는데말이지... 에휴... 뭐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먹어줘야겠다...싶어서 쭈쭈바 입구를 열었다.
소설이나 쓸까하구요...(짜증나는)
어디올려야되는지모르겠어서 그냥 씁니다...
제목이 짜증나는 입니다.
못써도 봐주시길바랄게요...
톡되면 잇고...아니면...그냥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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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여름인가...? 덥다...
오늘은 왠일인지 해가 쨍쨍하다. 그런데 햇빛대신 구름이 비치는거같다. 해가떠있는데 날씨가 우중충한게 기분을 잡친다
뭔가 오늘 하루종일기분나쁠것만같은 날씨? 왜 그런 날있지않은가? 사람들이 아 오늘 날씨진짜 개떡같네,,,왜이러냐
이런날씨말이다 해는떠서 덥고 습기는 꽉차있고 가만히있어도 땀이 달라붙은 그런날씨였다
오늘은 왠지 바깥에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이런 날보다 훨씬 불쾌지수가 높아지고있었다.
ㅡ차라리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버리지 젠장,,,
그래도 월급쟁이에게 지각은 지옥과같은것이라서 할수없이 지하철을 타러 지하도로 향했다.
역시나 예상했듯이 지하철도 포화된 사람으로인해 무지무지더웠고 참을 수 없을정도로 열이 차올랐다
ㅡ아젠장 뭐이란날이다있지?쳇...
하는수없이 바람이라도 맞으면서 가야겠단생각으로 지하철을 포기하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ㅡ하아...
뭐가 이런날이있는지 정말 너무하다싶었다.
바람한점없고 태양은 쨍쨍한데다가 축축하고 사람도 너무많은 그런 날이었다. 내가 뭘잘못한건지도 모르겠고 뭐때문에 이런건지도 모르겠지만 내주위를 둘러봐도 나보다 더워보이는사람은 없었고 그저 사람들은 평범한 무표정이었다.
마치 매일 이런날씨인것처럼...
그러나 나는 오늘 처음있는 날씨도 아닌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게아닐까 싶을정도로 예민해져있었고 길가다가 누구와도 부딛히기 싫은 마음에 이리저리 피해다닌다고 더더웠을 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렇게 버스틀타러 정류장으로 몸을 향했다.
ㅡ,젠장 오늘 정말 기분나쁜날이구만 하아아아아@!!!
역시나 여기조차도 나를 기분나쁘게 하는 곳일줄이야...
'이래서 사람이 자가용하나정도는 있어야하는구나,.,,'
생각하던도중 버스가 왔다.
버스를 타면 에어콘도 틀어주겠지...
어차피 내가타는 버스는 거의 사람이 타지않는 버스라서
뭐... 편안하게 앉아서 갈수있겠지...
오늘은 분명히 내가 죽는날아니면 엄청 행운의날일지도모른다 정말...
버스를탔다... 노약자석,일반석..할것없이 할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할아버지 천국이었다.
나에게서까지 할배냄시가 날정도였으니...
ㅡ오늘 왜이러냐고!!젠장 진짜미쳐버리겠네!!
뭐 그래도 에어컨...에어컨...
ㅡ왜 내가타니깐 끄는건데 왜!?왜!!?
기사아저씨조차도 내편이아니었다
바람이라도 좀 맞으려고 창문을 열었다./..
답답하고 축축하고 따뜻한 마치 사우나같은 열기가 문을 통해서 나에게로 전달이 되었다. 정말 이래야하는걸까...
그렇게 더워짜증나 더워 짜증나 더워 짜증나를 속으로 외치며 몇정류장정도 더달렸을까...
띵동...이번정류장은 ㅇㅇ초등학교입니다...다음은....입니다...
뭐 초등학교.,..시간이 몇신데 초딩이 마쳐.....마쳐...었네...
마치 날위해 마치 날위해서 마친듯한 덕분에 나는 매우짜증이났고 옆에서 떠드는 초등학생덕분에 더욱더짜증이 나있었고 초등학생들이 들고다니면서 먹는 이상한 음식냄새때문에 더욱더 짜증이났었고 할머니들이 가지고다니는 김치녀석의 발효효과로 나의 짜증은 제곱에 제곱을 더하는 중이었다.
지금 나의 상태로 말하자면 짜증이나서 너무나짜증이나서 지나가던 누가 툭하고 부딛히면 그 누가됫든간에 욕을하며 패버리고 죽기직전까지 패다가 더패서 죽이고싶은정도에 달했다.
그때였다...
누군가 나의 옷깃을 당기는 것이 아닌가...
심호흡을하고 주먹을 꽉쥐고 돌아보았다.
여학생이었다.
"뭐...뭐냐?넌?"
"아저씨 너무 더워보여서 하나먹으라구요"
학교문방구에 파는 불량식품,,,이백원짜리 쭈쭈바...
뭘까 이애는...
"아저씨 안먹을꺼에요? 안먹을꺼면말고..."
"어"
"왜안먹어요!"
내가 안먹겠다는 왜 화를 내는건가? 이상한 아이다.
"내가 주는데 안먹어요?"
"어"
지가뭔데 나한테 먹으라마라야...
"내가누군줄알고!!"
"누군데"
"고.,.고등학생..."
"ㅋㅋㅋ"
웃음이 터져나온건 왜일까?
그상황이 너무 짜증나고 웃겨서일까?
"아 그래서 먹을 꺼에요?"
"어.아니"
"아씨 짜증나 그냥 먹어요!"
얼씨구 정장 호주머니에 넣고 그냥 밖으로 뛰쳐나가버린다.
뭐... 줘서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그냥 가지고 있었다.
뭐 어찌되든간에 먹진않으려고했는데...
"띵동 이번정류장은 ㅇㅇ호텔입니다 다음은 ㅅㄴㅅㄴ입니다"
내릴때가되었다.
뭐 내리니깐 아까랑 다름없는 날씨였지만 왼쪽 호주머니부분만은 시원했다. 이것덕분이겠지?
뭐 아까보니깐 좀 귀여웠는데말이지... 에휴... 뭐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먹어줘야겠다...싶어서 쭈쭈바 입구를 열었다.
하아... 뭐가 안되려니깐 진짜아이씨@!!
쭈쭈바가 녹아서 다튀었다 온 옷에 옷에! 으악!!!!
세상이 나한테 왜이러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