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는 26살 직장인임. 나는 1공장에서 근무하다가 부서가 바뀌는 바람에 2011년부터 2공장으로 오게 되었음.. 현재는 2공장 근무중임~ 23살에 입사해 영업부-경리부-영업부-관리부-생산부 이순으로 부서를 옮기게 되었음.. 우선 영업부시절 5월에 입사해 9월에 갑자기 경리부로 옮기라고 해서 옮김;; 참 힘들었음..아 뽑아놓고 왜 의사도 안 묻고 부서를 옮기나 싶었지만 돈벌어야 하니 그만둘수없었음ㅠㅠㅠ 그때부터 정말 매일 12시에 갔음....뭣도 모르고 하는것도 없는 초기였지만 눈치보여서 퇴근도 못하고 정말 내가 뭘 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내 생일날도 딱 한번 10시되서 갔음ㅠㅠㅠㅠㅠ 추운데 히터도 없고 난로도 없어서 손떨면서 일함;;;;(다 1층이고 경리만 2층인 구조) 그러다가 12월말에 영업부 출하담당 여직원이 그만두고 일할 사람이 없어 나를 다시 영업부로~ 경리부는 새 여직원을 뽑음. 2009년 1월부터 다시 영업부로 온 나는 일이 새롭게 늘어나 정말 힘들었지만 열심히 했음 인정도 받았고 급여도 많이 올랐던 시기......생각해보니 그 무렵이 제일 행복했던 거 같았음..흑 이후 일이 많아 새 여직원 2명이 들어왔음. 1살많은 언니는 경력직이었고 4살많은 언니 1명은 주임으로 입사함. 나이는 내가 막낸데 선배인 그런 상황.. 이사님이 그러심 넌 그만둔다고 생각하고 니 노하우를 이들에게 다 알려줘라;;; 헐 어이없었음... 사실 내가 부서 대리님과 사내커플이었고, 내 성격 때문에 이사님은 날 탐탁치않게 생각했는데 사람없고 일이 많이 바쁘니까 그냥 넘어가는 그런 상황이었음.. 그러니 당연 여직원들 들어오자 이사님은 나와 심하게 차별했음-_- 그때까지만해도 난 앞으로도 일 열심히 잘 하면 승진도 하고 부서내에서 좀더 중요한 업무를 맡게 되겠지 생각하고 살았음 그건 내 착각이었음.......... 해가 바뀌고 2010년 초 우리회사에서 서울영업소를 내기 위해 내 남친인 대리님 이사님 두 사람이 서울로 옮김. 서울에는 새 여직원 뽑음. 영업을 서울에서 다 하기위해 우리 부서는 흩어져서 나는 관리부로 주임언니는 재무부로 다른 대리님 1명과 언니1명은 영업부에 남아 내가 하던 업무를 맡게 되었음. 그때부터 내 지옥은 시작되었음... 관리부로 옮긴후 너무너무 힘들었음. 남자대리가 날 엄청 갈궜음ㅠㅠ 어느 정도냐면 재고조사를 15일마다 1번씩 하는데 우리가 철근회사라 공장 마당에 생산할 원재료를 쭉 깔아놓고 쌓아놓았음 여자인 날 혼자 그걸 하게 시켰음;;;;;;;;;;;;;; 현장 생산종료가 저녁 8시니까 그후에 시작해야 정확한 재고를 알수있음 하나하나 세야함; 규격별로 사진찍고 그걸 다 세면 깜깜한 밤임ㅠㅠㅠㅠ 제품 재고도 그런식으로ㅠㅠㅠㅠㅠ 아침마다 서류를 작성해서 결재를 올리는데;; 두손으로 공손하게 대리님 결재서류입니다라고 말하면서 달라고 지시함; 이러는 이유는 내가 자기와 둘다 사원이었던 시절이 있어서 그런거같음..서로 씨씨 거리면서 호칭하다가 남자대리가 주임이되고 대리로 급승진을 해서 난 사원 그사람은 대리가 됨;;;;;;;; 그래서 그런지 엄청 같이 일하면서 정말 날 함부로 다뤘음. 서류 하나가 맘에 안들면 4시간동안 날 세워놓고 혼냈음-_- 자기는 앉아있고 난 서서 무려 4시간동안!! 그걸 가지고 말함.. 2시에 시작해서 6시까지; 보다못해 다른부서 차장님이 야 그만해라 뭐하는 짓이냐 이럼;; 내가 일을 못해서 그런거면 난 진짜 억울하지도 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리가 너무너무 미웠고 너무 열받았음 일은 내가 다하고 지는 늘 칼퇴했음 ㅠㅠㅠㅠㅠㅠ 그런일이 한달에 22일 출근한다면 20일은 그랬음.. 그외 다수 잡다구리한거 지금 다 생각이 안남...나열하면 너무 많아서 놀랄것임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당시엔 난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정신과 다닐까도 생각했음 진심..... 참고참다가 괴로워서 아 그만두자 생각함..12월에 사장님께서 자기 업무와 애로사항을 써서 사장님께 제출하라고 하셨음! 아 기회다 싶어 난 진솔하게 썼음 부서원과의 갈등때문에 힘들다고ㅋ 근데 사실 내가 부서를 옮기게된 이유는 두가지가 있었음. 남친과의 관계와 내가 영업부시절 관리부업무를 일부 해줬기때문에 내가 더 관리부에 적합하다고 부서장 및 임원들끼리 결정한 것임;; 사장님께선 다시 영업부갈래 영업부 여직원이랑 바꿔줄까 이러시는데 내가 힘들어하는거 다른 직원들 뻔히 아는데 대체 누가 바꾸려고 하겠음!? 다들 싫어할거같으니 제가 2공장에서 관리부일을 하는게 낫지않겠냐고 말씀드려서 회의끝에 결국 난 2공장 생산부;로 보내지고 지금껏 근무하고 있음. 한동안 잠잠하다가 문제는 오늘 아침에 터졌음! 전 상사인 관리부 부장님이 말을 막하긴 하지만 오늘 갑자기 회의때 이러는 것임!!! 야 너 입사한지 3년됐는데 들어온지 1년반된 언니가 주임-대리 달았는데 넌 쪽팔리지 않냐고! 입사순이 저-동갑여직원-1살많은언니-승진한 언니-여러명임 너보다 입사느린 여직원들이 분명 먼저 승진할거라고 그때 어쩔 거냐고 넌 회사에 필요없는 존재라고 헐 근데 오만 잡다구리한 거 다 시킴 자기 아는 사람 돈빌려주는것까지 나한테 야 돈 보내줘라 시킴;;;;;; 현금 나중에 준다고 내가 널 짜를 권한은 없지만 너 안 짤리려면 정신 차리라면서 농담처럼 말하는데 아주 기분이 더러웠음 지난 3년 세월이 아주 허무했음........ 그러고 회의가 끝나고 나와서 난 화장실로 가서 울었음.........아주 펑펑 세수를 하고 나와서 일을 하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서 주체를 할 수가 없어서.. 결국 다른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았음..ㅠㅠㅠㅠㅠㅠㅠ 부장님 미안한건지 야 울긴 왜 우는데 열심히 하란 얘기지 이러는데 더 열받음 점심때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말했음 이 회사에서 뭘 믿고 3년이나 일했는지 모르겠다고 일 다 해주고 그때 내가 하던일 지금 몇명이 나누고 쪼개서 함! 여자과장님 나 동갑여직원 셋이서 모든일을 다 했었음 그 도중에 여직원들이 많이 들어와서 편해지고 일이 나눠진건데... 사내연애때문에 날 아예 나가게 하려고 했던건지 뭔지 지금 나를 제외한 여직원들은 모두 자기 위치가 정해짐... 나보다 입사 3년 늦은 여직원 들어와서 한 회식에선 이사님이 야 니가 잔 들고와라 그런 소리도 듣고, 새 여직원이 나랑 동갑이란 소리듣고 나더러 00씨한테 예의 갖추라고;; 어이없어서 나보다 4살~6살 어린 여직원들한테도 전 깍듯히 존대한다고 말씀드렸음;;;; 내가 재수가 없는건가 오만 생각이 다듬.... 결혼할때까지 조금만 참고 다니려고 버틴건데...더 다녀야할지 어째야 좋을지 참 모르겠음ㅠㅠㅠ 31
잦은 부서이동, 스트레스, 파란만장한 3년간의 회사생활ㅠㅠㅠ(내용 김)
경북사는 26살 직장인임.
나는 1공장에서 근무하다가 부서가 바뀌는 바람에 2011년부터 2공장으로 오게 되었음..
현재는 2공장 근무중임~
23살에 입사해 영업부-경리부-영업부-관리부-생산부 이순으로 부서를 옮기게 되었음..
우선 영업부시절 5월에 입사해 9월에 갑자기 경리부로 옮기라고 해서 옮김;;
참 힘들었음..아 뽑아놓고 왜 의사도 안 묻고 부서를 옮기나 싶었지만 돈벌어야 하니
그만둘수없었음ㅠㅠㅠ
그때부터 정말 매일 12시에 갔음....뭣도 모르고 하는것도 없는 초기였지만
눈치보여서 퇴근도 못하고 정말 내가 뭘 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내 생일날도 딱 한번 10시되서
갔음ㅠㅠㅠㅠㅠ 추운데 히터도 없고 난로도 없어서 손떨면서 일함;;;;(다 1층이고 경리만 2층인 구조)
그러다가 12월말에 영업부 출하담당 여직원이 그만두고 일할 사람이 없어 나를 다시 영업부로~
경리부는 새 여직원을 뽑음.
2009년 1월부터 다시 영업부로 온 나는 일이 새롭게 늘어나 정말 힘들었지만 열심히 했음
인정도 받았고 급여도 많이 올랐던 시기......생각해보니 그 무렵이 제일 행복했던 거 같았음..흑
이후 일이 많아 새 여직원 2명이 들어왔음.
1살많은 언니는 경력직이었고 4살많은 언니 1명은 주임으로 입사함.
나이는 내가 막낸데 선배인 그런 상황..
이사님이 그러심 넌 그만둔다고 생각하고 니 노하우를 이들에게 다 알려줘라;;; 헐 어이없었음...
사실 내가 부서 대리님과 사내커플이었고, 내 성격 때문에 이사님은 날 탐탁치않게 생각했는데
사람없고 일이 많이 바쁘니까 그냥 넘어가는 그런 상황이었음..
그러니 당연 여직원들 들어오자 이사님은 나와 심하게 차별했음-_-
그때까지만해도 난 앞으로도 일 열심히 잘 하면 승진도 하고 부서내에서 좀더 중요한 업무를
맡게 되겠지 생각하고 살았음 그건 내 착각이었음..........
해가 바뀌고 2010년 초 우리회사에서 서울영업소를 내기 위해 내 남친인 대리님 이사님 두 사람이
서울로 옮김. 서울에는 새 여직원 뽑음. 영업을 서울에서 다 하기위해
우리 부서는 흩어져서 나는 관리부로 주임언니는 재무부로 다른 대리님 1명과 언니1명은
영업부에 남아 내가 하던 업무를 맡게 되었음.
그때부터 내 지옥은 시작되었음...
관리부로 옮긴후 너무너무 힘들었음. 남자대리가 날 엄청 갈궜음ㅠㅠ
어느 정도냐면 재고조사를 15일마다 1번씩 하는데 우리가 철근회사라 공장 마당에 생산할
원재료를 쭉 깔아놓고 쌓아놓았음 여자인 날 혼자 그걸 하게 시켰음;;;;;;;;;;;;;;
현장 생산종료가 저녁 8시니까 그후에 시작해야 정확한 재고를 알수있음 하나하나 세야함;
규격별로 사진찍고 그걸 다 세면 깜깜한 밤임ㅠㅠㅠㅠ 제품 재고도 그런식으로ㅠㅠㅠㅠㅠ
아침마다 서류를 작성해서 결재를 올리는데;; 두손으로 공손하게 대리님 결재서류입니다라고
말하면서 달라고 지시함; 이러는 이유는 내가 자기와 둘다 사원이었던 시절이 있어서
그런거같음..서로 씨씨 거리면서 호칭하다가 남자대리가 주임이되고 대리로 급승진을 해서
난 사원 그사람은 대리가 됨;;;;;;;; 그래서 그런지 엄청 같이 일하면서 정말 날 함부로 다뤘음.
서류 하나가 맘에 안들면 4시간동안 날 세워놓고
혼냈음-_- 자기는 앉아있고 난 서서 무려 4시간동안!! 그걸 가지고 말함..
2시에 시작해서 6시까지; 보다못해 다른부서 차장님이 야 그만해라 뭐하는 짓이냐 이럼;;
내가 일을 못해서 그런거면 난 진짜 억울하지도 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리가 너무너무 미웠고 너무 열받았음 일은 내가 다하고 지는 늘 칼퇴했음
ㅠㅠㅠㅠㅠㅠ 그런일이 한달에 22일 출근한다면 20일은 그랬음..
그외 다수 잡다구리한거 지금 다 생각이 안남...나열하면 너무 많아서 놀랄것임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당시엔 난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정신과 다닐까도 생각했음 진심.....
참고참다가 괴로워서 아 그만두자 생각함..12월에 사장님께서 자기 업무와 애로사항을 써서
사장님께 제출하라고 하셨음! 아 기회다 싶어 난 진솔하게 썼음 부서원과의 갈등때문에 힘들다고ㅋ
근데 사실 내가 부서를 옮기게된 이유는 두가지가 있었음.
남친과의 관계와 내가 영업부시절 관리부업무를 일부 해줬기때문에 내가 더 관리부에 적합하다고
부서장 및 임원들끼리 결정한 것임;;
사장님께선 다시 영업부갈래 영업부 여직원이랑 바꿔줄까 이러시는데
내가 힘들어하는거 다른 직원들 뻔히 아는데 대체 누가 바꾸려고 하겠음!?
다들 싫어할거같으니 제가 2공장에서 관리부일을 하는게 낫지않겠냐고 말씀드려서 회의끝에
결국 난 2공장 생산부;로 보내지고 지금껏 근무하고 있음.
한동안 잠잠하다가 문제는 오늘 아침에 터졌음!
전 상사인 관리부 부장님이 말을 막하긴 하지만 오늘 갑자기 회의때 이러는 것임!!!
야 너 입사한지 3년됐는데 들어온지 1년반된 언니가 주임-대리 달았는데 넌 쪽팔리지 않냐고!
입사순이 저-동갑여직원-1살많은언니-승진한 언니-여러명임
너보다 입사느린 여직원들이 분명 먼저 승진할거라고 그때 어쩔 거냐고
넌 회사에 필요없는 존재라고 헐 근데 오만 잡다구리한 거 다 시킴
자기 아는 사람 돈빌려주는것까지 나한테 야 돈 보내줘라 시킴;;;;;; 현금 나중에 준다고
내가 널 짜를 권한은 없지만 너 안 짤리려면 정신 차리라면서
농담처럼 말하는데 아주 기분이 더러웠음
지난 3년 세월이 아주 허무했음........
그러고 회의가 끝나고 나와서 난 화장실로 가서 울었음.........아주 펑펑
세수를 하고 나와서 일을 하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서 주체를 할 수가 없어서..
결국 다른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았음..ㅠㅠㅠㅠㅠㅠㅠ
부장님 미안한건지 야 울긴 왜 우는데 열심히 하란 얘기지 이러는데 더 열받음
점심때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말했음 이 회사에서 뭘 믿고 3년이나 일했는지 모르겠다고
일 다 해주고 그때 내가 하던일 지금 몇명이 나누고 쪼개서 함!
여자과장님 나 동갑여직원 셋이서 모든일을 다 했었음
그 도중에 여직원들이 많이 들어와서 편해지고 일이 나눠진건데...
사내연애때문에 날 아예 나가게 하려고 했던건지 뭔지 지금 나를 제외한 여직원들은 모두 자기 위치가
정해짐... 나보다 입사 3년 늦은 여직원 들어와서 한 회식에선 이사님이 야 니가 잔 들고와라
그런 소리도 듣고, 새 여직원이 나랑 동갑이란 소리듣고 나더러 00씨한테 예의 갖추라고;;
어이없어서 나보다 4살~6살 어린 여직원들한테도 전 깍듯히 존대한다고 말씀드렸음;;;;
내가 재수가 없는건가 오만 생각이 다듬....
결혼할때까지 조금만 참고 다니려고 버틴건데...더 다녀야할지 어째야 좋을지 참 모르겠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