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려있는 브라질의 공격수 네이마르(19)가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고 싶다며 산토스 잔류 가능성을 시사했다.산토스는 네이마르의 활약으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 최고 권위 클럽 대항전) 우승을 차지하며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그는 코파 아메리카를 앞두고 브라질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낙점되는 등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브라질에서 '차기 축구 황제'라고 불리면서 리오넬 메시의 대항마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수 많은 유럽 명문 클럽들이 네이마르에게 관심을 보여왔고, 루이스 알파로 리베이로 산토스 사장은 최근 다섯 구단이 바이아웃 금액인 4,500만 유로 (약 700억 원)를 제안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에이전트인 바그너 리베이로는 네이마르가 12월에 개최되는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고 싶어한다며 올 여름이 아닌 겨울 이적 시장에 이적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리베이로는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종 결정은 네이마르와 그의 아버지에게 달렸다. 현재 여러 구단들이 바이아웃 금액을 제의한 상황이라 조만간 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산토스를 세계 챔피언으로 이끌고 싶어한다"며 잔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코파 아메리카와 클럽 월드컵에서 메시를 꺾고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럽 언론들은 첼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와 안치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올 이적 시장 태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네이마르가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네이마르 "유럽 진출? 클럽 월드컵이 우선"
[골닷컴 2011-06-29]
유럽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려있는 브라질의 공격수 네이마르(19)가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고 싶다며 산토스 잔류 가능성을 시사했다.산토스는 네이마르의 활약으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 최고 권위 클럽 대항전) 우승을 차지하며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그는 코파 아메리카를 앞두고 브라질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낙점되는 등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브라질에서 '차기 축구 황제'라고 불리면서 리오넬 메시의 대항마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수 많은 유럽 명문 클럽들이 네이마르에게 관심을 보여왔고, 루이스 알파로 리베이로 산토스 사장은 최근 다섯 구단이 바이아웃 금액인 4,500만 유로 (약 700억 원)를 제안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에이전트인 바그너 리베이로는 네이마르가 12월에 개최되는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고 싶어한다며 올 여름이 아닌 겨울 이적 시장에 이적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리베이로는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종 결정은 네이마르와 그의 아버지에게 달렸다. 현재 여러 구단들이 바이아웃 금액을 제의한 상황이라 조만간 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산토스를 세계 챔피언으로 이끌고 싶어한다"며 잔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코파 아메리카와 클럽 월드컵에서 메시를 꺾고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럽 언론들은 첼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와 안치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올 이적 시장 태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네이마르가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골닷컴코리아 김영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