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클럽의 발전을 위하여 네이버 영화부분 파워블로거 루트님의 협조하에 재포스팅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aciiacpark.blog.me/ 소스 코드 감독 던칸 존스 출연 제이크 질렌할, 미쉘 모나한 개봉 2011 미국, 프랑스 리뷰보기 [소스코드] 임팩트가 부족했던 담백함의 아쉬움 [소스코드] 흥미로운 설정을 나무랄데가 없이 구성하다! '뇌의 8분간 잔상을 이용하여 과거를 재구성한다'는 설정으로 sf영화로서 꽤나 흥미롭게 시작한다. 소스코드에 대한 정보와 목적. "콜터"대위가 처한 상황을 조금씩 알려주는 형태로 이야기의 단순함도 회피하였고, 반복되는 8분동안에 범인을 찾고 테러를 막는 과정과 혼란 속에서 자신의 처지를 알아가는 과정, 점점 감정이 커지는 여자와의 로맨스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거기에 삶의 마지막 1분동안 무엇을 하겠는가? 다수(국가)를 위해 소수(개인)의 희생이 강요되어도 되는가? 와 같은 화두를 던지며 이야기의 결말부를 정리해간다. 평행이론과 양자역학을 언급하며 영화의 설정과 결말에 대한 현실성과 설득력을 키워낸다. 꽤나 복잡한 것처럼 언급했지만... 기존에 보아왔던 익숙한 것들이, 무난한 조합 속에서 차례로 사용되기 때문에 깔끔하고 담백하게 영화가 흘러간다. [소스코드] 하지만 강력한 한 방이 없는 것이 문제. 인생의 마지막 1분. 부정(父情)과 화해. 애국자과 희생양의 차이. 평행이론을 내세우는 결말. 운명적 사랑(예지몽?;;)......등등 여러 감상포인트를 제시하지만, 그만큼 단편적이고 그 깊이는 얕으며, 너무 예측가능한 익숙한 정답을 내놓는다. 특히나 sf영화로서 평행이론과 양자역학을 언급하지만, 결국 "우연"에 기대는 결말은 상당히 허(虛)하다. 즉, 여러 요소들이 적절하게 조합되었지만, 그 무난한 흐름 속에서 나열되는 형식인지라... 기대이상의 강력한 한 방이 없다. 바탕이 되는 도화지는 상당히 독특한데, 그것을 채우는 그림이 너무 익숙해서... 나름의 특징과 매력은 분명하지만 개성있는 임팩트가 없어, 심심하고 싱거운 뒷맛을 남긴다. [소스코드] "흥미"와 "긴장감"의 간극... 보통 시간여행의 재미는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이용해서 원래 버전과 어떻게 다르게 바뀌어나가는지를 구경하는 재미에 있는데...... 맨 마지막 접속에서만 짧게 그 재미가 발산되어서 그 재미가 약하며, 무엇보다 소스코드상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현실에서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설정이 맥빠질 정도로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준다. 이번에 범인을 잘못 골라서 기차가 폭발해도... 총을 맞고 죽어가는 여자를 바라봐도... 그 절박함이나 슬픔의 강도가 약할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흥미롭긴 하되 긴장감이 꽤 떨어지기므로, 관객에 따라서는 "지루함"이 다가서기 쉽다. [소스코드] 정말 괜찮았지만, 애프터는 내키는 않는 소개팅녀... 개인적으로 느낀 이 영화의 아쉬움을 설명하기 위해서 단점으로 언급되었지만... 다소 깊이가 얕더라하여도 이 영화가 제공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은 분명 매력과 재미를 갖추고 있다. 더욱이 어느하나 튀지않고 짜임새있고 담백하게 영화를 이루고 있다. 다만, 괜찮은 영화라는 인상은 충분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특별하지도 않다. 나쁘지 않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애프터신청은 내키지 않는 소개팅녀의 느낌이랄까;; [출처] [소스코드] 임팩트가 부족했던 담백함의 아쉬움|작성자 루트
소소코드-임팩트가 부족했던 담백함의 아쉬움
클럽의 발전을 위하여 네이버 영화부분 파워블로거 루트님의 협조하에 재포스팅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aciiacpark.blog.me/
소스 코드
감독
던칸 존스
출연
제이크 질렌할, 미쉘 모나한
개봉
2011 미국, 프랑스
리뷰보기
[소스코드] 임팩트가 부족했던 담백함의 아쉬움
[소스코드] 흥미로운 설정을 나무랄데가 없이 구성하다!
'뇌의 8분간 잔상을 이용하여 과거를 재구성한다'는 설정으로
sf영화로서 꽤나 흥미롭게 시작한다.
소스코드에 대한 정보와 목적.
"콜터"대위가 처한 상황을
조금씩 알려주는 형태로 이야기의 단순함도 회피하였고,
반복되는 8분동안에
범인을 찾고 테러를 막는 과정과
혼란 속에서 자신의 처지를 알아가는 과정,
점점 감정이 커지는 여자와의 로맨스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거기에
삶의 마지막 1분동안 무엇을 하겠는가?
다수(국가)를 위해 소수(개인)의 희생이 강요되어도 되는가?
와 같은 화두를 던지며 이야기의 결말부를 정리해간다.
평행이론과 양자역학을 언급하며
영화의 설정과 결말에 대한 현실성과 설득력을 키워낸다.
꽤나 복잡한 것처럼 언급했지만...
기존에 보아왔던 익숙한 것들이,
무난한 조합 속에서 차례로 사용되기 때문에
깔끔하고 담백하게 영화가 흘러간다.
[소스코드] 하지만 강력한 한 방이 없는 것이 문제.
인생의 마지막 1분.
부정(父情)과 화해.
애국자과 희생양의 차이.
평행이론을 내세우는 결말.
운명적 사랑(예지몽?;;)......등등
여러 감상포인트를 제시하지만,
그만큼 단편적이고 그 깊이는 얕으며,
너무 예측가능한 익숙한 정답을 내놓는다.
특히나 sf영화로서
평행이론과 양자역학을 언급하지만,
결국 "우연"에 기대는 결말은 상당히 허(虛)하다.
즉, 여러 요소들이 적절하게 조합되었지만,
그 무난한 흐름 속에서 나열되는 형식인지라...
기대이상의 강력한 한 방이 없다.
바탕이 되는 도화지는 상당히 독특한데,
그것을 채우는 그림이 너무 익숙해서...
나름의 특징과 매력은 분명하지만
개성있는 임팩트가 없어, 심심하고 싱거운 뒷맛을 남긴다.
[소스코드] "흥미"와 "긴장감"의 간극...
보통 시간여행의 재미는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이용해서
원래 버전과 어떻게 다르게 바뀌어나가는지를
구경하는 재미에 있는데......
맨 마지막 접속에서만
짧게 그 재미가 발산되어서 그 재미가 약하며,
무엇보다 소스코드상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현실에서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설정이
맥빠질 정도로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효
과를 준다.이번에 범인을 잘못 골라서 기차가 폭발해도...
총을 맞고 죽어가는 여자를 바라봐도...
그 절박함이나 슬픔의 강도가 약할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흥미롭긴 하되 긴장감이 꽤 떨어지기므로,
관객에 따라서는 "지루함"이 다가서기 쉽다.
[소스코드] 정말 괜찮았지만, 애프터는 내키는 않는 소개팅녀...
개인적으로 느낀 이 영화의 아쉬움을
설명하기 위해서 단점으로 언급되었지만...
다소 깊이가 얕더라하여도
이 영화가 제공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은
분명 매력과 재미를 갖추고 있다.
더욱이 어느하나 튀지않고
짜임새있고 담백하게 영화를 이루고 있다.
다만,
괜찮은 영화라는 인상은 충분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특별하지도 않다.
나쁘지 않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애프터신청은 내키지 않는 소개팅녀의 느낌이랄까;;
[출처] [소스코드] 임팩트가 부족했던 담백함의 아쉬움|작성자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