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올해 고등학생이 도니 고1 ㅋㅋ 혈액형은 ab! 키 : 큼 몸무게 : 적당 ??!?!!?!? 이런거 왜적는 거짘ㅋㅋ 암튼 내 이야기 할게요~1! 어제가 썸녀 생일있어요~!! 그래서 썸녀한테 줄 케익이랑 선물이랑 고백할때 줄 장미랑 다 들고 버스를 탔음!!근데 버스기사가 승객이랑 싸우는 거임!!! 아나 ㄸㅂ.... 기사는 빡쳐서 경찰서 앞에서 불법유턴하구 장난 아니였음 ㅋㅋ 근데 어느 술 취하신 분이 오시더니 나 바쁜사람이야!!! 하면서 돈 넣는 그거를 발로 쾅쾅!!! 기사가 순간 쫄고 실컷 욕하다가 존댓말로 함 ㅋㅋ 속 엄청 후련했음 ㅋㅋ 그렇게 2대 1 되니까 기사가 쫄아서 경찰서 가자고 법대루 하자고 ㅋㅋㅋㅋ ㅄ 지가 먼저 욕하고 불법유턴 했으면서 ㅋㅋㅋ 그래서 경찰서 앞에 버스 세우고 승객들 다 내린다음 (한 5명 됬나?) 경찰서 안에 다 들어가서 증언하구 나옴 ㅠㅠ 증언하고 나오니 30분이 지나있음 ㄷㄷ (그때가 11시) 액땜했다 라구 생각하면서 버스를 다시 탔어요 ㅋ 난 차카니까 ㅋㅋ 썸녀네 집 앞에 있는 아파트라구 생각하고 내렸어요. (썸녀 집이 아파트 뒤쪽에 있는 빌라라서 좀 걸어가야 됬음.) 어? 근데 계속 걸어가도 빌라가 안 나오네? 머야? 어디야? 전화해봐야겠다 띠리링~띠리링~띠리링~띠리링~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솰라솰라 ㄸㅂ!! 머야 왜 전화를 안 받어!! 그래서 난 또 다시 이곳저곳을 해맸음 ㅋㅋ 망할 길치...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이 신적인 길치에도 불구하고 1시간에 걸쳐서 드디어 썸녀의 집을 찾음 !! 다시 전화해 봐야지! 딸칵 썸녀 번호~~ 통화 버튼 ~ 통화가능한 금액이 없습니다. !!!!!!!!!!!!!!!!! ㅠㅠ 내 핸드폰 요금이 다 나가버린거임!! ㅠㅠ 아옹 빡쳐 그래서 난 어쩔 수 없이 1541을 애용했음 ㅋ 엉? 근데 엉? 이런거 안 받는 걸 가입해놨네 ? ㅋㅋㅋ ㅠㅠ 난 그래서 친구들에게 썸녀에게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음. 근데 썸녀가 전부 전화를 안 받음. 자나보다 생각하고 난 그냥 무대뽀로 OO야~~ 일어나!! 내가 왔어!! 라고 소리를 질러댐 ㅋㅋ 그랬더니 그곳 주민 한분이 창문을 여시더니 이봐요! 프러포즈는 좋은데요! 밤에 잠 좀 잡시다!! 라고 소리지름 (어쩌롸고 ㅋㅋㅋ 니가 내 고백 대신 해 줄레? 안그러면 꺼져 ㅋㅋ) 속마음은 이랬지만 어쩔 수 없이 죄송하다며 소리도 몇번 못질러봄 ㅋ 난 차카니까 ㅋㅋ 아 맞다 나 버스 타고나서부터 계속 비옴 ㅋ 나님 그때 우산 없었음 ㅋㅋ 그냥 다 맞음 ㅋㅋㅋ 콜록 ㅠㅠ 암튼 소리를 질러도 썸녀가 깨질 않음 ㅠㅠ 그래서 초인종을 신나게 눌렀어요 ㅋㅋ 부모님이 계셨지만 머 어쩌라고 ㅋㅋ 열폭으로 초인종을 누르고 있는데 썸녀가 갑자기 나옴!! 두둥!! 어머... 준비 하나도 안 해놨는데 ㅠㅠ 나는 부랴부랴 케익에 불을 키고 썸녀에게 노래를 불러줌. 썸녀 좋아 죽을라함 ㅋㅋ 나님 그 순간 내가 비를 맞아서 온 몸을 떨고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림 ㅋㅋ 암튼 선물을 주고 드디어 고백!! 가방에서 이건 두번째 선물은 바로 (장미를 꺼내며!!) 내 마음이야!! 응?!?! 어머 장미 꽃잎이 다 가방안에서 분해되버렸네 ?!?! ㅠㅠ 꺼내고 나니 꽃은 엎고 앙상한 꽃대만 ㅠㅠ 나님 로맨티스튼데 그거 보고 너무 민망했음 ㅠㅠ 암튼 썸녀에게 무릎을 딱!! 꿇고 딱!! 사랑한다!! 내 맘 받아주라!! (캬~ 내가 생각해도 멋짐 ㅋㅋ) 근데 썸녀가 망설이는 거임 ㅠㅠ 우린 안지 얼마 안됬어... 라면서 ㅠㅠ 사실 안지 3주도 안됬었음 물론 썸녀가 내가 안지 3주가 안된거지... 내가 썸녀를 바라본건 6달 전임 ㅠㅠ 암튼 썸녀가 계속 머뭇거리길레 난 비가 억수로 내리는 밖으로 나가서 나 이거 안 받아 주면 비 계속 맞는다!! 라고 소리치고 버텼음 ㅋㅋ 그랬더니 썸녀가 어쩔 줄 몰라함 ㅋㅋ 그 어쩔 줄 몰라하는 것도 엄청나게 사랑스러웠음 아 보고싶다 ㅠㅠ 근데 그 순간 누군가가 나의 등짝을 때리는 거임 잉?!?! 누구지?? 하며 뒤를 돌아보니 허걱! 썸녀의 어머니!! 그것도 화나신 얼굴로 !! 어머!! 난 순간 놀라서 아무 말도 못했음 어머니께서 화내시는 데 아무것도 안 들렸음 ㅠㅠ 나님은 일단 정신을 차리고 어머니에게 우선 죄송합니다 라고 연발을 했음. 우선 자초지종을 설명해 드렸더니 화는 어느 정도 누그러드시더니 우산 없이 비를 쫄딱 맞으며 이곳까지 찾아온 내가 안쓰러웠는지 차로 집까지 태워다 주심 ㅋㅋ 난 차안에서 최대한 공손하게 예의 바르게 굴었음 어머니께 점수 따야지 ㅋㅋ 암튼 그러고 나서 썸녀는 어머니께 혼나고 나도 울 어머니께 혼나고 ㅠㅠ 머 그래도 좋았음 고백은 했으니 그리고 다음날 그녀에게 내맘 받아주는 거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아니라고 말함 ㅠㅠ 나님 그순간 우울모드로 ㅠㅠ 그러구 나서 수업시간에 혼자 앉아있었음 (반이 다른데 수준별 학습이라 같은 반일 때가 있음) 근데 그녀가 내 옆자리에 내가 앉으란 말두 안 했는데 앉았음 엉?! 머야 니가 왜 앉아 내 고백도 안 받아줬으면서 라구 하며 위로해 달라는 투로 말함 ㅋ 그랬더니 그래? 그럼 나간다 어어어어어?! ㅠㅠ 아냐 미안해 앉아 ㅠㅠ 그랬더니 그녀 엄청 웃음 ㅋㅋ 날 가지구 노랐어 ㅠㅠ 암튼 같이 앉구 다시 전처럼 썸보단 약간 위지만 여친보단 약간 아래인 그 상태로 다시 되돌아감.... 나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다시 고백을 해야되는 건지 아니면 시간을 좀더 두고 그녀를 봐라 봐야되는 건지... 나 어떻게 해야 되는거임?? 2
★★★★고백했어요~!!!! 근데.........★★★★★★
나님은 올해 고등학생이 도니 고1 ㅋㅋ
혈액형은 ab!
키 : 큼
몸무게 : 적당
??!?!!?!? 이런거 왜적는 거짘ㅋㅋ
암튼 내 이야기 할게요~1!
어제가 썸녀 생일있어요~!!
그래서 썸녀한테 줄 케익이랑 선물이랑 고백할때 줄 장미랑 다 들고 버스를 탔음!!
근데 버스기사가 승객이랑 싸우는 거임!!! 아나 ㄸㅂ....
기사는 빡쳐서 경찰서 앞에서 불법유턴하구 장난 아니였음 ㅋㅋ
근데 어느 술 취하신 분이 오시더니 나 바쁜사람이야!!!
하면서 돈 넣는 그거를 발로 쾅쾅!!!
기사가 순간 쫄고 실컷 욕하다가 존댓말로 함 ㅋㅋ 속 엄청 후련했음 ㅋㅋ
그렇게 2대 1 되니까 기사가 쫄아서 경찰서 가자고 법대루 하자고 ㅋㅋㅋㅋ
ㅄ 지가 먼저 욕하고 불법유턴 했으면서 ㅋㅋㅋ
그래서 경찰서 앞에 버스 세우고 승객들 다 내린다음 (한 5명 됬나?)
경찰서 안에 다 들어가서 증언하구 나옴 ㅠㅠ 증언하고 나오니 30분이 지나있음 ㄷㄷ (그때가 11시)
액땜했다 라구 생각하면서 버스를 다시 탔어요 ㅋ 난 차카니까 ㅋㅋ
썸녀네 집 앞에 있는 아파트라구 생각하고 내렸어요.
(썸녀 집이 아파트 뒤쪽에 있는 빌라라서 좀 걸어가야 됬음.)
어? 근데 계속 걸어가도 빌라가 안 나오네? 머야? 어디야?
전화해봐야겠다 띠리링~띠리링~띠리링~띠리링~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솰라솰라
ㄸㅂ!! 머야 왜 전화를 안 받어!! 그래서 난 또 다시 이곳저곳을 해맸음 ㅋㅋ 망할 길치...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이 신적인 길치에도 불구하고 1시간에 걸쳐서 드디어 썸녀의 집을 찾음 !!
다시 전화해 봐야지! 딸칵 썸녀 번호~~ 통화 버튼 ~ 통화가능한 금액이 없습니다. !!!!!!!!!!!!!!!!! ㅠㅠ
내 핸드폰 요금이 다 나가버린거임!! ㅠㅠ 아옹 빡쳐
그래서 난 어쩔 수 없이 1541을 애용했음 ㅋ 엉? 근데 엉? 이런거 안 받는 걸 가입해놨네 ? ㅋㅋㅋ ㅠㅠ
난 그래서 친구들에게 썸녀에게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음. 근데 썸녀가 전부 전화를 안 받음.
자나보다 생각하고 난 그냥 무대뽀로 OO야~~ 일어나!! 내가 왔어!! 라고 소리를 질러댐 ㅋㅋ
그랬더니 그곳 주민 한분이 창문을 여시더니 이봐요! 프러포즈는 좋은데요! 밤에 잠 좀 잡시다!!
라고 소리지름 (어쩌롸고 ㅋㅋㅋ 니가 내 고백 대신 해 줄레? 안그러면 꺼져 ㅋㅋ)
속마음은 이랬지만 어쩔 수 없이 죄송하다며 소리도 몇번 못질러봄 ㅋ 난 차카니까 ㅋㅋ
아 맞다 나 버스 타고나서부터 계속 비옴 ㅋ 나님 그때 우산 없었음 ㅋㅋ 그냥 다 맞음 ㅋㅋㅋ 콜록 ㅠㅠ
암튼 소리를 질러도 썸녀가 깨질 않음 ㅠㅠ
그래서 초인종을 신나게 눌렀어요 ㅋㅋ 부모님이 계셨지만 머 어쩌라고 ㅋㅋ
열폭으로 초인종을 누르고 있는데 썸녀가 갑자기 나옴!! 두둥!! 어머... 준비 하나도 안 해놨는데 ㅠㅠ
나는 부랴부랴 케익에 불을 키고 썸녀에게 노래를 불러줌.
썸녀 좋아 죽을라함 ㅋㅋ 나님 그 순간 내가 비를 맞아서 온 몸을 떨고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림 ㅋㅋ
암튼 선물을 주고 드디어 고백!! 가방에서 이건 두번째 선물은 바로 (장미를 꺼내며!!) 내 마음이야!!
응?!?! 어머 장미 꽃잎이 다 가방안에서 분해되버렸네 ?!?! ㅠㅠ 꺼내고 나니 꽃은 엎고 앙상한 꽃대만 ㅠㅠ
나님 로맨티스튼데 그거 보고 너무 민망했음 ㅠㅠ
암튼 썸녀에게 무릎을 딱!! 꿇고 딱!! 사랑한다!! 내 맘 받아주라!! (캬~ 내가 생각해도 멋짐 ㅋㅋ)
근데 썸녀가 망설이는 거임 ㅠㅠ 우린 안지 얼마 안됬어... 라면서 ㅠㅠ
사실 안지 3주도 안됬었음 물론 썸녀가 내가 안지 3주가 안된거지... 내가 썸녀를 바라본건 6달 전임 ㅠㅠ
암튼 썸녀가 계속 머뭇거리길레
난 비가 억수로 내리는 밖으로 나가서 나 이거 안 받아 주면 비 계속 맞는다!! 라고 소리치고 버텼음 ㅋㅋ
그랬더니 썸녀가 어쩔 줄 몰라함 ㅋㅋ 그 어쩔 줄 몰라하는 것도 엄청나게 사랑스러웠음 아 보고싶다 ㅠㅠ
근데 그 순간 누군가가 나의 등짝을 때리는 거임
잉?!?! 누구지?? 하며 뒤를 돌아보니 허걱! 썸녀의 어머니!! 그것도 화나신 얼굴로 !! 어머!!
난 순간 놀라서 아무 말도 못했음 어머니께서 화내시는 데 아무것도 안 들렸음 ㅠㅠ
나님은 일단 정신을 차리고 어머니에게 우선 죄송합니다 라고 연발을 했음.
우선 자초지종을 설명해 드렸더니 화는 어느 정도 누그러드시더니
우산 없이 비를 쫄딱 맞으며 이곳까지 찾아온 내가 안쓰러웠는지 차로 집까지 태워다 주심 ㅋㅋ
난 차안에서 최대한 공손하게 예의 바르게 굴었음 어머니께 점수 따야지 ㅋㅋ
암튼 그러고 나서 썸녀는 어머니께 혼나고 나도 울 어머니께 혼나고 ㅠㅠ 머 그래도 좋았음 고백은 했으니
그리고 다음날 그녀에게 내맘 받아주는 거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아니라고 말함 ㅠㅠ
나님 그순간 우울모드로 ㅠㅠ
그러구 나서 수업시간에 혼자 앉아있었음 (반이 다른데 수준별 학습이라 같은 반일 때가 있음)
근데 그녀가 내 옆자리에 내가 앉으란 말두 안 했는데 앉았음
엉?! 머야 니가 왜 앉아 내 고백도 안 받아줬으면서 라구 하며 위로해 달라는 투로 말함 ㅋ
그랬더니 그래? 그럼 나간다 어어어어어?! ㅠㅠ 아냐 미안해 앉아 ㅠㅠ 그랬더니 그녀 엄청 웃음 ㅋㅋ
날 가지구 노랐어 ㅠㅠ
암튼 같이 앉구 다시 전처럼 썸보단 약간 위지만 여친보단 약간 아래인 그 상태로 다시 되돌아감....
나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다시 고백을 해야되는 건지 아니면 시간을 좀더 두고 그녀를 봐라 봐야되는 건지...
나 어떻게 해야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