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3살 꺾어가는 여대생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저도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바로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상실한 내친구가 있음 내친구라 하기도 부끄러움 얘를 만난지 어연 4년째 대학교와서 처음 만나게 되었음 처음에는 사근사근하게 잘하길래 매일 같이 다니고 대학생활을 나름 같이 즐겼음 그런데 점점 점 점 점 점 . . 얘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거임 너무너무 사례가 많지만 우선 몇개만 말해주겠음 호응이 좋으면 시리즈로 올리겠음 여러분 많은 성원 부탁드림*^^* (여기서 개념상실한 친구를 상실이라고 칭하겠음) 1,수업시간 전공시간이었음 조를 나누어서 과제를 하는 수업이 있었음 나와 내친구 A가 상실이와 같은조가 되었음 전공수업이라 출석이 매우 중요하여 모두들 거의 100%의 출석률을 자랑했음 물론 상실이도 출석률은 100%였음 어디까지나 출석만.................^^ 교수님이 출석을 다부르자 상실이가 눈치를 보기 시작함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고 물어봤음 그러자 상실이는 "나 택배오기로 해서 집가야되는데" 잉?????????????????????/ 택배??????????????????? 수업시간에 왠 택배????????? 상실이가 저렇게 말했지만 나는당연히 수업끝나고 택배받으러 갈줄 알았음 그런데 교수님이 과제를 시켜놓고 자리를 비우시려하자 상실이는 "교스님~~~~~~~(코맹맹소리작렬) 저 엄마가 보내준음식이 지금 택배로 오는데 상하면 안되는 거라서요~~~~혹시 집에좀 갔다와도 될까요????****^^*****" 교수님왈 "응 그래 빨리갔다와" 교수님 매우 쿨하셨음ㅋ 그래서 신난 상실이는 짐을싸기시작함 나 왈 "어디가?" 상실이 왈 "나 집에 택배좀 받아놓고 올께" 나 왈 "근데 왜 짐을 다싸서 가??" 상실이 왈 "짐 집에 좀 갖다놓고오게 무거워서" 이때는 상실이가 정말로 짐이 무거워서 집에 갖다놓고 택배도 찾고 다시 올줄알았음 하지만 상실이가 집에간지 1시간이지나고 2시간이지나고 수업이 마칠때가 되어도 상실이는 오ㅋ지ㅋ않ㅋ았ㅋ음ㅋ (참고로 이수업 4시간짜리임) 결국 나와 내친구A는 수업시간에 작성해야 될 보고서를 둘이서 작성해서 내었음 그날 상실이에게 문자를하여도 전화를하여도 받지않았음......ㅋ.... 다음날 학교에 가서 왜 돌아오지 않았냐고 물으니 상실이 왈 "집에가니깐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약먹고 잤어ㅠㅠ" 잉???????????????? 수업시간에 멀쩡하던 배가 왜 집가서 아픔??????????????? 갑자기 내배도 아픈거같았음-_ㅡ 다음주 또 이수업 시간이 되었음 수업이 시작하고 교수님이 출석을 불렀음 역시나 출석률이 100%였음 하지만 1교시가 지나자 상실이가 또 눈치를 보기 시작함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했음 상실이 왈 "알바가야되는데" 잉??????????????????????? 먼알바?????????????????????? 이때도 당연히 수업마치고 알바갈줄알았음ㅋ 하지만 상실이는 쉬는시간에 말도없이 사라졌음ㅋ 그래서 문자를 했더니 상실이 왈 "사장님이 급히 찾아서 알바갔어ㅠㅠ교수님한테 말좀 잘해줘" 잉???????????????????????????? 교수님한테 무슨말을 잘해달라는거임???????????????? "교수님 상실이 알바간다고 나갔어요" 이렇게 말해달라는거임?????????? 하지만 운좋은 상실이는 그날수업이 끝나도록 교수님이 찾지않ㅋ음ㅋ 결국 또 보고서는 나랑 친구A가 쓰게됨ㅋ.. 이렇게 상실이는 매일 다른이유로 수업시간에 나갔고 결국 보고서는 1학기 내내 나와 A가 거의 다ㅋ씀ㅋ 이 수업에 우리는 A+을 받았음 조별로 조원들과 성적을 똑같이 받는거라 상실이는 수업도 안듣고 과제도 한번도 안쓰고 A+받게됨...ㅋ........ A+ 득템하셨네염*^^* 하지만 이정도 일은 참을수있었음 하지만 더 큰일이 터졌음 2. 친구 A가 상실이과 같은곳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음 그러던 어느날 상실이가 발이아파서 나에게 알바대타를 부탁했음 그래서 나는 병원갔다가 쉬라고 하며 대타를 해주기로 하였음 이시기는 한창 에버랜드에서 국화축제를 했던 시기였음 내친구들이 같이 국화축제를 가자며 했지만 나는 여자들끼리 갈바에는 안가겠다고 하며 상실이 대타를 해주었음 다음날 상실이 싸이에 남자친구랑 국화축제간 사진이 올라옴ㅋ 설마하며 사진을 보았는데 상실이가 입은옷이 나에게 알바 대타를 부탁한 날 입었던 옷과 똑같았음ㅋ 잉????????????/ 발아프다며????????????? 발아파서 못걷겠다며??????????/ 국화축제는 어떻게 간거임???????????/ 휠체어타고감???????????????????????/// 아닐꺼라고 생각했지만 상실이가 찔렸는지 자기 입으로 고백함 "원래 남자친구랑 국화축제가기로 한 약속있었는데 깨기 미안해서 발아픈데 겨우 갔다왔어ㅠㅠ 그래서 지금 발아파죽겠어" ????????????????????????????????? 발아파서 알바는 못하겠고 국화축제는 갔다옴????????? 말이됨????????????????????? 당장 사장님한테 가서 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지만 참았음..ㅋ....... 3. 상실이는 선배들도 가려서 대함 이런말하면 선배들께 죄송하지만 약간 착해보이고 조용해보이는 선배들은 그냥 개ㅋ무ㅋ시ㅋ 선배가 아니라 후배처럼 대함 반면 무섭고 예쁘거나 잘생긴 선배들 앞에서는 콧소리 작ㅋ렬ㅋ 아부 작ㅋ렬ㅋ 눈웃음 작ㅋ렬ㅋ 착한척 작ㅋ렬ㅋ 선배들 앞에서 착한척 흘린 눈물만 1리터는 될꺼임ㅋ 그냥 혼자 착한척 하면 상관없는데 동기들 욕하면서 착한척함ㅋ 어이가없음ㅋ 너에게 나는 뭐였니? 너에게 나는 밥같이먹어주는 친구였니? 처음에는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며 고쳐보려했지만 절대 못고침ㅋ 자기잘못을 이해못함ㅋ 더이상 할 말이없음ㅋ 빨리졸업이나했으면 좋겠음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재미있으면 추ㅋ천ㅋ 재미없어도 추ㅋ천ㅋ 434
★★★★개념상실한 친구 얘기 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3살 꺾어가는 여대생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저도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바로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상실한 내친구가 있음
내친구라 하기도 부끄러움
얘를 만난지 어연 4년째 대학교와서 처음 만나게 되었음
처음에는 사근사근하게 잘하길래 매일 같이 다니고 대학생활을 나름 같이 즐겼음
그런데 점점
점
점
점
점
.
.
얘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거임
너무너무 사례가 많지만 우선 몇개만 말해주겠음
호응이 좋으면 시리즈로 올리겠음
여러분 많은 성원 부탁드림*^^*
(여기서 개념상실한 친구를 상실이라고 칭하겠음)
1,수업시간
전공시간이었음
조를 나누어서 과제를 하는 수업이 있었음
나와 내친구 A가 상실이와 같은조가 되었음
전공수업이라 출석이 매우 중요하여 모두들 거의 100%의 출석률을 자랑했음
물론 상실이도 출석률은 100%였음 어디까지나 출석만.................^^
교수님이 출석을 다부르자 상실이가 눈치를 보기 시작함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고 물어봤음
그러자 상실이는
"나 택배오기로 해서 집가야되는데"
잉?????????????????????/
택배???????????????????
수업시간에 왠 택배?????????
상실이가 저렇게 말했지만 나는당연히 수업끝나고 택배받으러 갈줄 알았음
그런데 교수님이 과제를 시켜놓고 자리를 비우시려하자
상실이는
"교스님~~~~~~~(코맹맹소리작렬) 저 엄마가 보내준음식이 지금 택배로 오는데
상하면 안되는 거라서요~~~~혹시 집에좀 갔다와도 될까요????****^^*****"
교수님왈
"응 그래 빨리갔다와"
교수님 매우 쿨하셨음ㅋ
그래서 신난 상실이는 짐을싸기시작함
나 왈
"어디가?"
상실이 왈
"나 집에 택배좀 받아놓고 올께"
나 왈
"근데 왜 짐을 다싸서 가??"
상실이 왈
"짐 집에 좀 갖다놓고오게 무거워서"
이때는 상실이가 정말로 짐이 무거워서 집에 갖다놓고 택배도 찾고
다시 올줄알았음
하지만 상실이가 집에간지 1시간이지나고 2시간이지나고 수업이 마칠때가 되어도
상실이는 오ㅋ지ㅋ않ㅋ았ㅋ음ㅋ (참고로 이수업 4시간짜리임)
결국 나와 내친구A는 수업시간에 작성해야 될 보고서를 둘이서 작성해서 내었음
그날 상실이에게 문자를하여도 전화를하여도 받지않았음......ㅋ....
다음날 학교에 가서 왜 돌아오지 않았냐고 물으니
상실이 왈
"집에가니깐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약먹고 잤어ㅠㅠ"
잉????????????????
수업시간에 멀쩡하던 배가 왜 집가서 아픔???????????????
갑자기 내배도 아픈거같았음-_ㅡ
다음주 또 이수업 시간이 되었음
수업이 시작하고 교수님이 출석을 불렀음
역시나 출석률이 100%였음
하지만 1교시가 지나자 상실이가 또 눈치를 보기 시작함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했음
상실이 왈
"알바가야되는데"
잉???????????????????????
먼알바??????????????????????
이때도 당연히 수업마치고 알바갈줄알았음ㅋ
하지만 상실이는 쉬는시간에 말도없이 사라졌음ㅋ
그래서 문자를 했더니
상실이 왈
"사장님이 급히 찾아서 알바갔어ㅠㅠ교수님한테 말좀 잘해줘"
잉????????????????????????????
교수님한테 무슨말을 잘해달라는거임????????????????
"교수님 상실이 알바간다고 나갔어요" 이렇게 말해달라는거임??????????
하지만 운좋은 상실이는 그날수업이 끝나도록 교수님이 찾지않ㅋ음ㅋ
결국 또 보고서는 나랑 친구A가 쓰게됨ㅋ..
이렇게 상실이는 매일 다른이유로 수업시간에 나갔고 결국 보고서는
1학기 내내 나와 A가 거의 다ㅋ씀ㅋ
이 수업에 우리는 A+을 받았음
조별로 조원들과 성적을 똑같이 받는거라
상실이는 수업도 안듣고 과제도 한번도 안쓰고 A+받게됨...ㅋ........
A+ 득템하셨네염*^^*
하지만 이정도 일은 참을수있었음
하지만 더 큰일이 터졌음
2.
친구 A가 상실이과 같은곳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음
그러던 어느날
상실이가 발이아파서 나에게 알바대타를 부탁했음
그래서 나는 병원갔다가 쉬라고 하며 대타를 해주기로 하였음
이시기는 한창 에버랜드에서 국화축제를 했던 시기였음
내친구들이 같이 국화축제를 가자며 했지만 나는 여자들끼리 갈바에는 안가겠다고 하며
상실이 대타를 해주었음
다음날 상실이 싸이에 남자친구랑 국화축제간 사진이 올라옴ㅋ
설마하며 사진을 보았는데 상실이가 입은옷이
나에게 알바 대타를 부탁한 날 입었던 옷과 똑같았음ㅋ
잉????????????/
발아프다며?????????????
발아파서 못걷겠다며??????????/
국화축제는 어떻게 간거임???????????/
휠체어타고감???????????????????????///
아닐꺼라고 생각했지만 상실이가 찔렸는지 자기 입으로 고백함
"원래 남자친구랑 국화축제가기로 한 약속있었는데 깨기 미안해서 발아픈데 겨우 갔다왔어ㅠㅠ
그래서 지금 발아파죽겠어"
?????????????????????????????????
발아파서 알바는 못하겠고 국화축제는 갔다옴?????????
말이됨?????????????????????
당장 사장님한테 가서 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지만 참았음..ㅋ.......
3.
상실이는 선배들도 가려서 대함
이런말하면 선배들께 죄송하지만
약간 착해보이고 조용해보이는 선배들은 그냥 개ㅋ무ㅋ시ㅋ
선배가 아니라 후배처럼 대함
반면
무섭고 예쁘거나 잘생긴 선배들 앞에서는
콧소리 작ㅋ렬ㅋ
아부 작ㅋ렬ㅋ
눈웃음 작ㅋ렬ㅋ
착한척 작ㅋ렬ㅋ
선배들 앞에서 착한척 흘린 눈물만 1리터는 될꺼임ㅋ
그냥 혼자 착한척 하면 상관없는데
동기들 욕하면서 착한척함ㅋ
어이가없음ㅋ
너에게 나는 뭐였니?
너에게 나는 밥같이먹어주는 친구였니?
처음에는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며 고쳐보려했지만
절대 못고침ㅋ
자기잘못을 이해못함ㅋ
더이상 할 말이없음ㅋ
빨리졸업이나했으면 좋겠음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재미있으면 추ㅋ천ㅋ
재미없어도 추ㅋ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