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연락을기다리며 울고계시나요?

김민서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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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울을 보세요.

눈밑엔 다크써클, 잠못자서 푸석한피부, 너무 울어서 퀭해져버린눈, 밥못먹어서

어두운 얼굴색정상적일때도 떠났던 연인이 이런 모습에 돌아올까요?

어차피 이 싸움은 장기전입니다.

벌써부터 지쳐서 있으시면 어떡합니까. 한시한시가 소중한시간에

본인한테 투자하세요.

 

씻고 눈물닦고 약속을 잡으세요

친구도 좋고, 주변남자도 좋아요, 약속을 잡아서 혼자있지 마세요.

혼자있으면 우울해지고 눈물만 나옵니다.

 

핸드폰도 손에서 놓으세요

지금 나 싫다고 떠난 사람이 백날 문자하고 전화해봐야

불쌍하게 여기기는 커녕, 아 씨 얘 왜 이렇게 질겨 이런생각밖에 안납니다.

오히려 연락이 없으면,,, 얜 잘사나? 궁금한게 사람심리입니다.

잠시 알고 지낸사람도 궁금한데, 하물며 사랑하고 아꼈던 사람아닙니까.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세요

이미 알고있는 매력에는 떠난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 어? 얘한테 이런면이 있었나? " 하고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만들어야죠.

후회해서 돌아오는건 잠시입니다. 또 같은 일이 반복되고

역시 얘는 얘야... 이렇게 끝나기보다는. 얘 알수록 새로운데? 이런식으로 생각해야 오래가지 않겠나요.

춤이든, 노래든, 운동이든, 무엇도 좋아요

본인만의 색다른 매력을 만드세요.

만약 안돌아온다고해도, 손해날거없잖아요.

새로운 매력을 만드는걸 목표로 삼아도좋아요. 난 어느정도하면 그때 이사람에게 연락하겠어.

이런거 ㅋㅋㅋㅋ... 제가 그렇게 하고있거든요 ㅋㅋㅋ

 

미니홈피에 시시콜콜 감정을 나열하지 마세요.

얘 마음은 어떻고 어떻네가 아니라. 궁금할정도로만 살짝 맛뵈기로만 보여주세요.

 

울지마세요.

울수록 안좋은일이 생긴다고합니다. 웃으세요.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만나게 되는겁니다.

만약 못만나진다면, 이 사람은 복이없어서 나같은사람을 놓치는거다.

혹은 내가 복이 많아서 더 좋은사람 만나라고 여기서 이 사람하고 끝나는가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부정적인 생각에는 끝이없고 할수록 힘들어지기만 한답니다.

 

다들 힘내서 돌아오길 기다리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