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는 중국 경제의 견인차이며, 중국 유일의 국제 도시이기도 한 metropolice로써 불리워진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넘치는 곳. 이번 상하이 여행은 3번째이다. 이번 여행은 한국에서 오는 언니를 위해 계획을 짜보았다. 오로지 언니를 위해서 착한 동생이 열심히 땀흘리며 세운 계획이니 언니는 착한동생을 칭찬해주도록!! 드디어 시험이 어제 끝났다 ㅠ,ㅠ(감격의 눈물!) 어제 끝나고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서 여행 계획 짜는 중.....서론이 너무 길었구 여행 계획 시작! ①첫째 날 1)공항 마중 나가기 7월1일 푸동공항 1시 도착예정이다. 푸동공항은 항공사 별로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로 분리되어있다. 푸동공항은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시내로 나가기 위한 방법도 미리 생각해 봐야 할듯. 대략 3가지 방법이 있는데 1.지하철 2. 공항버스 3. 자기부상열차 지하철은 가장 저렴하지만 시간이 대략 한시간 반쯤 걸린다. 공항버스는 약 2-30위안 가량. 하지만 길이 막히면 답이 없다. 자기부상열차는 엄청엄청 빠른데 비싸다. 편도 50위안 그래서 나는 지하철을 탈 예정이다 ^.^ (상하이 지하철은 1일 패스권이 있으니 참고하세용^^) . . . 2)숙소가서 짐 풀기 공항에서 일단 시내로 나와서 체크인과 짐을 풀러 미리 예약해 놓은 호스텔로 고고싱할 예정 상하이 여행 때마다 매번 이용하는 호스텔이다. 상하이의 가장 중심이라고 할 수 있고 교통 또한 편리한 인민광장역 인근에 있어서 아주 좋다. 가격은 1인당 하루에 60원. 물론 6인실에 공용 화장실이라는 불편한 점이 있지만! 같이 여행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얘기하면서 재미난 시간도 보낼 수 있으니 나름 재밌고 좋다^.^ 전화번호: 021-6320-1114 . . . 3) 난징동루 조계시대의 서양식 건물이 늘어서 있는 와이탄에서 인민공원까지 동서로 연결되어 있는 큰 도로. 예부터 상하이 최고의 번화가였다.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눈부신 네온 볼빛이 수놓는 밤도 활기가 넘친다. 우리나라의 명동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무엇보다 좋은점은 이것저것 구경을 하면서 걷다보면 어느새 와이탄에 도착 할 수 있으니까 좋다.^^ 이곳에는 먹을곳이 많이 있으니깐 맛있어 보이는 곳을 골라서 저녁을 먹을예정. . . . 4)와이탄 다음 코스는 와이탄. 와이탄은 황푸강을 가운데 두고 푸동의 맞은편에 위치한다. 초고층 빌딩이 빽빽이 들어서 있는 화려한 푸동의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황푸 강변에 늘어선 20세기 초 중반의 중후한 건축물은 조계시대 모습이 남아있는 상하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아편전쟁으로 1842년 체결된 난징조약으로 중국은 상하이를 비롯한 5곳의 항구를 개항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를 계기로 유럽 각국과 미국이 앞 다투어 상하이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한다.)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맛볼 수 있는 상하이의 명소! . . . 5) 87층 바 라운지 클럽나인 다음은 제대로 된 상하이의 야경을 보여주기 위해서 정말 큰 맘 먹고 결정한 곳이다. 한국어로는 금무대하 중국어로는 金茂打厦 21세기 상하이를 상징하는 중국 최고층 빌딩이다. 현대적 분위기와 중국의 민족적 품격까지 제대로 살리고 있는 건물이라고 한다. 건물 88층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입장료가 1인당 70위안이라고 한다. 그래서 같은 건물 87층에 자리잡은 바 라운지 Clound nine을 가려고 한다. 돈을 조금 더 주고 맥주? 칵테일? 어쨌든 가볍게 한잔하며 분위기 내야지 ㅎ흐흐흐흐흐흐흐 +-+ 최저 음료 한잔을 시키고 서비스 차지? 뭐 이런것까지 합하면 1인당 120위안 정도 든다고 한다. 여기를 마지막으로 첫날의 일정은 끝-ㅅ- ②둘째 날 둘째 날 기상시간은 8시! 9시가 되기 전에는 무조건 숙소를 나올 생각이다. 숙소에서 나오면 적당히 맛있는 빠오즈(호빵같은 만두?)가 파는데 그거 하나 먹고 빨빨 거리고 돌아다닐 꺼다. 왜냐면 점심에는 언니가 그렇게 말하고 말하던 샤오롱빠오(속이보이는 투명한 만두?) 전문 뷔페를 가기로 예약했으니깐.! 1)예원-예원상성 숙소에서 나와서 예원으로 갈거다. 숙소에서 가까우니깐 대략 9시 도착한다 치고 9시부터 11시-11시30분까지 구경 예원은 강남지방 최고의 정원이라고 ;;; 하는데.. 음 ㅋㅋㅋ 한번 가보면 충분 할듯 하지만 언니를 위해서 또 가야지 모.... 원래는 개인 정원이었는데 그 명성이 대단하여 현재는..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겟지? 하핫;; 예원은 누각과 물, 돌이 엮어낸 정원이다. 구곡교, 점입가경, 용벽, 회경루 등 유명한 명소들이 많이 있다. 예원뿐만아니라 예원밖에는 예원상성이라고 전통 건축양식의 작은 점포들이 줄지어 있는 곳이다. 전통 공예품부터 생활용품, 식품까지 여러가지 제품을 갖추고 있다. 볼거리가 참 많은 곳. 예원과 예원상성 구경을 마치고 다음은 신천지로 고고!! . . . 2)신톈디 신천지는 동서양 융합의 최고 걸작품이라고.. 하는데... 어쨌든 ㅋㅋㅋㅋ 그런말이 있더라고 ㅋㅋㅋ 홍콩 대그룹의 자본으로 완성된 대형 멀티플렉스 상업공간이다.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지도록 재개발한 곳. 마치 중국이 아닌 유럽의 어느 카페 거리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외국사람들도 정말 많다. 오전에 느낌과 저녁에 느낌이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낮에 그것도 주말 오전에 갔을때 그 여유로움이 너무 좋았다. 정말 외국에 나온 느낌! 이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착한 동생의 마음. . . . 3)LYNN 부페 다음은 많이 움직였으니 부페먹으로 고고싱 샤오롱빠오 전문 부페인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중국 온다고 신나서 언니가 직접 찾아놓은 맛집이다. 예약도 마쳤고 이제 가서 맛있게 먹으면 된당^.^ 평소에는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인데 주말 오전에만 잠깐 깜짝 운영하는 부페 1인당 88원이면 마음껏 주문에서 먹을 수 있다. 찾아봤는데 쌰오롱빠오 안에 오동통한 새우가 통째로 들어 있었다 >.< 샤오롱 빠오 외에도 차가운 음식 따뜻한 음식 디저트 류 등등 많은 음식이 있었다 아 기대된당!! 캬캬캬캬캬캬 (12:30- 2:30 까지 여유를 즐기며 천천히 먹을 예정) 이름: LYNN 위치: 난징시루 66플라자 근처 전화번호: 021-6247-0101 . . . 4)타이캉루 예술거리 다음은 젊은이들의 예술거리 타이캉루 예술거리로 고고싱 배가 부르니 이제 좀 걸어야지 ^^?;;; 갤러리, 작업실, 숍이 모인 예술 복합단지이다. 처음에 갔을때는 위치를 찾지 못하여 정말 애먹고 고생했었는데 이제는 잘 찾아 갈 수 있겠지??? 지하철 1호선 산시난루역 1,4번 출국에서 도보 15-20분 우리나라의 인사동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런데 인사동보다는 훨씬 젊은 느낌이다. 그리고 꾀나 크다. 중간에는 서양 풍의 레스토랑 카페도 늘어서 있다. 구경 할 것도 많고 참으로 이색적인 공간이다^.^ . . . 5) 동타이루 골동품 시장 다음은 동타이루 골동품시장 골동품 시장에서 올드한 상하이를 만날 수 있다. 진귀한 골동품이 많다고는 하지만 내가봐서는 그냥 그런 중국 물건들이다. 주의할 점은 뻥튀기가 엄청 심하다는거.. 무조건 가격을 반 이상으로 깎아야 한다. 나름 이색적이고 재밌는 곳. . . . 6)이케아 다음은 이케아! 이케아는 스웨덴 인테리어 브랜드로 단순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에 다채로운 색감으로 유명하다. 1.2층 으로 이루어진 엄청엄청 큰 대규모의 쇼핑센터이다. 아직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았다는게 안타깝당.. 매장을 한 번 돌고나면 정말 힘이 너무들어서 축 쳐지는데 지난번에 포스팅한 이케아 모습을 보고 가고싶다고 난리난리인 언니를 위해서 한번 더 가야지 뭐 ㅋㅋ 아! 이케아는 핫도그가 맛있다 캬캬캬 두개 먹어야징 ㅋㅋㅋㅋㅋㅋ 이케아는 지하철 1호선 상하이 체육관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이며 바로 보인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 . . 7)저녁 저녁은 언니한테 선택할 기회를 줘야지 다시 신천지로 가서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던지 아니면 숙소 근처 인민광장에서 저녁을 먹던지 선택권을 주겠음! 절대 귀찮아서 그런거 아님 저녁먹고 슬슬 걸어서 숙소로 들어오기가 둘째날의 마지막 일정 ③세번째 날 상하이에서 마지막 날인 셋째날은 다음 여행 일정인 쑤저우로 떠나야 하기때문에 오전 잠깐 밖에 구경을 못한다.ㅜㅜ 그래서 이 날도 일찍 일어나야 한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8시에 기상 9시 전까지 숙소를 나오는걸로 계획 1)정안사-정안공원 첫 번째 일정은 정안사이다. 정안사는 삼국시대에 창건된 17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래된 사찰이다. 상하이 시민들과 가장 오랫동안 호흡한 사찰이라고 한다. 이곳은 유일하게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다. 지난번 상하이 여행때 용화사와 정안사를 두고 어느 곳을 갈까 고민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갈 수 있게 되어서 좋다. ^.^ 정안사를 나오면 맞은편에 정안공원이 있다. 중국식 정원의 장점을 살린 녹지공원이라고 한다. 정안사는 지하철 2호선 정안사역 1-2번 출구에서 내리면 바로 보인다고 한다. 입장료는 10위안으로 저렴한 가격! . . . 2) 아침겸 점심 다음은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떠날 시간 ^.^ 지하철 1호선 창수루 역에서 도보로 10분 가면 주지스푸라는 상하이 가정식 식당이 있다. 저렴하고 맛있기로 정평이 나 있는 상하이 가정 요리 전문점이라고 한다. 이곳의 추천 메뉴는 까치콩과 감자를 볶은 다오더우투더우, 닭고기를 볶아 만든 궁바오지딩, 고추와 산초가 들어간 수이주뉴러우 라고 한다. 혹은 지하철 2호선 정안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광둥식 레스토랑 우치탕관(그랜드마's 키친)도 괜찮을 듯. 네발 달린 짐승은 다 먹는다는 중국인의 별난 식성의 일부를 확인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음식의 종류는 딤섬부터 처음 듣는 이름의 탕까지 많다고 한다. . . . 3) 릴리안 타르트 밥을 먹고 짐을 챙겨서 체크아웃을 하고 쑤저우로 떠날 차례. 떠나기 전 인민광장 래플스 시티 지하 1층에 있는 릴리언 타르트에 들려서 에그 타르트를 사먹을 예정. 이곳도 언니가 찾아 놓은 곳. 에이구 고생하는 착한 동생이다!! . . . . 이걸로 2박 3일의 상하이 여행 계획 끝! 물론 여행이라는게 상황에 따라 변할 수 도 있는 것. 2박 3일의 여행이 짧다고 할 수 도 있겠지만? 알맹이만 쏙쏙 뽑아서 나름대로 알찬 여행을 계획해 보았다. 사람마다 여행의 주 목적이 다를 것이다. 우리 언니의 여행은 식도락이다. 그래서 맛있는 것을 먹으러 다니는 걸 중심으로 짜보았다.크크큭 아휴 힘드네 정말 반나절을 여행지 찾아보고 경로 순서 정하는데 쓴 것 같다..휴.. 이런 착한 동생의 노고를 알려는지!! 친구들은 시험 끝나고 바로 짐싸서 여행을 가버렸다. 홀로 기숙사에 남겨져 요러고 있는 처량한 신세 아니아니 언니를 맞이 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 착한동생! 언넝와라
언니를 위한 2박3일 상하이 여행 계획
상하이는 중국 경제의 견인차이며, 중국 유일의 국제 도시이기도 한 metropolice로써 불리워진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넘치는 곳.
이번 상하이 여행은 3번째이다.
이번 여행은 한국에서 오는 언니를 위해 계획을 짜보았다.
오로지 언니를 위해서 착한 동생이 열심히 땀흘리며 세운 계획이니 언니는 착한동생을 칭찬해주도록!!
드디어 시험이 어제 끝났다 ㅠ,ㅠ(감격의 눈물!)
어제 끝나고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서 여행 계획 짜는 중.....서론이 너무 길었구 여행 계획 시작!
①첫째 날
1)공항 마중 나가기
7월1일 푸동공항 1시 도착예정이다.
푸동공항은 항공사 별로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로 분리되어있다.
푸동공항은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시내로 나가기 위한 방법도 미리 생각해 봐야 할듯.
대략 3가지 방법이 있는데
1.지하철
2. 공항버스
3. 자기부상열차
지하철은 가장 저렴하지만 시간이 대략 한시간 반쯤 걸린다.
공항버스는 약 2-30위안 가량. 하지만 길이 막히면 답이 없다.
자기부상열차는 엄청엄청 빠른데 비싸다. 편도 50위안
그래서 나는 지하철을 탈 예정이다 ^.^
(상하이 지하철은 1일 패스권이 있으니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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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숙소가서 짐 풀기
공항에서 일단 시내로 나와서 체크인과 짐을 풀러 미리 예약해 놓은 호스텔로 고고싱할 예정
상하이 여행 때마다 매번 이용하는 호스텔이다.
상하이의 가장 중심이라고 할 수 있고 교통 또한 편리한 인민광장역 인근에 있어서 아주 좋다.
가격은 1인당 하루에 60원. 물론 6인실에 공용 화장실이라는 불편한 점이 있지만!
같이 여행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얘기하면서 재미난 시간도 보낼 수 있으니 나름 재밌고 좋다^.^
전화번호: 021-63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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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난징동루
조계시대의 서양식 건물이 늘어서 있는 와이탄에서 인민공원까지 동서로 연결되어 있는 큰 도로.
예부터 상하이 최고의 번화가였다.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눈부신 네온 볼빛이 수놓는 밤도 활기가 넘친다.
우리나라의 명동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무엇보다 좋은점은 이것저것 구경을 하면서 걷다보면 어느새 와이탄에 도착 할 수 있으니까 좋다.^^
이곳에는 먹을곳이 많이 있으니깐 맛있어 보이는 곳을 골라서 저녁을 먹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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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와이탄
다음 코스는 와이탄.
와이탄은 황푸강을 가운데 두고 푸동의 맞은편에 위치한다.
초고층 빌딩이 빽빽이 들어서 있는 화려한 푸동의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황푸 강변에 늘어선 20세기 초 중반의 중후한 건축물은 조계시대 모습이 남아있는 상하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아편전쟁으로 1842년 체결된 난징조약으로 중국은 상하이를 비롯한 5곳의 항구를 개항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를 계기로 유럽 각국과 미국이 앞 다투어 상하이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한다.)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맛볼 수 있는 상하이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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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87층 바 라운지 클럽나인
다음은 제대로 된 상하이의 야경을 보여주기 위해서 정말 큰 맘 먹고 결정한 곳이다.
한국어로는 금무대하 중국어로는 金茂打厦
21세기 상하이를 상징하는 중국 최고층 빌딩이다.
현대적 분위기와 중국의 민족적 품격까지 제대로 살리고 있는 건물이라고 한다.
건물 88층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입장료가 1인당 70위안이라고 한다.
그래서 같은 건물 87층에 자리잡은 바 라운지 Clound nine을 가려고 한다.
돈을 조금 더 주고 맥주? 칵테일? 어쨌든 가볍게 한잔하며 분위기 내야지 ㅎ흐흐흐흐흐흐흐 +-+
최저 음료 한잔을 시키고 서비스 차지? 뭐 이런것까지 합하면 1인당 120위안 정도 든다고 한다.
여기를 마지막으로 첫날의 일정은 끝-ㅅ-
②둘째 날
둘째 날 기상시간은 8시!
9시가 되기 전에는 무조건 숙소를 나올 생각이다.
숙소에서 나오면 적당히 맛있는 빠오즈(호빵같은 만두?)가 파는데 그거 하나 먹고 빨빨 거리고 돌아다닐 꺼다.
왜냐면 점심에는 언니가 그렇게 말하고 말하던 샤오롱빠오(속이보이는 투명한 만두?) 전문 뷔페를 가기로 예약했으니깐.!
1)예원-예원상성
숙소에서 나와서 예원으로 갈거다.
숙소에서 가까우니깐 대략 9시 도착한다 치고 9시부터 11시-11시30분까지 구경
예원은 강남지방 최고의 정원이라고 ;;; 하는데.. 음 ㅋㅋㅋ 한번 가보면 충분 할듯
하지만 언니를 위해서 또 가야지 모....
원래는 개인 정원이었는데 그 명성이 대단하여 현재는..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겟지? 하핫;;
예원은 누각과 물, 돌이 엮어낸 정원이다. 구곡교, 점입가경, 용벽, 회경루 등 유명한 명소들이 많이 있다.
예원뿐만아니라 예원밖에는 예원상성이라고 전통 건축양식의 작은 점포들이 줄지어 있는 곳이다.
전통 공예품부터 생활용품, 식품까지 여러가지 제품을 갖추고 있다. 볼거리가 참 많은 곳.
예원과 예원상성 구경을 마치고 다음은 신천지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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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톈디
신천지는 동서양 융합의 최고 걸작품이라고.. 하는데... 어쨌든 ㅋㅋㅋㅋ 그런말이 있더라고 ㅋㅋㅋ
홍콩 대그룹의 자본으로 완성된 대형 멀티플렉스 상업공간이다.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지도록 재개발한 곳.
마치 중국이 아닌 유럽의 어느 카페 거리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외국사람들도 정말 많다.
오전에 느낌과 저녁에 느낌이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낮에 그것도 주말 오전에 갔을때 그 여유로움이 너무 좋았다.
정말 외국에 나온 느낌!
이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착한 동생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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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LYNN 부페
다음은 많이 움직였으니 부페먹으로 고고싱
샤오롱빠오 전문 부페인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중국 온다고 신나서 언니가 직접 찾아놓은 맛집이다.
예약도 마쳤고 이제 가서 맛있게 먹으면 된당^.^
평소에는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인데 주말 오전에만 잠깐 깜짝 운영하는 부페
1인당 88원이면 마음껏 주문에서 먹을 수 있다.
찾아봤는데 쌰오롱빠오 안에 오동통한 새우가 통째로 들어 있었다 >.<
샤오롱 빠오 외에도 차가운 음식 따뜻한 음식 디저트 류 등등 많은 음식이 있었다
아 기대된당!! 캬캬캬캬캬캬
(12:30- 2:30 까지 여유를 즐기며 천천히 먹을 예정)
이름: LYNN
위치: 난징시루 66플라자 근처
전화번호: 021-624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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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이캉루 예술거리
다음은 젊은이들의 예술거리 타이캉루 예술거리로 고고싱
배가 부르니 이제 좀 걸어야지 ^^?;;;
갤러리, 작업실, 숍이 모인 예술 복합단지이다.
처음에 갔을때는 위치를 찾지 못하여 정말 애먹고 고생했었는데 이제는 잘 찾아 갈 수 있겠지???
지하철 1호선 산시난루역 1,4번 출국에서 도보 15-20분
우리나라의 인사동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런데 인사동보다는 훨씬 젊은 느낌이다.
그리고 꾀나 크다. 중간에는 서양 풍의 레스토랑 카페도 늘어서 있다.
구경 할 것도 많고 참으로 이색적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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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타이루 골동품 시장
다음은 동타이루 골동품시장
골동품 시장에서 올드한 상하이를 만날 수 있다.
진귀한 골동품이 많다고는 하지만 내가봐서는 그냥 그런 중국 물건들이다.
주의할 점은 뻥튀기가 엄청 심하다는거.. 무조건 가격을 반 이상으로 깎아야 한다.
나름 이색적이고 재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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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케아
다음은 이케아!
이케아는 스웨덴 인테리어 브랜드로 단순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에 다채로운 색감으로 유명하다.
1.2층 으로 이루어진 엄청엄청 큰 대규모의 쇼핑센터이다.
아직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았다는게 안타깝당..
매장을 한 번 돌고나면 정말 힘이 너무들어서 축 쳐지는데
지난번에 포스팅한 이케아 모습을 보고 가고싶다고 난리난리인 언니를 위해서 한번 더 가야지 뭐 ㅋㅋ
아! 이케아는 핫도그가 맛있다 캬캬캬
두개 먹어야징 ㅋㅋㅋㅋㅋㅋ
이케아는 지하철 1호선 상하이 체육관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이며 바로 보인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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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저녁
저녁은 언니한테 선택할 기회를 줘야지
다시 신천지로 가서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던지
아니면 숙소 근처 인민광장에서 저녁을 먹던지
선택권을 주겠음!
절대 귀찮아서 그런거 아님
저녁먹고 슬슬 걸어서 숙소로 들어오기가 둘째날의 마지막 일정
③세번째 날
상하이에서 마지막 날인 셋째날은 다음 여행 일정인 쑤저우로 떠나야 하기때문에
오전 잠깐 밖에 구경을 못한다.ㅜㅜ
그래서 이 날도 일찍 일어나야 한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8시에 기상 9시 전까지 숙소를 나오는걸로 계획
1)정안사-정안공원
첫 번째 일정은 정안사이다.
정안사는 삼국시대에 창건된 17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래된 사찰이다. 상하이 시민들과 가장 오랫동안 호흡한 사찰이라고 한다.
이곳은 유일하게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다.
지난번 상하이 여행때 용화사와 정안사를 두고 어느 곳을 갈까 고민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갈 수 있게 되어서 좋다. ^.^
정안사를 나오면 맞은편에 정안공원이 있다. 중국식 정원의 장점을 살린 녹지공원이라고 한다.
정안사는 지하철 2호선 정안사역 1-2번 출구에서 내리면 바로 보인다고 한다.
입장료는 10위안으로 저렴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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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침겸 점심
다음은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떠날 시간 ^.^
지하철 1호선 창수루 역에서 도보로 10분 가면 주지스푸라는 상하이 가정식 식당이 있다.
저렴하고 맛있기로 정평이 나 있는 상하이 가정 요리 전문점이라고 한다.
이곳의 추천 메뉴는
까치콩과 감자를 볶은 다오더우투더우,
닭고기를 볶아 만든 궁바오지딩,
고추와 산초가 들어간 수이주뉴러우
라고 한다.
혹은
지하철 2호선 정안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광둥식 레스토랑 우치탕관(그랜드마's 키친)도 괜찮을 듯.
네발 달린 짐승은 다 먹는다는 중국인의 별난 식성의 일부를 확인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음식의 종류는 딤섬부터 처음 듣는 이름의 탕까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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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릴리안 타르트
밥을 먹고 짐을 챙겨서 체크아웃을 하고 쑤저우로 떠날 차례.
떠나기 전 인민광장 래플스 시티 지하 1층에 있는 릴리언 타르트에 들려서
에그 타르트를 사먹을 예정.
이곳도 언니가 찾아 놓은 곳.
에이구 고생하는 착한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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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2박 3일의 상하이 여행 계획 끝!
물론 여행이라는게 상황에 따라 변할 수 도 있는 것.
2박 3일의 여행이 짧다고 할 수 도 있겠지만?
알맹이만 쏙쏙 뽑아서 나름대로 알찬 여행을 계획해 보았다.
사람마다 여행의 주 목적이 다를 것이다.
우리 언니의 여행은 식도락이다.
그래서 맛있는 것을 먹으러 다니는 걸 중심으로 짜보았다.크크큭
아휴 힘드네
정말 반나절을 여행지 찾아보고 경로 순서 정하는데 쓴 것 같다..휴..
이런 착한 동생의 노고를 알려는지!!
친구들은 시험 끝나고 바로 짐싸서 여행을 가버렸다.
홀로 기숙사에 남겨져 요러고 있는 처량한 신세
아니아니 언니를 맞이 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 착한동생!
언넝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