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시작하자니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할말도 많고 쓸말도 많은데, 어떻게 조리 있게 써야할지... 전 33살의 여자입니다. 현재는 미국에 살고있구요... 남편이랑은 사귄지 8년 결혼한지 1년이 좀 넘었습니다. 남편은 현지 교민이고 전 어학연수때 만나서 결혼해서 미국 워싱톤에서 남편이랑 같이 살고 있구요... 한국에서 결혼한후 남편이 살고자 하는 미국에 와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첨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적응을 잘 못한지라...하지만 전 식당에서 알바도 하고 나중엔 현지 회사에 취직도 하고 나름 적응을 하며 살고있었습니다.. 문제는 남편이 외국에서 생활을 하고 그래서 그런지 한국사회와는 좀 틀리겠지만, 매일매일 담배를 피듯이 대마초를 하고있습니다. 미국은 딱히 대마초를 사고팔고하지않는이상 불법이지 않지만, 남편은 대마초를 구입하여 상습적으로 피고있습니다. 제가 남편보고 대마초를 하면 이혼을 하겠다 하였으나, 저의 단점들을 이용하면서 대마초 피는것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의 주변 친구들도 대마초를 일상화 하고 있구요... 전 한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대마초가불법인지 알고 몸에도 해로운지 알아서 그만하라고 하지만, 남편은 담배보다 해롭지 않으며, 술을 못하는 자신에게게는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 책이라고 하네요... 시댁에도 얘기를 했으나, 오죽했으면 대마초를 하겠냐며 두둔하는 눈치였습니다... 저또한 100프로 완벽한 부인은 아닙니다... 남편이 대마초를 하고왔다는 느낌이 들때면 딱딱해지고, 잠자리도 거부합니다...대마초의 기분으로 원하는 남편이 싫거든요...그리고 잠자리 ....너무 싫습니다... 남편은 일상생활에 시도때도 없이 관계를 요구하며, 모든부부는 이렇게 한다면서 우리도 그렇게 해야한다고합니다....저의 핑계일지도 모르겠으나, 저또한 부부관계를 싫어하는 편은 아닌거 같은데, 남편이 너무 밝히니깐 제가 주눅이 들고, 딱 하기가 싫어질때가 대부분입니다. 그럴때마다 남편은 자존심 상해하며, 자기 생활에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밖에서 친구들과 혹은 혼자서 대마초를 하고 귀가를 합니다... 부부관계를 떠나서 외국친구들과 놀거나, 밖에 있을떈 혼자서도 줄곧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한요?? 남편의 건강이 걱정도 되기도 하고, 제가 이런점으로 남편에게 애정이 떨어진것 같기도 하고.. 남편은 미국 현지 방송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스탭입니다..다른 스텝들은 아무도 대마초를 하고있는지 모르죠.... 다른 사람들은 저보고 시집잘갔다고 부러워하지만, 전 아닙니다..... 누가 좀 알았으면 좋겠찌만, 제 입으로 남편이 대마초를 한다고 말을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런데다가 지금 남편이 계속 안살아, 같이 못살아 , 그러면소 혼자서 중얼거리고.... 남편이 대마를 하는 이유때문은 아니지만, 제가 술과 담배를 좋아하거든요...보상심리도 있기도 하고 갠적으로 좋아하기도 하고.... 남편은 지금 저의 이런이류로 이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술좋아하고 담배좋아하고,....) 자기의 대마초는 일절 잘못한게 없고, 저보고 밤늦게 다니니깐 같이 못살겠다고 합니다... 앞으로 저앞에서 대마초를 해도 이해하라고 합니다..내가 술을 마시는것처럼 자기도 대마초를 하겠다...이런식이죠......이해하지 못하겠으면 헤어지자 합니다... 내가 술로 스트레스를 풀듯이 본인은 대마초로 스트레스를 풀겠다 합니다.... 제가 이해를 해야하나요??? 아님 큰맘 먹고 이혼에 동의해야하나요??? 친정에선 절대 이혼은 하지 말라고 하는데...... 경제적인 이유도 있고, 너무 힘드네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혼해야할까요??
이야기를 시작하자니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할말도 많고 쓸말도 많은데, 어떻게 조리 있게 써야할지...
전 33살의 여자입니다. 현재는 미국에 살고있구요... 남편이랑은 사귄지 8년 결혼한지 1년이 좀 넘었습니다. 남편은 현지 교민이고 전 어학연수때 만나서 결혼해서 미국 워싱톤에서 남편이랑 같이 살고 있구요...
한국에서 결혼한후 남편이 살고자 하는 미국에 와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첨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적응을 잘 못한지라...하지만 전 식당에서 알바도 하고 나중엔 현지 회사에 취직도 하고 나름 적응을 하며 살고있었습니다..
문제는 남편이 외국에서 생활을 하고 그래서 그런지 한국사회와는 좀 틀리겠지만, 매일매일 담배를 피듯이 대마초를 하고있습니다. 미국은 딱히 대마초를 사고팔고하지않는이상 불법이지 않지만, 남편은 대마초를 구입하여 상습적으로 피고있습니다.
제가 남편보고 대마초를 하면 이혼을 하겠다 하였으나, 저의 단점들을 이용하면서 대마초 피는것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의 주변 친구들도 대마초를 일상화 하고 있구요...
전 한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대마초가불법인지 알고 몸에도 해로운지 알아서 그만하라고 하지만, 남편은 담배보다 해롭지 않으며, 술을 못하는 자신에게게는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 책이라고 하네요...
시댁에도 얘기를 했으나, 오죽했으면 대마초를 하겠냐며 두둔하는 눈치였습니다...
저또한 100프로 완벽한 부인은 아닙니다... 남편이 대마초를 하고왔다는 느낌이 들때면 딱딱해지고, 잠자리도 거부합니다...대마초의 기분으로 원하는 남편이 싫거든요...그리고 잠자리 ....너무 싫습니다...
남편은 일상생활에 시도때도 없이 관계를 요구하며, 모든부부는 이렇게 한다면서 우리도 그렇게 해야한다고합니다....저의 핑계일지도 모르겠으나, 저또한 부부관계를 싫어하는 편은 아닌거 같은데, 남편이 너무 밝히니깐 제가 주눅이 들고, 딱 하기가 싫어질때가 대부분입니다.
그럴때마다 남편은 자존심 상해하며, 자기 생활에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밖에서 친구들과 혹은 혼자서 대마초를 하고 귀가를 합니다...
부부관계를 떠나서 외국친구들과 놀거나, 밖에 있을떈 혼자서도 줄곧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한요??
남편의 건강이 걱정도 되기도 하고, 제가 이런점으로 남편에게 애정이 떨어진것 같기도 하고..
남편은 미국 현지 방송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스탭입니다..다른 스텝들은 아무도 대마초를 하고있는지 모르죠....
다른 사람들은 저보고 시집잘갔다고 부러워하지만, 전 아닙니다.....
누가 좀 알았으면 좋겠찌만, 제 입으로 남편이 대마초를 한다고 말을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런데다가 지금 남편이 계속 안살아, 같이 못살아 , 그러면소 혼자서 중얼거리고....
남편이 대마를 하는 이유때문은 아니지만, 제가 술과 담배를 좋아하거든요...보상심리도 있기도 하고 갠적으로 좋아하기도 하고....
남편은 지금 저의 이런이류로 이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술좋아하고 담배좋아하고,....)
자기의 대마초는 일절 잘못한게 없고, 저보고 밤늦게 다니니깐 같이 못살겠다고 합니다...
앞으로 저앞에서 대마초를 해도 이해하라고 합니다..내가 술을 마시는것처럼 자기도 대마초를 하겠다...이런식이죠......이해하지 못하겠으면 헤어지자 합니다...
내가 술로 스트레스를 풀듯이 본인은 대마초로 스트레스를 풀겠다 합니다....
제가 이해를 해야하나요??? 아님 큰맘 먹고 이혼에 동의해야하나요???
친정에선 절대 이혼은 하지 말라고 하는데...... 경제적인 이유도 있고, 너무 힘드네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