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쯤 되던해에 화장실에서 걸레를 빨고 있는데(문을 열어놓고 빨고 있었음) 우리 남편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데 들어보니 여자 같더라구요
그래서 나와서 물어봤죠 누구냐고 혹 경리 아니냐고...그랬더니 자기회사 직원이라고 하더라구요
통화내용이 수상하기는 했지만 그냥 믿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제 친구한데 전화를 걸려고 재발신을 눌렀는데 제 친구가 아니고 다른 여자더라구요
전날 우리남편이 전화했던 그 여자였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물어봤더니 절대로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우기던지 ... 그러면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자기도 모른다 분명 자기회사 직원인데 그 사람 여자친구가 받을 수도 있는거고...어쩌고 그러면서 슬쩍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난후 그여자 핸드폰으로 다시 전화를 해서 물었죠
그랬더니 그여자는 경리가 맞더라구요 저를 속일려고 경리한테 말까지 맞췄더라구요
혹시 나 한테 전화가 오면 절대 통화한적 없다고 해라...이런식으로
그리고 몇달 지난뒤밤11시가 되었는데 회사 소장하고 몇몇이서 우리집에 술 마시러 온다고 하더라구요 왔는데 보니 그경리가 있었어요 남자2여자1명 왔는데 술을 마시다가 소장이 우리가 쓰는 침실로 가더니 잠이들어버렸어요 남자 한명은 택시타고 갔고 경리가 깨운다고 갔는데 이야기 소리가 들리더니 안 나오더라구요 거기서 둘이 잤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난 이해 못하겠다고 하니까 여자로 보지 말고 그냥 직장동료로 보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6개월 정도 지났는데 우리남편 고추에 상처가 생겨서 딱지가 앉아있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어디다가 비빈 자국 같더라구요 물어보니 목욕하는 때 타올로 문질렀데요 그러면 정력이 강해진데나 어쨌데나 하면서요 남자분들 진짜 인가요? 상처가 2번 있었습니다. 믿어야 하나요 남자분들 정말인가요? 대답 좀 해주세요
그후로 아이낳고 저도 직장갖고 열심히 살려고 하니까 남편도 잘 하더라구요
그런데 남편과 저의 생각차이가 참 심해요
우리신랑 건설회사 소장으로 지방에 가있거든요
그런데 숙소가 모잘라 방을 구해서 우리 남편이 나가기로 했는데 그집 주인이 잘 알고 지내는 매운탕집사장이래요 그런데 그 사장 딸이 고등학교도 졸업하기전에 아이를 낳아서 지금은 이혼하고 친정에 와서 살고 있나봐요 그여자가 살던 집으로 간다고 하네요
전 참 찝찝했어요 아예 집 주인을 모르면 상관이 없지만 아는 사이고 또 어린나이에 이혼하고 사는 그런집이라서 굉장히 불안했어요 우리 신랑은 넌 참 이상하다며 왜 자꾸 그렇게 생각하냐고 하는데 우리신랑이 맺고 끊는게 부족해요 그리고 결혼초 제가 엄청 속았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어요
우리 남편은 니가 싫으면 안가겠다고 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신랑을 더 이상 믿을 수 없고 생각차이가 굉장히 심해서 저 요즘 너무 힘들어요
전에는 남편을 많이 의지하고 기댔는데 이제 너무 외롭고 혼자라는 생각만 들구요 그렇게 구질구질 하게 사느니 차라리 상큼하게 이혼해서 서로의 갈길을 가는게 낮지 않나 싶기도 해요
어떡해야 할까요?
결혼한지 14년 되었습니다.
결혼한지 1년쯤 되던해에 화장실에서 걸레를 빨고 있는데(문을 열어놓고 빨고 있었음) 우리 남편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데 들어보니 여자 같더라구요
그래서 나와서 물어봤죠 누구냐고 혹 경리 아니냐고...그랬더니 자기회사 직원이라고 하더라구요
통화내용이 수상하기는 했지만 그냥 믿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제 친구한데 전화를 걸려고 재발신을 눌렀는데 제 친구가 아니고 다른 여자더라구요
전날 우리남편이 전화했던 그 여자였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물어봤더니 절대로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우기던지 ... 그러면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자기도 모른다 분명 자기회사 직원인데 그 사람 여자친구가 받을 수도 있는거고...어쩌고 그러면서 슬쩍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난후 그여자 핸드폰으로 다시 전화를 해서 물었죠
그랬더니 그여자는 경리가 맞더라구요 저를 속일려고 경리한테 말까지 맞췄더라구요
혹시 나 한테 전화가 오면 절대 통화한적 없다고 해라...이런식으로
그리고 몇달 지난뒤밤11시가 되었는데 회사 소장하고 몇몇이서 우리집에 술 마시러 온다고 하더라구요 왔는데 보니 그경리가 있었어요 남자2여자1명 왔는데 술을 마시다가 소장이 우리가 쓰는 침실로 가더니 잠이들어버렸어요 남자 한명은 택시타고 갔고 경리가 깨운다고 갔는데 이야기 소리가 들리더니 안 나오더라구요 거기서 둘이 잤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난 이해 못하겠다고 하니까 여자로 보지 말고 그냥 직장동료로 보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6개월 정도 지났는데 우리남편 고추에 상처가 생겨서 딱지가 앉아있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어디다가 비빈 자국 같더라구요 물어보니 목욕하는 때 타올로 문질렀데요 그러면 정력이 강해진데나 어쨌데나 하면서요 남자분들 진짜 인가요? 상처가 2번 있었습니다. 믿어야 하나요 남자분들 정말인가요? 대답 좀 해주세요
그후로 아이낳고 저도 직장갖고 열심히 살려고 하니까 남편도 잘 하더라구요
그런데 남편과 저의 생각차이가 참 심해요
우리신랑 건설회사 소장으로 지방에 가있거든요
그런데 숙소가 모잘라 방을 구해서 우리 남편이 나가기로 했는데 그집 주인이 잘 알고 지내는 매운탕집사장이래요 그런데 그 사장 딸이 고등학교도 졸업하기전에 아이를 낳아서 지금은 이혼하고 친정에 와서 살고 있나봐요 그여자가 살던 집으로 간다고 하네요
전 참 찝찝했어요 아예 집 주인을 모르면 상관이 없지만 아는 사이고 또 어린나이에 이혼하고 사는 그런집이라서 굉장히 불안했어요 우리 신랑은 넌 참 이상하다며 왜 자꾸 그렇게 생각하냐고 하는데 우리신랑이 맺고 끊는게 부족해요 그리고 결혼초 제가 엄청 속았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어요
우리 남편은 니가 싫으면 안가겠다고 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신랑을 더 이상 믿을 수 없고 생각차이가 굉장히 심해서 저 요즘 너무 힘들어요
전에는 남편을 많이 의지하고 기댔는데 이제 너무 외롭고 혼자라는 생각만 들구요 그렇게 구질구질 하게 사느니 차라리 상큼하게 이혼해서 서로의 갈길을 가는게 낮지 않나 싶기도 해요
넘 힘드네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