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6년생 26살인 남자 대학생입니다. 요즘따라 정말 저 혼자 결정 할 수 없는 고민이 생겨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그 고민은 바로 예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할까? 말까? 입니다 '아~ 이 자식 뭘 이런걸 고민하고 있어~ 걍 질러~' 이렇게 생각하시거나, 아님 '아~ 또 식상한 고민하고있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대다수라고 여겨지지만, 요즘따라, 정말 고민이 많이 되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그럼 제 고민의 스토리을 본격적으로 적어볼게요... 글을 잘 못써요 ㅠㅠ 그래도 잘 들어주세요 ㅎㅎ 군대를 다녀와 2009년 대학에 복학을 합니다. 복학해 보니 대학동기들과 선배들이 학생회에 중책을 맡고 있네요 ㅎㅎ 그 친구들이 같이 학생회를 해보자는 제의를 거절하지 못하고 사회적응도 할 겸해서 학생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때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예전 여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도도해 보이고, 강하게 보이지만, 보기와 달리 섬세하고 약한 여자였습니다. 그런 모습이 마음에 들어, 제가 대쉬를 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정말 남 부럽지 않게 알콩달콩 잘지냈습니다. 이렇게 잘 만나도 있는 도중... 저에게 한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아버지 사업의 부도... 정말 저에게는 날벼락 같은 이야기 였습니다... 부도사건이후, 아버지와 어머니는 필리핀으로 몸을 피하셨고 저 혼자 한국에 남겨됩니다. 혼자 남겨진 저에게 남겨진 것은 사업부도에 대한 각종 소송과 세금, 그리고 제가 쓸 용돈과 보험등등 생활지출비에 대한 부담... 소송에 대한 변호사 비용, 생활비, 보험료등 충분한 돈을 벌어야 했기에, 학교를 다니며 two job을 뛰어야 했고, 일에 시간을 할애하니, 당연히 여자친구와 보내는 시간을 줄어들었습니다. out of sight, out of mind라고 했던가, 같이 지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수록, 싸우는 횟수와 시간은 점점 많아지고, 결국 돈과 소송에 대한 부담감과 현재 저에게 주어진 환경을 극복해내지 못한 제가 이별을 선언하여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이러한 사실을 전부 알지는 못하고, 오빠가 그냥 힘든생활을 하는구나 정도만 알고있었습니다) 헤어진 뒤, 약 1년에 걸친 부도에 대한 소송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고, 몸과 마음이 지친, 저는 안정을 취할 겸 어학연수를 떠나게 됩니다. 그 사이에 친구가 많이 생각났지만, 제가 먼저 이별을 말하였기에 선뜻 연락하기가 어려웠고, 그리웠지만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년을 어학연수를 다녀오면서, 혼자 생각할 시간이 많았고 그래서 이 친구에 대한 감정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내가 그녀를 생각하는것은 그녀와 다시 만나고 싶은, 정말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라, 내가 힘들때 같이 있어준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서 이다' 라고 ... 아무튼, 어학연수를 다녀와 보니, 소송이 아직 끝나지 않았더군요... 저의 부모님은 경제사범에, 신용불량자라는 꼬리표까지 생겨있었구요... 부모님이 소송에 대한 재판을 나가실 수 없는 상황이기에, 또, 다시 변호사를 만나고, 서류를 작성하고~ 이러한 행동들을 다시 반복하는데, 자꾸 그녀가 생각납니다. 네이트 톡커 여러분, 이러한 제 감정이 아직 그녀를 잊지못한 그리움일까요? 아님, 그녀를 놓아버린 후회일까요? 아님, 저의 집착일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4
아~ 연락 할까요? 말까요? 여러분 제 고민을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86년생 26살인 남자 대학생입니다.
요즘따라 정말 저 혼자 결정 할 수 없는
고민이 생겨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그 고민은 바로 예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할까? 말까? 입니다
'아~ 이 자식 뭘 이런걸 고민하고 있어~ 걍 질러~' 이렇게 생각하시거나, 아님
'아~ 또 식상한 고민하고있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대다수라고 여겨지지만,
요즘따라, 정말 고민이 많이 되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그럼 제 고민의 스토리을 본격적으로 적어볼게요...
글을 잘 못써요 ㅠㅠ 그래도 잘 들어주세요 ㅎㅎ
군대를 다녀와 2009년 대학에 복학을 합니다.
복학해 보니 대학동기들과 선배들이 학생회에 중책을 맡고 있네요 ㅎㅎ
그 친구들이 같이 학생회를 해보자는 제의를 거절하지 못하고
사회적응도 할 겸해서 학생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때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예전 여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도도해 보이고, 강하게 보이지만, 보기와 달리 섬세하고 약한 여자였습니다.
그런 모습이 마음에 들어, 제가 대쉬를 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정말 남 부럽지 않게 알콩달콩 잘지냈습니다.
이렇게 잘 만나도 있는 도중... 저에게 한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아버지 사업의 부도...
정말 저에게는 날벼락 같은 이야기 였습니다...
부도사건이후, 아버지와 어머니는 필리핀으로 몸을 피하셨고
저 혼자 한국에 남겨됩니다.
혼자 남겨진 저에게 남겨진 것은
사업부도에 대한 각종 소송과 세금, 그리고 제가 쓸 용돈과 보험등등 생활지출비에 대한 부담...
소송에 대한 변호사 비용, 생활비, 보험료등
충분한 돈을 벌어야 했기에, 학교를 다니며 two job을 뛰어야 했고,
일에 시간을 할애하니, 당연히 여자친구와 보내는 시간을 줄어들었습니다.
out of sight, out of mind라고 했던가, 같이 지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수록,
싸우는 횟수와 시간은 점점 많아지고,
결국 돈과 소송에 대한 부담감과 현재 저에게 주어진 환경을 극복해내지 못한
제가 이별을 선언하여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이러한 사실을 전부 알지는 못하고, 오빠가 그냥 힘든생활을 하는구나 정도만
알고있었습니다)
헤어진 뒤, 약 1년에 걸친 부도에 대한 소송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고,
몸과 마음이 지친, 저는 안정을 취할 겸 어학연수를 떠나게 됩니다.
그 사이에 친구가 많이 생각났지만, 제가 먼저 이별을 말하였기에 선뜻 연락하기가 어려웠고,
그리웠지만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년을 어학연수를 다녀오면서, 혼자 생각할 시간이 많았고
그래서 이 친구에 대한 감정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내가 그녀를 생각하는것은 그녀와 다시 만나고 싶은, 정말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라,
내가 힘들때 같이 있어준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서 이다' 라고 ...
아무튼, 어학연수를 다녀와 보니, 소송이 아직 끝나지 않았더군요...
저의 부모님은 경제사범에, 신용불량자라는 꼬리표까지 생겨있었구요...
부모님이 소송에 대한 재판을 나가실 수 없는 상황이기에,
또, 다시 변호사를 만나고, 서류를 작성하고~
이러한 행동들을 다시 반복하는데, 자꾸 그녀가 생각납니다.
네이트 톡커 여러분,
이러한 제 감정이 아직 그녀를 잊지못한 그리움일까요?
아님, 그녀를 놓아버린 후회일까요?
아님, 저의 집착일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