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시간날때 짬짬히 톡을 즐겨읽는 고3 남학생입니다. 오늘도 톡을보다가 개념없는 어른들 이야기가 좀많길래 제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 때는 고2시절 계절는 가을 쯤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고2올라와서 같은학교 친구들 아니면 거의 얼굴을 못보다시피하다가 한..1달만엔가? 학교친구들말고 다른친구들을 만나서 놀았어요 구성이 어떻게되냐면 저랑 다른남자애(자퇴..)랑 여자애들 (1명자퇴)1명 이였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외관상으로 봤을때 소위 어른들이 말하는 '문제아'들처럼 보이긴했어요 저희가.. 놀다가 편의점에서 저녁사먹고 그냥 집에들어가기는 아쉬워서 제가 진짜 오랜만에 퐁퐁장에 가자고 했습니다. 초등학교 뒤편에 있는 퐁퐁장에 가서 얼마냐고 물었더니 키큰아저씨(A)가 천오백원 이라더군요 그래서 돈을내고 얼마나타면되냐고 물어보니 A:니들지칠때까지 타다가 가라~ 이러시더군요 그래서 진짜 재밋게 놀았습니다. 근데 한..20분쯤놀았나? 술취한것처럼보이는 아저씨(B)가 오더니 다짜고짜 소리를지르며 B: 너이새끼들 돈더내 고등학생들은 3천원씩 받는다 이러더군요... 어이가없었지만 돈더내고 놀고있었습니다. 한..10분쯤더놀고난뒤에 B아저씨가 갑자기 B: 야! 니들 내려 시간다됫다 이러더군요.. 솔직히 슬슬 지치고 가려고했었는데 처음부터 욕하고 다짜고짜 야! 이러시는게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탈때 마음대로타다가 지치면 가라고 하셨는데요 라고 말하니 아저씨B: 야이새끼야 그런게어딨어 내리라면 내려! 새끼들이 장난치나! 이러길래 궁시렁대면서 내렸어요 근데 제친구중에 가장..좀... 엇나가고 어른들한테 반항적인 친구가있는데 그친구가 내리면서 "아 신발 불질러삘라 ㅡㅡ"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아저씨B가 "뭐라고했어 이신발놈들이 니들 딱기다리라" 이러시면서 다가오셔서 제친구 머리끄댕이를잡고 뺨을 때리더군요 여자애들이 하지말라고 왜그러냐고 뭘잘못했냐고 그러면서 뜯어말렸어요 그러자 아저씨가 여자애들 머리카락을 막 잡아당기고 볼따구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아저씨B: 이어린노무새끼들이 니들같은 놈들은 경찰서가야되 새끼들아 그래서 맞은 친구(남자) (얘가 어른들한테 좀 삐딱하게 구는 경향이있음) 친구: 왜때려요 내가 뭘잘못했다고 때리는데요 이러면서 아저씨한테 대들었어요 그래서 몇대더 얻어맞았어요.. (제가 그나마 얘들중에는 말빨이쌔거든요.)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나: 아저씨 저희가 내리면서 막말한거는 죄송한데요.. 이건 아닌거같은데요. 탈때 분명히 1500원이라고 해서탔고 얼마 타지도 않았는데 아저씨가 오셔서 욕하면서 돈더내라고하시고 내리라고 할때도 좋게말씀 안하셨잖아요. 그래서 기분나빠가지고 내리면서 안좋은소리했는데 다짜고짜 손지검부터 하시면 안되잖아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B: 머라카노 이새끼가 그러면서 제볼을잡고 머리를 때리더군요 정말기분나빳습니다. 그래도 평소 아버지한테 어른들한테 덤벼봐야 좋을거하나도 없다고 배움을 받았던지라 나: 막말하고 대든거 진짜 죄송해요..(고개숙이며) 그런데 저희 때린거는 사과해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B: 머라고 이새끼가 정신못차리내 딱기다리라 경찰불러올탱께네 이러면서 이상한스쿠터하나타고 가더군요 그래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니까 아저씨A가 나서더군요 아저씨A: 야야 니들이 잘못했다하고 그냥가라 저친구가 성격이 다혈질이라가꼬 그런거니까 니들이이해하고 고마가라 이러시더군요.. 이미 열이 받을때로 받은지라 안간다고 우리는 일방적으로 맞기만했으니까 경찰서가서 사과받을꺼라고 하면서 기다리고있었어요 한 10분쯤후에 아저씨B가 혼자서 오더군요 그리고 뭐 경찰들이 곧온다면서 니들은 큰일났느니 전부다 부모불러서 부모낮짝좀봐야겠느니 하면서 계속 욕을하는거에요 한 10분동안 계속 서로 말만하고 있는데 경찰이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나: 경찰왜안와요 ? 부른거 맞아요? 이러니까 기다리래요 그냥.. 그러면서 계속 욕만하고 가지말라고 딱기다리라고 그래서 제가 제폰으로 경찰서에 전화한다고 꺼내니까 뺏들더군요. 자기가 전화할꺼라고.. 그러더니 폰을 바닥에 떨구고 횡설수설하고.. 그때느꼇죠. (아.. 이아저씨 신고안했구나) 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폰빌려서 전화했습니다 112로걸어서 여기 지금 싸움났다고 맞았다고 경찰좀 보내달라고 하니까 한 5분뒨가.. 바로옆에있는 지구대에서 어떤 경찰아저씨하나하고 여경한분이 오시더군요 경찰을보자마자 아저씨B 얼굴태도 싹변하면서 이야기하더군요. 경찰(아저씨) : 예 무슨일입니까? 아저씨B: 아니, 글쎄 이학생들이 (학생이라고해서좀 웃겼음 ㅡㅡ) 불을 질러버린다잖습니까 그래서 제가 꿀밤몇대 주고 혼좀냈더니 경찰서에 전화한거같습니다 경찰(아저씨) : 예 일단 신고가 들어왔으니까 경찰서가야되거든요 경찰서로 일단 가시죠 아저씨B: 전 바로옆이니까 스쿠터타고 가겠습니다 이때 전 와..이제 말좀 제대로 해보고 사과들을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아저씨가.. 경찰(아저씨) : 야이새끼들아 빨리타 새끼들이 뭘잘했다고 신고질이야 바빠죽겠는데 이러더군요 .... ㅡㅡ 그렇게 경찰서에 갔습니다 경찰서에가니 일단 미성년자는 부모님을 다불러야된다면서 부모님 전화번호를 적게하더군요. 그리곤 여경이 전화를넣는것 같았습니다 . 그걸 기다리는동안 한.. 5분정도 걸린것같았는데 그아저씨B는 오지도않고 아저씨A만따라왔더군요 그리고 가장고참으로 되보이는 할아버지경찰은 :새끼들이 니들이 버릇없이 굴었네 딱보니까 저새끼 해다니는꼬라지바라(남자얘 가르키며) 새끼니 맨날사고치던 새끼 아이가 저새끼는 인간이안되노 새끼가 소년원가야 정신차릴래! 이러면서 친구한테 뭐라하고... 그런식으로 저희는 이야기한번못해보고 훈계만 듣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아저씨B가 오더군요 아저씨B: 아이고 수고많으십니다.. 죄송합니다 별것도 아닌일가지고.. 경찰(아까그아저씨) : 일단 어떻게된일인지 대충알겠으니까 잘화해하고 가세요 아저씨B: 예. 우리한테와서 아저씨B: 아저씨가 다 니들 잘되라고 그런거야. 기분나빳다면 미안하고 니들 앞으로 그렇게 어른한테 막말하고 그러는거아니다 알았제? 이러더니 .. 진짜 그냥가더군요 아직 부모님은 오시지도 않았는데 그냥 보냈습니다 .. 그아저씨를.. 그리고 좀있다가 친구들 부모님이 하나씩오셨는데 경찰들이 설명하는것은 그냥.. 얘들이 대들다가 맞아서 신고한거같다면서 그냥 얘들 데리고가면 되겠다고.. 하...진짜 억울하더군요 심지어 저는 부모님이 좀 늦으시자 그냥 가라더군요.. 그렇게 경찰서를 혼자나와서 버스타로 가는중에 아버지랑 어머니가 택시에서 내려서 어떻게된 일인지를 묻더군요. 진짜 부모님 얼굴보니까 눈물부터나오고 말도하기싫어서 그냥 울었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경찰서에들어가서 어떻게된일인지를 물어보고 나를 불렀으면 때린사람은 만나게해줘야되는거 아니냐고 무슨 일처리를 이렇게 하냐고 하니까 경찰이 별일도 아닌거가지고 그러지마시고 그냥 가라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니 그새끼랑 놀지말라면서 그새끼한테 물든다고.. 하..진짜 경찰은 제친구 모양새만보고 무조껀 우리잘못이라고 생각하고 부모님한테도 다 얘들이 지들끼리 뭉쳐서 돌아다니다가 어른들이 훈계하면 달라든다고 요새 얘들 질이 안좋다면서..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그 퐁퐁장아저씨 그런일이로 경찰서간게 한두번이 아니라더군요. 진짜 저희가 잘못한게 있긴하지만 어른들은 일단 학생이라면 이야기도 안들어주고 그 학생이 좀 불성실해보인다 싶으면 그냥 싸잡아서 전부다 학생탓으로 돌리고... 정말로 억울했습니다.. 두서없이 글을쓴거같네요. 어쨋든 진짜 어른이라고해서 전부다 존경받아야되는건 아니라고생각해요. 빨리 성인이되서 그퐁퐁장 다시가고싶습니다.. 만약 그때 이런일이 생긴다면 경찰들도.. 그아저씨도 .. 그때처럼 행동할까요? 4
퐁퐁장갔따가 경찰서가게된일.
안녕하세요 .
시간날때 짬짬히 톡을 즐겨읽는 고3 남학생입니다.
오늘도 톡을보다가 개념없는 어른들 이야기가 좀많길래
제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
때는 고2시절
계절는 가을 쯤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고2올라와서 같은학교 친구들 아니면 거의 얼굴을 못보다시피하다가
한..1달만엔가? 학교친구들말고 다른친구들을 만나서 놀았어요
구성이 어떻게되냐면 저랑 다른남자애(자퇴..)랑 여자애들 (1명자퇴)1명 이였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외관상으로 봤을때
소위 어른들이 말하는 '문제아'들처럼 보이긴했어요 저희가..
놀다가 편의점에서 저녁사먹고 그냥 집에들어가기는 아쉬워서
제가 진짜 오랜만에 퐁퐁장에 가자고 했습니다.
초등학교 뒤편에 있는 퐁퐁장에 가서 얼마냐고 물었더니
키큰아저씨(A)가 천오백원 이라더군요
그래서 돈을내고 얼마나타면되냐고 물어보니
A:니들지칠때까지 타다가 가라~
이러시더군요 그래서 진짜 재밋게 놀았습니다.
근데 한..20분쯤놀았나? 술취한것처럼보이는 아저씨(B)가 오더니 다짜고짜 소리를지르며
B: 너이새끼들 돈더내 고등학생들은 3천원씩 받는다
이러더군요... 어이가없었지만 돈더내고 놀고있었습니다.
한..10분쯤더놀고난뒤에 B아저씨가 갑자기
B: 야! 니들 내려 시간다됫다
이러더군요..
솔직히 슬슬 지치고 가려고했었는데
처음부터 욕하고 다짜고짜 야! 이러시는게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탈때 마음대로타다가 지치면 가라고 하셨는데요
라고 말하니
아저씨B: 야이새끼야 그런게어딨어 내리라면 내려! 새끼들이 장난치나!
이러길래 궁시렁대면서 내렸어요
근데 제친구중에 가장..좀... 엇나가고 어른들한테 반항적인 친구가있는데
그친구가 내리면서 "아 신발 불질러삘라 ㅡㅡ"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아저씨B가 "뭐라고했어 이신발놈들이 니들 딱기다리라" 이러시면서 다가오셔서
제친구 머리끄댕이를잡고 뺨을 때리더군요
여자애들이 하지말라고 왜그러냐고 뭘잘못했냐고 그러면서 뜯어말렸어요
그러자 아저씨가 여자애들 머리카락을 막 잡아당기고
볼따구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아저씨B: 이어린노무새끼들이 니들같은 놈들은 경찰서가야되 새끼들아
그래서 맞은 친구(남자)
(얘가 어른들한테 좀 삐딱하게 구는 경향이있음)
친구: 왜때려요 내가 뭘잘못했다고 때리는데요
이러면서 아저씨한테 대들었어요
그래서 몇대더 얻어맞았어요..
(제가 그나마 얘들중에는 말빨이쌔거든요.)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나: 아저씨 저희가 내리면서 막말한거는 죄송한데요..
이건 아닌거같은데요. 탈때 분명히 1500원이라고 해서탔고
얼마 타지도 않았는데 아저씨가 오셔서 욕하면서 돈더내라고하시고
내리라고 할때도 좋게말씀 안하셨잖아요.
그래서 기분나빠가지고 내리면서 안좋은소리했는데 다짜고짜 손지검부터 하시면 안되잖아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B: 머라카노 이새끼가
그러면서 제볼을잡고 머리를 때리더군요
정말기분나빳습니다.
그래도 평소 아버지한테 어른들한테 덤벼봐야 좋을거하나도 없다고 배움을 받았던지라
나: 막말하고 대든거 진짜 죄송해요..(고개숙이며)
그런데 저희 때린거는 사과해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B: 머라고 이새끼가 정신못차리내 딱기다리라 경찰불러올탱께네
이러면서 이상한스쿠터하나타고 가더군요
그래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니까 아저씨A가 나서더군요
아저씨A: 야야 니들이 잘못했다하고 그냥가라
저친구가 성격이 다혈질이라가꼬 그런거니까 니들이이해하고 고마가라
이러시더군요..
이미 열이 받을때로 받은지라 안간다고 우리는 일방적으로 맞기만했으니까
경찰서가서 사과받을꺼라고 하면서 기다리고있었어요
한 10분쯤후에 아저씨B가 혼자서 오더군요
그리고 뭐 경찰들이 곧온다면서 니들은 큰일났느니 전부다 부모불러서 부모낮짝좀봐야겠느니
하면서 계속 욕을하는거에요
한 10분동안 계속 서로 말만하고 있는데 경찰이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나: 경찰왜안와요 ? 부른거 맞아요?
이러니까 기다리래요 그냥.. 그러면서 계속 욕만하고 가지말라고 딱기다리라고
그래서 제가 제폰으로 경찰서에 전화한다고 꺼내니까
뺏들더군요. 자기가 전화할꺼라고..
그러더니 폰을 바닥에 떨구고 횡설수설하고..
그때느꼇죠. (아.. 이아저씨 신고안했구나)
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폰빌려서 전화했습니다
112로걸어서 여기 지금 싸움났다고 맞았다고 경찰좀 보내달라고 하니까
한 5분뒨가.. 바로옆에있는 지구대에서 어떤 경찰아저씨하나하고 여경한분이 오시더군요
경찰을보자마자 아저씨B 얼굴태도 싹변하면서 이야기하더군요.
경찰(아저씨) : 예 무슨일입니까?
아저씨B: 아니, 글쎄 이학생들이 (학생이라고해서좀 웃겼음 ㅡㅡ)
불을 질러버린다잖습니까 그래서 제가 꿀밤몇대 주고 혼좀냈더니 경찰서에 전화한거같습니다
경찰(아저씨) : 예 일단 신고가 들어왔으니까 경찰서가야되거든요
경찰서로 일단 가시죠
아저씨B: 전 바로옆이니까 스쿠터타고 가겠습니다
이때 전 와..이제 말좀 제대로 해보고 사과들을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아저씨가..
경찰(아저씨) : 야이새끼들아 빨리타 새끼들이 뭘잘했다고 신고질이야 바빠죽겠는데
이러더군요 .... ㅡㅡ
그렇게 경찰서에 갔습니다
경찰서에가니 일단 미성년자는 부모님을 다불러야된다면서
부모님 전화번호를 적게하더군요.
그리곤 여경이 전화를넣는것 같았습니다 .
그걸 기다리는동안 한.. 5분정도 걸린것같았는데 그아저씨B는 오지도않고 아저씨A만따라왔더군요
그리고 가장고참으로 되보이는 할아버지경찰은
:새끼들이 니들이 버릇없이 굴었네 딱보니까
저새끼 해다니는꼬라지바라(남자얘 가르키며) 새끼니 맨날사고치던 새끼 아이가
저새끼는 인간이안되노 새끼가 소년원가야 정신차릴래!
이러면서 친구한테 뭐라하고... 그런식으로 저희는 이야기한번못해보고 훈계만 듣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아저씨B가 오더군요
아저씨B: 아이고 수고많으십니다..
죄송합니다 별것도 아닌일가지고..
경찰(아까그아저씨) : 일단 어떻게된일인지 대충알겠으니까 잘화해하고 가세요
아저씨B: 예.
우리한테와서
아저씨B: 아저씨가 다 니들 잘되라고 그런거야. 기분나빳다면 미안하고
니들 앞으로 그렇게 어른한테 막말하고 그러는거아니다 알았제?
이러더니 .. 진짜 그냥가더군요
아직 부모님은 오시지도 않았는데 그냥 보냈습니다 .. 그아저씨를..
그리고 좀있다가
친구들 부모님이 하나씩오셨는데
경찰들이 설명하는것은 그냥..
얘들이 대들다가 맞아서 신고한거같다면서 그냥 얘들 데리고가면 되겠다고..
하...진짜 억울하더군요
심지어 저는 부모님이 좀 늦으시자 그냥 가라더군요..
그렇게 경찰서를 혼자나와서 버스타로 가는중에
아버지랑 어머니가 택시에서 내려서 어떻게된 일인지를 묻더군요.
진짜 부모님 얼굴보니까 눈물부터나오고 말도하기싫어서
그냥 울었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경찰서에들어가서 어떻게된일인지를 물어보고
나를 불렀으면 때린사람은 만나게해줘야되는거 아니냐고
무슨 일처리를 이렇게 하냐고 하니까
경찰이 별일도 아닌거가지고 그러지마시고 그냥 가라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니 그새끼랑 놀지말라면서 그새끼한테 물든다고..
하..진짜 경찰은 제친구 모양새만보고 무조껀 우리잘못이라고 생각하고
부모님한테도 다 얘들이 지들끼리 뭉쳐서 돌아다니다가 어른들이 훈계하면
달라든다고 요새 얘들 질이 안좋다면서..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그 퐁퐁장아저씨
그런일이로 경찰서간게 한두번이 아니라더군요.
진짜 저희가 잘못한게 있긴하지만 어른들은 일단 학생이라면 이야기도 안들어주고
그 학생이 좀 불성실해보인다 싶으면
그냥 싸잡아서 전부다 학생탓으로 돌리고...
정말로 억울했습니다..
두서없이 글을쓴거같네요.
어쨋든 진짜 어른이라고해서 전부다 존경받아야되는건 아니라고생각해요.
빨리 성인이되서 그퐁퐁장 다시가고싶습니다..
만약 그때 이런일이 생긴다면 경찰들도.. 그아저씨도 .. 그때처럼 행동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