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느 커플이든 썸때나 연애초기일때는 연락이나 대화로 1~2시간 보내는건 일도 아니다. 하지만 짧게는 3개월 길어봐야 1년쯤 되면 연락이 시들해진다. 왜??
'대화소재의 고갈'이라는 놈이 도사리고 있다.
썸 때나 연애초기때는 자기의 생각, 생활패턴, 취미, 친구들 이야기 등으로 말보따리를 늘어놓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대화의 재료가 줄어든다.
그러다보니 했던 말 또 하기도 그렇고 '밥 먹었어?' '잘자' 등의 뻔한 대화밖에 이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썸시간이나 연애시간이 길면 길수록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많이 알기도 알거니오 묻는거 또 묻기도 그렇다.
필자가 여자가 아니라서 여자의 심리는 잘 모르겠으나 남자들은 봤던 영화 또 보거나 봤던 책 또 보는것을 질려한다.
즉, 맨날 봤던 책의 내용이나 맨날 똑같은 반찬먹는 식상함이 연락문제에 있어서도 다가오는 것 이다. 괜히 연락했다가 분위기에 식상함을 드러나면 남자는 '이 남자가 마음이 식었나?'라는 마음을 여자에게 안겨줄까 염려스럽기도 하고 대화를 많이 해왔기 때문에 대화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이다.
이런 시기가 왔을때 여성들은 남자의 마음이 식었기 때문에 남자의 마음이 식었다고 단정내리기 일쑤이다. 하지만 남자는 매일 똑같은 밥과 반찬을 먹는 기분 때문에 연락이 뜸해진 것 이다. 마음이 식은게 아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싶다면 그 원리를 찾아서 노력하면 된다.
즉, 대화소재의 고갈과 식상함을 해결할 방도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대화소재를 찾아보라. 처음 해볼때야 어렵지 능숙해지면 그리 어렵지 않다.
예시들을 몇개 올리니 참고할것
1. 여러가지 이야기들
예시> 한 부부가 있었다. 이 부부는 사랑이 넘쳤다.
하지만 여자는 건망증이 심했다.
둘이 외출하면 한참 뒤에 "어머 여보 깜빡하고 다리미 그냥켜두고왔어. 미안한데 집 좀 다녀와주면 안돼?"
남편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간이나 비용 상관없이 집에 간다. 하지만 다리미는 안전하게 전원이 꺼져있는 상태였다. 한번 그러고 두번 그러고........ 열번 그러고......
누구나 인내심은 한계가 있다.
그리고 어느날 11번째....
"어머 여보 미안해. 이번엔 진짜로 켜두고왔어. 아까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셔츠위에 다리미를 켜두고 왔지 뭐야?? 진짜 미안해..."
Q. 그 말을 들은 남편의 반응은??
(답 바로 보지말고 고민해보라. 정답은 제일 마지막 줄에 있다.)
예시로 이야기거리 하나를 제시했지만 이런 이야기거리는 인터넷에서 무수히 찾아볼수 있다.
이런 이야기를 문제식으로 제시해도 되고 마음을 울릴만한 이야기가 있으면 함께 나누고 이런 이야기종류는 나중에 함께 이렇게 살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
숙제는 이런 이야기를 찾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2. 친구 이야기
서로의 친구들을 잘 알고 있다면 친구들과 있었던 해프닝 같은 것도 좋다. 친구들의 이야기도 좋다. 다만, 뒷담화는 하지 말자. 넋두리는 좋지만 뒷담화는 급이 낮은 저급의 대화다. 보통 여자들 중에 대화 재료가 없어서 그 대화 재료로 뒷담화를 많이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화 재료를 보충하거나 개선할 의지 없이 남을 욕하는 것은 먼 훗날에 가서는 자신의 배우자나 배우자의 가족을 뒷담화하는 것으로 대화재료를 보충할 가능성이 크다. 서로를 걱정해주는 것도 좋고 좋은 해결방안을 서로에게 묻는것도 괜찮다.
3. 가십거리
연예인들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직업도 없다. 연예인들과 관련된 이야기들 좋다.
예시> 영화 '아저씨'를 본 여성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는데 원빈이 사귀자고 하면 지금 남친을 바꿀 생각이 있는가? 라는 질문이였다. 여자들중 78%가 원빈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스캔들, 선행이야기, 자살이야기 등... 할건 많다.
4. 이 외에도 다수가 있다.
슈퍼스타k, 나는 가수다. 등의 연예프로들 이야기도 좋고 인터넷 찾아보면서 운세이야기, 혈액형이야기, 건강정보이야기 들도 좋다. 똑똑한 커플이 되고 싶다면 정치이야기 '어떤 안건에 있어서 어떤당은 어떻게 이야기하고 어떤당은 저렇게 이야기하더라' 등도 좋다.
정치, 경제, 과학, 스포츠, 국제 등등 할 건 많다.
(사랑하는 커플들이 함께 똑똑해지고 유익해지면 좀 좋은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커플이 되어보자.)
연락문제에 있어서 중요한건 함께 그 재료를 끊임없이 보충하는 것이다.
연애는 함께 노력하는 것 이다.
대화소재가 줄을때마다 이별하는 한심한 짓은 그만 두길바란다.
연락이 줄었다고 비난의 화살을 남자에게만 돌리지 마라.
식상한 대화를 탈피할 생각 없이 남자에게 연락이 뜸해졌다고 연락할 것을 닥달하고 몰아붙이기만 한다면 대화의 문제에 있어서 여자 잘못도 크다. 함께 노력하라.
연인과 연락 문제로 지친 이들에게
남녀가 이별을 할때 의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발단은 '연락문제'이다.
네이트에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훨씬 많아서 그런지
여자들이 남친의 연락이 뜸해졌다고 하소연하는 글들이 줄을 잇는다.
사연도 가지각색이겠으나 연락문제에 있어서는 보통 일반적인 패턴이 있다
1. 썸때와 연애 초기때에는 미친듯 연락한다
2.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이 줄어든다.
3. 여자는 남자의 마음이 식었다고 결론내린다.
이 일은 흔하게 볼수 있는 일들이다.
여성들은 이런 일들에 부닥치게 되면 남자의 마음이 식었다고 결론내리고 헤어질것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발언은 여성들의 발상과 경험이 부족한데서 나오는 생각일 뿐이다.
물론 마음이 식으면 연락이 뜸해지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하지만 연락이 뜸해졌다고 마음이 식었다고 결론내릴 수는 없다.
왜 그런지 연락이 뜸해진 사람들의 입장을 좀 변호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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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커플이든 썸때나 연애초기일때는 연락이나 대화로 1~2시간 보내는건 일도 아니다. 하지만 짧게는 3개월 길어봐야 1년쯤 되면 연락이 시들해진다. 왜??
'대화소재의 고갈'이라는 놈이 도사리고 있다.
썸 때나 연애초기때는 자기의 생각, 생활패턴, 취미, 친구들 이야기 등으로 말보따리를 늘어놓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대화의 재료가 줄어든다.
그러다보니 했던 말 또 하기도 그렇고 '밥 먹었어?' '잘자' 등의 뻔한 대화밖에 이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썸시간이나 연애시간이 길면 길수록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많이 알기도 알거니오 묻는거 또 묻기도 그렇다.
필자가 여자가 아니라서 여자의 심리는 잘 모르겠으나 남자들은 봤던 영화 또 보거나 봤던 책 또 보는것을 질려한다.
즉, 맨날 봤던 책의 내용이나 맨날 똑같은 반찬먹는 식상함이 연락문제에 있어서도 다가오는 것 이다. 괜히 연락했다가 분위기에 식상함을 드러나면 남자는 '이 남자가 마음이 식었나?'라는 마음을 여자에게 안겨줄까 염려스럽기도 하고 대화를 많이 해왔기 때문에 대화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이다.
이런 시기가 왔을때 여성들은 남자의 마음이 식었기 때문에 남자의 마음이 식었다고 단정내리기 일쑤이다. 하지만 남자는 매일 똑같은 밥과 반찬을 먹는 기분 때문에 연락이 뜸해진 것 이다. 마음이 식은게 아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싶다면 그 원리를 찾아서 노력하면 된다.
즉, 대화소재의 고갈과 식상함을 해결할 방도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대화소재를 찾아보라. 처음 해볼때야 어렵지 능숙해지면 그리 어렵지 않다.
예시들을 몇개 올리니 참고할것
1. 여러가지 이야기들
예시> 한 부부가 있었다. 이 부부는 사랑이 넘쳤다.
하지만 여자는 건망증이 심했다.
둘이 외출하면 한참 뒤에 "어머 여보 깜빡하고 다리미 그냥켜두고왔어. 미안한데 집 좀 다녀와주면 안돼?"
남편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간이나 비용 상관없이 집에 간다. 하지만 다리미는 안전하게 전원이 꺼져있는 상태였다. 한번 그러고 두번 그러고........ 열번 그러고......
누구나 인내심은 한계가 있다.
그리고 어느날 11번째....
"어머 여보 미안해. 이번엔 진짜로 켜두고왔어. 아까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셔츠위에 다리미를 켜두고 왔지 뭐야?? 진짜 미안해..."
Q. 그 말을 들은 남편의 반응은??
(답 바로 보지말고 고민해보라. 정답은 제일 마지막 줄에 있다.)
예시로 이야기거리 하나를 제시했지만 이런 이야기거리는 인터넷에서 무수히 찾아볼수 있다.
이런 이야기를 문제식으로 제시해도 되고 마음을 울릴만한 이야기가 있으면 함께 나누고 이런 이야기종류는 나중에 함께 이렇게 살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
숙제는 이런 이야기를 찾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2. 친구 이야기
서로의 친구들을 잘 알고 있다면 친구들과 있었던 해프닝 같은 것도 좋다. 친구들의 이야기도 좋다. 다만, 뒷담화는 하지 말자. 넋두리는 좋지만 뒷담화는 급이 낮은 저급의 대화다. 보통 여자들 중에 대화 재료가 없어서 그 대화 재료로 뒷담화를 많이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화 재료를 보충하거나 개선할 의지 없이 남을 욕하는 것은 먼 훗날에 가서는 자신의 배우자나 배우자의 가족을 뒷담화하는 것으로 대화재료를 보충할 가능성이 크다. 서로를 걱정해주는 것도 좋고 좋은 해결방안을 서로에게 묻는것도 괜찮다.
3. 가십거리
연예인들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직업도 없다. 연예인들과 관련된 이야기들 좋다.
예시> 영화 '아저씨'를 본 여성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는데 원빈이 사귀자고 하면 지금 남친을 바꿀 생각이 있는가? 라는 질문이였다. 여자들중 78%가 원빈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스캔들, 선행이야기, 자살이야기 등... 할건 많다.
4. 이 외에도 다수가 있다.
슈퍼스타k, 나는 가수다. 등의 연예프로들 이야기도 좋고 인터넷 찾아보면서 운세이야기, 혈액형이야기, 건강정보이야기 들도 좋다. 똑똑한 커플이 되고 싶다면 정치이야기 '어떤 안건에 있어서 어떤당은 어떻게 이야기하고 어떤당은 저렇게 이야기하더라' 등도 좋다.
정치, 경제, 과학, 스포츠, 국제 등등 할 건 많다.
(사랑하는 커플들이 함께 똑똑해지고 유익해지면 좀 좋은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커플이 되어보자.)
연락문제에 있어서 중요한건 함께 그 재료를 끊임없이 보충하는 것이다.
연애는 함께 노력하는 것 이다.
대화소재가 줄을때마다 이별하는 한심한 짓은 그만 두길바란다.
연락이 줄었다고 비난의 화살을 남자에게만 돌리지 마라.
식상한 대화를 탈피할 생각 없이 남자에게 연락이 뜸해졌다고 연락할 것을 닥달하고 몰아붙이기만 한다면 대화의 문제에 있어서 여자 잘못도 크다. 함께 노력하라.
( A : (가방 속에서 무언가를 꺼내며...) 여보 다리미 여기있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