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 지방에서 편의점 알바하는 한 20세 남학생입니다. 주말아르바이트만 하루에 12시간을 하는 거의 외국인 노동자(?) 수준으로 일하는 지라 피곤하고 화두나기두 하는데요 ㅜㅠ 방금전 약간의 싸움이 있어서 화풀이겸 위로받을겸 끄적끄려 보겠습니다. 저는 뭐 .. 음슴체도 잘 모르는 인이라 그냥 쓰겠슴돠 오늘이 놀토가 아니여서 그런지 편의점이 엄청 붐비더라구요 .. 사람들두 많아가지고 짜증은나지.. 에어컨은 고장나서 덥기는 하지.. 그런데도 웃으면서 일했어용 .. 사건 시간 !! 2011년 7월 2일 2시 37분 .. 어떤 짧은 머리를 한 남자가 들어왓어요 엄청 젊어보이는 남자가 들어오더니 "말레 1 갑 마쎄 1 갑 말맨 2갑 이요" 이러는 거에요 .. 솔직히 유행같은거 줄임말 같은거 잘 몰라서 .. 그게 뭐냐고 물어봣더니.. 짜증내면서 무슨 무슨 담배라고 말하더라구요 .. 제가 전부 찍고나서 민증을 요구했더니 안가져 왓다구 하네요 ..그럼 팔수없다고 하니깐 사장님이랑 아는사이라고 그냥 달라고 하네요 ................... 내가 아는사람이냐고 !!!!!!!!!!!!!!!!!!!!!!!!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 안됀다구 했더니........... 그냥 나가더라구요 . 휴. 또 한건 했군.. 하구.. 있는데 한 2분후에 좀 건장하게 생긴 사람이 들어오더라구요 ..??? 그사람이 .. 똑같은 담배를 요구하더라구요 .. 그래서 혹시나 해서 민증을 요구했더니.. 민증을 당당히 보여주더라구요 .. 그 런 데 !!! 이 민증이 너무나 자신과 달라 보이구.. 무엇보다도 생년월일이 파여있는 흔적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1382에 전화를 해서 민증을 확인했습니다.. (1382는 주민등록 확인 콜센터에요) 역시나 가짜더라구요 .. 그래서 이거 가짜 민증이라서 안됀다고 했더니 갑자기 밖에 있던 남학생2과 여학생 1 명이 들오면서 뭐라 저에게 욕을하는거에요 ㅜㅜ.. 제가 워낙 어려보여서 .. 중학생 소리도 듣고 대부분 고딩으로 착각 하고들 하거든요 .. 여학생이 저보고 .. "나보다 어려 보이는 thㅐ끼가 알바질하면서 G랄 하네" 이러더라구요 ㅜ.. 진짜 .. 한대 치고 싶었습니다 ......... 그렇지만.. 저는.. 그냥.. 웃으면서 .. "손님 욕하지 마시구요 판매 할수 없는건 없는겁니다^^ " 이렇게 말하니 저에게 막 때릴 듯히 달라들더라구요 .. 진짜 ......... 어휴.. ....... 근데 한명이 제 모교 교복 하복을 손에 들고있더라구요 .. 제가 그걸 목격하고 "저기 혹시 00고등학교 디니시는 분이세요 ??" 이랬더니 그 한명이 당황하더라구요 ..?? 그러고서는 건장한 남자분이 "내...내 동생인데요 얘..얘한테는 담배 안..안줄껀데요" 아싸 여기서 잡았습니다 . 말 더듬고 닮지도 않았는데 동생이라니 그래서 학교 학생부선생님과 아는 사이였던 저는 바로 전화를 해서 "선생님 오랫만에 이런 전화 드려서 죄송한데요 제후배같이 보이는 애들이 저희편의점에 담배를 사러 왓어요 어떻게 할까요 ??" 이러니.. 선생님이 애들을 바꾸라 하더라구요 ?? "손님들 김 XX 선생님 이신데 한번 받아보세요." 일제히 "죄송합니다!" 하구 나가더라구요 ... 사건은 쉽게 마무리 되었어용 ㅎ 그뒤로 선생님들과 얘기 하구 한동안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제발.. 담배 사러 오셔서 .. 욕은 하지맙시다.. 솔직히 무서워요 ㅜㅜ 그냥 말로만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담배사러 오실꺼면 좀더... 확실하게 하구오세요 .. 티나요 .. 말레가 당췌 먼지도 몰랐어요 ㅜ.. 계속 네? 네?? 이러면서 .... 뭐.. 남들처럼 인증은 좀 잘되면 인증하겠슴돠.. 91
편의점 주말 아르바이트... 하면서 이렇게 열받다니 ㅜㅜ..
안녕하세요 ㅜ..
지방에서 편의점 알바하는 한 20세 남학생입니다.
주말아르바이트만 하루에 12시간을 하는 거의 외국인 노동자(?) 수준으로 일하는 지라
피곤하고 화두나기두 하는데요 ㅜㅠ
방금전 약간의 싸움이 있어서 화풀이겸 위로받을겸 끄적끄려 보겠습니다.
저는 뭐 .. 음슴체도 잘 모르는 인이라 그냥 쓰겠슴돠
오늘이 놀토가 아니여서 그런지 편의점이 엄청 붐비더라구요 ..
사람들두 많아가지고 짜증은나지.. 에어컨은 고장나서 덥기는 하지..
그런데도 웃으면서 일했어용 ..
사건 시간 !!
2011년 7월 2일 2시 37분 ..
어떤 짧은 머리를 한 남자가 들어왓어요
엄청 젊어보이는 남자가 들어오더니
"말레 1 갑 마쎄 1 갑 말맨 2갑 이요"
이러는 거에요 ..
솔직히 유행같은거 줄임말 같은거 잘 몰라서 .. 그게 뭐냐고 물어봣더니..
짜증내면서 무슨 무슨 담배라고 말하더라구요 ..
제가 전부 찍고나서 민증을 요구했더니
안가져 왓다구 하네요 ..그럼 팔수없다고 하니깐
사장님이랑 아는사이라고 그냥 달라고 하네요 ...................
내가 아는사람이냐고 !!!!!!!!!!!!!!!!!!!!!!!!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
안됀다구 했더니...........
그냥 나가더라구요 . 휴. 또 한건 했군.. 하구.. 있는데 한 2분후에
좀 건장하게 생긴 사람이 들어오더라구요 ..???
그사람이 .. 똑같은 담배를 요구하더라구요 .. 그래서 혹시나 해서 민증을 요구했더니..
민증을 당당히 보여주더라구요 ..
그 런 데 !!!
이 민증이 너무나 자신과 달라 보이구.. 무엇보다도 생년월일이 파여있는 흔적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1382에 전화를 해서 민증을 확인했습니다..
(1382는 주민등록 확인 콜센터에요)
역시나 가짜더라구요 .. 그래서 이거 가짜 민증이라서 안됀다고 했더니
갑자기 밖에 있던 남학생2과 여학생 1 명이 들오면서
뭐라 저에게 욕을하는거에요 ㅜㅜ..
제가 워낙 어려보여서 .. 중학생 소리도 듣고 대부분 고딩으로 착각 하고들 하거든요 ..
여학생이 저보고 .. "나보다 어려 보이는 thㅐ끼가 알바질하면서 G랄 하네"
이러더라구요 ㅜ.. 진짜 .. 한대 치고 싶었습니다 .........
그렇지만.. 저는.. 그냥.. 웃으면서 .. "손님 욕하지 마시구요 판매 할수 없는건 없는겁니다^^ "
이렇게 말하니 저에게 막 때릴 듯히 달라들더라구요 ..
진짜 ......... 어휴.. ....... 근데 한명이 제 모교 교복 하복을 손에 들고있더라구요 ..
제가 그걸 목격하고 "저기 혹시 00고등학교 디니시는 분이세요 ??"
이랬더니 그 한명이 당황하더라구요 ..??
그러고서는 건장한 남자분이 "내...내 동생인데요 얘..얘한테는 담배 안..안줄껀데요"
아싸 여기서 잡았습니다 . 말 더듬고 닮지도 않았는데 동생이라니
그래서 학교 학생부선생님과 아는 사이였던 저는 바로 전화를 해서
"선생님 오랫만에 이런 전화 드려서 죄송한데요 제후배같이 보이는 애들이 저희편의점에 담배를 사러 왓어요 어떻게 할까요 ??"
이러니.. 선생님이 애들을 바꾸라 하더라구요 ??
"손님들 김 XX 선생님 이신데 한번 받아보세요."
일제히 "죄송합니다!" 하구 나가더라구요 ...
사건은 쉽게 마무리 되었어용 ㅎ
그뒤로 선생님들과 얘기 하구 한동안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제발.. 담배 사러 오셔서 .. 욕은 하지맙시다.. 솔직히 무서워요 ㅜㅜ
그냥 말로만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담배사러 오실꺼면 좀더... 확실하게 하구오세요 ..
티나요 .. 말레가 당췌 먼지도 몰랐어요 ㅜ.. 계속 네? 네?? 이러면서 ....
뭐.. 남들처럼 인증은 좀 잘되면 인증하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