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월20일까지 식품으로 유명한 S그룹 계열의 B사에 판매직 매니저로 근무한 사람입니다. 입사는 작년 2월에 했고 8월에 (그래봤자 계약직이지만)정규직전환을 거쳐 5월까지 근무했습니다. 어딜가나 그렇겠지만 서비스업 종사자라는게 육체적으로 힘든건 둘째치고 심적이나 정신적으로 버티기 어려운건 사실 입니다. (특히나 제가 근무했던 곳은 팔 굵어지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도 애사심을 가지고 열심히 근무해왔는데, 쓰러지면서 까지 근무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게 되어 억울할 따름이네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제 위에 계시는 점장님이 같이 일하는 매니저 남자친구에게 사기를 당했는데 그 사건에 저와 같이 근무하는 매니저가 가담했다고 점장님이 퇴사하시면서 보고를 하셨고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저와 매니저는 불시에 방문하신 주임님과 본사직원에게 추궁을 당였습니다. 첫 마디부터 "너네 둘 앞으로 고소장 날라갈거니까 그렇게 알아" 대뜸 저와 매니저를 몰아 부치시더니 사기방조죄가 얼마나 무서운 범죄인지 설명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사건의 내용은 점장님이 매니저님 남친으로부터 690만원을 갈취당했으며, 여의치 않자 협박, 감금등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믿을 수 가 없었습니다. 평소 제부라고 부르며 같이 잘지내던 사람이 사기라니요.... 그건 둘째치고 저희들은 아무것도, 여자친구인 매니저마저도 모르는 사실이었는데 저희들까지 방조죄로 고소한다는게 너무나 억울했습니다. 사실은 저희가 주임님께 말하고 싶었습니다. 점장님의 근무태만에 대해서... 아프다고 거짓말하시고 쉬시고... 본인 남자친구랑 싸우느라고 근무시간에 전화기들고 이탈하시고 점장님 이름으로 올라온 끝없는 클레임... 위생점수 최악...거기에 따름 매장 불이익.. 근무자가 저 포함해서 3명인 작은 매장인데 한사람이 그렇게 나몰라라 해버리면 나머지 사람들은 정말 힘듭니다. 더구나 점장이란 분이 그러면 어떻겠습니까? 그 빈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저와 매니저님이 얼마나 노력해왔는데... 얼마나 열심히 일해왔는데... 그걸 점장 본인도 잘 아실텐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제가 이점에 대해서 주임님께 말씀드렸더니 점장님이 그동안 그런건 다 협박당해서 신변에 위협을 느껴 일을 제대로 못한거라고 말하더라구요...... 더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 점장님이 선수 친거죠. 그냥 주임님과 본사직원에게 저와 매니저는 작당해서 점장님 무시하고, 사기나 방조하는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결국.... 저와 매니저님은 사실여부를 떠나 퇴사종용을 당했고, (특히나 매니저님은 남.자.친.구.라는 이유하나 만으로 퇴사강요 받았습니다.) 가장이었던 저는 생계를 포기할수 없어 사정을 해서 남았지만 이렇게 누명쓰고 끝까지 다니느니 집으로 가서 다른일을 하는게 나을것 같아 그만두었습니다. 동생과 제 학비를 둘다 댈수 없어서.. 남자애들 군대가는 셈 치고 휴학을 결심한지 어언 2년쨰입니다. 동기들은 졸업하거나, 유학이라도 한번 더 갔다오는 이 시기에 나는 무슨 뻘짓을 한건지.... 내년엔 복학을 해야하는데... 돈은 돈대로 모아지지 않고 남은것은 날라오지도 않은 고소장 드립과 상처뿐입니다. 사회 첫 경험...이렇게 작살나서 자신이 없어지네요 복학하고 졸업을 해서 좀더 나은곳에 가면 괜찮을까요
고소장 받아보신분 있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5월20일까지 식품으로 유명한 S그룹 계열의 B사에 판매직 매니저로 근무한 사람입니다.
입사는 작년 2월에 했고
8월에 (그래봤자 계약직이지만)정규직전환을 거쳐 5월까지 근무했습니다.
어딜가나 그렇겠지만 서비스업 종사자라는게 육체적으로 힘든건 둘째치고
심적이나 정신적으로 버티기 어려운건 사실 입니다.
(특히나 제가 근무했던 곳은 팔 굵어지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도 애사심을 가지고 열심히 근무해왔는데, 쓰러지면서 까지 근무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게 되어 억울할 따름이네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제 위에 계시는 점장님이 같이 일하는 매니저 남자친구에게 사기를 당했는데
그 사건에 저와 같이 근무하는 매니저가 가담했다고 점장님이 퇴사하시면서 보고를 하셨고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저와 매니저는 불시에 방문하신 주임님과 본사직원에게
추궁을 당였습니다.
첫 마디부터
"너네 둘 앞으로 고소장 날라갈거니까 그렇게 알아"
대뜸 저와 매니저를 몰아 부치시더니 사기방조죄가 얼마나 무서운 범죄인지 설명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사건의 내용은 점장님이 매니저님 남친으로부터 690만원을 갈취당했으며,
여의치 않자 협박, 감금등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믿을 수 가 없었습니다. 평소 제부라고 부르며 같이 잘지내던 사람이 사기라니요....
그건 둘째치고 저희들은 아무것도, 여자친구인 매니저마저도 모르는 사실이었는데
저희들까지 방조죄로 고소한다는게 너무나 억울했습니다.
사실은 저희가 주임님께 말하고 싶었습니다.
점장님의 근무태만에 대해서...
아프다고 거짓말하시고 쉬시고... 본인 남자친구랑 싸우느라고 근무시간에 전화기들고 이탈하시고
점장님 이름으로 올라온 끝없는 클레임... 위생점수 최악...거기에 따름 매장 불이익..
근무자가 저 포함해서 3명인 작은 매장인데
한사람이 그렇게 나몰라라 해버리면 나머지 사람들은 정말 힘듭니다.
더구나 점장이란 분이 그러면 어떻겠습니까?
그 빈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저와 매니저님이 얼마나 노력해왔는데...
얼마나 열심히 일해왔는데... 그걸 점장 본인도 잘 아실텐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제가 이점에 대해서 주임님께 말씀드렸더니 점장님이 그동안 그런건 다 협박당해서 신변에 위협을 느껴
일을 제대로 못한거라고 말하더라구요......
더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
점장님이 선수 친거죠.
그냥 주임님과 본사직원에게 저와 매니저는 작당해서 점장님 무시하고,
사기나 방조하는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결국....
저와 매니저님은 사실여부를 떠나 퇴사종용을 당했고,
(특히나 매니저님은 남.자.친.구.라는 이유하나 만으로 퇴사강요 받았습니다.)
가장이었던 저는 생계를 포기할수 없어 사정을 해서 남았지만
이렇게 누명쓰고 끝까지 다니느니 집으로 가서 다른일을 하는게 나을것 같아 그만두었습니다.
동생과 제 학비를 둘다 댈수 없어서..
남자애들 군대가는 셈 치고 휴학을 결심한지 어언 2년쨰입니다.
동기들은 졸업하거나, 유학이라도 한번 더 갔다오는 이 시기에 나는 무슨 뻘짓을 한건지....
내년엔 복학을 해야하는데... 돈은 돈대로 모아지지 않고
남은것은 날라오지도 않은 고소장 드립과 상처뿐입니다.
사회 첫 경험...이렇게 작살나서 자신이 없어지네요
복학하고 졸업을 해서 좀더 나은곳에 가면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