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의 촌?인 김해에 살고 있는 흔하디 흔한 슴셋 남자사람입니다. ㅋㅋㅋㅋ 매일 눈팅만 하다 한번 써볼까? 하고 생각하고 쓰게됐습니다. 재미없으시고, 길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 그럼 대세에 따라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시작! . . . . . 나님은 멍청?한 성격과 남의 말을 잘 믿는 성격때문에 어언 20년이라는 시간동안 주위사람들에게 호되게 당했던 적이 많음. ㅜㅜ 1. 서울 지하철은 신발을 벗고 탄다?! 2년전 군대에 있을때 일이었음ㅋㅋ 그당시 나는 스물한살 이었고, 자대를 배치받은지 얼마 되지않은 이등병 찌끄레기ㅜㅜ 였었음. 항상 저녁점호 시간이 되면 왕고님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었음. 그냥 이것저것 얘기를 다하면서 놀았음 ㅋㅋㅋㅋㅋㅋ 서울은 머가 있고, 머머머... 이러면 김해 촌에 살던 나는 항상 발렸었음. ㅜㅜㅜ 아 뭐더라? 틈새라면?? 그건 군대가서 처음알게 됬음ㅋㅋㅋㅋㅋ 컵라면으로 알게 되었는데 무진장 매웠던걸로 기억함! 서울에는 그게 무려 체인점으로 있다는거였음!! 나님은 깜짝 놀랬음. 오~ 김해는...하... 그리고 김해에는 알파벳세번째+1 이라는 소주가 있는데 기가막히다고 그런얘기를 하거나, 호X이 두마리 치킨 아냐면서, 막 서로 지역에만 있는? 그런 잡다한 얘기들을 많이 했었음.. 그리고 사건의 발달은 이 말이었음. 한창 점호를 받고 있던 도중. 우리는 교통수단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있었음. 나님은 부산에 놀러를 별로 안가봤기 때문에.. (그 당시 있었던 여자친구와 놀기위해 갔었던) 지하철이란 것을 별로 타보지 않았음 부산에 놀러가도 버스를 이용하는 편이었음. 아무튼, 이런저런 교통수단 얘기를 하던 도중! 우리 왕고님께서 "야 그거아냐? 서울지하철은 지하철 탈때 신발 벗고 타야돼!" 이러는 거였음. 난 솔직히 놀랬음! 서울이 정말 대단한 곳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촌티 너무 많이 냈었음..) 그리고, 옆에 있던 서울 사는 선임분들도 "맞아맞아! 노선 새로 생겼는데 신발 벗고 실내화가 있는데 그걸 신고 타야돼!"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정말 이걸 감탄하면서 경청했었음. 그러면서 그 이야기는 묻혀졌음. 하지만.. 나는 서울을 수학여행빼고 가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서울만 생각하면 그 신발벗고 타는 지하철을 생각하고 있었음. 그리고 그 말을 계속 믿고 있었음 ㅠㅠㅠㅠ 아 근데 내 후임중에 2달차이 나는 친구가 있었는데 얘랑은 너무 친해져서 상병장 달고부턴 친구처럼 지냈었음ㅋㅋㅋㅋ 그리고 그 친구가 지나가는 말로 "야 나 전역하면 부대 마중나오기다?!"ㅋㅋㅋㅋ 나는 정말 이친구가 친했고, 서울구경 시켜준다는 말에 알겠다고 간다고 했었음. 근데 우리 부대가 경기도 여주에 있는데, 우리집에서 그 부대까지 6시간 정도를 지하철, 버스를 타고 가야했었음. 하지만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전역전날 부대로 올라갔었음! 친구를 만나고 저녁 같이먹고나서 나님은 찜질방에서 혼자잤었음. 다음날 친구가 전역하고 친구집으로 갔음! 이친구집이 부천에 있었음ㅋㅋ 그리고 친구집으로 가기위해 동서울터미널에서 지하철을 탓음. 정말 서울지하철은 사람들이 많았음. 항상 만원지하철이었음! 그리고 그때 딱! 생각났었음. 나 : 야 서울지하철은 신발 벗고 탄다믄서 친구 : 어 ㅋㅋㅋㅋㅋㅋ 나 : 아 그라믄 궁금한게 있는데, 맨발로 신발신은 사람은 발냄새난다아이가? 그럼 우짜는데? 친구 : 아 그사람들은 신발 벗고 비닐봉지를 씌우고 타야돼 ㅋㅋㅋㅋㅋ 나 : 야이 ㄴ호닝로니알노햐니허나........ ㅅㅂ.. 저말 듣는 순간 다 뻥이란걸 눈치깟음.. 난진짜 볍이었나봄. 그 친구 전역날 마중나가지도 않았으면 이 날 이때까지도 믿고 있었을듯. 2. 클럽에 놀러갔을 때 일임 ㅋㅋㅋ 지난주 금요일 나님의 후임 네명이 휴가를 나와서 부산에서 만나기로 했음. 이리저리 놀다가 어차저차 하다가 클럽을 가게되었음. 서면에 있는 (여우+y 클럽) 나님과 후임 세명은 클럽이 처음이라 긴장을 몹시 하고있었음. 그리고 난 클럽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어서 떨떠름 했었음. 그리고 입구로 들어가고, 입장료를 낼때였엇음ㅋㅋㅋㅋ 그때가 1시 넘엇을때라 2만원을 받았었음 그리고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려는데 어떤 아저씨가 내앞을 가로막고 계속 내 팔을 만지는 거임 나님은 너무 화가나서 이리 저리 팔을 돌리면서 빼내려고 하였음. 그때 그 아저씨가 빡쳐서 내 손등에 도장을 쾅찍는 거임ㅋㅋㅋㅋㅋ 알고보니 클럽에서 놀다 나갔다 들어올때 인증하는 거였음 ㅋㅋㅋㅋㅋ 난 그것도 모르고 그아저씨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엇음 ㅠㅠㅠㅠㅠㅠ 근데 손등을 보니 도장자국이 없는거엿음!! 나님은 이게 뭔가? 잘못된건가? 하고 걱정을 하기시작했음. 그리고.. 클럽의 화려한 불빛들을 보며 생각했음. "아 이 도장은 특수한 거라서 빛에 비추면은 막 나타나는 그런건갑다. 세상 참 많이 좋아졋네" . . . . ㅅㅂ 좋아지기는 단순히 도장이 안찍힌거였음. 나님 이거 클럽 많이 가본 후배한테 얘기했다가 비웃음만 조카 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무지 부끄럽슴 아.. 어떻게 마무리해야되지? 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결론은! 나도 솔로를 벗어나서 여친느님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란 남자 신대륙에 데려다 주실분 없나요 이번 방학도 솔로야 춫천하면 이런 남친 여친 생깁니다 4
서울에는 지하철타면 신발을 벗고 탄다면서요?
안녕하세요?
경남의 촌?인 김해에 살고 있는 흔하디 흔한 슴셋 남자사람입니다. ㅋㅋㅋㅋ

매일 눈팅만 하다 한번 써볼까? 하고 생각하고 쓰게됐습니다.
재미없으시고, 길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
그럼 대세에 따라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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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멍청?한 성격과 남의 말을 잘 믿는 성격때문에
어언 20년이라는 시간동안 주위사람들에게 호되게 당했던 적이 많음. ㅜㅜ
1. 서울 지하철은 신발을 벗고 탄다?!
2년전 군대에 있을때 일이었음ㅋㅋ
그당시 나는 스물한살 이었고, 자대를 배치받은지 얼마 되지않은 이등병 찌끄레기ㅜㅜ
였었음.
항상 저녁점호 시간이 되면 왕고님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었음.
그냥 이것저것 얘기를 다하면서 놀았음 ㅋㅋㅋㅋㅋㅋ
서울은 머가 있고, 머머머... 이러면 김해 촌에 살던 나는 항상 발렸었음. ㅜㅜㅜ
아 뭐더라? 틈새라면?? 그건 군대가서 처음알게 됬음ㅋㅋㅋㅋㅋ
컵라면으로 알게 되었는데 무진장 매웠던걸로 기억함! 서울에는 그게 무려 체인점으로
있다는거였음!! 나님은 깜짝 놀랬음. 오~ 김해는...하...
그리고 김해에는 알파벳세번째+1 이라는 소주가 있는데 기가막히다고
그런얘기를 하거나, 호X이 두마리 치킨 아냐면서, 막 서로 지역에만 있는? 그런
잡다한 얘기들을 많이 했었음.. 그리고 사건의 발달은 이 말이었음.
한창 점호를 받고 있던 도중.
우리는 교통수단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있었음.
나님은 부산에 놀러를 별로 안가봤기 때문에.. (그 당시 있었던 여자친구와 놀기위해 갔었던)
지하철이란 것을 별로 타보지 않았음
부산에 놀러가도 버스를 이용하는 편이었음.
아무튼, 이런저런 교통수단 얘기를 하던 도중!
우리 왕고님께서 "야 그거아냐? 서울지하철은 지하철 탈때 신발 벗고 타야돼!"
이러는 거였음.
난 솔직히 놀랬음! 서울이 정말 대단한 곳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촌티 너무 많이 냈었음..)
그리고, 옆에 있던 서울 사는 선임분들도 "맞아맞아! 노선 새로 생겼는데 신발 벗고 실내화가 있는데
그걸 신고 타야돼!"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정말 이걸 감탄하면서 경청했었음. 그러면서 그 이야기는 묻혀졌음.
하지만.. 나는 서울을 수학여행빼고 가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서울만 생각하면
그 신발벗고 타는 지하철을 생각하고 있었음.
그리고 그 말을 계속 믿고 있었음 ㅠㅠㅠㅠ
아 근데 내 후임중에 2달차이 나는 친구가 있었는데
얘랑은 너무 친해져서 상병장 달고부턴 친구처럼 지냈었음ㅋㅋㅋㅋ
그리고 그 친구가 지나가는 말로 "야 나 전역하면 부대 마중나오기다?!"ㅋㅋㅋㅋ
나는 정말 이친구가 친했고, 서울구경 시켜준다는 말에 알겠다고 간다고 했었음.
근데 우리 부대가 경기도 여주에 있는데, 우리집에서 그 부대까지 6시간 정도를 지하철, 버스를
타고 가야했었음.
하지만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전역전날 부대로 올라갔었음!
친구를 만나고 저녁 같이먹고나서 나님은 찜질방에서 혼자잤었음.
다음날 친구가 전역하고 친구집으로 갔음!
이친구집이 부천에 있었음ㅋㅋ
그리고 친구집으로 가기위해 동서울터미널에서 지하철을 탓음.
정말 서울지하철은 사람들이 많았음.
항상 만원지하철이었음!
그리고 그때 딱! 생각났었음.
나 : 야 서울지하철은 신발 벗고 탄다믄서
친구 : 어 ㅋㅋㅋㅋㅋㅋ
나 : 아 그라믄 궁금한게 있는데, 맨발로 신발신은 사람은 발냄새난다아이가? 그럼 우짜는데?
친구 : 아 그사람들은 신발 벗고 비닐봉지를 씌우고 타야돼 ㅋㅋㅋㅋㅋ
나 : 야이 ㄴ호닝로니알노햐니허나........
ㅅㅂ.. 저말 듣는 순간 다 뻥이란걸 눈치깟음..
난진짜 볍이었나봄. 그 친구 전역날 마중나가지도 않았으면 이 날 이때까지도
믿고 있었을듯.
2. 클럽에 놀러갔을 때 일임 ㅋㅋㅋ
지난주 금요일 나님의 후임 네명이 휴가를 나와서 부산에서 만나기로 했음.
이리저리 놀다가 어차저차 하다가 클럽을 가게되었음. 서면에 있는 (여우+y 클럽)
나님과 후임 세명은 클럽이 처음이라 긴장을 몹시 하고있었음.
그리고 난 클럽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어서 떨떠름 했었음.
그리고 입구로 들어가고, 입장료를 낼때였엇음ㅋㅋㅋㅋ
그때가 1시 넘엇을때라 2만원을 받았었음
그리고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려는데 어떤 아저씨가 내앞을 가로막고
계속 내 팔을 만지는 거임
나님은 너무 화가나서 이리 저리 팔을 돌리면서 빼내려고 하였음.
그때 그 아저씨가 빡쳐서 내 손등에 도장을 쾅찍는 거임ㅋㅋㅋㅋㅋ
알고보니 클럽에서 놀다 나갔다 들어올때 인증하는 거였음 ㅋㅋㅋㅋㅋ
난 그것도 모르고 그아저씨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엇음 ㅠㅠㅠㅠㅠㅠ
근데 손등을 보니 도장자국이 없는거엿음!!
나님은 이게 뭔가? 잘못된건가? 하고 걱정을 하기시작했음.
그리고.. 클럽의 화려한 불빛들을 보며 생각했음.
"아 이 도장은 특수한 거라서 빛에 비추면은 막 나타나는 그런건갑다.
세상 참 많이 좋아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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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좋아지기는 단순히 도장이 안찍힌거였음.
나님 이거 클럽 많이 가본 후배한테 얘기했다가 비웃음만 조카 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무지 부끄럽슴


아.. 어떻게 마무리해야되지? 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결론은! 나도 솔로를 벗어나서 여친느님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란 남자 신대륙에 데려다 주실분 없나요
이번 방학도 솔로야

춫천하면
이런 남친 여친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