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1888953 그냥 답답한 마음에 썻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줄지는 몰랐어요.제가 많이 철이 없긴 없나 봐요. 제가 그렇게 부모님한테 혼나본 적도 매맞은적도 별로 없고 해서 그런것 같네요. 반대로 언니와 오빠는 엄마한테 엄하게 키웠다고 하네요. 제가 태어날땐 엄마 아빠 모두 늦은 나이라서 언니 오빠처럼 엄하게 못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언니는 그래서 그런것 같아요또 학교에서 뺨을 수차례 맞은적 있는데 그 이후 체벌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으로 봐서 언니가 애가 어른한테 버릇없게 군다고 종아리를 때린것도 그렇게 나쁘게 본것 같아요. 우리 언니 굉장히 저 많이 챙겨주고 제가 사고치고 다녀도 감싸주고 그랬거든요. 물론 언니한테 혼은 많이 났지만요. (유일하게 언니가 저한테 쓴소리 하는 가족이었음)하여튼 저한테 언니는 착하고 천사 이미지였는데언니가 애낳고 언니랑 같이 지내는 일이 많아지면서 언니가 그렇게 무섭게 애를 혼내고 매를 들고 하는 모습에 솔직히 첨엔 충격이었어요. 외모도 착하게 생겼는데.물론 언니 애 훈육할때도 한번도 화를 버럭 내거나 그러지 않고 자기 컨트롤을 잘하는건 저도 잘하는걸로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매까지 드는거는...또 이번이 첨이 아니라 예전에도 매를 맞는것 본적이 좀 있거든요기억나는건 큰애가 예전에 자기 준비물 안가져 왔다고 친구 물건 슬쩍하고 싸웠던 적이 있거든요.그날 큰애 집에 들어 와서 언니한테 엄청 혼나고 역시 매를 맞았어요. 종아리 10대보다 더 맞은것 같아요.애가 아프다고 하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얼마나 아프게 종아리를 때리던지 불쌍해 죽는줄 알았음앞에서 말햇듯이 예전에 학교에서 뺨맞고 뭉둥이로 맞고 한게 아직까지 상처로 남아 있거든요.그래서 언니한테 그렇게 아프게 울면서 매를 맞은 조카 저처럼 가슴 한구석에 상처가 생길지 걱정이거든요.
요즘 체벌반대가 추세인데 그런데도 여러분들은 우리 언니가 애가 버릇없게 군다고 매를 들고 혼내고 하는 교육 방식이 옳다고 하니 제가 다시 생각해 봐야 겠네요.아무튼 언니가 애를 잡는게 아니라 올바른 교육을 한다고 여러분들이 말씀 하시니 저도 그렇게 믿어 볼려고요.언니한테 "이것봐봐 너무 심하게 애를 잡는것 맞잖아" 이렇게 한소리 할려고 했는데 제가 한소리를 들었네요.(그래도 아무리 애가 못되게 군다고 매를 드는거는 쫌..... 못되게 행동 했지만 종아리 맞으면서 아파하는 조카보면 제 마음이 너무 약해져요. 아직 한번도 언니가 훈육하는것에 참견은 안했지만 솔직히 제 마음은 언니가 매를 들려고 하면 말리고 싶어요..) ========제가 철이 진짜 없긴 없나 봐요. 언니도 저보고 애라고 하니까..체벌때문에 받은 상처가 있어서 그래요 이해해 주세요 ㅠ.ㅠ아무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예전 비슷한 글이다 라고 자작이라고 하신분들도 있었는데 자작 아니에요. 시친결 비슷비슷한 올라오는데 전부 자작? 사람 사는게 비슷비슷한거지 특별난건 없잖아요!언니를 너무 사랑하고 조카들을 너무 사랑해서 답답해서 글을 올린거에요.
(후기)애를 잡는 울언니 심한것 맞죠?
그냥 답답한 마음에 썻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줄지는 몰랐어요.제가 많이 철이 없긴 없나 봐요. 제가 그렇게 부모님한테 혼나본 적도 매맞은적도 별로 없고 해서 그런것 같네요. 반대로 언니와 오빠는 엄마한테 엄하게 키웠다고 하네요. 제가 태어날땐 엄마 아빠 모두 늦은 나이라서 언니 오빠처럼 엄하게 못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언니는 그래서 그런것 같아요또 학교에서 뺨을 수차례 맞은적 있는데 그 이후 체벌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으로 봐서 언니가 애가 어른한테 버릇없게 군다고 종아리를 때린것도 그렇게 나쁘게 본것 같아요.
우리 언니 굉장히 저 많이 챙겨주고 제가 사고치고 다녀도 감싸주고 그랬거든요. 물론 언니한테 혼은 많이 났지만요. (유일하게 언니가 저한테 쓴소리 하는 가족이었음)하여튼 저한테 언니는 착하고 천사 이미지였는데언니가 애낳고 언니랑 같이 지내는 일이 많아지면서 언니가 그렇게 무섭게 애를 혼내고 매를 들고 하는 모습에 솔직히 첨엔 충격이었어요. 외모도 착하게 생겼는데.물론 언니 애 훈육할때도 한번도 화를 버럭 내거나 그러지 않고 자기 컨트롤을 잘하는건 저도 잘하는걸로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매까지 드는거는...또 이번이 첨이 아니라 예전에도 매를 맞는것 본적이 좀 있거든요기억나는건 큰애가 예전에 자기 준비물 안가져 왔다고 친구 물건 슬쩍하고 싸웠던 적이 있거든요.그날 큰애 집에 들어 와서 언니한테 엄청 혼나고 역시 매를 맞았어요. 종아리 10대보다 더 맞은것 같아요.애가 아프다고 하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얼마나 아프게 종아리를 때리던지 불쌍해 죽는줄 알았음앞에서 말햇듯이 예전에 학교에서 뺨맞고 뭉둥이로 맞고 한게 아직까지 상처로 남아 있거든요.그래서 언니한테 그렇게 아프게 울면서 매를 맞은 조카 저처럼 가슴 한구석에 상처가 생길지 걱정이거든요.
요즘 체벌반대가 추세인데 그런데도 여러분들은 우리 언니가 애가 버릇없게 군다고 매를 들고 혼내고 하는 교육 방식이 옳다고 하니 제가 다시 생각해 봐야 겠네요.아무튼 언니가 애를 잡는게 아니라 올바른 교육을 한다고 여러분들이 말씀 하시니 저도 그렇게 믿어 볼려고요.언니한테 "이것봐봐 너무 심하게 애를 잡는것 맞잖아" 이렇게 한소리 할려고 했는데 제가 한소리를 들었네요.(그래도 아무리 애가 못되게 군다고 매를 드는거는 쫌..... 못되게 행동 했지만 종아리 맞으면서 아파하는 조카보면 제 마음이 너무 약해져요. 아직 한번도 언니가 훈육하는것에 참견은 안했지만 솔직히 제 마음은 언니가 매를 들려고 하면 말리고 싶어요..)
========제가 철이 진짜 없긴 없나 봐요. 언니도 저보고 애라고 하니까..체벌때문에 받은 상처가 있어서 그래요 이해해 주세요 ㅠ.ㅠ아무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예전 비슷한 글이다 라고 자작이라고 하신분들도 있었는데 자작 아니에요. 시친결 비슷비슷한 올라오는데 전부 자작? 사람 사는게 비슷비슷한거지 특별난건 없잖아요!언니를 너무 사랑하고 조카들을 너무 사랑해서 답답해서 글을 올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