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뭐냐이건2011.07.02
조회373

이 이야기는 나의 학원쌤에게 직접 들은거임.(듣고나서 한동안 버스를 못탔지...)

 

어느날 학원에서 쌤이 날 봐주는데 무서운얘기가 나온거임.

뭐, 하나씩 무서운얘긴 다 가지고있어서 난 아까쓴 엘베얘기를 했음.

그뒤 쌤이 "나도 귀신본적 있다니깐!!!" 이러는겅미.

그래서 우리가 해달라고 졸라댔음

 

쌤이 친구랑 동네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중이였는데,

한 중학교 앞엔가?? 그쯤 지나는데 갑자기 어떤 아줌마가 벌떡 일어나더니

[우리애(어떤애??)가 버스에 깔렸어요!!!!!!!!!!!!!!!!!!! 차좀 세워요!!!!!!!!!!!!!!!!!!!!] 이랬다는겅미.

그래서 쌤이랑 친구랑 놀라서 막 창문열고 버스밑보고 그랬다고함.

 

근데 이상한건 그 버스에 사람 많이 타고있었는데 사람들 그냥 다 앞만 보고있었다는거임.

쌤과 친구랑만 막 난리난거임.

운전수아저씨도 그냥 운전만하고 그런데 그 아줌마가 다시 [우리애가 깔렸다고요!!!!!!!!!!!!!!] 이랬다는거임.

 

근데도 사람들은 미동도 하지않고, 반응도 없고,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앞만 주시.

쌤이랑 친구랑 무서워서 있는데 그 장소 지나니깐 아무일아니라는듯 사람들 갑자기 자기일을 했다고함.

쌤이랑 친구랑 이게 뭔가....하고 고개드니, 소리쳤던 아줌마는 사라지고 없었다고함.

 

쌤이랑 친구랑 소름끼쳐서 바로 버스내렸다고??함.

 

 

소문에의하면 그 자리에 어떤애가 버슨가 차에 치여죽었나 그랬는데(자살이라는 얘기도 있음)

그때부터 그런일이 생겼다고.....쌤 얘기듣고 일주일 버스못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