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좋아한다고

답답해디지겟네2011.06.30
조회6,456

야 내가 생각해봣는데 내 니 좋아하는거 같다

우습겟지만 나도 부정할려고 햇다. 근데 마음이 그냥 계속 가는데 어떡해

니랑 나랑은 그냥 친구사인데 어쩜 이럴수 있냐고 미친놈아 정신차리자  그냥 한순간의 감정일거라고생각해왓는데그게 아니더라..

니보면 가슴떨리고 설레고 게속 보고싶고 이게 그냥 친구로써의 호감인줄알앗는데

정말 아니었더라 이제와 가슴치고 후회해봤자 닌 남자친구도 있고 그렇게 우리는 그냥 친구네..ㅎ

어떡하면 좋지 내는 겉으로만 니한테 실실 웃어도 속으로는 억장 무너진다

이때까지 알게모르게 니한테 느꼇던 질투심 섭섭함 이런게 다 니 좋아해서 그랬는거같다

나 착각은 안한다 착각이라고 말하기도 싫다 그냥 내 마음그대로 쭉 니한테 올인할란다

이제 안숨길란다 더이상 바보되기 싫다 이제 니만보면 가슴이 반응하는데 좀 오글거리겠지만 내한테 사랑 이딴거 안올줄 알았고 안어울릴줄 알았는데 니때문에 이세상에서 내가 젤 행복한 놈 되는거같다

거짓말아니다 포장하려든 말 아니다 정말이다.짝사랑이라도  니가 있어서 내가 더 빛나보이는거같다

좀 병신같지만 친구로써라도 니옆에 있는게 좋다 근데 욕심이 자꾸 생긴다

솔직히 말할까 니 가지고 싶고 뽀뽀하고 싶고 안고싶고 계속 옆에 두고 바라만 보고싶다

가령 남들이 내보고 눈삐엇다 미친놈아이가 정신차려라 카더라도 난 니만 쭉볼란다

그러니까 금마 말고 내한테 오면안되나

좀 어이없제 근데 이게 내 정말 솔직한 심정이다

그새끼보다 더 잘해줄수잇는데

내한테오면안되나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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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제가 너무 답답해서 쓴글이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니 좀부끄럽기도하네요

지방쪽에 살다보니 걍 평소 쓰던 말투로 썼는데 멋있다라고해주시니..그저 부끄러울뿐입니다

그래도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별거 아인 글에 댓글 달아주고 추천해주셔서 그나마  

아 내가 개차반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애 이름이 수진이다 보니 간혹 동명이인분들이 댓글을다시네요..

알게모르게 착각?을 불러 일으킨점 죄송합니다..ㅎㅎ

아무튼 저 이 애 좋아하는 맘 변함 없으니 응원좀 해주세요

혹시라도 정말 그애가 제 맘 알아주면 그땐 당당히 가 앞에 나타나서 멋지게 고백하겠습니다!

지금은 가까이 혹은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상태라 많이 힘들기도 하네요

병신같은 저 찌질하네요 ㅋㅋㅋㅋ수진이 제가 꼭 지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