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없는 체벌금지 안.괜.찮.아.요.

스누피 2011.07.01
조회485

안녕하세요방긋

저는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요즘 너무 어이가 없고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 말할때도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려요.

 

 

요즘 학교에서

참 어이가 없고 같은학생으로서 이해할수없는 일들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저희 교실이 고2 남자 여자 교실 이 위치한 곳에 같이 위치해 있습니다.

복도도 엄청 커서 복도에서 막 떠들면 다른교실로도 전부 들립니다.

점심시간

네, 재미있는시간이죠. 친구들과 놀 수 있는시간이죠

12~1시 복도에서 2학년아이들이 떠들고 소리질러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1시부터 1시10분사이 . 수업준비하는 시간에도 그아이들은 소리를지르고 고함을치고

솔직히 고3으로서 짜증많이나죠.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복도에서 조용히 시키려고

"야!" 라고 소리를치셨더니...

복도에서 떠들고 고함치던아이가 선생님한테 "야!"하고 똑같이 소리를지르고 웃으면서

지나가더군요.

 

몇일전엔 옆반 담임선생님이

"조용히해라" 하셧더니

"쏘리" 하고 지나갔답니다.

 

 제가 교사였다면 진짜 머리를한대쥐어박았을거같은데요

 

제가 다니고있는학교는 강남에 위치한 나름 괜찮은 고등학교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중학교를 외국에서나왔습니다 ,

즉 정말 체벌금지가 아주오래전부터 이루어진 나라에서도 교육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외국에있는 학교에있는 아이들도 우리나라에있는 학교에있는아이들과 다른건 없습니다.

똑같이 짜증나는 선생님 욕도하고요

똑같이 하지말라는거 하다 혼나기도하고요

똑같이 복도에서 떠들다가 혼나기도 합니다.

다들 같은 학생들이니까요.

 

 

그런데

 

너무나도 다른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학생들이 자세.

체벌이 없다고해서 그아이들은 선생님께 함부로 하지 않았습니다.

복도에서 떠들다 혼났을때,

선생님이 막 소리치시면서 혼내실때

정중하게 죄송합니다. 라고 합니다.

 

우리나라학생들은

맞는게무서워서

엎드려뻐치고 앉았다일어나기 등 이런게무서워서

지금껏 선생님한테 함부로하지 않았던건가요?

 

 

요즘 어떤학생이 어떤선생님뺨을떄렸다는 기사를 보면

정말 ..한숨밖에 안나오더라고요.

 

때리는게 정답은 물론아닙니다.

육체적 고통을주는 벌도 물론 정답은아닙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저런 태도는 더더욱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태도 고쳐줘야 하는게 학교아닐까요?

체벌, 벌말고도 저런태도를 고쳐줄 방법은 있습니다.

없다면 외국 학교 교권은 벌써 바닥을 뚫고 저 지하로 떨어졌겟죠.

 

체벌이없어진지 오래된 나라들에선 어떤방법으로 학생들을 관리하는지

보고 배우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__)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