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이야기. ( 경험담)

자룡이2011.07.03
조회3,691

이야기를 들려줄테니 모두 집중해봐여~.

안무서울수도있고 스압주의!!

하지만 사실을 바탕으로 썼구욤...ㅠ

오타가 있어도 이해바래여 ㅠ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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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의 이야기 ( 꼬마아기)

 

아빠와 엄마랑 술을 마시다가 이 이야기가 흘러나와서 ,,

그냥 할머니가 밤에 무릎에 손자를 눕혀놓고 모기를 쫓으시면서 부채로 더위를 식혀주며

옛날이야기를 해주듯이 해줄께~

 

이 이야기는

엄마가 나를 임신하셨던 그 당시에 있었던 일이야.

(내가 장녀였고 참고로 그땐 울부모님 신혼이셨어~~ㅋㅋㅋ)

 

장마비가 요즘 계속되고있었던것처럼

한여름 비가오던 어느날이였어.

아빠는 휴일이여서 엄마와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대화 하다가

아빠는 피곤해서 주무시고

엄마는 비를 감상하고자 창문을 열어 마당을 보고있었데

 

엄마,아빠의 토대로 양평집 마당배경을 그려보았어 (발그림 미안 ㅠ_ ㅠ)

 

 

 

저기 수돗가 보이지? ( 그림이 그지같아서 발견못한건 아니지???ㅠㅠㅠㅠ)

비가 오는데 비막는 아무것도 없는 저 수돗가에 꼬마아이 (5~6살 정도?)가 쪼그려앉아

세면대에 손을 담그며 물장난을 치고있더래

주인집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사셔가지고 그당시 그곳에 어린아이를 키우질 않았단거야

 

엄마가 오싹해져서

 

자고있던 아빠를 마구 흔들어 깨우셨데

아빠는 잘때 깨우는걸 시러하시거든 ( 필자도 아빠를 닮앗는데..참... 저런건 안물려받아두 되는데 ㅠㅠ)

아빠가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뭐냐고 물어서

엄마는 덜덜떨면서

창가를 손으로 가리키며

수돗가에 꼬마아이 보라며 주인집댁에선 저런 손자도 없지않냐고 하니..

아빠가 마당을 보는데 아무것도 없더래...

단지 비만 내리고 있었어

엄마가 헛걸 본건가 하고 창문을 바라보는순간

기절을 하셨데 ....

 

엄마가 창문을 바라보는순간

수돗가에 쪼그려있던 꼬마귀신? 이 창가에 창백한 손을 올리고는 올라오려고 낑낑데고 있었는데...

폴짝폴짝 뛰는것처럼 머리가 반쯤 보였다가 안보였다 하더라는거야..

 

그 광경을 본순간 기절을 한거지....

 

그이후로 ..우리엄마 비오는날엔 창문을 닫고 마당도 안쳐다 보셨데

 

 

여기서 끝내기엔 너무 아쉬울것같아

양평시리즈 하나 더 해줄께...

 

 

 

 

2. 엄마의 이야기 (자살한 여자의 영혼?)

 

엄마는 어릴적부터 귀신을 가끔 보는 그러신분이셨어..

 

이건 꼬마귀신을 보고나서 있었던 일이야

 

아빠는 주무시고 엄마도 이제막 잠자리에 누워서 잠을 청하고 계셨는데

흐느끼며 우는소리가 아주 작게 엄마신경을 자극하더래

누가 우나? 하고 말았지 ....

 

신경끄고 자려고 눈을 감는데 흐느끼는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리더래

엄마는 속으로 어떤년이 이야밤에 흐느끼냐는 식으로 그소리를 못마땅해 하셨데

그 소리에 잠도 못들고 있던 엄마는 캄캄한 방에서 눈만 동글동글 뜨고

뉘집여자가 이리 우나 하고

생각하듯이 천장을 바라보셨는데

 

 

 

감았다 떳다하는 눈동자를 보았는데

그눈동자는 엄마를 똑똑히 쳐다보면서 눈을 깜박였대

 

 

그 모습을 본 우리 엄마는

기겁햇고 바로 기절해버렸지

눈을 떠보니 아침이더래

 

전날밤이었던 일을 아빠에게 말한 엄마는 너무 무섭다고 말을했고

아빠는 엄마가 임신중이라 몸이 허해서 그런걸꺼라고 넘어갔데

 

 

그 날 이후로 엄마가 매일밤 그 우는 소리를 들었고 천장에서

매일밤 엄마와 눈을 마주치는 눈동자를 보게된거야...

그때마다 자고있는 아빠를 흔들어깨워서 아빠는 일주일내내 피곤에 지쳐갔데..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도 크지만

일하는 아빠입장으로썬 화도 나더래

그래서 아빠는 반신반의 하면서

주인집 할머니께 여쭈어보았데

쪽방에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있었냐고

매일밤 집사람이 우는 귀신을 보는데

천장에서 집사람을 내려본다고

 

 

 

아빠의 말을 들은 집주인 할머니의 표정은 어두웠데...

 

 

우리 부모님이 살기 몇해 전에 한 여자혼자 살았는데..

자신을 삶을 비관하고 자살했다는거야 바로 그 쪽방에서..

 

 

 

하루하루 시달리는 엄마가  홀몸이 아니라 더더욱 걱정이 되었던 아빠는

직장에 전속을 신청하셨고

대구로 급하게 이사를 오셨다더라고...

 

그뒤로 흐느끼며 우는 그 귀신은 엄마눈에 더이상 보이지 않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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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이야기는 많은데...

첨이라 어찌 시작해야하는지도

음슴체??? 그런걸로 말하기도 뭐하고...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도 몰르겠네요..ㅠ_ ㅠ

 

재밌게 읽어주셨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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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이야기들을 올릴께욤~