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이상행동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이 미칠꺼같습니다

봐주십시오ㅠ2011.07.01
조회1,526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21살의 대학교 휴학생이구요 현재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전에 살던곳이야기부터 한다면요 다른동네에 있을때 엄마가 자꾸 앞집에서 시끄럽게한다며

문을 쌔게 쾅쾅 닫으셨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일부러 문을 쌔게 닫으니 놀라는건 하루에도 수십번은 기본이였죠 앞집에서 왜 그러냐고 항의를 하자 엄마가 그쪽이 먼저 시끄럽게하지 않았느냐고 막 따졌습니다.

솔직히 저는 앞집에서 내는 소음따위 들은적도 없었고 동생도 마찬가지였고 아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히려 시끄럽게 소리내며 문 닫는건 엄마쪽이였죠

도와주고싶어도 할얘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아빠의 말로는 나가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작년에 이 집으로 이사를 오게됬는데

여기서도 문제였습니다.

이사를 왔는데도 불구하고 또 앞집에서 시끄럽게 한다고 문을 쾅쾅 닫기 시작하는겁니다..

여기에와서 완전 저랑 아빠 동생 정신병에 걸릴것같이 무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티비보다가도 쾅!!!!! 밥먹다가도 쾅!!!!!!!!!! 심지어 자고있을때도 쾅!!!!!!!!!

작은소리에도 엄청 놀라게 됬습니다.

이거때문에 엄마랑 아빠랑도 많이 다투셨는데 그 때마다 엄마가 왜 자기한테 난리냐며 오히려 아빠를 몰아 새웠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망치로 멀쩡한 벽을 쾅쾅 두들기고 하다못해 일부러 또각또각 소리나는 쓰레빠를 신고

10분에 한번씩 와따가따.

정말 미칠노릇입니다..

그러다가 앞집에서도 참다참다 화가 났는지 언젠가 올줄알았던 일이 터졌습니다.

앞집사람이랑 엄마랑 싸웠습니다.

저는 집안에만 있었습니다 솔직히 할얘기가 없었거든요

가족인 저도 스트레스를 받고 이렇게 힘이드는데 앞집은 오죽할까요

경찰까지 오게되었는데 엄마가 말을 어떻게 잘하셨는지 오히려 사과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셨더라구요

그러다가 앞집도 버티지를 못하고 이사를 갔습니다.

이번에 또 새로 이사를 오게되었는데 (일주일전..)

또 앞집에서 문을 쌔게닫는다고 쾅쾅 문을 닫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앞집에서 역시나 저희집에 문을 두들겼습니다.

엄마는 저보고 나가래요 왜 엄마가 안나가냐고 하니 저보고 계속 나가서 알겠다고 말하래요

그래서 제가 나가서 알겠다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문을 닫고 다시 집에 들어오니 엄마가 뭐래?뭐래? 이러길래 아줌마가 조금만 주의하라고 했다고..

하니까 지랄하네 미친년이 이러십니다 ㅡㅡ

그리고 또 문에 있는 구멍으로 복도를 막 보고 앞집에서 누구 나가거나 소리가 나면 무조건 가서 봅니다

귀를대고 .. 진짜 이해못할 행동들..

 

솔직히 중간중간에 저랑 엄마랑 동생이랑 엄청난 트러블이 많았습니다.

정말 저 소음은 상상도 못할 스트레스입니다ㅠㅠ

알고 듣는 소음도 짜증나는데 예고없이 굉장한 큰 소음을 계속 들으니 이제 정신이 나갈껏만같아요

정말 어떻게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

부탁이예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살수가없습니다..

심지어 개도 키우는데 개까지 소리 조금만 나면 침대구석으로 숨어버립니다..

동생도 자살하고싶다고 할정도고 정말 스트레스가 너무 심각합니다 ㅠㅠ

엄마를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