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카메라[직원,택배기사,서비스상태"0"]

장유리2011.06.29
조회106

 

저번주 월요일에 디지털카메라를 맡겼는데요..택배기사의 문자가 좀...황당해서..

 

삼성서비스센터 "불편합니다" 게시판에 올린 글인데요..복사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디지털카메라가 고장나서 6월 20일 월요일에 용인터미널쪽에 있는 삼성A/S센터에 갔습니다.

번호표를 뽑고 내 차례가 되서 디지털 카메라를 내밀자 ,;

본인지점에서는 디지털카메라 A/S는 받지않는다고 ,;;;;

그럼 내가 어디다가 맡겨야 하냐고 물어보니까 , 구입처에서 아마 대행업무를 해 줄 것이라고.

그리곤 수원에 카메라 A/S센터 명함을 주면ㅅ ㅓ 친절히 대해 주더라고요.

날씨가 엄청 더운 날이여서 그랬는지 명지대까지 가려니까 짜증이 솟구쳤지만 터미널점 직원들은

친절해서 그러려니 했죠.

매장에서 나와 바로 삼성디지털프라자 용인명지대점으로 갔습니다.

아니 근데 뭔 직원들이 그럼?? 손님이 왔는데 뭐 무슨일로 왔냐는 말도 안하고 그냥 데스크에 모여서

멀뚱멀뚱 쳐다봄 ???ㅡㅡ

난 어디다가 말해야 되는지 몰라가지고 핸드폰 파는 사람한테 말했잖슴 ㅡㅡ; 아니 내가 카메라 맡기러 가서

민망하기까지 해야함??;;

;;;;

후.. 거기 있는 남자 직원한테 카메라 A/S 맡기러 왔다고 어떻게 하면 되냐고 하니까..

아 ㅡㅡ 매우 띠껍게 옆에 있는 종이 하나 작성하라고;; 일을 하려고 나온건지 뭔지 참;

일단 다 작성하고 여자 직원한테 수리비/수리기간 정도를 물어 봤죠.

수리기간은 발송 하고 A/S 기사가 받기까지 이틀정도 걸리니까 이틀 후 에 견적내서 전화를 드릴거라고..

수리비도 기사가 봐야 아는 거라고..

그 여자 직원도 별로 아는 부분이 아닌것 같아서 그냥 더이상 안 물어봤습니다.

그리곤 매장에서 나왔죠.

근데 이틀 후 면 견적 내준다더니 월요일날 맡겼는데 목요일까지 연락이 없길래 ..명지대점에 전화를 했어요..

직원 말이.. 원래 이틀 후면 되는데 금요일까지 연락이 없으면 다시 연락 꼭 달라고...

목요일이 지나고 금요일이 되자 A/S센터에서 문자로 견적금액이 적힌 문자가 와있더군요. 전화달라는 문자..

목요일날 전화하니까 다음날 바로 문자.......;;;;;;;

아무튼..전화해서 고쳐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하............참 디카 고치기 어렵네여.. 원래는 화요일에 디카를 쓸 일이 있어서 20일에 맡긴건데..

월요일에 발송..화요일쯤 도착한다더군요.. 이건 어쩔 수 없는 거란 생각도 들어서 그러려니 함..

.............................


정말 황당했던건 택배기사임........

화요일에 전화기를 갖고 다닐 수 없는 상황이여서 저녁 8시 쯤에 휴대폰을 확인 해 봣는데요.

꺼져있는 핸드폰을 켜보니 부재중 전화가 와있는거임..그리고 문자도..

택배기사였음.....내가 전화를 ㅗ못받았으니 답답할 만함.ㅡㅡ근데 문자가 뭔 저따구임 ㅡㅡ;;;;;;;;;;;

``택배기사요.카메라요``

``카메라안받으실꺼조????``

ㅡㅡ;;;;;;;;;;;;;;;;;;;;;;;;;;;;;;;;;;;;;;;;;;;;;;;;;;;;;;;;;;;;;;;;;;;;;;;;;;;;;;;;;;;;;;;;;;;;;;;;;;;;;;

(사진 첨부합니다)


내가 전화를 못받는 상황이여서 못받은건데 서비스업종에 있는 사람이 뭔 문자가 저따구임 ㅡㅡ;

전화 해갖고 사정이 있어서 전화를 못받았다고 하니까.. 본인 40분 기다렸다고.....

그래서 주소를 다시 한번 불러 줬드만 그 동네 모른데 ㅡㅡ;;;;본인 40분 기다렸다매........어디서 기다렸니?;;


차에 네비게이션 없냐고 물어보니까 ..있다더라고요..

그럼 네비게이션에 주소 찍어서 오면 되잖슴.. 네비는 폼으로 달고 다님?

.

아...짜증나서 그냥 삼성디지털프라자(용인명지대점)에 맡겨달라고 하고 끊음

그러곤 오늘 12시쯤에 택배기사가 전화해서는

``여기(디지털프라자) 있는 사람이 바꿔달래요. 잠시만요``

잠시 후에 여자직원이 받음..

근데 난 그 사람이 바꿔달라해서 바꿔 받은거 뿐인데 왜 나한테 말씀하라고 함??.......뭘 말하라는 건지..

그냥 바꿔달라는 전화 받은 것 뿐인데? 뭐 할 말 있어서 바꿔달라 한거 아님??......

난 또 당황해서 1초 멍해 있다가..

카메라 맡겼는데 택배기사가 주소를 못찾는다고 .. 그래서 본인지점에 맡겼다고..

했더니 알았다면서 이름 알려달라하고 본인지점에서 보관하고 있을테니까 찾아가면 된다고..

좀 짜증나있던 상태라 직원이 전화를 먼저 끊은 것 조차 열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아 난 또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날 언제 명지대까지 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A/S 맡길때는 택배로 보내줘서 아~ 좋다 했는데 이게 뭐야 ㅋㅋ 결국 다시 내가 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말로 하면 더듬어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ㅡㅡ

그리고 이번일이 있기까지 휴대폰도 삼성, 컴퓨터도 삼성,디카도 삼성,거의 삼성꺼만 사용해왔는데

인식이 매우 안좋아졌네요^^;

그리고 검색창에 쳐보니까 저만 불편한 일 겪은게 아니던데요^^;

거의 안좋은 글이더라고요.. 삼성이란 빽 믿고 그렇게 싸가지 없게 하시는 건지..뭔지..

이런 소소한 일들이 있다고 타격 입는거 없다는 건지..;;

아무튼.. 수고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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