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3일과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 4회 대한민국차품평대회가 열렸다. 차의 주요산지인 하동과 보성을 비롯한 전국 20여개 지자체 단체에서 117점의 녹차와 발효차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대상 농림수산부 장관상은 하동의 죽향다원(대표 김일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차분야의 금상은 하동의 한밭제다(대표 이재완)와 발효차 부분에서도 하동의 황아차농원(대표 이은재)이 각각 수상을 하였다
경남 하동군은 지난해 3회 대한민국 차 품평대회에서 대상·금상·최우수상 등 5개 업체가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도 대상·금상·최우수상 등 8개 업체가 싹쓸히 수상함으로써 하동 녹차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 받게 되었다.
제4회 대한민국 차 품평 대회에서 농림수산부 장관상은 하동의 죽향다원(대표 김일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여대 추민아 교수는 "경남 하동군이 발벗고 나서 명품녹차 생산을 위한 하동녹차 녹색성장 아카데미가 개강해 제다과정·생활 속 녹차음식과정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런 교육 성과가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 며 하동군의 녹차 사랑 정책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대회의 운영위원장인 여연스님은 ‘이 대회가 4회에 걸쳐 치루어 지는 동안 날로 차농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집행부의 노력에 힘입어 발전하고 있다’고 하였다.
심사위원장인 박근형(전남대 교수)는 “올해는 녹차 일변도의 시장에서 발효차의 출품이 더 많아지는 경향을 보여 우리나라 차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종합평을 하였다.
녹차주심이었던 혜성스님 (동국대 교수)은 “올해 심각한 동해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출품된 차들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제다기술이 좋아지고 있다.”
한편 발효차주심인 신기호(보성 녹차연구소)박사는 “다양한 발효차가 출품되어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차를 만날 수 있었고, 이제 우리나라 발효차 품평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고 하였다. 수상결과와 참여한 지자체는 다음과 같다.
'제4회 대한민국 차 품평대회' 대상에 하동 죽향다원 수상
지난 6월 23일과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 4회 대한민국차품평대회가 열렸다. 차의 주요산지인 하동과 보성을 비롯한 전국 20여개 지자체 단체에서 117점의 녹차와 발효차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대상 농림수산부 장관상은 하동의 죽향다원(대표 김일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차분야의 금상은 하동의 한밭제다(대표 이재완)와 발효차 부분에서도 하동의 황아차농원(대표 이은재)이 각각 수상을 하였다
경남 하동군은 지난해 3회 대한민국 차 품평대회에서 대상·금상·최우수상 등 5개 업체가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도 대상·금상·최우수상 등 8개 업체가 싹쓸히 수상함으로써 하동 녹차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 받게 되었다.
제4회 대한민국 차 품평 대회에서 농림수산부 장관상은 하동의 죽향다원(대표 김일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여대 추민아 교수는 "경남 하동군이 발벗고 나서 명품녹차 생산을 위한 하동녹차 녹색성장 아카데미가 개강해 제다과정·생활 속 녹차음식과정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런 교육 성과가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 며 하동군의 녹차 사랑 정책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대회의 운영위원장인 여연스님은 ‘이 대회가 4회에 걸쳐 치루어 지는 동안 날로 차농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집행부의 노력에 힘입어 발전하고 있다’고 하였다.
심사위원장인 박근형(전남대 교수)는 “올해는 녹차 일변도의 시장에서 발효차의 출품이 더 많아지는 경향을 보여 우리나라 차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종합평을 하였다.
녹차주심이었던 혜성스님 (동국대 교수)은 “올해 심각한 동해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출품된 차들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제다기술이 좋아지고 있다.”
한편 발효차주심인 신기호(보성 녹차연구소)박사는 “다양한 발효차가 출품되어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차를 만날 수 있었고, 이제 우리나라 발효차 품평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고 하였다. 수상결과와 참여한 지자체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