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ㅎㅎㅎ 저는 인천에 거주하고있는 그냥여자사람입니다... 암튼 얘기를 시작할께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재미없어도 재미있는척 봐주세여 ㅋㅋㅋㅋㅋ 2일전 기분이 전부터 꿀꿀하고 우울했던 저는 부산으로 여행을 가자! 하고 당일날 급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친척분들이 거의 부산에서 거주하고 계셔서 편하게 지금 묵고 있어요! 2일전부터 날씨가 꿀꿀 하고 비도 엄청 쏟아지고 했다가 오늘! 날씨가 그나마 괜찮더라고여! 그래서 해운대로 바다보고~ 사촌언니랑 할머니 뵈러 갔다가~ 부산대역 가서~ 냉칼국수?를 먹고 쇼핑하다가 득템하고~~ㅋㅋㅋ(언니 고마웤ㅋㅋㅋㅋ) 그러고 차차 시간이 늦어질쯤 지하철을 타고 가기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다리가 너무아파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왠 제 발 밑에 키티 모양 지갑이 떨어져있는거에요 사촌언니가 "애기가 흘리고 가버린가베~~"라고 하길래 저는 ㅋ그냥 "이런건 한번 열어봐주는거야" 라고 하고 열어봤더니 읭! 만원짜리 2장이랑 천원짜리 몇장과 명함?같은게 몇장들어있더라고요 언니한테 돈이 있다고보여줬더니 "애기가 무슨 돈을 마니가꼬다니노" 하면서 명함을 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명함을 하나보고 또다른 하나를 보는데 그 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이 써져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흘리고 다니셨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마지막지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엔 우리를 시험을 들게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생각까지 할정도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풉 터져서 ㅋㅋㅋㅋㅋ 찾아줄겸 저기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를 했어요 처음엔 안 받으시더라구요 근데 언니가 모르는 번호라 그럴수 있으니 문자를 남겨 보라고해서 남겼더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목소리는 저랑 또래같은? 여자분이셨어요 ㅎㅎㅎㅎㅎ 감사하다면서 오시겠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흰 지하철을 한대 막 떠나보내고 전화가 또 오시더라고요 받았는데 하시는 말씀이 지금 승강장번호 어디냐고 물어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다 왔나 벌써 이러고 알려 드렸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동래역 그 승강장에 있을테니까 제가 오는 열차에 문이 열리면 지갑을 건내달라고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설마설마해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손엔 키티를 들고....... 안내방송은... "이번역은 동래역 동래역 입니다" 뭔가 비장한 마음으로 일어나서 문앞으로뚜벅뚜벅 걸어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왠지 지갑을 빨리 건내주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기 뛰는거같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ㅋㅋㅋㅋㅋㅋ긴장감이 맴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스피드하게 착착 해야될거같아서 문이 스르륵 열리자 왠지 지갑 주인으로추정되는 여자분이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무슨 조성모 투헤븐 뮤직비디오 찍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짧은 5초 전달 해드리고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하고 문이 스르르 닫히고 뒤로 도는 순간 사람들 .........저를 보면서 '뭐야?-.-'이런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 민망 나도 민망 조용히 앉았죠...... 앉자마자 문자가 오더라고요 *^^*그쪽도 이뻐써여 캬캬 훈훈하다 정말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하철표를 잃어버렸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갑 간수잘하라곸 까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왜 티머니카드는 ㅠㅠ부산에서 충전 안되는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부산 여행 가시는분들은 꼭 티머니 돈충전 만땅 해놓고 가세요.... 난 내 나이도 어린거같고 친구 아니면 언니 일줄 알았는데............ 나보다 2살이 어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발차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수 잘하라고해놓고 혹시나 그 키티지갑에 표 있을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 물어보는 내가 밉다.............정말 밉다 암튼 이런훈훈한건지 아닌건지 이런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재미 없었다고요? 네 그럼끗 이건 그냥 글쓴이의 자유 날씨가 좋았으면 사진이 더 잘나왔을텐데 ㅠㅠ....... 동무가없는 저는....혼자 아침에 갔다가 힘들어서 자살바위까지만 가고 기어 내려왔으여.... 부산의 명소 태종대! 그리고 이건 해운대 사진 2장ㅎㅅㅎ 이제 진짜 ㅂㅂ 1
지갑을 주었는데 걍 피식ㅋ한 일화 (사진있어용)
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ㅎㅎㅎ 저는 인천에 거주하고있는 그냥여자사람입니다...
암튼 얘기를 시작할께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재미없어도 재미있는척 봐주세여 ㅋㅋㅋㅋㅋ
2일전 기분이 전부터 꿀꿀하고 우울했던 저는 부산으로 여행을 가자! 하고
당일날 급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친척분들이 거의 부산에서 거주하고 계셔서
편하게 지금 묵고 있어요! 2일전부터 날씨가 꿀꿀 하고 비도 엄청 쏟아지고 했다가
오늘! 날씨가 그나마 괜찮더라고여! 그래서 해운대로 바다보고~ 사촌언니랑 할머니 뵈러 갔다가~
부산대역 가서~ 냉칼국수?를 먹고 쇼핑하다가 득템하고~~ㅋㅋㅋ(언니 고마웤ㅋㅋㅋㅋ)
그러고 차차 시간이 늦어질쯤 지하철을 타고 가기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다리가 너무아파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왠 제 발 밑에 키티 모양 지갑이 떨어져있는거에요
사촌언니가 "애기가 흘리고 가버린가베~~"라고 하길래 저는 ㅋ그냥
"이런건 한번 열어봐주는거야" 라고 하고 열어봤더니 읭!
만원짜리 2장이랑 천원짜리 몇장과 명함?같은게 몇장들어있더라고요
언니한테 돈이 있다고보여줬더니 "애기가 무슨 돈을 마니가꼬다니노" 하면서
명함을 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명함을 하나보고 또다른 하나를 보는데 그 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이 써져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흘리고 다니셨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마지막지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엔 우리를 시험을 들게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생각까지 할정도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풉 터져서 ㅋㅋㅋㅋㅋ
찾아줄겸 저기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를 했어요
처음엔 안 받으시더라구요 근데 언니가 모르는 번호라 그럴수 있으니 문자를 남겨 보라고해서
남겼더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목소리는 저랑 또래같은? 여자분이셨어요 ㅎㅎㅎㅎㅎ
감사하다면서 오시겠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흰 지하철을 한대 막 떠나보내고 전화가 또 오시더라고요 받았는데 하시는 말씀이
지금 승강장번호 어디냐고 물어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다 왔나 벌써 이러고
알려 드렸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동래역 그 승강장에 있을테니까 제가 오는 열차에 문이 열리면 지갑을 건내달라고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설마설마해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손엔 키티를 들고....... 안내방송은... "이번역은 동래역 동래역 입니다"
뭔가 비장한 마음으로 일어나서 문앞으로뚜벅뚜벅 걸어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왠지 지갑을 빨리 건내주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기 뛰는거같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ㅋㅋㅋㅋㅋㅋ긴장감이 맴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스피드하게 착착 해야될거같아서
문이 스르륵 열리자 왠지 지갑 주인으로추정되는 여자분이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무슨 조성모 투헤븐 뮤직비디오 찍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짧은 5초 전달 해드리고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하고 문이 스르르 닫히고
뒤로 도는 순간 사람들 .........저를 보면서 '뭐야?-.-'이런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 민망 나도 민망 조용히 앉았죠...... 앉자마자 문자가 오더라고요
*^^*그쪽도 이뻐써여 캬캬 훈훈하다 정말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하철표를 잃어버렸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갑 간수잘하라곸 까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왜 티머니카드는 ㅠㅠ부산에서 충전 안되는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부산 여행 가시는분들은 꼭 티머니 돈충전 만땅 해놓고 가세요....
난 내 나이도 어린거같고 친구 아니면 언니 일줄 알았는데............
나보다 2살이 어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발차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수 잘하라고해놓고 혹시나 그 키티지갑에 표 있을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 물어보는 내가 밉다.............정말 밉다
암튼 이런훈훈한건지 아닌건지 이런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재미 없었다고요?
네 그럼끗
이건 그냥 글쓴이의 자유
날씨가 좋았으면 사진이 더 잘나왔을텐데 ㅠㅠ.......
동무가없는 저는....혼자 아침에 갔다가 힘들어서 자살바위까지만 가고 기어 내려왔으여....
부산의 명소 태종대!
그리고 이건 해운대 사진 2장ㅎㅅㅎ
이제 진짜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