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펙을 원하는 20대 직장인분들에게,,,

수성2011.06.29
조회392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7직딩남입니다.

판을 자주 보지는 않지만 몇 번 보다보니 지금의 직장과 혹은 스펙, 받고 있는 연봉, 월급에 대한 이야기들이 종종 눈에 띄더군요..

그런 글과 댓글을 보면서 일종의 불안감같은 걸 느꼈습니다.

좀 살펴보면,,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은 과연 좋은 곳일까?'

'과연 내가 받고 있는 봉급은 어떤 수준일까? 많은 걸까? 적은 걸까?'

'다른 데로 옮기고 싶은데 지금 내 나이에, 내 스펙에 어디로 갈 수 있을까?'

'또 그러려면 어떤 스펙을 쌓아야할까? 토익점수? 자격증? 아~ 어떤 걸 해야되지?,,,ㅠㅠ'

 

주로 이런 고민을 하시더라구요.. (물론 남친, 여친 고민도 있으시지만^^;;)

그런데 스펙을 쌓으면 사실 기업에 들어갈 때 좀 더 유리하긴 합니다. 아예, 없는 사람보다는 말이죠,,

하지만 요즘에 스펙 한, 두개 없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토익도 잘치고 컴퓨터 자격증은 기본으로 장착하고 똑같은 이력서 내보았자 아무런 차별화가 안됩니다.

좋은 자소서? 자소서 모임을 백번 해도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 그것은 말장난에 불과할 뿐입니다.

 

설령, 남들보다 스펙이 좋아서 면접을 잘봐서 대기업에 입사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입사해서는 힘들게 쌓아올린 그 스펙, 어디 제대로 활용이 되기나 합니까?

높은 영어점수가, MOS자격증이, 모두가 감탄하게 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보고서를 쓰게 하지 못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참고)

이젠, 기업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 스펙만이 아니라 정말 그 사람의 능력을 보고 인재를 뽑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제 톱니바퀴같은 삶에서 벗어나 꼭 필요한 존재인 '린치핀'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진짜 스펙을 원하는 20대 직장인분들에게,,,

 

세스 고딘의 <보랏빛소가 온다>라는 책을 읽어 보셨습니까?

아무리 잘생기고 멋진 소가 주목을 끈다고 해도 그런 소는 수없이 많습니다. 모두가 그 식상함에 지쳐있을 때에, 바로 그 때 보랏빛소가 나타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은 유일한 존재인 보랏빛소의 가치를 메길 수 없습니다. 왜나하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이니까요!

 

어떻게 이런 무한 경쟁시대에 보랏빛소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 우리들은 각각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세상에 나를 닮은 사람은 있어도 '나'는 단 한 명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것을 알아주지 않습니다.

'나'는 유일한 존재이지만 문제는 '내'가 천편일률적이고 획일화된 교육으로 남들과 비슷비슷하게 만들어져 버렸고, 그런 세상에서 나의 독특함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유일함을 키우십시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함을 무기로 삼으십시오.

그것이 바로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되는 길입니다.

 

,,,,,,

많은 좋은 글들이 여기서 끝이 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자신의 유일함을 찾기는 커녕 '도대체 어떻게 하란말이야?'

하고 불타오르던 마음은 쉽게 꺼집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유일함을 살리는 길을 발견했고, 여러분들에게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진짜 스펙을 원하는 20대 직장인분들에게,,,

 

자신을 유일무이한 존재로 만들라. <전투적 책읽기>!!

 

 '책'은 2000년이 넘은 유일한 원천콘텐츠입니다. 왜 '성경'이 2000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강력한 힘을 발휘할까요? 그 힘의 비밀은 바로 '성경'이라는 책의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지 않고 성공한 사람이 없듯이 책은 모든 성공한 사람들과 나를 이어주는 끈이 되어 줍니다. 실제로 나폴레옹은 전쟁에 나갈 때마다 열 수레 이상의 책을 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눈 앞에 총알과 포탄이 날아가는 상황에서도 이 전쟁을 이길 방법은 책 속에 있다며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전투적 책읽기는 그저 책을 '열심히' 읽는 것이 아닙니다.

 

 책을 읽는 것은 '방법'이 중요합니다. 누구나 책을 읽지만 누구나 그 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한 책을 다 읽고 나서의 만족감. 그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그간 자신이 읽은 책들의 내용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머릿속에서 먼지처럼 사라지고 없는 것을 느낀 적이 없으십니까? 그저 책을 읽기만 하고 마는 것은 잠깐 작가에 기대어있었던 것이지, 절대로 홀로 서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스펙을 원하는 20대 직장인분들에게,,,

 

전투적 책읽기는 책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먼저, 엄선된 커리큘럼의 책 목록의 책을 읽고 페이퍼를 씁니다. 전투적 책읽기의 비밀은 이 '페이퍼'에 있습니다. 책의 저자와 겉표지를 포함한 책의 내용을 자르고 다지고 재조립하여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으로 책을 씹어 먹는 것과 같습니다. 페이퍼를 쓰고는 토론메이트와 토론을 합니다. 자신이 느낀 것을 나누고 질문하고 대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각각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토론을 나누는 사람이 많을 수록 여러권의 책을 읽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제가 하는 것보다 직접 전투적 책읽기를 만들고 운영하고 계시는 정작가님의 까페만 링크해 놓겠습니다. http://cafe.naver.com/gatheringplus

(마침 7월에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저는 그 이전 시즌에 참가했었습니다..)

 

전투적 책읽기는 나를 이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로 만들어줄 단 하나의 독서개발 프로그램입니다.

 

요즘 다른데서 전투적 책읽기와 비슷한 것들이 생겨서 좀 힘든 모양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투적 책읽기 까페에서 땀흘려 만든 독서테크트리와 페이퍼양식을 모두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게 해놓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작가님과 운영진의 배려가 돋보이네요..

'전투적 까페'에서 기획,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은 운영진의 협의와 동의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설마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그러시지 않겠지요..ㅠㅠ

 

아무튼, 이런 좋은 프로그램은 소개해야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썼습니다. 좀 길어졌네요^^;

내 삶이 바뀌는 전투적 책읽기! 여러분도 해보시고 다른 분들한테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