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들의 전쟁 2011년 5월 14일, 병무청끼리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다. 강원영동병무지청 경기장에는 강원영동청, 강원청, 전북청, 부산청 4개 병무청이 족구대회라는 타이틀 아래, 한 치의 양보할 수 없는 자존심 싸움을 시작했다. 경기는 최병일 강원병무지정창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신바람 나는 근무 분위기 조성이라는 명목으로 치뤄진 족구 시합이었지만, 각 청의 선수들은 이 경기에서 지면 절대 신바람 나는 근무 분위기 따위는 없다는 강렬한 기세로 경기에 임했다. 특히나 병무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군대의 꽃인 족구를 못한다는 건 수치스럽고 말도 안되는 일임에 틀림 없다. 선수들은 이러한 복잡한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한껏 발휘해야만 했다. "절대 질 수 없어!" 하지만 족구라는 게임은 개인의 기량과 투지와는 관계없이 팀의 단합력과 조직력이 뛰어나야만 최고의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경기이니 만큼, 각 지방청의 단결과 화목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둘도 없는 기회였다. 이날 경기는 강원 영동청의 승리로 끝이 났다. 그도 그럴 것이, 강원 영동 지방청은 단합과 화목함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런 까닭에 이번 우승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 지도 모른다. 기분은 상하겠지만, 2위를 한 전북청, 3위 강원청, 4위 부산청은 강원청의 단결된 조직력을 바라보며 쓴 웃음을 삼켜야만 했다. 이번 경기로 강원 병무청의 사기는 하늘 높이 치솟았고, 더욱 단결된 모습과 신바람 나는 근무 분위기를 다지자는 의지는 더욱 굳어졌다. 이 날 다진 결의와 화합을 초석으로 삼아 더욱 화목한 근무 분위기의 병무청으로 다실 태어나길 기원하며 이 포스팅을 마친다.
병무청들의 전쟁
병무청들의 전쟁
2011년 5월 14일, 병무청끼리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다.
강원영동병무지청 경기장에는 강원영동청, 강원청, 전북청, 부산청 4개 병무청이 족구대회라는 타이틀
아래, 한 치의 양보할 수 없는 자존심 싸움을 시작했다.
경기는 최병일 강원병무지정창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신바람 나는 근무 분위기 조성이라는 명목으로 치뤄진 족구 시합이었지만, 각 청의 선수들은 이 경기에서
지면 절대 신바람 나는 근무 분위기 따위는 없다는 강렬한 기세로 경기에 임했다.
특히나 병무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군대의 꽃인 족구를 못한다는 건 수치스럽고 말도 안되는 일임에
틀림 없다.
선수들은 이러한 복잡한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한껏 발휘해야만 했다.
"절대 질 수 없어!"
하지만 족구라는 게임은 개인의 기량과 투지와는 관계없이 팀의 단합력과 조직력이 뛰어나야만 최고의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경기이니 만큼, 각 지방청의 단결과 화목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둘도 없는 기회였다.
이날 경기는 강원 영동청의 승리로 끝이 났다.
그도 그럴 것이, 강원 영동 지방청은 단합과 화목함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런 까닭에 이번 우승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 지도 모른다.
기분은 상하겠지만, 2위를 한 전북청, 3위 강원청, 4위 부산청은 강원청의 단결된 조직력을 바라보며 쓴
웃음을 삼켜야만 했다.
이번 경기로 강원 병무청의 사기는 하늘 높이 치솟았고, 더욱 단결된 모습과 신바람 나는 근무 분위기를
다지자는 의지는 더욱 굳어졌다.
이 날 다진 결의와 화합을 초석으로 삼아 더욱 화목한 근무 분위기의 병무청으로 다실 태어나길 기원하며
이 포스팅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