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보컬리스트 임재범이 애국가를 무반주 라이브로 선보인 모습이 화제다. 임재범은 19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 대 요르단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불렀다.임재범은 이날 무반주로 애국가 1절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축구 야구 등 스포츠 및 국가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를 때, 반주를 곁들이거나 혹은 무반주 속에 열창한다. 요즘 들어서는 임재범처럼 무반주로 부르는 게 대세다. 그럼에도 불구, 임재범의 이날 무반주 열창은 강렬하면서도 애잔한 목소리가 더욱 빛나 시청자들 및 네티즌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시청자들은 "축구 시작 전부터 감동 받았다" "저절로 숙연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임재범의 무반주 애국가 열창에 대해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스타뉴스에 "무반주로 애국가를 부르겠다는 것은 온전히 본인의 생각이고 의지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재범씨는 애국가는 무반주 속에 라이브로 부르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2
임재범
실력파 보컬리스트 임재범이 애국가를 무반주 라이브로 선보인 모습이 화제다.
임재범은 19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 대 요르단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불렀다.
임재범은 이날 무반주로 애국가 1절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축구 야구 등 스포츠 및 국가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를 때, 반주를 곁들이거나 혹은 무반주 속에 열창한다. 요즘 들어서는 임재범처럼 무반주로 부르는 게 대세다.
그럼에도 불구, 임재범의 이날 무반주 열창은 강렬하면서도 애잔한 목소리가 더욱 빛나 시청자들 및 네티즌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시청자들은 "축구 시작 전부터 감동 받았다" "저절로 숙연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재범의 무반주 애국가 열창에 대해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스타뉴스에 "무반주로 애국가를 부르겠다는 것은 온전히 본인의 생각이고 의지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재범씨는 애국가는 무반주 속에 라이브로 부르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