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친구가 억울한 일을 당하여 판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많이덜 도와주세요!! 제목 그대로 제 친구가 폭행을 당했는데요 다행히도 그 나쁜 범인들은 잡았습니다 그런데 처음 있는 일이라 그런지 합의 문제로 고민이 많네요.. 상황 설명 끝까지 들어보시고 의견 좀 많이 적어주세요ㅜㅜ 설명하는데 불편해서 그런데 친구를 저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새벽에 일어난 일인데요 제가 알바를 하는데 그날 밤에 회식이 있었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술을 섞어 마시다가 저는 완전 개꽐라가 되었습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 참 부끄러운 일이죠 ㅎㅎ...술 절대 섞어드시지 마세요!! 폭행 당한 상황말고는 기억을 잘 하지 못합니다. 무튼 회식이 끝나고 일행 셋과 택시를 탔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내리는 곳이라 혼자 택시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편의점 앞에서 내렸습니다 이것도 기억이 안납니다....... 너무 취한 탓에 편의점 앞에서 잠들어 있는 저를 보고 범인 두명이 접근했다가 제 시계를 우선 훔쳤다 합니다 정말 을마나 취했는지 저는 그 범인들을 제 일행이라고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범인들이 이때다 싶어 저를 집까지 바래다 준다 했고 저는 기분 좋아서 우리집 가서 물이나 마시고 가라고 했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아 술 적당히 마십시다................ ; 그렇게 제 시계는 훔쳤고 끼고 있던 반지도 훔쳐갔습니다 가해자 진술로는 반지 좀 보자니까 제가 빼줬다고 하는데요 한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반지 끼고 있던 손가락이 부어있는 것을 봐서는 억지로 빼간 것 같네요 시계는 48만원 반지는 28만원에 주고 샀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자취방에 도착해서 제가 열쇠를 찾는데 열쇠가 없었습니다. 그 전날 제 친구가 제방에서 자고 저보다 늦게나가서 저에게 열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편의점에 맡긴줄 알고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그때까지도 범인들과 동행했구요;; 그런데 편의점에도 열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왔는데 제가 계속 열쇠를 못 찾았다고 합니다 범인들 입장에서는 자기들은 제 금품을 훔쳤으니까 빨리 가야하는데 제가 자꾸 열쇠를 찾으면서 시간을 끄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한 범인들이 제가 취한 척 하고 자신들을 붙잡아 두고 있다 생각 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자취하는 빌라 안 복도에서 저를 마구 때렸습니다 그 다음날 빌라에 가보니 제 방 앞에서부터 현관문까지 피가 떨어져 있더군요 그런데 저를 폭행하던중 한명이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저를 때리고 범인들은 자신들이 있었던 술집으로 돌아갔답니다 그 술집에 일행이 두 명 더 있었는데 상처난 한명을 보고는 화가 나서 네 명이서 다시 저한테 왔답니다 열쇠가 없어서 방에 못 들어간 저는 빌라 앞에서앉아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습니다.....(술은 다 깻습니다.) 그런 저를 보자마자 폭행을하고 앞집 빌라 옆에 좁은 화단으로 저를 데려갔습니다 범인들이 저한테 또 폭행을 하면서 무릎 꿇고 사과를 하라고 했는데 제가 꿇지 않자 걷어차면서 억지로 무릎을 꿇리더니 또 폭행을 했습니다.한명이 뒤에서 저를 잡고 한명이 앞에서 팼습니다 하여튼 겁나 맞았습니다ㅡㅡ 각목같은 걸로 어깨 쪽도 내려쳤구요 어디서 소주 병을 깨가꼬 와서는 목에 들이대면서 죽고싶냐고 협박도 했습니다 그리고 메고 있던 가방을 가져가더니 지갑, 계산기, 칫솔..................다 가져갔습니다 계산기랑 칫솔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까 맞은 탓에 몸에 힘도 없고 여러 명이서 때린 탓에 저는 한 대도 때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 스마트 폰이랑 담배까지 가져갔고 날이 밝을 쯤 되니까 저보고 뒤돌아 앉아 있으라 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이제부터는 제친구라고 부르겠습니다. 제 친구는 공중전화로 근처에 살던 저한테 전화를 했고 제가 달려나왔을 때가 새벽 6시가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그때 저랑 제 친구들이 신고를 해서 경찰들이 바로 달려왔구요 복도 핏자국이랑 각목이랑 소주병 깬 거랑 모두 경찰들이 발견했습니다 그근처가 자취방이 많음에도 불과하고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범인들을 잡기에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죠 그런데 제 친구가 극적으로 범인 중 한명이랑 마주쳐서 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니라고 잡아떼면서 자기는 술먹고는 사람 안팬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금 기숙사에 거주하는데 기숙사에 점호가 있다면서 기숙사 CCTV를 확인해보라며 아주 당당했습니다. 오히려 제 친구에게 범인이 아니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면서요 경찰이 주변을 조사한 결과 시계가 나왔고 그 자식도 불안했는지 결국 자수를 했습니다 이렇게 범인 네 명을 잡았는데 한 명은 아예 가담조차 하지 않았다고 해서 나머지 셋하고 합의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제 친구 어머니께서는 그냥 고소해버리라고 하시네요 많이 속상하시겠죠ㅜㅜ 근데 제 친구는 고소를 해야하는지 합의금을 받으면 얼마나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범인들 부모님들한테 전화가 왔는데 계속 사과하시더니 선처를 부탁한다고 하시구요 제 친구는 고소하기는 좀 그렇다며 합의금을 받아야하는데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모르겠다고 해서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이들 도와주세요 그 당시 제 친구는 배, 어깨, 갈비뼈, 손, 발, 얼굴 진짜 안 다친데가 없었습니다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특히 머리를 얼마나 후려쳤는지 머릿 속이 다 핏자국이었어요 ..... 잡혀서 너무 다행이지만 진짜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남자분들도 여자분들도 모두 조심하세요!!~ㅁㅅㅁ 72
제 친구가 폭행을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친구가 억울한 일을 당하여 판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많이덜 도와주세요!!
제목 그대로 제 친구가 폭행을 당했는데요 다행히도 그 나쁜 범인들은 잡았습니다
그런데 처음 있는 일이라 그런지 합의 문제로 고민이 많네요..
상황 설명 끝까지 들어보시고 의견 좀 많이 적어주세요ㅜㅜ
설명하는데 불편해서 그런데 친구를 저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새벽에 일어난 일인데요
제가 알바를 하는데 그날 밤에 회식이 있었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술을 섞어 마시다가 저는 완전 개꽐라가 되었습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
참 부끄러운 일이죠 ㅎㅎ...술 절대 섞어드시지 마세요!!
폭행 당한 상황말고는 기억을 잘 하지 못합니다.
무튼 회식이 끝나고 일행 셋과 택시를 탔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내리는 곳이라 혼자 택시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편의점 앞에서 내렸습니다 이것도 기억이 안납니다.......
너무 취한 탓에 편의점 앞에서 잠들어 있는 저를 보고 범인 두명이 접근했다가 제 시계를 우선 훔쳤다 합니다
정말 을마나 취했는지 저는 그 범인들을 제 일행이라고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범인들이 이때다 싶어 저를 집까지 바래다 준다 했고 저는 기분 좋아서 우리집 가서 물이나 마시고 가라고 했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아 술 적당히 마십시다................ ;
그렇게 제 시계는 훔쳤고 끼고 있던 반지도 훔쳐갔습니다 가해자 진술로는 반지 좀 보자니까 제가 빼줬다고 하는데요
한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반지 끼고 있던 손가락이 부어있는 것을 봐서는 억지로 빼간 것 같네요
시계는 48만원 반지는 28만원에 주고 샀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자취방에 도착해서 제가 열쇠를 찾는데 열쇠가 없었습니다. 그 전날 제 친구가 제방에서 자고 저보다 늦게나가서 저에게 열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편의점에 맡긴줄 알고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그때까지도 범인들과 동행했구요;;
그런데 편의점에도 열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왔는데 제가 계속 열쇠를 못 찾았다고 합니다
범인들 입장에서는 자기들은 제 금품을 훔쳤으니까 빨리 가야하는데 제가 자꾸 열쇠를 찾으면서 시간을 끄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한 범인들이 제가 취한 척 하고 자신들을 붙잡아 두고 있다 생각 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자취하는 빌라 안 복도에서 저를 마구 때렸습니다
그 다음날 빌라에 가보니 제 방 앞에서부터 현관문까지 피가 떨어져 있더군요
그런데 저를 폭행하던중 한명이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저를 때리고 범인들은 자신들이 있었던 술집으로 돌아갔답니다
그 술집에 일행이 두 명 더 있었는데 상처난 한명을 보고는 화가 나서 네 명이서 다시 저한테 왔답니다
열쇠가 없어서 방에 못 들어간 저는 빌라 앞에서앉아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습니다.....(술은 다 깻습니다.)
그런 저를 보자마자 폭행을하고 앞집 빌라 옆에 좁은 화단으로 저를 데려갔습니다
범인들이 저한테 또 폭행을 하면서 무릎 꿇고 사과를 하라고 했는데 제가 꿇지 않자 걷어차면서 억지로 무릎을 꿇리더니
또 폭행을 했습니다.한명이 뒤에서 저를 잡고 한명이 앞에서 팼습니다 하여튼 겁나 맞았습니다ㅡㅡ
각목같은 걸로 어깨 쪽도 내려쳤구요
어디서 소주 병을 깨가꼬 와서는 목에 들이대면서 죽고싶냐고 협박도 했습니다
그리고 메고 있던 가방을 가져가더니 지갑, 계산기, 칫솔..................다 가져갔습니다
계산기랑 칫솔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까 맞은 탓에 몸에 힘도 없고 여러 명이서 때린 탓에 저는 한 대도 때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 스마트 폰이랑 담배까지 가져갔고 날이 밝을 쯤 되니까 저보고 뒤돌아 앉아 있으라 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이제부터는 제친구라고 부르겠습니다.
제 친구는 공중전화로 근처에 살던 저한테 전화를 했고 제가 달려나왔을 때가 새벽 6시가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그때 저랑 제 친구들이 신고를 해서 경찰들이 바로 달려왔구요
복도 핏자국이랑 각목이랑 소주병 깬 거랑 모두 경찰들이 발견했습니다 그근처가 자취방이 많음에도 불과하고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범인들을 잡기에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죠 그런데 제 친구가 극적으로 범인 중 한명이랑 마주쳐서 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니라고 잡아떼면서 자기는 술먹고는 사람 안팬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금 기숙사에 거주하는데 기숙사에 점호가 있다면서 기숙사 CCTV를 확인해보라며 아주 당당했습니다. 오히려 제 친구에게 범인이 아니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면서요
경찰이 주변을 조사한 결과 시계가 나왔고 그 자식도 불안했는지 결국 자수를 했습니다
이렇게 범인 네 명을 잡았는데 한 명은 아예 가담조차 하지 않았다고 해서 나머지 셋하고 합의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제 친구 어머니께서는 그냥 고소해버리라고 하시네요 많이 속상하시겠죠ㅜㅜ
근데 제 친구는 고소를 해야하는지 합의금을 받으면 얼마나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범인들 부모님들한테 전화가 왔는데 계속 사과하시더니 선처를 부탁한다고 하시구요
제 친구는 고소하기는 좀 그렇다며 합의금을 받아야하는데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모르겠다고 해서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이들 도와주세요
그 당시 제 친구는 배, 어깨, 갈비뼈, 손, 발, 얼굴 진짜 안 다친데가 없었습니다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특히 머리를 얼마나 후려쳤는지 머릿 속이 다 핏자국이었어요 .....
잡혀서 너무 다행이지만 진짜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남자분들도 여자분들도 모두 조심하세요!!~ㅁㅅ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