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대 대학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렇게 톡을 쓰게 된 계기는 자꾸 나한테 금전적인걸 바라는 친구 때문인데요. 음.. 이런 말 하면 재수없을진 몰라도 제가 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입학때부터 세과목 빼놓곤 올 에이플을 받았어요. 그래서 당연히 장학금도 계속 받고있고요. 들어올때 성적 장학금을 받은거라 일정학점만 유지하면 장학금이 전액으로 나와요 ㅜㅜ 근데 저희집이 그렇게 못사는 편은 아니라 이 장학금이 다 제가 가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꼬박 꼬박 통장에 저축을 해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랑 친한 친구 한 명이 있는데 이 친구는 등록금 부모님께 지원받고 학자금 대출도 받고 그런걸로 알아요... 물론 알바도 합니다. 근데 알바비 절대로 등록금에 보태지 않습니다... 술값. 옷값...등등에 써요.. 그리고 올해 방학땐 재수강 해야할 과목이 산더민데 신청안하고 해외여행 갈거라고 알바를 두탕이나 뛰더군요.. 쩝.. 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알고보니 이 친구가 제 뒷담을 조온나~해왔던겁니다 저한테 집에서 등록금도 다 보태주면서 장학금 받고 입 싹 씻는다니 어쩐다느니.. 제 앞에서 장학금 받았는데 거나하게 한 턱 안쏘냐 어쩌냐 매일같이 얘기하긴하길래 그냥 웃으며 넘기고 피자헛 같은데 한번씩 쏘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넌 쪼잔하게 이게 뭐냐고.. 꽁돈 굴러들어왔는데 이러기냐고 막 웃으면서 떠벌거리더라구요 전 농담인줄 알고 그냥 웃고 넘겼는데.... 애들 사이에 친구끼리 한턱 쏘지도 않고 꽁돈만 야금야금 모으는 자린고비다 뭐 이런식으로 뒷담을 조온나게 해왔단 겁니다. 이 얘기 듣고 정말 정 뚝 떨어졌습니다. 아니 자기가 매일같이 술먹고 놀러다닐때 저는학교 도서관에 남아서 밤새는일도 허다하고 새벽 두시까지 밤에 불키고 전공공부에 ... 심지어 자기 수업 빠질대 대출까지 해줬던 접니다. 노트필기도 그냥 빌려가고요 언제 나한테 대가로 음료수 하나 뽑아준 적 없는 새끼가 저한테 뭘 그렇게 바라는게 많은겁니까?? 솔직히 장학금 수백 타고 피자헛 쪼잔하다 어쩐다 하면서 자기 준명품 선글라스 사달라고 농담하던데 그게 진담이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안나옵니다.. 솔직히 장학금 타면 뭐 거나하게 한턱 쏘고 이런애들 있기야하겠지만 전 그렇게까지 쿨하지 못한건 사실이네요. 그런테 자꾸 일방적으로 바라기만 하는 이 친구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혹시 제가 심하게 쪼잔한거면 말씀해주세요 사회생활에 너무 쪼잔한것도 독인건 사실이니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4
저 장학금 탄 돈으로 명품 선글라스 사달라는 친구~진심은 아니겠죠?
저는 현대 대학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렇게 톡을 쓰게 된 계기는 자꾸 나한테 금전적인걸 바라는 친구 때문인데요.
음.. 이런 말 하면 재수없을진 몰라도 제가 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입학때부터 세과목 빼놓곤 올 에이플을 받았어요.
그래서 당연히 장학금도 계속 받고있고요. 들어올때 성적 장학금을 받은거라
일정학점만 유지하면 장학금이 전액으로 나와요 ㅜㅜ
근데 저희집이 그렇게 못사는 편은 아니라 이 장학금이 다 제가 가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꼬박 꼬박 통장에 저축을 해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랑 친한 친구 한 명이 있는데 이 친구는 등록금 부모님께 지원받고 학자금 대출도
받고 그런걸로 알아요... 물론 알바도 합니다.
근데 알바비 절대로 등록금에 보태지 않습니다...
술값. 옷값...등등에 써요.. 그리고 올해 방학땐 재수강 해야할 과목이 산더민데 신청안하고
해외여행 갈거라고 알바를 두탕이나 뛰더군요.. 쩝..
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알고보니 이 친구가 제 뒷담을 조온나~해왔던겁니다
저한테 집에서 등록금도 다 보태주면서 장학금 받고 입 싹 씻는다니 어쩐다느니..
제 앞에서 장학금 받았는데 거나하게 한 턱 안쏘냐 어쩌냐 매일같이 얘기하긴하길래
그냥 웃으며 넘기고 피자헛 같은데 한번씩 쏘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넌 쪼잔하게 이게 뭐냐고.. 꽁돈 굴러들어왔는데 이러기냐고 막 웃으면서
떠벌거리더라구요 전 농담인줄 알고 그냥 웃고 넘겼는데....
애들 사이에 친구끼리 한턱 쏘지도 않고 꽁돈만 야금야금 모으는 자린고비다 뭐 이런식으로
뒷담을 조온나게 해왔단 겁니다.
이 얘기 듣고 정말 정 뚝 떨어졌습니다.
아니 자기가 매일같이 술먹고 놀러다닐때 저는학교 도서관에 남아서 밤새는일도 허다하고 새벽 두시까지 밤에 불키고 전공공부에 ...
심지어 자기 수업 빠질대 대출까지 해줬던 접니다.
노트필기도 그냥 빌려가고요
언제 나한테 대가로 음료수 하나 뽑아준 적 없는 새끼가 저한테 뭘 그렇게 바라는게 많은겁니까??
솔직히 장학금 수백 타고 피자헛 쪼잔하다 어쩐다 하면서
자기 준명품 선글라스 사달라고 농담하던데 그게 진담이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안나옵니다..
솔직히 장학금 타면 뭐 거나하게 한턱 쏘고 이런애들 있기야하겠지만
전 그렇게까지 쿨하지 못한건 사실이네요. 그런테 자꾸 일방적으로 바라기만 하는 이 친구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혹시 제가 심하게 쪼잔한거면 말씀해주세요
사회생활에 너무 쪼잔한것도 독인건 사실이니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