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글까지 쓰네요, 전 아직 어르신들의 비해서 한참어린 27 청년입니다. 요새 지하철막말남으로 인해서 문제가 심각한상황에서 제가 이런일을 당하게 되어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글을써봅니다. ------------------------------------------------------------------------------- 청주에 OO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직접 겪은 일입니다. 허리가 아프다 아프다 매일 외치던중 오래만에 부모님 뵈러 청주에 와있는 상황이였습니다. 부모님이 도저희 안된다하여 억지로 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조카+본인_ 병원에서 접수를 마치고 부모님은 다른 진료를 보러 가셨습니다. 저와 조카가 있는 상태에서 의자에 앉아 대기중이였습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의자에 다리를 올려서 쪼구려 앉았습니다. (데스노트 L 자세랄까요?) 그렇게 앉아있으면서 조카(16개월) 움직이는걸 관찰하고 있었죠, 지금부터 상황이 시작됩니다. 어느 어르신 한분이 지팡이를 들더니 저의 어깨를 때리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본인 : 왜그러세여? 어르신 : 누가 다리를 의자에 올려서 앉으래? 안내려? 본인 : 제가 지금 허리가 안좋아서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래는 엄청 욱합니다. 부모님도 같이 오시고 조카도 있어서 그냥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르신께서는 지팡이로 한대더 때리시더군요, 허리가 아파도 그렇지 어디 다리를 올리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지하철막말남이 문득 떠올라서 그냥 죄송합니다를 외친후 다리를 내렸습니다. 의자에서 다리를 내린후에 기지개를 필려고 다리를 쭈욱 피는 동작을 하였습니다. 어르신이 그걸 보시더니 제다리를 차시더군요, 사람들 걸어다니는데 방해하냐면서 그 상황이 저에게 닥치니 "욱"한 성격을 못버리고 바로 "욱" 하더라고요, 본인 : 아 진짜 뭡니까? 제가 뭘 잘못했어요? 어르신 :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그렇게 다리를 뻗으면 어쩌니 젊은사람아, 요새 어린것들이 말썽이야 전세내써? 여기 자네혼자 쓰는곳인가? 이러면서 지팡이로 한대 더 치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또 한대를 칠려는 찰나에 제가 지팡이를 잡았습니다. 제가 더 감정이 변해갈때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 한번더 발생합니다. 어르신과 저와 어느정도의 말이 오가고 있었습니다. 다만 욕이나 이런 행동은 없었습니다. 요새 정말 지하철 막말남때문에 저도 당시에 생각을 엄청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감정이 격해질려는 상황에서 어르신 옆에 할머님이 계셨습니다. 점점 격해질려는 상황에서 할머님이 핸드폰을 꺼내시면서 동영상을 찍을려고 하시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상황 어케해야 될까여? 무조건 죄송하다고 외쳐야 하는것인지, 지하철 막말남 사건으로 인해서 할아버지 할머님들이 동영상까지 일부로 찍을려 하시고 답답합니다. 무조건 어르신이라 아무짓도 하지도 않고 가해자로 몰린 이상황 정말 억울합니다.~ 그래도나마 할머님의 행동에 웃기기도 하였지만, 노인공경이라는 단어도 이런상황이 닥치니 몇번의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무의미하게 사라지더군요, 정말 이러한일을 겪으셨던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다리를 올렸고 다리를 쭉 펴서 기지개 핀거는 정말 잘못했지만, 몇번의 죄송합니다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고 행동했는데, 계속 나오시다 보니 저도모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521
노인공경? 지하철막말남 사건으로 변해버린 어르신들의 행동,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글까지 쓰네요,
전 아직 어르신들의 비해서 한참어린 27 청년입니다.
요새 지하철막말남으로 인해서 문제가 심각한상황에서 제가 이런일을 당하게 되어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글을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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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OO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직접 겪은 일입니다.
허리가 아프다 아프다 매일 외치던중 오래만에 부모님 뵈러 청주에 와있는 상황이였습니다.
부모님이 도저희 안된다하여 억지로 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조카+본인_ 병원에서 접수를 마치고 부모님은 다른 진료를 보러 가셨습니다.
저와 조카가 있는 상태에서 의자에 앉아 대기중이였습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의자에 다리를 올려서 쪼구려 앉았습니다. (데스노트 L 자세랄까요?)
그렇게 앉아있으면서 조카(16개월) 움직이는걸 관찰하고 있었죠,
지금부터 상황이 시작됩니다.
어느 어르신 한분이 지팡이를 들더니 저의 어깨를 때리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본인 : 왜그러세여?
어르신 : 누가 다리를 의자에 올려서 앉으래? 안내려?
본인 : 제가 지금 허리가 안좋아서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래는 엄청 욱합니다. 부모님도 같이 오시고 조카도 있어서 그냥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르신께서는 지팡이로 한대더 때리시더군요, 허리가 아파도 그렇지 어디 다리를 올리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지하철막말남이 문득 떠올라서 그냥 죄송합니다를 외친후 다리를 내렸습니다.
의자에서 다리를 내린후에 기지개를 필려고 다리를 쭈욱 피는 동작을 하였습니다.
어르신이 그걸 보시더니 제다리를 차시더군요, 사람들 걸어다니는데 방해하냐면서
그 상황이 저에게 닥치니 "욱"한 성격을 못버리고 바로 "욱" 하더라고요,
본인 : 아 진짜 뭡니까? 제가 뭘 잘못했어요?
어르신 :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그렇게 다리를 뻗으면 어쩌니 젊은사람아, 요새 어린것들이 말썽이야
전세내써? 여기 자네혼자 쓰는곳인가?
이러면서 지팡이로 한대 더 치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또 한대를 칠려는 찰나에 제가 지팡이를 잡았습니다.
제가 더 감정이 변해갈때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 한번더 발생합니다.
어르신과 저와 어느정도의 말이 오가고 있었습니다. 다만 욕이나 이런 행동은 없었습니다.
요새 정말 지하철 막말남때문에 저도 당시에 생각을 엄청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감정이 격해질려는 상황에서 어르신 옆에 할머님이 계셨습니다.
점점 격해질려는 상황에서 할머님이 핸드폰을 꺼내시면서 동영상을 찍을려고 하시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상황 어케해야 될까여? 무조건 죄송하다고 외쳐야 하는것인지,
지하철 막말남 사건으로 인해서 할아버지 할머님들이 동영상까지 일부로 찍을려 하시고 답답합니다.
무조건 어르신이라 아무짓도 하지도 않고 가해자로 몰린 이상황 정말 억울합니다.~
그래도나마 할머님의 행동에 웃기기도 하였지만,
노인공경이라는 단어도 이런상황이 닥치니 몇번의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무의미하게 사라지더군요,
정말 이러한일을 겪으셨던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다리를 올렸고 다리를 쭉 펴서 기지개 핀거는 정말 잘못했지만, 몇번의 죄송합니다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고
행동했는데, 계속 나오시다 보니 저도모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