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4년 취업준비생 남자입니다. 우리아빠 회사여직원이랑 바람피웁니다.. 전 중학교때 알긴했었으나 마무리 되다 .. 싶었지요.. 그여직원 나이에 두배가 저희 아버지 나이입니다. 예를들어 25이면 아버지나이는 50이지요... 10여년전부터 그짓거릴 해왔으니 단연 초반은 원조로 시작했겠지요... (여기서 원조는 돈을 주고 성을 샀다는게 아니라 말도안되게 어린년이랑 그랬다는거지요,,,) 가족들 다 압니다... 얼마전에 그 얘기로 부부싸움을 하던중 이제 공식적으로 바람핀다는걸 가족이 알게 돼었지요.. 다들 암묵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가정이 파탄될까봐 말을 못하고 지내왔던것입니다. 엄마랑 동생은 싸움후에 깊은 얘기나누는걸 들었는데.. 아빠가 펜션잡은것부터해서 둘이 한 문자내용까지.. 엄마한테 말하는걸 전 문뒤로 듣기만 했어요.. (참.. 회사는 아빠는 회사때문에 지방에 계시고 동생은 그집에 같이 삽니다. 학교때문에요.. 그래서 주말에는 본 집으로 올라오셔서 가족과 함께 보내십니다.) 그런데 그 여직원이 동생이 없을때 몰래 지방까지 내려와 아빠 빨래며 밥이며 해줬답니다. 그걸 또 아빠는 펜션을 동생한테 걸리고 나서 둘이 얘기나눌때 이이야기를 하더랍니다. 어떻게 알았냐는식으로,., 니엄마는 10년전부터 알고있었다.. 넌 이제 알은거라며... 동생도 충격을 먹고 가족에게 말하지 않았던거지요.. 그런데 해결책은 제가 가지고 있는것같습니다. 엄마/동생말은 안들어도 제말은 어느정도 들어주십니다. 아들인지 그런가 ...저만 중간에 끼인입장이라 얘길해야되는데 아빠 꼴도뵈기싫습니다.죽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슬퍼할까봐 그러질 못하고...딸뻘되는 여직원이랑 바람피우는 아빠한테 뭐라고 해야하나...진짜 자살도 생각해봤지만 덜컥 겁이나며...이혼은 안했으면 ..합니다.. 학비며 생활비는 아버지께서 벌어오시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덮기에는 너무 큰 사건이기에.. 말은 해야 되겠고.. 이걸 어디 친구들이나 아는사람들에게 얘기할수 없는 터라..너무 우울합니다...죽고싶다는 생각이 하루에 수십번도 돌지만. 저만믿고 있는 엄마/동생/친구들 생각만 하면 그러지를 못하겠네요...해결책좀 제시해주세요...너무 답답합니다.. 어디 상담할곳이라도 있었으면 저 혼자라도 가서 상담받고 싶구요.. 3
이 일을 어떻게 해야될지 답이 안섭니다...
전 대학4년 취업준비생 남자입니다.
우리아빠 회사여직원이랑 바람피웁니다..
전 중학교때 알긴했었으나 마무리 되다 .. 싶었지요..
그여직원 나이에 두배가 저희 아버지 나이입니다.
예를들어 25이면 아버지나이는 50이지요...
10여년전부터 그짓거릴 해왔으니 단연 초반은 원조로 시작했겠지요...
(여기서 원조는 돈을 주고 성을 샀다는게 아니라 말도안되게 어린년이랑 그랬다는거지요,,,)
가족들 다 압니다...
얼마전에 그 얘기로 부부싸움을 하던중 이제 공식적으로 바람핀다는걸 가족이 알게 돼었지요..
다들 암묵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가정이 파탄될까봐 말을 못하고 지내왔던것입니다.
엄마랑 동생은 싸움후에 깊은 얘기나누는걸 들었는데..
아빠가 펜션잡은것부터해서 둘이 한 문자내용까지.. 엄마한테 말하는걸 전 문뒤로 듣기만 했어요..
(참.. 회사는 아빠는 회사때문에 지방에 계시고 동생은 그집에 같이 삽니다. 학교때문에요..
그래서 주말에는 본 집으로 올라오셔서 가족과 함께 보내십니다.)
그런데 그 여직원이 동생이 없을때 몰래 지방까지 내려와 아빠 빨래며 밥이며 해줬답니다.
그걸 또 아빠는 펜션을 동생한테 걸리고 나서 둘이 얘기나눌때 이이야기를 하더랍니다.
어떻게 알았냐는식으로,.,
니엄마는 10년전부터 알고있었다..
넌 이제 알은거라며...
동생도 충격을 먹고 가족에게 말하지 않았던거지요..
그런데 해결책은 제가 가지고 있는것같습니다.
엄마/동생말은 안들어도 제말은 어느정도 들어주십니다. 아들인지 그런가 ...
저만 중간에 끼인입장이라 얘길해야되는데 아빠 꼴도뵈기싫습니다.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슬퍼할까봐 그러질 못하고...
딸뻘되는 여직원이랑 바람피우는 아빠한테 뭐라고 해야하나...
진짜 자살도 생각해봤지만 덜컥 겁이나며...
이혼은 안했으면 ..합니다.. 학비며 생활비는 아버지께서 벌어오시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덮기에는 너무 큰 사건이기에.. 말은 해야 되겠고..
이걸 어디 친구들이나 아는사람들에게 얘기할수 없는 터라..
너무 우울합니다...죽고싶다는 생각이 하루에 수십번도 돌지만. 저만믿고 있는 엄마/동생/친구들 생각만
하면 그러지를 못하겠네요...
해결책좀 제시해주세요...너무 답답합니다.. 어디 상담할곳이라도 있었으면 저 혼자라도 가서
상담받고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