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그날이 오면 추모의 마음 ... 꽃처럼 피어납니다. '겨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어머니 기자가 초등학생일때는 이 현충일 노래를 유월이면 아침 조회시간에 한번쯤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우울한듯... 장엄한... 하지만 어린 마음에도 겨레와 나라위해 목숨바친 용사들이 편안히 잠들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엄숙히.. 불렀던 노래입니다. 노랫말 그대로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 정신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대전국립현충원을 찾았습니다. ROTC1기로 군생활을 하신 기자의 아버지가 계신 곳이기도 합니다. 현충일 아침, 현충원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붐비기 시작합니다. 서울에서 새벽5시에 출발해 6시 30분쯤 도착했는데도 벌써.. 이렇게 많은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현충원 입구에 붐비는 자동차들 > 오늘만큼은 100만평 너른 현충원 곳곳에 추모하는 마음이 넘쳐납니다.. <추모하는 마음의 현수막 > 순국선열들을 추모하는 마음들을 담아 걸어놓은 현수막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색색의 꽃들도 추모의 마음으로 피어나 자리하고 있네요 < 무료국수 급식소 > 아침 일찍부터 부산했을 추모객들을 위해 국수를 준비해 무료로 나눠주고 있는 따뜻한 모습입니다. <현충탑에 참배하는 모습 > 이른 아침부터 참배객들의 현충탑 참배가 이어졌습니다.. 끊임없이 울려퍼지는 추모 음악... 쌓여가는 추모의 마음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희생과 추모의 마음 그것이 '대한민국의 힘' 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파라솔을 펴 놓은 추모객들 > 현충원 곳곳에 파라솔이 꽃처럼 피었습니다.. 평소에는 경건하기만 하던 이곳에 오늘 만큼은 형형색색의 파라솔들이 자리잡고 있네요.. 따가운 유월의 햇볓을 막기위해 펴놓은 파라솔마저 꽃으로 보입니다. 추모의 마음.. 꽃으로 피어납니다. <동료의 묘지를 찿은 군인 > <동료의 묘지를 찿은 군인 > 오늘을 위해.. 날을 세워 다려놓은 군복을 입고 먼저 간 동료의 묘지를 찾아옵니다. 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그리운 마음을 담아 묵념을 올립니다. 그들을 바라보는 마음도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찾아야 하는 현충원이지만, 오늘만큼은 참배후 몸과 마음도 쉬어가는 현충원입니다. 이렇게 일년에 하루 현충일 만큼은 '365일 열린 현충원'으로 나들이와서 아이들의 가슴속에 나라사랑의 작은 불씨를 지펴주는 것도 부모로써 꼭.. 해야할 일이 아닐까요? 올해는 주말과 이어진 현충일 연휴로 도시를 떠나 여행을 즐기는 분들도 많겠지만, 연휴를 즐기더라도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
유월... 그날이 오면
유월... 그날이 오면
추모의 마음 ... 꽃처럼 피어납니다.
'겨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어머니 기자가 초등학생일때는 이 현충일 노래를 유월이면 아침 조회시간에 한번쯤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우울한듯... 장엄한...
하지만 어린 마음에도 겨레와 나라위해 목숨바친 용사들이 편안히 잠들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엄숙히..
불렀던 노래입니다. 노랫말 그대로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 정신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대전국립현충원을 찾았습니다.
ROTC1기로 군생활을 하신 기자의 아버지가 계신 곳이기도 합니다.
현충일 아침, 현충원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붐비기 시작합니다.
서울에서 새벽5시에 출발해 6시 30분쯤 도착했는데도 벌써.. 이렇게 많은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현충원 입구에 붐비는 자동차들 >
오늘만큼은 100만평 너른 현충원 곳곳에 추모하는 마음이 넘쳐납니다..
<추모하는 마음의 현수막 >
순국선열들을 추모하는 마음들을 담아 걸어놓은 현수막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색색의 꽃들도 추모의 마음으로 피어나 자리하고 있네요
< 무료국수 급식소 >
아침 일찍부터 부산했을 추모객들을 위해 국수를 준비해 무료로 나눠주고 있는 따뜻한 모습입니다.
<현충탑에 참배하는 모습 >
이른 아침부터 참배객들의 현충탑 참배가 이어졌습니다..
끊임없이 울려퍼지는 추모 음악... 쌓여가는 추모의 마음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희생과 추모의 마음 그것이 '대한민국의 힘' 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파라솔을 펴 놓은 추모객들 >
현충원 곳곳에 파라솔이 꽃처럼 피었습니다..
평소에는 경건하기만 하던 이곳에 오늘 만큼은 형형색색의 파라솔들이 자리잡고 있네요..
따가운 유월의 햇볓을 막기위해 펴놓은 파라솔마저 꽃으로 보입니다.
추모의 마음.. 꽃으로 피어납니다.
<동료의 묘지를 찿은 군인 >
<동료의 묘지를 찿은 군인 >
오늘을 위해.. 날을 세워 다려놓은 군복을 입고 먼저 간 동료의 묘지를 찾아옵니다.
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그리운 마음을 담아 묵념을 올립니다.
그들을 바라보는 마음도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찾아야 하는 현충원이지만, 오늘만큼은 참배후 몸과 마음도 쉬어가는 현충원입니다.
이렇게 일년에 하루 현충일 만큼은 '365일 열린 현충원'으로 나들이와서 아이들의 가슴속에 나라사랑의
작은 불씨를 지펴주는 것도 부모로써 꼭.. 해야할 일이 아닐까요?
올해는 주말과 이어진 현충일 연휴로 도시를 떠나 여행을 즐기는 분들도 많겠지만, 연휴를 즐기더라도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