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이야기하지만 저는 흔녀도 아니고 훈녀는 더더욱 아니고 진짜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용하다고 생각하는 길가다가 못생겼다고 맞지 않는게 다행으로 생각하는 그런여자. 나는 사람 구경을 좋아해서 방학도 하고 잉여잉여하다가 걍 가가라이브를 들어감 별별사람이 다있구나 생각하다가 어떤 남자를 만남 22살이라고 함 말하다가보니 재밌는사람임 번호를 알려달라고 함 한참 고민하다가 넷톤아디를 알려줌 넷톤대화를 하는데 계속 만나자는거임 근데 나는 내 얼굴에 자신이 없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걸 싫어함. 근데 그분이 계속 말이 잘통해서 괜찮다고 자긴 그래서 만나고싶다고함. 어쨌든 계속 얘기하다보니 친해짐 그러다가 통화도 하게 됨. 장난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는데 자기는 스타벅스만 마신다는둥 자기도 얼굴에 자신은 없지만 고백은 좀 받은 얼굴이라는둥 말이 많음. 근데 내가 남자 세가지를 보는데 첫째가 착한남자. 둘째가 겸손한남자. 셋째가 학벌임 셋째가지고 말 많을지 모르겠는데 이건 내가 학창시절이 독특하기도 하고 나와 주변인들이 좋은 학교를 다녀서 뭔가 나와 지인들과 어우러질수 있고 내 학창시절을 이해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임. 어쨌든 이사람 말하는게 영 재수없는게 느껴짐. 근데 죄송한데 학교가.. 그랬더니 조카 비웃는게 느껴지더니 걍 서울에있는 대학 다녀요 훗. 아..... 여기서 등신같이 나는 겸손을 느낌 그러더니 나에게 만나면 진지하게 사귈 생각이 있냐고 함 나는 사람 엄청 오래 보는 스타일임 그래서 그럴수도 있지만 한번보고 그러지는 않는다고 함. 어쨌든 하도 만나자고 하길래 나는 조카 못생기고 조카 뚱뚱하고 키도 조카 작음 아무리 설명해도 만나자고 함. 어떤 마음 넓은 병신이길래 나따위를 만나자고 하는지 궁금해서 약속장소 주변 사는 친구랑 만나기로 하고 그분을 한번 보고 가기로함.(남자분은 약속있는지 모름) 근데 내가 버스를 잘못타서 늦음 너무 미안한거임 너무늦어서 근데 약속장소 도착했는데 아줌마랑 아저씨밖에 없었음 근데 아저씨가 다가오더니 고개 꾸벅 한번하고 "어때요, 저 마음에 들어요????" 하. 하. 하. 보자마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카 배나온 곰새끼였음 나는 내가 아까울거라는 생각 태어나 처음해봄 사실 얼굴로 절대 사람 안따지는데 그분이 얼굴이 별로라 짜증난게 아니라 지 얼굴 괜찮다고 지랄했던게 빡치는거임. 차한잔 하자면서 나를 이끌고 커피숍을 감. 스타벅스가 아니어서 그런지 왜 그 아이스라떼 나왔습니다~~~하시는 그분에게 계속 주문을 하심 그래서 내가 제가 늦었으니까 살게요 하고 주문하겠다고 좀 뒤로가라고 눈치를주고 주문함. 그래서 커피를 대충 시켜 먹다가 그분이 아 써 설탕처먹어야지 이러더니 그 아이스라떼 나왔습니다 하는분한테 여기 설탕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 시럽 저깄어요 알려주니까 가서 폭풍 펌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커피를 싫어해서 반만 먹고 안먹음 그분은 라떼 거품을 빨대로 긁어서 끝까지 드심 그리고 퉁퉁한 배를 조카 만짐 눈을 둘곳이 없음 그러더니 별별 얘기 하다가 아.. 제가 싫어요?이러는거임 근데 내가 매몰차지 못함 그리고 친구가 너무 만나고 싶어서 핸드폰을 계속 만지작거리며 집에가고파 눈빛을 보냄. 그랬더니 나가서 걷자함. 걸음 어디 앉음 대화를 하다가 나의 이상형을 말함 그리고 내 학창시절 배경을 말하고 이유도 말함 그리고 내 학교를 밝힌 후 님의 학교를 물음 결혼할것도 아닌데 왜묻냐고 화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쫌 대화하다가 조카 이제 한계인거임 집에 가고파 그래서 가고싶다 나중에보자 나 친구가부른다 온갖 소릴 했지만 안들음 눈치도 없나봄 그러더니 나보고 사귀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본지 2시간도 안돼서 그래서 내가 나는 사람 오래보고 만난다 처음본사람 안사귄다 이런식으로 대충 둘러댔음 그랬더니 조카 계속 손을 달래 만져보면 이성의 감정이 느껴진다고 옛다손하고 나는 따른손으로 핸드폰을 하며 어서 놔 이새끼야 라는 느낌을 풍김 그랬더니 "사실 저도 ㅇㅇ씨(나) 봤을 때 마음에 안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얼씨구나 하고 잘됐네요 그럼 우리 지금 헤어지죠 그랬더니 두시간만 같이 있자는거야 술먹자는거야 내가 싫다고 간다고 하니까 자기가 싫으냐고 계속 물음 하 제발 진짜 제발 덕분에 처음 사격장가서 여성 2200 남자 2600에 상품주는 곳에서 3100찍고나옴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끝 어떻게 할진 모르겠고 아 진짜 가가에서 사람 만나지 마시길.. 1
(제발)가가에서 사람 만나지 마실길..
미리 이야기하지만 저는 흔녀도 아니고
훈녀는 더더욱 아니고
진짜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용하다고 생각하는
길가다가 못생겼다고 맞지 않는게 다행으로 생각하는
그런여자.
나는 사람 구경을 좋아해서
방학도 하고 잉여잉여하다가
걍 가가라이브를 들어감
별별사람이 다있구나 생각하다가
어떤 남자를 만남
22살이라고 함
말하다가보니 재밌는사람임
번호를 알려달라고 함
한참 고민하다가 넷톤아디를 알려줌
넷톤대화를 하는데
계속 만나자는거임
근데 나는 내 얼굴에 자신이 없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걸 싫어함.
근데 그분이 계속
말이 잘통해서 괜찮다고
자긴 그래서 만나고싶다고함.
어쨌든 계속 얘기하다보니 친해짐
그러다가 통화도 하게 됨.
장난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는데
자기는 스타벅스만 마신다는둥
자기도 얼굴에 자신은 없지만 고백은 좀 받은 얼굴이라는둥
말이 많음.
근데 내가 남자 세가지를 보는데
첫째가 착한남자.
둘째가 겸손한남자.
셋째가 학벌임
셋째가지고 말 많을지 모르겠는데 이건 내가 학창시절이 독특하기도 하고
나와 주변인들이 좋은 학교를 다녀서 뭔가
나와 지인들과 어우러질수 있고 내 학창시절을 이해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임.
어쨌든 이사람 말하는게 영 재수없는게 느껴짐.
근데 죄송한데 학교가..
그랬더니
조카 비웃는게 느껴지더니
걍 서울에있는 대학 다녀요 훗.
아.....
여기서 등신같이 나는 겸손을 느낌
그러더니 나에게 만나면 진지하게 사귈 생각이 있냐고 함
나는 사람 엄청 오래 보는 스타일임
그래서 그럴수도 있지만 한번보고 그러지는 않는다고 함.
어쨌든 하도 만나자고 하길래
나는 조카 못생기고 조카 뚱뚱하고 키도 조카 작음
아무리 설명해도 만나자고 함.
어떤 마음 넓은 병신이길래
나따위를 만나자고 하는지 궁금해서 약속장소 주변 사는 친구랑 만나기로 하고
그분을 한번 보고 가기로함.(남자분은 약속있는지 모름)
근데 내가 버스를 잘못타서 늦음
너무 미안한거임
너무늦어서
근데 약속장소 도착했는데
아줌마랑 아저씨밖에 없었음
근데 아저씨가 다가오더니
고개 꾸벅 한번하고
"어때요, 저 마음에 들어요????"
하.
하.
하.
보자마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카 배나온 곰새끼였음
나는 내가 아까울거라는 생각 태어나 처음해봄
사실 얼굴로 절대 사람 안따지는데
그분이 얼굴이 별로라 짜증난게 아니라
지 얼굴 괜찮다고 지랄했던게 빡치는거임.
차한잔 하자면서 나를 이끌고 커피숍을 감.
스타벅스가 아니어서 그런지
왜 그 아이스라떼 나왔습니다~~~하시는
그분에게 계속 주문을 하심
그래서 내가
제가 늦었으니까 살게요 하고 주문하겠다고 좀 뒤로가라고 눈치를주고 주문함.
그래서 커피를 대충 시켜 먹다가
그분이
아 써 설탕처먹어야지
이러더니 그 아이스라떼 나왔습니다 하는분한테 여기 설탕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 시럽 저깄어요 알려주니까 가서 폭풍 펌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커피를 싫어해서 반만 먹고 안먹음
그분은 라떼 거품을 빨대로 긁어서 끝까지 드심
그리고 퉁퉁한 배를 조카 만짐
눈을 둘곳이 없음
그러더니 별별 얘기 하다가
아.. 제가 싫어요?이러는거임
근데 내가 매몰차지 못함
그리고 친구가 너무 만나고 싶어서 핸드폰을 계속 만지작거리며
집에가고파 눈빛을 보냄.
그랬더니 나가서 걷자함.
걸음
어디 앉음
대화를 하다가 나의 이상형을 말함
그리고 내 학창시절 배경을 말하고 이유도 말함
그리고 내 학교를 밝힌 후
님의 학교를 물음
결혼할것도 아닌데 왜묻냐고 화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쫌 대화하다가 조카 이제 한계인거임 집에 가고파
그래서 가고싶다 나중에보자 나 친구가부른다
온갖 소릴 했지만 안들음
눈치도 없나봄
그러더니 나보고 사귀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본지 2시간도 안돼서
그래서 내가 나는 사람 오래보고 만난다
처음본사람 안사귄다
이런식으로 대충 둘러댔음
그랬더니 조카 계속 손을 달래
만져보면 이성의 감정이 느껴진다고
옛다손하고 나는 따른손으로 핸드폰을 하며
어서 놔 이새끼야 라는 느낌을 풍김
그랬더니
"사실 저도 ㅇㅇ씨(나) 봤을 때 마음에 안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얼씨구나 하고
잘됐네요
그럼 우리 지금 헤어지죠
그랬더니 두시간만 같이 있자는거야
술먹자는거야
내가 싫다고 간다고 하니까
자기가 싫으냐고 계속 물음
하 제발
진짜
제발
덕분에 처음 사격장가서
여성 2200 남자 2600에 상품주는 곳에서
3100찍고나옴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끝 어떻게 할진 모르겠고
아 진짜
가가에서 사람 만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